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의회 발언
함명섭 의원 발언
위원 : 알겠습니다. 왜 제가 그 말씀을 드리나 하면, 우리가 지금 각 지역에 있는 뭐죠. 문구팔던데, 도서 팔던데, 서점, 이 서점들도 이제 없어지잖아요.
그러니 도서관이라는 개념이 그 공교롭게도 원주에 연고가 있어 가지고, 집 옆에 도서관이에요. 가보면, 70% 이상이 취업 준비생들, 그 다음에 나머지는 아이들 수능이라든가, 시험대비해서 잠깐 자기 공부하는 거지, 옛날처럼 무슨 도서관에서 책을 가져다 놓고 보고, 책이 없어서 도서관에서 보고 이런 시대는 아니다. 그래서 우리 도서비품 구입하는 것이 이게 나중에는 어떤 흉물과 애물단지로 전략할 수 있다.
그래서 이것을 처음부터 그런 어떤 사회공헌 사업으로 들어오는데 있으면, 진짜 우리 환경개선을 잘해서 어떤 자기주도학습, 자기가 공부하고 싶어 하는 학습을 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줘야지, 괜히 의뢰적인 도서, 보지도 않는 것, 지금 서울 웬만한데 도서 남는 것 가지고 가라면, 여기서 가지고 가고, 서로 가지고 가려고 해요. 지금, 그래서 이런 것은 처음부터 다시한번 잘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