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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재선 의원 발언

346회 제1기획경제위원회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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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이재선 위원입니다. 추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양진하 위원님하고 또 유준숙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추가로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매도시 전통공연단 공연을 행궁에서 했었잖아요, 지난번에는 청소년 육성재단에서 했었고! 그런데 수원화성문화제가 집중적으로 행궁을 주변으로 해서 열리고 있어요. 장안구 쪽만 해도 만석공원도 있고 SK아트리움도 있고 해서 공연이 그쪽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양진하 위원님이나 본 위원은 지역구가 매탄동 지역인데 상대적으로 너무 소외가 됩니다. 저희가 관심을 갖고 추진을 해도 아주 많이 미흡합니다. 여기 제1야외음악당도 괜찮고 청소년육성재단 쪽도 우리하고 가깝고 해서 전통공연단들이 그렇게 열심히 해 가지고 한 번만 공연하고 간다는 것도 아쉽고, 이런 예산 더 세우셔서 매탄동 쪽으로 내년도에는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좀 해 주시고 아까 유준숙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러시아의 고려인 초청사업이 니즈니노브고로드시 쪽에서 오셨는데 이 사업은 저희가 보기에도 굉장히 가슴 벅찰 정도로 감사한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똑같은 어려움을 우리나라가 겪고 있을 때 독일에 광부라든지 간호사 파견했던 아픈 기억들이 있잖아요. 자매도시 쪽에는 아니더라도, 독일의 프라이부르크 자매도시 쪽은 아니더라도 분명히 계실 것이라는 것이지요. 1세대가 됐든 연세가 지금 엄청 많으실 텐데 남해에 독일마을이 있는 것처럼 아마도 독일에 계실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을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면 이것도 자매도시·우호도시 숫자, 오는 것 너무 신경 쓰는 것 그것도 중요하지만 이 분들도 이번 기회에 수원을 알리고 대한민국을 볼 수 있는 기회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내년도에 두 가지 사업에 대한 예산확보를 해 주시면 우리 위원회 소속이라면 우리가 도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노력을 해 주실 수 있는지 간단하게 “예.” “아니오.” “하겠습니다.”만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