인천 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종혁 의원 5분자유발언
안녕하세요. 부평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았던 박종혁 의원입니다. 먼저 7대 부평구의회 전반기가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여기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송태욱 사무국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많은 칭찬을 드리고 싶은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에 유용균 의원님께서 4선 의원이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추천받아서 의회운영위원회 들어가서 활동하는 것에 대해서 참 좋은 말씀 많이 주신 것은 충정어린 말씀으로 제가 듣겠습니다. 정말 4선 의원으로서 개인으로서 왜 그런 욕심이 없겠습니까?
정말 4선으로서 명예롭게 전반기 의장을 내려놓고 평의원으로서 상임위원회에서 동료의원들과 활동하고 싶었던 것이 제 소신이었습니다. 그래서 행정복지위원회에 들어가서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님들이 운영위원회 들어가서 활동을 해봤으면 좋겠다 추천받아서 들어가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 겁니까? 그리고 공교롭게도 이런 말씀을 제가 안 드리려고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여기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사무국 직원 여러분, 여러분들께서도 잘 보셨을 겁니다. 지난 208회 임시회 전에 성스러운 의회 본당에서 어떤 사건이 벌어졌습니까? 여러분들 이제 기억나십니까?
그런 폭행사건이 일어나서 되겠습니까? 그 폭행사건을 경험했던 모 여성의원님들은 지금도 가슴이 떨려서 어쩔 줄 모른다는 표현하고 계십니다. 근데 그런 폭행사건을 하신 의원님께서는 불과 얼마 전에 학교폭력 근절대책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신 분입니다.
그런 분이 어떻게 성스러운 본회의장에서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습니까? 그래도 되시는 겁니까? 그러시면서 다른 의원님들에 대한 이런 저런 말씀은 참 잘도 하십니다.
자기 성찰 좀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느 분이라고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아실 겁니다.
정말 이런 부분들이 근절되지 않고 그 의원님께서 여기 계신 의원님들과 구민 여러분께 그리고 사무국 직원 여러분께 사과의 한 말씀도 없으시다면 본 의원은 간과할 수 없으며 거기에 대한 윤리특별위원회도 제가 발의할 생각이 있습니다. 유념하여 주시기 바라며 정말로 우리 부평구의회 위상을 높이는 게 뭔지 다시 한 번 성찰해 주시기 바라면서 본 의원의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