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5분자유발언
조명자 의원 5분자유발언
원섭
조원섭의정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45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을 위한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조명자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조명자의장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길고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청명한 하늘에 풍요로움이 깃든 가을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그동안 시민들의 삶의 현장 곳곳을 돌아보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더운 여름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시정에 헌신해 주신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제11대 수원시의회가 본격적으로 의정활동 2년 차를 시작합니다. 지난 1년이 준비와 적응의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 시기라 생각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의정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의정 여건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그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며 새로운 100년의 첫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해입니다. 하지만 이런 중요한 시기에 우리나라는 매우 어려운 외교적·경제적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달 초 일본 정부는 일본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따른 보복 조치로 우리를 백색국가에서 배제하는 결정을 내려 국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습니다. 이런 조치로 일본산 소재·부품 의존도가 큰 반도체 등 산업 전반에 걸쳐 피해가 예상되며, 그로 인한 관내 기업들의 지방소득세 감소 등으로 우리 시 재정도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위기 속에서 길을 찾아 기회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대책마련에 다함께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특히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한 시기에 지방자치야말로 시민의 삶 바로 곁에서 시민의 불안을 안정시키고 아픔을 돌보는 안식처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시에 닥친 재정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예산안을 편성하기에 앞서 사업별 엄격한 평가를 통해 실적이 떨어지는 사업과 경상·행사성 경비 절감 등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생활에 중요한 조례안을 비롯해 각종 안건들을 처리하고 현장방문, 특위활동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시민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해 시민의 삶의 질이 보다 향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적극 힘써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회기는 올해 초 계획한 사업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점검해 봐야 할 시점입니다. 다양한 시정 분야에서 세웠던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고 개선·보완할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돌아보고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입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에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라며,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8월 29일 수원시의회의장 조명자
원섭
조원섭의정팀장
이상으로 제345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