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미경 의원 발언

347회 제5교통건설체육위원회2019-11-27

이미경 의원 프로필 보기 →

미경

김미경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지방자치법」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공원녹지사업소 소관 부서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와 지역의 의정활동을 병행하시느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늘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하여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시정업무 추진과 더불어 행정사무감사 수감을 위해 자료 준비하신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상임위원님들을 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증인의 출석 여부를 확인 후 출석한 증인에 대한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호명되는 증인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예.”라고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광열 공원녹지사업소장님!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네.
미경

김미경위원장

허의행 생태공원과장님!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네.
미경

김미경위원장

윤재근 녹지경관과장님!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미경

김미경위원장

오기영 공원관리과장님!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미경

김미경위원장

출석해 주신 증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 규정 등에 관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할 때에는「지방자치법」제41조 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같은 법 규정에 의하여 출석을 요구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하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선서 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최광열 공원녹지사업소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함께 오른손을 들어 선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날인 하시어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최광열 공원녹지사업소장님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선서! 본인은 수원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제1항,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 제5항과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4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9년 11월 27일 공원녹지사업소장 최광열 공원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공원녹지사업소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미경

김미경위원장

증인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광열 공원녹지사업소장님 나오셔서 인사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안녕하십니까? 공원녹지사업소장 최광열입니다. 존경하는 교통건설체육위원회 김미경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금번 제347회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하여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계시는 위원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공원녹지사업소는 “사람과 자연, 문화가 공존하는 녹색도시 수원” 건설을 위하여 시민들이 녹색 공간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만나는 시민의 숲 조성과 수원수목원 조성, 그린커튼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저감, 녹지공간 조성, 명품 광교호수공원 조성 등 테마가 있는 공원녹지 기반을 마련하고 수원시민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친환경 녹색미래도시를 건설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공원녹지사업소 전 직원이 맡은 바 직무를 열심히 수행해왔지만 다소 부족한 사항에 대하여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을 공원녹지 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정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공원녹지사업소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부 공무원 소개) 다시 한 번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김미경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최광열 공원녹지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감사의 진행 및 방법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는 생태공원과, 녹지경관과, 공원관리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일괄 질의하겠으며 질의답변은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자료를 요구하신 위원님께서 먼저 하신 후 다른 위원님들께서 보충 질의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아울러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부득이하게 본 위원장 주관으로 시간을 제한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위원님들께서는 이 점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공원녹지사업소 소관 부서에 대해 일괄 질의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증인을 지정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경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선

윤경선위원

금곡동·당수동·입북동 시의원 윤경선입니다. 자료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저희 공원 여러 가지 시설이라든지 그다음에 관리라든지 이런 것들이 많이 개선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허의행 증인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공원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장 허의행입니다.
경선

윤경선위원

네, 저희 자료 106쪽을 보시면 신규 조성 사업계획이 있어요. 그래서 여기 공원 관련해서 여기 위치, 정확한 위치나 이런 위치도, 그러니까 향후에는 자료에 그런 위치도 이런 것들을 좀 첨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위치도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네.
경선

윤경선위원

공원 조성과 관련된 보다 좀 상세한 계획에 대해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공원 현황이 현재 수변공원은 3개가 있습니다. 2024년도에 추진계획으로 있는 29호 수변공원이 금곡동 금곡천에 있고 여기가 좌우측으로다가 20m 정도 공원이 된 거고 현재 이 공원에 대해서는 아직 일몰제 기간이 남았기 때문에 현재 계속 이 안에 파고라 쉼터 이런 걸 계획 중만 있고 계속 단계별로다가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수변공원, 1·2호 수변공원은 현재 2018년도에 지정이 됐고 당수지구 개발 시 이 공원에 대해서는 시행사한테 기부채납을 받아서 저희가 추진할 겁니다. 기부채납 받을 때 시민들과 의원님들의 협조를 구해서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경선

윤경선위원

답변 감사드리고요, 허의행 증인은 조금 이따 다시 한 번 질문 드리고요, 최광열 증인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제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질 악화로 어린이집이라든지 유치원에 다니는 우리 영유아 어린이들의 놀이시설이, 바깥 야외 나들이나 이런 것들 못 하면서 어린이들의 그런 체육활동이나 그리고 놀이활동에 많은 제한이 있거든요. 그래서 초등학교나 중학교는 학교 체육관이 있어서 아이들의 그런 체육활동이 이루어지는데 대부분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그런 자체 내의 어떤 놀이공간이나 체육공간이 부족해서 어린이들의 그런 신체활동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시흥시에서 실내 어린이놀이터가 조성되어서 추진 운영 중인데 혹시 그건 알고 계시죠?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네.
경선

윤경선위원

그래서 지금,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기사 보도를 통해서 접한 바 있습니다.
경선

윤경선위원

그리고 작년에 본 위원이 생태공원과 생태조성팀장님과 같이 시흥의 실내 놀이터를 방문한 바도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보면 주민들이 굉장히 좋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 위원 생각에는 이런, 우리 수원시에서도 그런 어린이놀이터 중에 실내 어린이놀이터, 실내 어린이공원을 조성했으면 하는데 관련해서 증인의 의견은 좀 어떠십니까?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지금 대기오염이라든가 미세먼지, 그리고 지구온난화 때문에 전 시민들이 환경문제에서 굉장한 관심과 또 요구사항이 많습니다.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주거환경이라든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저희 공무원들의 책무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특히 실내에서, 보다 더 또 야외에서 활동할 수, 공간을 뛰어놀고 재미도 느끼고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 체험 숲을 저희들이 세 군데 조성했거든요. 당수동이라든가 광교호수공원 또는 저기 세 군데 했는데요, 앞으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도 야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아이들이 조금 편안하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많이 확보하도록 저희들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경선

윤경선위원

그래서 미세먼지 있는 날 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아이들 데리고 나갔을 경우 부모님들의 항의가 막 빗발치듯이 그렇게 현재 아이들 데리고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거든요. 그래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특히 저희가 공원 부지나 이런 것들이 있어야 되는데, 당수지구가 이제 새롭게 조성되면서 당수지구 내 공원 부지가 굉장히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 공원이 여러 가지로 조성될 텐데 그쪽에 어린이 실내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LH와 협의해서 그 부분을 꼭 추진해 주셨으면 하는데 증인 의견은 어떠신가요?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지금 저희들이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서수원 쪽에 조금 열악한 면이 좀 있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수지구라든가 효행지구, 고색지구에 하면서 대규모 주거단지가 이제 조성될 계획에 있고요, 그와 아울러서 각종 법에 의해서 녹지공간을 확보하는 그 비율이 있긴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최대한 주민들에게 녹지복지를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시행사라든가 이런 쪽에 긴밀하게 협의해서요, 많은 공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경선

윤경선위원

그래서 한 가지 좀 더 당부드리면 당수지구 공원 부지 내 아까 말씀드린 실내 어린이공원 이런 부분들은 꼭 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고 또 주민들이 이제 피크닉 가든이라든지 그리고 우리 공원 중에서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공원이 물놀이 공원이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어떤 그런 특색화 있는 공원이, 말씀하신 대로 서수원에 그런 기존에는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부분들이 이번 기회에 당수지구를 하면서 그런 것들의 부족함이 만회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많은 노력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경선

윤경선위원

이상입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윤경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명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규위원

박명규 위원입니다. 자료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먼저 윤재근 증인께 좀 질문드리겠습니다. 은행나무 열매 때문에 민원이 많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장 윤재근입니다.

박명규위원

그 민원을 지금 어떻게 처리하고 있습니까, 은행나무에 대한?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저희가 은행 이제, 은행열매가 맺지 않는 수나무나 아니면 다른 수종으로 한 520여 주를 현재 교체를 했고요, 그다음에 유압진동기를 이용해서 은행과실이 동시에 떨어질 수 있도록, (마이크 교체로 인한 시간 경과)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이크가 안 된 것 같아 가지고. 저희가 올해, 작년 2회 추경에 각 동에서 이제 현장 민원 시에 건의사항이 많이 들어와 가지고요, 그래서 그 2회 추경에 확보된 예산과 올해 그 1억 예산, 9억을 가지고 은행열매가 맺지 않는 수나무나 또는 느티나무 같은 타 수종으로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도 그다음에 버스정류장, 아니면 지금 택시정류장, 또 상가하고 너무 밀접 되어 있는 그런 지역에 교체를 한 590여 주 했습니다. 그 나머지에 대해서는 지금 진동유압기 기계로 해서 동시에 한 90% 이상 그 은행과실이 털어지는데 그렇게 해서 마대에다 수거를 해서 처리하는 그런 걸 2,000여 주 좀 넘게 했습니다.

박명규위원

교체되는 암나무 수령이 평균 어느 정도, 몇 년도 됩니까?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러니까 수나무로 지금 교체하는 건 한 15년 정도,

박명규위원

아니, 암나무.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암나무는 노선별로 좀 차이는 있습니다. 있는데, 보통 뭐 20년∼30년 사이 됩니다.

박명규위원

길게는 한 40년∼50년 된 것도 있고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렇게 오래된 암나무에 대해서는 교체를 하기 어렵습니다. 왜 그러느냐면 너무 대형목이고,

박명규위원

교체되는 암나무는 처리를 어떻게 좀 하죠, 지금?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저희가 암나무를 가식장에다 임시로 좀 가식을 해놓고 어디 자체적으로 활용할 데가 있는지 그런 걸 좀 알아보고 있습니다.

박명규위원

그러면 596주를 어디 하고 있나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저희가 가식장에 가식을 해놨고,

박명규위원

어디다 해놨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뭐 수형이 그렇게 불량하고 그런 건 활용 가치가 없기 때문에 그건 폐기를 했고, 저희 물류센터가 한 네 군데 있거든요. 그래서 성대 있는 데 그쪽에도 일부 가식을 해놓고 그렇습니다.

박명규위원

어찌 됐든 은행나무에 대해 민원이 발생되는 건 그 열매로 인해서 그때만 발생되는 거거든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박명규위원

사실 가을에 은행나무 참 정취가 굉장히 좋습니다. 은행나무 전 오히려 은행나무 숲도 있었으면 하는 이런 생각까지 갖고 있는 사람인데 이 은행열매로 인해서, 지금 나무 째 아주 뽑아버리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나무를 교체하는 데 들어가는 예산이 한 9억 정도 들어갔죠, 금년에만?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올해 한 9억 정도 예산이 집행됐습니다.

박명규위원

그렇다면 열매를 처리하는 방안을 우리가 고민하는 게 낫지, 빈대 있다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라는 생각이거든요. 나무 터는 효과는 얼마나 돼요, 지금? 얼마나 있어요, 지금?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래서 지금,

박명규위원

열매 털기 이렇게 올해 좀 하고 작년도 했는데 효과가 어느 정도 있다고 보세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저희가 종전에는 한 몇 년, 작년부터 진동유압기 기계를 사용하는데 그전에는 인력으로 장대 같은 걸로 털었습니다. 그래서 그건 터는 데 시간도 많이 걸렸고 또 열매가 그렇게 많이 한 80% 이상 털리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유압기로 하면 90% 이상이 열매가 털리고 있습니다.

박명규위원

유압기로 이렇게 털면 뭐 90% 이상 이렇게 된다는데, 열매 때문에 이게 문제가 된다고 그랬죠? 그러면 실제 그 열매 터는 데 들어간 예산이 한 6,400만 원 정도, 이 정도 지금 들어가거든요. 그런데 20년 된 나무를 뽑아버리는 데 지금 8억 이상, 9억을 쓰고 있어요. 이게 맞는다고 지금 보세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저희도 가로수나 이런 녹지를 관리하는 부서장 입장에서는 가을에, 특히 이제 위원님도 지적하셨지만 은행나무는 상당히 노란 단풍이 이쁘잖아요. 그래서 저희도 좀 존치 쪽으로 많이 생각을 하고 있고, 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대형목이나 이런 수형이 양호한 그런 데는 좀 존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근본적인 어떤 해결책은 은행열매가 맺지 않는 수나무나 다른 수종으로 교체하는 게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보니까 우선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도라든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버스정류장 그런 데를 우선적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박명규위원

본 위원 생각은 수종을 갱신하는 것보다는 열매를 처리할 수 있는 방안만 우리가 좀 강구한다면 은행나무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고 가을의 정취도 느낄 수 있고 예산도 지금 훨씬 덜 들어간다는 얘기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박명규위원

그런데 자꾸 지금 수종을 갱신하는 쪽으로만 고민을 하다 보니까, 벌써 금년에 같은 경우도 590주 정도를 뽑아버렸고. 그렇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박명규위원

이 열매 처리만 좀 할 수 있는 고민, 그것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그런 쪽으로 좀 더 고민을 하고 방향을 그렇게 잡도록 하겠습니다.

박명규위원

지금 유압기가 있나요, 우리 시가?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저희가 올해 1대 구입을 했고요, 또 관내에 이제 조경업체에서 소유하고 있는 데가 1개 업체 있습니다.

박명규위원

1개 업체, 한 2개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저희가 가지고 있는 게 1개 있고 관내 조경업체에서 가지고 있는 데가 한 군데 업체 있고요.

박명규위원

지금 이 예산이면, 수종 갱신하는 예산이면 유압기를 우리가 좀 더 구입하더라도 신속하게 좀, 아까 말씀대로 예를 들어 버스정류장이라든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이런 시설부터 좀 털어내고 한다면 그 은행나무에 대한 민원이 상당히 줄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은 이런 당부를 좀 드리겠습니다. 저도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에 대한 민원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작년 행감 때도 좀 대책이 뭐가 있나 말씀을 드렸는데 수종을 갱신한다고 하기에 좀 이 나무를 재활용하고 뭐 이러는데, 그게 전체 재활용이 안 되고 있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렇습니다.

박명규위원

그렇다면 좀 열매로 인한 문제가 발생이 되니까 가을에 시기적으로 한 보름∼한 달 정도 이때를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열매를 제거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한다면 나머지 사계절은 참 아름다운 은행나무를 볼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 앞으로 그런 쪽으로 좀 적극 검토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잘 알겠습니다.

박명규위원

이상입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박명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영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영우위원

강영우 위원입니다.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고요, 윤재근 증인께 질문드리겠습니다. 221페이지하고 285페이지를 같이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공원녹지사업소에서 가로수, 중앙분리대, 완충녹지 고사목이나 이번에 링링 때문에 쓰러진 나무 관리를 했잖아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강영우위원

그런데 지금 고사목 같은 경우 나무를 뽑는 게 아니고 그냥 절단하는 걸로 처리를 해놓으면 지금 그 나무는 나중에 그 자리에 이식할 때 뽑는 건가요, 아니면 그대로 썩을 때까지 놔두는 건가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녹지경관과장 윤재근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가로수의 경우는 고사목이나, 저희가 고사목을 제거하고 보식을 할 때 그 뿌리까지 전부 제거를 해야 다른 나무로 보식이 가능하고요, 우선은 태풍이나 이런 것 때문에 동시다발적으로 많은 수량이 교통이나 보행자한테 불편을 줄 때는 우선은 제거를 먼저 하고 그다음에 뿌리를 캐내고 있습니다.

강영우위원

얼마나 있다 캐내나요, 보통?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건 바로, 우선 응급사항만 지나고 나면 바로 캐내고 있습니다.

강영우위원

그래요? (의회 담당 직원에게) 그러면 일단 화면 한 번만 띄워줘 보세요. (전자칠판 화면 제시 설명) 자, 지금 저 가로수 같은 경우는 얼마나 됐다고 생각하세요, 잘라낸 지가?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좀 오래된 것 같습니다.

강영우위원

그러면 지나고 난 다음에, 바로 응급이 지나면 조치했다는 것은 지금 잘못된 답변이네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저런 것 같은 경우 상당히 대형목으로 보이고요, 보식을 할 때, 나무를 심을 때 제거를 하고 심고 있습니다.

강영우위원

그러면 보식은 언제 하나요? 저게 지금 1∼2년 된 게 아닌데,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보식은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나무 식재 시기가 봄철하고 가을철에 두 번이 식재 적기거든요. 그래서 봄철에는 주로 한 3월∼5월 초, 그리고 가을철에는 한 10월 말∼12월 초 이렇게 심고 있는데 나무 심는 시기에는 저런 뿌리를 다 완전히 제거하고 그렇게 심고 있습니다.

강영우위원

(의회 담당 직원에게) 그러면 다음 사진 넘겨줘 보실래요? (의회 담당 직원에게) 자, 원래 있던 나무부터 나오게 좀 넘겨줘보세요. (전자칠판 화면 바뀜) (의회 담당 직원에게) 더 넘겨보세요. (전자칠판 화면 바뀜) 제가 영통구 행정감사 때 그 고사목하고 이번 링링 때 쓰러진 나무를 지적을 했더니 살아있는 나무 같은 경우는 발육과정을 보면서 조치를 하겠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저한테 조치 완료했다고 사진이 와서 가서 보니까 쓰러진, 약간 비스듬하게 있던 나무들까지 다 잘랐더라고요. (전자칠판 화면 제시 설명) 지금 저기 보시면 지금 뭐 응급조치가 끝나면 나무를 캐낸다고 하시는데, 뿌리까지. 지금 저 사진들을 보시면 지금 자른 게 아니고 한참 오래된 것도 있고 하물며 썩어가고 있는 나무도 있습니다. 지금 이게 완전 밑동까지 자르는 경우라면 상관이 없지만 완충녹지 같은 경우는 우리 시민들이 다닐 수 있는 길이죠, 보통?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완충녹지에는 산책로나 이런 게 거의 없고요, 각종 공해·오염·재해 뭐 이런 걸로부터 완충작용 하는 구역이라 완충녹지에 산책로가 있는 데는 많지 않습니다.

강영우위원

아까 벤치 있는 데는 완충녹지 옆으로 산책로를 만들어놓은 건데 지금 저 사진에 보다시피 지금 매트, (의회 담당 직원에게) 사진 한 번 넘겨줘 보실래요? 벤치도, (전자칠판 화면 바뀜) 저건 아마 비가 와가지고 물이 배어 올라오니까 지금 거둬놓은 것 같아요. 그런데 아직도 조치가 안 되어 있고요, 어제 그저께 봤을 때, (전자칠판 화면 바뀜) 저 벤치 같은 경우도 지금 처음에 설치를 잘못해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뭐 경계석을 뽑아다가 지금 고여 놨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저런 시설물들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데 저렇게 방치해놓으면 이건 안 되겠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강영우위원

저런 경우는 민원이 들어와야 조치를 하나요, 아니면 한 번씩 이렇게 현장을 돌아보는 경우도 있나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조금 전에 몇 컷의 사진은 완충녹지가 조성된 지 꽤 오래된 완충녹지로 보이고요, 조성이 완료된 완충녹지의 관리는 구 녹지공원과에서 관리를 하거든요, 유지관리, 사후관리는. 그래서 저런 건 구 소관 업무긴 한데 저희가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을 바로바로 신속히 조치될 수 있도록 구에다가 공문이나 아니면 이렇게 지시를 하겠습니다.

강영우위원

지금 고사목 관련해가지고 이렇게 나무를 절단하게 되면 정말 밑동을 완전히 자르는 경우라면 보식을 할 때 뿌리를 캐낸다는 말씀도 맞아요. 하지만 지금 도로변보다 높이 올라와 있는 것 같은 경우는 시민이 걸어 다닐 때 걸려서 넘어질 수도 있고 특히 야간에는 더 위험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좀 앞으로 뿌리까지 캐든지 빨리 보식을 하든지 이렇게 조치를 했으면 좋겠고요, 한 가지 더, 지금 우리가 여기 경수대로 동수원 고가∼창룡문 사거리까지를 가다 보면 양쪽 상가 앞에 지금 은행나무가 몇 나무 이렇게 고사된 나무들이 있는 걸로 제가 파악을 했거든요. 지금 상가, 유독 상가 앞에 고사목이 있는 건 왜 그런다고 생각을 하세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상가 중에서도 횟집 앞에는 옛날부터 횟감을 이렇게 받고 또 수족관에 물을 이렇게 바꿔주는 과정에서 그 나무가, 가로수가 심겨져 있는 부분으로 해수가 이렇게 들어가면서 횟집 앞에는 그 전부터 나무가 좀 죽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그걸 일제 조사를 해서 가서 이제 구두상으로 계도도 하고, 이게 완전히 죽었을 때는 뭐, 심지어는 저희가 경찰에 수사 의뢰도 한 적 있고 이랬거든요. 그런데 일반 상가에서는 그렇게 나무가 죽는 경우가 흔치는 않은데 새벽 시간이나 행인들이 없을 때 어떤 인위적인 고사가 될 만한 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렇게 판단됩니다.

강영우위원

특히 주유소 앞이나 또 간판이 상가를, 업소를 가리는 데 같은 경우는 증거가 없어서 그렇지 나무가 혼자서 고사되는 경우는 별로 없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런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강영우위원

지금 고사목이 있는 데 같은 경우는 그걸 그대로 우리 시에서 방치를 하기 때문에 나무가 죽으면 “잘라내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나무를 일부러 죽이는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는. 다른 나무는 다 살아 있는데 그 주유소 앞에, 그다음에 일반 횟집 앞에, 또 상가를 많이 가리는 곳, 이런 곳에 있는 나무만 유독 죽는다는 것은 증거가 없다 뿐이지 이건 일부러 서서히 살아 있는 나무를 죽이는 걸로 밖에는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 경우라면 그 나무를 빨리 뽑고 다시 보식을 해서 가로수가 우리 시민의, 사실 미세먼지도 많이 저감하고, 사실 가로수를 심는 이유가 뭡니까?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가로수는, 하여튼 위원님께서 잘 아시겠지만 요즘에 고온현상이나 도시열섬화, 미세먼지 이런 게 상당히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미세먼지나 도시열섬화를 완화하기 위한 공익적 기능이 크다고 봅니다.

강영우위원

그렇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강영우위원

그러면 사익을 위해서 나무를 고사시켜서 일부러 잘라내면 안 되겠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렇습니다.

강영우위원

앞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관리를 하셔가지고 고사목이 있는 경우는 더 큰 나무를 심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알겠습니다.

강영우위원

그래야지 또 그런 일이 발생을 안 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중앙분리대에 꽃 심고 화초 같은 것 심는 것은 어디에서 하시나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중앙분리대도 넓은 개념으로 가로수 개념으로 보기 때문에 중앙분리대도 가운데에 가로수, 한 8m 간격으로 큰 나무가 심겨져 있고,

강영우위원

아니, 나무 말고, 예를 들어서 경찰청∼창룡문사거리 내려오는 데 보면 중앙분리대를 한 1m 정도 해가지고 거기에 갈대를 심어놓은 게 있는데 그것은 어디에서 한 건가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대부분 중앙분리대도 새로 조성되는 것은 저희 사업소에서 하고 유지관리는 구에서 하고 있습니다.

강영우위원

아, 그래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강영우위원

제가 지금 민원을 하나 받아서 그러는데 지금 조치가 됐는지 안 됐는지는 모르지만 창룡문사거리∼경찰청 올라가는 중앙분리대를 보면, 그게 갈대? 억새인지 갈대인지 모르겠는데 그걸 심었어요. 그래서 그게 푸르렀을 때는 갈대가 힘이 있으니까 괜찮았었는데 가을이 되고 하다 보니까 이게 넘어져가지고, 중앙분리대에 있다 보니까 차도로 넘어져 있어요. 그래서 운전자 분들이 “안전에 좀 위험하다.” 그래서 그걸 조치를 얘기했었는데 아직 제가 그건 확인을 못했는데 앞으로 중앙분리대에 화초나 나무를 심을 때는 운전자에게 위험을 주는 그런 건 좀 피했으면 좋겠습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알겠습니다.

강영우위원

이상입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강영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금 전 강영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추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도시든지 도시를 갔을 때 그 도시의 품격은 가로수가 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암암리에 묵시적인 인정을 하기보다는 수원시 전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가로수 고사목에 대한 전수조사를 하셔서 식재에 대한 방법과 대안을 찾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알겠습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전수조사는 가능한 거잖아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가로수에 대한 전수조사를 구하고 같이 1년에 상·하반기로 2번씩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상·하반기에 2번씩 실시를 하시는데 저희 주변에 가로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보다 보면 근 5년 동안 고사목들, 절단돼 있는 가로수들이 거의 다시 재식재가 되지 않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공원녹지사업소에서 물론 가로수를 식재하셔서 이관을 하긴 하겠지만 제가 봤을 때, 조금 전에 본 그 절단된 나무들도 최근 5년 동안 그 상태 그대로 굉장히 잘 보존되고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에 대한 관심과 부서의 대안과 대책이 굉장히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희가 열섬화 현상이라든가 미세먼지에 대한 대안들을 새로 만들어서 찾기보다는 기존에 있는 것들을 관리하고 앞으로 잘 키워나가는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사목에 대한 대안을 좀 찾아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 가지 건의를 드리면 저희 가로수가 지금 한 7만 5,000여 주 있는데 가로수 보식에 필요한 예산이, 예를 들어 1년에 5억이 필요하면 예산반영이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넓은 도로, 광로 위주의 주요 지점부터 보식을 해나가다 보니까 이면도로 같은 데는 몇 년 동안 보식이 안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연차별로 오래된, 하여튼 연차별로 일제조사를 상세하게 만들어서, 조사를 해서 그렇게 실시하겠습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미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경위원

이미경 위원입니다. 이번에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특별히 공원녹지사업소는 “사람과 자연, 그리고 문화가 공존하는 녹색도시를 만들겠다.”라는 비전을 갖고 지금 업무에 정진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저희가 오늘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그동안의 노고는 노고이고, 또 저희가 몇 가지 지적할 사항이 있는데, 본 위원은 앞서 질의하신 위원님들 내용과 연이어서 하는 것이 옳을 것 같아서 먼저 고사목과 관련해서 계속 여쭤보겠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가로수는 도시의 경관, 그리고 또 여러 가지 환경과 관련된 부분, 미세먼지 그리고 지구온난화에 따라가지고 여러 가지 대책 중에 하나가 우리가 가로수를 한 줄로 심느냐, 두 줄로 심느냐에 따라가지고, 예를 들어서 “두 줄로 심었을 때 기온이 2℃ 떨어진다.”라는 이러한 여러 가지 많은 연구가 있습니다. 그만큼 가로수는 사실 우리가 별도의 공간을, 우리가 지금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준해가지고 공원화하기 위한 예산 때문에 많이 고심하고 있잖아요? 그렇게 별도의 예산을 들여서 하지 않더라도 도로변에 있는 공간을 활용해가지고 그 자체를 자연경관, 아니면 자연공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바로 가로수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최광열 증인께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최광열 공원녹지사업소장입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전적으로 동감하고요, 가로수는 도시의 품격을 나타냅니다. 도시의 미관하고 또 환경 문제, 거기에다가 시민의 부족한 녹지율이라든가 녹지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공원의 면적이 부족하기 때문에 저희 공원녹지사업소는 되도록이면 많은 유휴지라든가 노는 땅, 그래서 쌈지공원이라든가 여러 가지 텃밭으로 해서 녹지공간을 많이 확보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저희들이 2열 식재라든가 복층, 밑에는 지피식물이라든가 소관목, 교목 이런 식으로 해서 복층식재 같은 것을 많이 해가지고 가로수를 풍성하게 해서 도시의 환경 문제도 해결하고 도시의 경관도 높이는 쪽으로 더욱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경위원

수원시가 굉장히 많이 아름다워진 것은 본 위원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지적한 것처럼 고사목에 관한 부분이 2019년도에 168주가 고사가 됐어요, 그렇죠? 가로수를 말하는 거예요, 다른 것 아니고. 가로에 있는 나무가 168주가 고사가 돼가지고 지금 제거작업을 하고 있는데 나무가 고사됐을 때 기본적으로 이 나무가 왜 고사됐는지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고 거기에 대한 후속조치를 하시는 건지 아니면 이런 저런 민원이 들어오니까, 아니면 지나가다가 이런 것이 보고가 돼가지고 집계가 돼서 고사목으로 분류화 해서 그 다음에 거기에 대한 후속조치를 하는 것인지, 원인분석은 어떻게 하시는지 좀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저도 공원녹지사업소에 와가지고 고사목 발생빈도가 있다는 얘기도 듣고 또 윗분들도 계속 지적을 하셔가지고 고사목 원인규명을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해 봤습니다. 특히 가로수를 처음 식재했을 때 한 10% 정도가 고사가 발생되는 율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가 온난화 되어가지고 기후 자체가 1℃∼3℃ 올라간 상태이기 때문에 기후변화에 따른 고사목이 발생할 수 있고요, 토양이나 배수 아니면 식재하는 과정에서, 이동하는 과정에서 조금 타이밍을 놓쳐서 식재하는 경우에 고사목이 있습니다.

이미경위원

죄송합니다. 말씀 끊어서 죄송한데요, 제가 지금 여쭤보는 질문의 요지는 이전 것 말고 2019년도에 168개의 고사목이 집계가 됐어요. 그러면 이 168개가 기후변화라든가 그런 것에 따라서, 아니면 병충해라든가 집단적으로 고사된 것이 아니라 아주 굉장히 산발적으로, 지역이 널리 떨어져 있어요. 장안구에 45주, 권선구에 40주, 팔달구에 48주, 영통구에 35주 이런 식으로 편만하게 가로에 걸쳐가지고 고사가 돼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것이 지금 말씀하신 내용 중에, 이유 중에 들어갈 수도 있지만 또 다른 원인도 우리가 한번 찾아봐야 되지 않을까, “왜 그럴까?”라는 것에 대해서. 예전에 민원 중에 “계속 그 나무가 간판을 가린다. 간판을 가린다. 제거해 달라.” 그런 민원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했을 때 혹시 그 나무 자체가, 예를 들어서 사업하시는 분들이, 영업하시는 분들이 방해가 돼서 서서히 고사하는, 예전에는 거기에다가 일종의 “휘발유 계통을 붓는다.” 아니면 아까 말한 “소금물을 붓는다.” 그런 민원이 사실 들어왔었습니다. 들어왔는데, 그러한 사례가 있었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은 겁니다.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사목이 생기는 것은 병충해도 있고요, 자연적인 이유도 있고요, 그리고 아까 윤재근 과장도 얘기했지만 상가에서 영업상 가로수가 간판을 가린다 해가지고 가로수를 전정해 달라든가, 가로수를 교체해 달라든가 요구가 왔는데요. 저희들이 한번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던 가로수 고사에 대한 원인규명을 좀 더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이미경위원

일단은 병충해가 생겼다 하면 가로를 담당하시는 그 부서에 책임이 있는 거고요, 예를 들어서 또 다른 이유가 있다 하면, 항상 고사목이 생기면 육안으로 봐가지고 “아, 나무가 고사됐구나.”라고 그치지 마시고, 요즘은 다 원인규명이 됩니다. 한 번쯤은, 사람이 사망을 해도 여러 가지 검안이 있는 것처럼 나무도 고사가 되면, 생명이 있는 것이 일단 고사를 했을 때는 다 원인이 있는 것이니까 그 원인을 반드시 규명해서 그것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것, 왜냐하면 지금 푸르름이 가득한 수원을 위해서 새로운 나무를 계속 심지 않습니까, 우리가 새로운 것을 식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있는 것도 잘 관리하는 게 더 중요하다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가로에 대한 역사가 우리나라 조선실록에도 나와 있어요. 이게 지금 하루 이틀 일이 아니라 한 1400년대인가 그때도 나무를 심었고, 특히 우리 수원 같은 데는 “지지대고개에 정조대왕이 지금의 노송을 심었다.”라는 그런 기록도 있어요. 그래서 가로에 대한 인식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잘 관리해 주십사라는 말과 함께, 모두에 말씀이 있었던 것처럼 은행나무에 관해서 좀 더 진지한 고민을 해 주십사라는 그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여러 가지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양날의 칼이에요. 그동안 우리 가로수의 변천사를 봐도, 사실 그 당시 전문가들과 담당자들에 의해서 어떤 때는 버드나무가 좋다, 어떤 때는 플라타너스가 좋다 하면서도 또 거기에 대한 폐해가 있으면 금방 자르고 수종을 교체하고 그러한 일이 반복이 돼 왔잖아요? 그래서 어떤 것도 다 양날이 있는데 이번에 저는 개인적으로 은행나무 관련해가지고 수종, 지금 현재 계획이 앞으로 3,000주를 교체하겠다는 거잖아요? 3,000주 교체 내지는 수종을 갱신하겠다는 거잖아요? 윤재관 증인께 여쭤보겠습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녹지경관과장 윤재근입니다. 우리 시 관내 가로수 중에 은행나무가 한 1만 2,200여 주 있고요, 그중에서 암나무가 한 3,400주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올해 590여 주를 교체했고, 그 나머지는,

이미경위원

그런데 저는, 잠깐만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500여 주를 교체했다는 게 저는 중요한 게 아니라 교체하지 않고도, 그러니까 교체했다면 우선 그것을 제거하고 다시 새로운 걸 식재하든지 식재를 하겠다는 거잖아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이미경위원

그러면 좀 더 진중하게 이런 민원이 들어왔는데 우리가 계획을 세워가지고 앞으로 은행나무를 관리, 보니까 은행나무가로수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해가지고 발표를 했어요. 지난번에 업무보고했을 때 있었고 또 지상을 통해서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게 우리 수원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각 도시마다 정말 은행나무와 관련된 많은 대책을 내고 있는데 저는 성급하게, 암나무에서 수나무로 교체하겠다는 것은 뭐냐 하면 교체 자체가 일단은 이걸 제거하겠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제거를 하는 거잖아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렇습니다.

이미경위원

제거하는데, 그러니까 올해 쓴 것만 해도 한 55억이에요. 그렇죠? 약 55억 정도,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올해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9억 정도를 집행했습니다.

이미경위원

아, 네. 9억 정도, 그러니까 8억 5,000 정도예요, 정확히 표현하면 8억 5,000인데 보니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진동으로 털어가지고 제거하는 방법도 있고 또 망을 설치하잖아요. 지금 망이 올해 몇 개가 설치됐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9개를 시범적으로 설치해 봤습니다.

이미경위원

시범적으로 설치를 했는데 설치하는 비용을 대충, 이번에 보니까 개당 약 1,000만 원 정도가 소요됐더라고요, 맞나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개당 한 55만 원 정도가 소요됩니다.

이미경위원

그런데 이번에 예산으로 보니까 8,800만 원이, “은행나무 수거장비 구입 및 공사” 해가지고 소요예산 8,800만 원을 지난번에 보고하셨어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이미경위원

저는 8,800이면, 장비 그런 것 다 해가지고 9개를 설치했으면 약, 개당 한 900∼1,000만 원 정도 들었다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건데 그게 어떤 갭이 있나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렇지는 않고요, 전체적인 수종갱신을 제외한 유압기를 이용한 기계로 터는 비용 그런 게 다 포함된 금액이라 그렇고요,

이미경위원

그것 포함된 게 8,800이에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수집망은 올해 창룡문 쪽하고 장안공원 앞에 하고 해서 한 군데에 4개, 한 군데에 5개 해서 9개를 시범적으로 설치해 봤습니다.

이미경위원

제가 우려하는 건 뭐냐 하면 “향후 3,000주를 교체하겠다.”라고 계획을 세웠어요, 향후.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이미경위원

그러면 지금이라도 다른 시에서 하는 추이를 보고, 사실 이번에 나온 망은 저희가 육안으로 봤을 때 상당히 조악해 보여요. 그게 아까 개당 50몇 만 원이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55만 원이요.

이미경위원

개당 55만 원이 들었다 하더라도 비용대비 어떨지 모르지만 저희가 보기에, 요즘 정말 기술 좋잖아요. 그러니까 일단 처음에 시작은 조금 서툴지만 정말 제대로 한번 낙엽과 열매까지 수집하겠다는 수집망에 대한, 이것이 공론화되면 또 얼른 이것과 관련된 업체들이 좋은 걸 기술개발해서 만들 거라고 보고, 또 아까 유압진동기로 해가지고 털어서 수거하는 방법도 그게 다 익어가지고 하지 않고 요즘은 어느 시기에 할 것인가, 그러면 차라리 익기 전에 조기에 흔들어서 할 것인가, 어느 시기에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익어가지고 이미 냄새가 날 때 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미리 털어가지고 수거하는 방법이라든가,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자연과 사람과 문화가 공존하는 녹색도시를 만들겠다고 한다면, 나무 하나하나가 다 생명입니다. 그러면 현재 있는 것을 우리가 조금만, 관심만 갖고 한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아, 민원이 들어 왔으니까 500주 딱 교체하고 향후 3,000주 교체하고 예산 세워서 한다.”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이미 계획이 나왔다 하더라도 이 계획은 수정해 주십사라는 간청을 드리겠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알겠습니다. 아까 박명규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셨지만, 저희가 근본적인 해결책은 그렇게 계획을 잡고 있지만, 또 예산도 전체적으로 수나무나 다른 수종으로 교체를 하면 50몇 억이 소요되는데,

이미경위원

그렇죠, 55억 예산을 세웠죠. 은행나무 교체 때문에 50억을 세우고 여기에 대한 관리대책을 했다는 것은 솔직히 본 위원은 도저히, “이것을 어떻게 종합관리계획이라고 할 수 있나.”라는, 죄송해요. 제 입장이에요. 어떻게 55억의 예산으로, 은행나무가로수에 대한 종합관리계획이라고 해가지고 50억의 예산을 계상할 수 있으며 500주를 제거하고 앞으로 3,000주를 교체하겠다는 그런 종합관리계획을 발표한다는 게 굉장히 무모하지 않나, 좀 의아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선 살릴 수 있으면 잘 살리고, 많은 방법이 있어요.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조금만 주의하시면 될 것 같고, 그리고 또 이제는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서울시에서는 수거인력반 한 400명 정도가 참여해가지고 열매를 수거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것도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라도, 또 시민들이 함께 거리를 가꾼다는 차원에서, 아니면 내 집 앞에 있는, 내 가게 앞에 있는 나무를 가꾼다는 그런 차원에서 이 부분을 하면 사실 우리 예산도 절감하고 또 아름다운 경관과, 특히 은행나무가 갖고 있는 좋은 환경정화 기능도 우리가 함께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이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미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미옥위원

수원시민들의 희망과 또 힐링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주시는 공원녹지사업소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2019년도에 녹색도시 전국 우수사례 가로수 분야 “우수상”을 올리시는 쾌거를 이루셨는데요, 앞으로도 이렇게 많은 성과를 올려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가로수봉사단도 운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좋은 가로수봉사단 같은 경우에, (의회 담당 직원에게) 잠깐만 화면 좀, (전자칠판 화면 제시 설명) 지금 가로수봉사단 같은 경우는 올 겨울에 저렇게 따뜻한 털실 옷 입히기, (의회 담당 직원에게) 그 다음도, 넘겨주세요. (전자칠판 화면 바뀜) 또 이렇게 청소년들과 함께 가로수봉사단이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원시에, 정말 다른 타 도시에서는 생각을 못한 그런 분야였을 거예요. 청소년들이 저렇게 가로수봉사단에 참여를 하면서 함께 수원시에 대한 애정도 느낄 수 있고 또한 봉사에 참여하면서 굉장히 많은 정서함양을 함께 이루고 있다고 전달 들었고 또 그 과정에서 2018년에 차선식 팀장님께서는 “친절왕”을 수상하셨는데 올해도 여전히 수원시 가로수봉사단의 입에서 입으로 전달된 공원녹지사업소 직원 여러분들이 정말 몸으로, 발로 힘껏 달리고 계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좀 더 나은 공원녹지사업소가 되기를 희망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저희가 애견공원이 생겼잖아요? 애견공원이 광교에 이어 호매실에도 들어섰는데 애견을 사랑하는 분들은 그 공원을 굉장히 좋은 부분으로 생각을 하고 있지만 또 일반, 또 절반은 동물을 싫어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사람이 갈 수 있는 공간도 부족한데 강아지가 무엇을 주었기에 애견공원을 했느냐?” 이렇게 반대의사를 표명하는 분들도 많이 있고 실질적으로 애견공원에서 강아지들이 놀고 있다고 해서 냄새가 나거나 이런 것은 아닌데 굉장히 부정적인 측면을 갖는 시민들도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애견공원이 좀 더 청결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당부를 드리고 싶거든요. 애견공원을 앞으로 어떻게 유지관리를 하실 생각인지, 확대는 어느 정도 하실 예정이신지 그 분야를 좀 말씀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공원관리과장 오기영입니다. 저희가 애견공원 조성관계는 면적이 10만㎡ 이상 있는 데에 조성을 해야 되기 때문에 수원시에서는 광교호수공원에 애견공원 하나를 조성해서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관리는 바운더리가 작고 그러기 때문에 저희가 2명 정도를 배치해서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고요, 애견공원 관리권을, 저희 생명산업과에서 동물 관련을 관리하고 있어요. 그래서 생명산업과하고 협의를 거쳐서 내년부터는 가급적이면 생명산업과로 이전해서 체계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게끔 이렇게 협의를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있는 것들이 4개소가 있는데, 임시적으로 조성한 곳도. 저희가 애견인 1,000만 시대이기 때문에 같이 갈 수밖에 없는 실정이에요. 그래서 동서남북 해가지고 한 4개 정도를 조성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 이런 것들도 더 늘려달라고 계속 요구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게 애견 이용자들의 에티켓 관계 이런 것들이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불법행위 단속을 하면서 그런 것들을 계도하고 홍보하고 이러면서도 많이 어느 정도 정착이 돼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앞으로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드리겠습니다.

조미옥위원

얼마 전에 호매실에서 애견가들한테 에티켓 교육도 시키시고 한데,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지금 애견인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티켓 문제가 많이 발생해서 SNS에서도 종종 일어나고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답변을 주셨지만 생명산업과와 더 긴밀한 협조를 통해가지고 청결하고 깨끗한 공원 조성으로 다른 시민들한테 오해가 없도록 잘 이끌어 주시고 좀 더 강화된 교육을 통해가지고 시민들 간에 갈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그 부분을 신경 써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조미옥위원

그리고 음수대 관리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음수대 관리는 구청 녹지공원과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조미옥위원

각 구청에서 하고 있습니까?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조미옥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린커튼 같은 경우는, 윤재근 증인께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공원녹지사업소에서 가장 권장할 만한 정책 중에 하나를 그린커튼사업으로 보고 있거든요. 열섬 방지라든가 미세먼지 경감대책으로 지금 나라 전체가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이고 그런 상황에서 그린커튼이, 우선 시청에도 있지만 앞으로 확대를 해 나갈 방침이신 거잖아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조미옥위원

그런 측면에서 어디에다 먼저 그린커튼을 설치할 거냐에 저는 우선 학교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이런 순으로 그린커튼사업을 적극 추진하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증인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녹지경관과장 윤재근입니다. 현재는 저희가 그린커튼사업을 시작한 지 2년차거든요, 작년에 했고, 올해 했고. 예산의 범위 내에서 우선은 우리 공공기관, 구 청사라든지 동 주민센터라든지 도서관이라든지 해서 저희가 연초에 공문 상으로 신청을 전부 받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고요, 위원님이 지적하신 그린커튼 같은 것은 실내온도를 한 5℃까지 낮춰 주는 그런 좋은 사업이기 때문에 좀 더 확대를 해 보겠습니다.

조미옥위원

그래서 다른 데보다는 적극적으로 예산 확보를 하셔가지고 학교에, 우리 수원시는 공원녹지사업소에서 단일 우수한 사업으로, 지금 학교가 수원시에 200개거든요. 사실은 초·중·고 다 하면 201개인데 우선 초등학교만이라도, 아니면 200개 학교에 전체 예산이 어느 정도, 예를 들어서 사업을 하게 되면 어느 정도 되게 될지 이런 부분들도 한번 확인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추진을 하시면,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온도도 많이 낮아질 수 있고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또 “수원시에서 이렇게 학생들을 위한 좋은 정책들이 있구나.” 이런 부분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공원녹지사업소에서 가로수봉사단들을 적극 활용하셔가지고 가로수에 털실을 입혔는데, 사진은 한 장 띄웠지만 굉장히 예쁜 털실 옷들을 많이 입고 있더라고요. 그것을 바라봤을 때, 거리를 걷다가 시민들이 보면 그것 하나에도 굉장히 감동스럽고 따뜻한 마음을 느끼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별 건 아니지만. 수원시 전체 가로수에 다 입힐 수 없지만 중요 거리에는 그렇게 따뜻한 털실 옷을 입히고 이런 부분들을 운영하기 위한 보여주기식의 봉사단이 아니라 정말 적극 추진을 해 주시고 또 포럼도 하시고 교육을 통해가지고 이런 일들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래서 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가로수봉사단들을 좀 더 적극 활용해서, 홍보잖아요. 수원시 정책의 세밀한 부분까지 하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게 해 주시고, 그다음에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그린커튼사업도 적극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알겠습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조미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태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원위원

박태원 위원입니다. (의회 담당 직원에게) 화면 좀 한 번 띄워주세요. (전자칠판 화면 제시 설명) 이번에 공원녹지사업소에서 보니까 큰일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번에 무궁화동산 가로수 조성에 대해서 우수기관 선정을 받아 가지고 축하드립니다. 모든 노고가 많으신 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질의를 하겠습니다. 최광열 증인에게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영조물 배상책임을 각 과별로 따로따로 드나요?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네, 시설별로 따로 들고 있습니다.

박태원위원

과별로 드나요, 시설별로 드는 건가요?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과별로 들고 있습니다.

박태원위원

그러면 현재 보험사, 영조물 배상보험은 보험사에 드는 거죠?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그렇습니다.

박태원위원

그러면 어느 보험사에 들고 있죠, 현재?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일반 보험회사도 되고요, 한국지방공제회도 들고, 지금 회계과에서 총괄적으로 들고 있습니다, 회계과에서요.

박태원위원

회계과에서요?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네.

박태원위원

그러면 회계과에서 드는데 그 구체적인 자료는 공원녹지사업소에서 올려서 하는 건가요?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저희들이 신규 공원 조성이 되면요, 그 공원 시설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낙상이라든가 다치는 사고를, 사고 시에 보상해 줄 수 있도록 영조물 그 법에 의해서 보험을 들고 있는 겁니다.

박태원위원

그러면 올해 공원녹지사업소에서 보험 가입 금액이 얼마죠?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관계 공무원간 협의) 그건 저희 사업소에서는 신규 공원 조성되면 신청만 하고 회계과에서 일괄적으로 영조물 배상보험을 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나중에 자료를 좀 파악해서 위원님께 별도로 보고하는 걸로 좀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태원위원

그러면 오기영 증인에게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326페이지 보시면 보험을 가입해서 지금 세 분이 다치셔서 보상이 두 군데 나갔어요. 그러면 이 보상이 두 번째하고 세 번째 보면 566만 8,000원 나가고 388만 5,000원 나갔는데 이 보상이 현금으로 지급되는 건가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저희가 사고가 나면요, 그 현장을 확인해서 보험처리를 해야 될 건가 안 해야 될 건가 확인 처리를 해요. 그래가지고 그걸 복명을 해서 그걸 보험처리 대상이라 그러면 우리가 그걸 양식을 작성을 해서요, 회계과로 통보를 해 줍니다. 그러면 회계과에서 보험회사에 통보를 해서 그렇게 조치되는 사항입니다.

박태원위원

그러면 윤재근 증인에게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187페이지 보시면 자료에 영조물 배상보험 가입해서 “보호수, 노송 및 후계목” 있잖아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박태원위원

이 보험 금액은 얼마인지 궁금한데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앞에서 소장님이나 오기영 과장님도 얘기하셨지만 수원시 전체의 공공시설에 대해서 회계과에서 일괄 보험을 가입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지금 신규로 공공시설물이 생겼을 경우에 그 보험가입대상을 회계과로 통보를 하고요, 금액이나 이런 건 저희 각 공공시설 관리하는 관리 주체에서는 정확한 금액은 알 수가 없습니다.

박태원위원

그러면 보호수나 노송 같은 게 태풍이나 강풍, 폭우로 인해서 다치게 되면 그 보상은 어떻게 진행되는 거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래서 특히 태풍 때도 몇 건이 가로수에 주로 있거든요. 그래서 태풍 때 가지가 부러지거나 가로수 자체가 넘어가면서 차량을 파손시키고, 일부 그런 게 있거든요. 그러면 피해자가 저희 쪽에 이런 피해를 받았다고 옵니다. 오면, 그런 사진이랄지 피해 입은 피해자가 전부 증빙자료를 해가지고 저희한테 내거나 아니면 저희한테 접수를 하면 회계과로 보냅니다. 그러면 지정된 보험사에서 일괄 다 조사를 해가지고 주로 차량 같은 건 수리비 같은 것, 그런 걸 보상해 주는 걸로 알고 있고요, 또한 본인부담액이라는 게 또 생깁니다, 여기서. 본인부담액이 저희가 알기로는 거의 10만 원 선에 있는 걸로 아는데 그런 것만 저희가 또 회계과로 얘기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박태원위원

아니, 지금 노송이 만약에 태풍으로 인해서 나무가 쓰러지거나 하면 그것에 대한 보상은 이루어지는 건 아니에요, 나무 자체에 대해서?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 나무 자체에 대한 보상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로수도 마찬가지고요.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물적·인적 피해 그것에 대한 보상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박태원위원

그러면 시민이 다쳤을 때 정확히 어느 부서로 가죠, 자료를 만들어서?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수원시 전체 공공시설, 도시계획시설이든 공공시설에 대한 전체 보상을 회계과에서 총괄하고 있습니다.

박태원위원

그러면 지금 이렇게 태풍도 많고 폭우도 많이 왔잖아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박태원위원

그러면 이런 것에 대한 홍보는 어떻게 진행하세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대부분 이걸 모르고, 모르고 자비로 해서 다 고치고 하는 수가 있잖아요. 그러면 그런 게 잘 알려지지 않았을 때 홍보는 어떻게 하나요, 홍보? 지금 배상보험에 가입했다는 홍보는 하시나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저희 사업 부서별로 홍보하는 사례는 거의 많지 않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고요, 지방지나 언론매체에 회계과 보험 보상, 공공시설물에 대한 보상, 이런 관련된 건 이제 총괄 부서에서 홍보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태원위원

이번에 동사무소에 보니까 태풍 관련해서 보험을 들라고 하는 게 있더라고요. 한화보험에서 하는 것 같던데, 보니까. 그런 경우는 이게 좀 알려지고 있잖아요, 그렇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박태원위원

그건 시민들이 돈을 내야 되는 거고 이건 시에서 하는 건데 왜 동사무소 같은 데 그런 홍보를 안 하시는 거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저희가 회계과 그쪽하고 얘기를 해서 공공시설물에 대한 영조물 관리, 하여튼 그런 보상에 관련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도록 그렇게 얘기를 하겠습니다.

박태원위원

그러면 지금 시민이 다쳤을 때 병원에 갈 거 아니에요? 병원이 지정되어 있나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런 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태원위원

그러면 병원이 지정되어 있지 않으면 뭐 많은 문제가 생길 수도 있잖아요. 왜냐하면 우리가 교통사고 났을 때도 거짓 환자가 있다고 하는데 이분들이 병원을, 우리가 만약에 지정되어 있지 않으면 부풀려질 수 있는 여지도 있지 않나 해요. 그런 경우 한 번 생각해보셨나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제가 알기로는요, 일반 저희가 자동차보험을 가입하거나 보상보험 같은 걸 가입했을 때 자동차도 사고가 났을 때 자기가 원하는 정비소나 이런 데 가는 것하고 매한가지로 알고 있고요, 또 저희가 어떤 자동차 사고로 어떤 부상을 입었을 때도 어느 병원을 가는 게 아니고 본인이 원하는 병원을 가는 것하고 똑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본인이 그 보험사에서 청구하는 구비서류만 제출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박태원위원

내년 감사 자료나 업무보고 자료에는 이 보험금 배상보험 가입 금액하고 그리고 회사하고, 그리고 가능하면 그 보험사하고, 아마 보험사는 지정된 병원들이 있을 거예요. 그런 데를 확보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알겠습니다.

박태원위원

이상입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박태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진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관

김진관위원

수고들 많이 하시고요, 98쪽 수변공원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수변공원이 지정된 지가 오래됐죠? 수변공원으로 지정된 지가.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네, 수변공원이, (자료 찾는 관계로 인한 시간 경과)
진관

김진관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도 수변공원 지정된 지 오래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한 15년 됐습니다.
진관

김진관위원

그런데 현재 수변공원으로 지정해놓고 공원 조성된 데가 거의 없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네, 이게 2026년 일몰 대상이라 아직까지 내년도에 일몰 대상이 많기 때문에 아직 여기까지 못 하고 있습니다.
진관

김진관위원

아니, 그런데 그게 수변공원이 뭐라 그럴까? 그 대상지가 엄청 넓잖아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네, 넓습니다.
진관

김진관위원

위에서부터 쭉 내려오면서 있는 건데 그런데 그걸 다 2026년도까지 그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할 수 있어요, 그것?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네, 현재 그 일몰공원이 상당히, 내년도만 해도 사실 1조 3,000억이 듭니다. 그래서 이걸 분석해 보니까 사유지만 해도 3,000억 원, 국공유지가 8,000, 공사비만 해도 9,000억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2026년도에 실효되는 황구지천, 서호천, 원천천에 대해서는 총 2,500억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이 예산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다가 지방채를 발행한다든가 아니면 이 국·공유지는 영구적으로 좀 실효해 달라고,
진관

김진관위원

증인 말이에요, 지금 수변공원이 둑에서 뭐 한 50m 정도 이렇게 수변공원으로 하는 거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네, 양쪽 50m씩 지정되어 있습니다, 황구지천.
진관

김진관위원

그게 너무,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너무 거기를 크게 이렇게 수변공원을 지정해놨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리고 이게 일몰제고 뭐고 간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지방채를 발행하기 전에 이걸 수용을 할 수가 없는데 이걸 못 하게 되면 앞으로, 지금 현재도 그 토지 소유주들한테 사유권인데 그걸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보기에는. 그런데 이걸 수변공원을 줄여서 꼭 해야 될 만한 데를 하던지 그래야 되지 무조건 일률적으로 쭉 수변공원으로 지정해 놔가지고 공사도 못 하면서 또 토지주들한테는 또 피해를 주고, 네? 이런 걸 앞으로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봤으면 좋겠어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알겠습니다.
진관

김진관위원

다음은 수목원에 대해서 잠깐 질의하겠습니다. 수목원이 도비가 우리가 한 60억 정도 도비를 생각하고 있죠, 도비가?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진관

김진관위원

내년도 도비가 확보가 안 되어 있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내년도 도비를 저희가 10억 정도 이렇게 확보할 계획에 있었고요, 그다음에 그 후년도에 한 20억 정도 확보를 하고 그다음에 2023년도 그때 한 30억 정도 해서 한 60억을 확보하려고 도하고 협의를 해놓은 상태고요, 일단은 도에서 10억을 준다고 그랬었는데 그게 내년도 예산에 반영은 아직 안 된 상태거든요. 그래서 그걸 경기도청에서 예산 심의가 12월 2일에 있습니다. 그때 수정예산으로 검토를 해달라고 요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진관

김진관위원

본 위원이 왜 이걸 질문하느냐면 “도비가 확보하는 게 불투명하다.” 현재 제가 듣는 얘기로, 그래서 우리 공직자나 여러 사람들이 잘 설명을 해서 도비가 우선 확보되어야 되고 잘 아시다시피 수원시가 내년도 예산이 많이 부족한 상태인데, 내년에 예산이 이렇게 부족한 상태인데 공원 조성이 예상대로 잘 진척되어 나가는 거예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저희는 해가지고 내년부터 한 2년간에 걸쳐서 추진을 하려고 그렇게 지금 해가지고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거든요. 그래서 금년 12월까지 행정절차가 마무리가 됩니다. 그러면 저희는 착수할 수 있는 그 시점이, 내년 초에 착수할 수 있는 그 시점을 가지고 있는데,
진관

김진관위원

내년도 시비는 확보가 됐나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시비는 저희가 지금 현재 80억 정도 올려놓은 상태고요, 그래서 그걸 일부는 보상비를 주고 나머지는 사업을 시행하는 걸로 이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하고 협의를 잘 해서 가급적이면 최대한 추진하는 것으로 이렇게,
진관

김진관위원

일부 시민들이 우려가 좀 있어요. 왜냐하면 “공원 하는 것도 좋은데 너무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하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뭐 영흥공원, 사방에 지금 공원을 조성하고 있는데 굳이 그렇게 돈을 몇 백억씩 들여서 그걸 꼭 할 필요성이 있는가, 그래서 앞으로 우리 공원관리사업소에서는 돈을 조금 들이면서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이런, 할 수도 있잖아요, 그렇죠? 꼭 굳이 뭐 돈을 많이 들여서 그냥 보기 좋게 이렇게 하는 것보다도 우선 편리성만 있으면 되니까 그런 걸 한 번 검토해봤으면 좋겠어요, 본 위원 생각은.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저희가 그래가지고 지난번에 수원시하고 국립수목원하고 MOU 체결을 했고, 또 다음 달 초에는 천리포수목원하고 MOU 체결을 합니다. 그러면서 이제 거기 있는 그 자원들도 무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이제 협약을 통해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고 그러면서 예산은 최대한 좀 낮출 수 있는 이런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진관

김진관위원

수원시가 예산이 부족하다고 그러니까, 뭐 어차피 시작한 거니까 안 할 수는 없지만 예산을 최소화해서, 최소화하면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이렇게 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김진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홍종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수

홍종수위원

홍종수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받느라고 수고 많습니다. 중복 질문은 피하고요, 간단 간단하게 답변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에서 “수원 관내업체에 대한 수주율을 높이고 하도급률을 최소화하자.” 이런 내용인데, 이건 내년도 경제도 굉장히 안 좋을 것 같은데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좀 적극적으로, 이게 그냥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을 해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 업체에 대한 수주율을 높이자고 하는 건데, 허의행 증인!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네.
종수

홍종수위원

뭐 성과가 있어요? 작년도 처리사항에 나온 내용인데 올해 좀 한 게 있어요? (관계 공무원간 협의) 한 게 있는지 없는지만 그냥 답변하세요. 양은 얘기 안 해도 돼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자료 찾는 관계로 인한 시간 경과)
종수

홍종수위원

대략 어느 정도 했다는 내용만 얘기를 해 주면 돼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관계 공무원간 협의)
종수

홍종수위원

자, 그러면 지역 업체 수주현황에 대해서 별도로 자료 보고를 해 주시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네.
종수

홍종수위원

85쪽에 보면 전국 무궁화 수원축제 관련해가지고 쭉 내용이 나오는데 이 무궁화 축제를, 공원을 지금 많이 조성을 하고 있죠, 무궁화공원을.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네.
종수

홍종수위원

이제 이 무궁화축제를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 해야 되느냐 하는 것에 대한 문제가 하나 있고 두 번째는 7월 26일쯤 되니까 혹서기란 말이에요. 굉장히 더워요. 사람도 없어, 별로, 가보면. 그러니까 이 날짜를 조정해야 되거나 이런 부분들 한 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증인 생각은 어떠세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우선 무궁화축제를 계속 하는 이유는 저희가 현재 대한민국의 무궁화특화도시가 홍천하고 완주하고 보령이 있는데 산림청에서 내년 정도에 무궁화특화도시를 선정한다는 계획이 어느 정도 잡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무궁화특화도시가 만약에 선정이 되면 조성비를, 다른 데 물어보니까 국비를 한 150억 정도 받고 있어요. 그게 우리 수원시가 그동안 이 무궁화특화도시를 위해서 이 축제뿐만 아니라 무궁화공원,
종수

홍종수위원

잠깐, 전체 설명을 듣고자 하는 얘기가 아니고, 그러면 내년부터는 산림청에서 내려오는 예산 가지고 무궁화축제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내년도에,
종수

홍종수위원

지금 내용으로 봐서는 산림청이나 이런 데서 무궁화축제, 무궁화특화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지원을 해 준다며.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네.
종수

홍종수위원

그러니까 그것이 안 될 경우에 수원시 예산을 가지고 이걸 계속 해야 될 필요가 있느냐 하는 얘기,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그건 부의장님,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종수

홍종수위원

네.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사업소장 최광열입니다. 지금 무궁화특화도시를 수원시가 추구하는 것이요, 무궁화는 국화입니다. 법적이나, 법적으로는 국화는 아닌데 상징적으로 국화고요, 그리고 또 산림청에서나 국가에서도 무궁화를 보급하거나 재배하거나 확대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거기에서 지금 수원시가 동참을 하는 취지입니다. 그래서 이 무궁화는 이제 아이들 교육도 좋고 또 나라를 사랑하는 그런 애국심 같은 것도 하고요, 또 다양한 수종 이런 것들도 수원시에서 재배하는,
종수

홍종수위원

잠깐 증인! 이해를 돕기 위해서, 무슨 얘기인지는 충분히, 우리가 아는 내용에 대해서는 표현할 필요가 없고 지금 여기에 보면 참석인원이나 이 행사에 대한 문제점 이런 것들은 하나도 열거된 게 없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 참석인원, 축제에 대한. 이 무궁화 축제에 대한, 아니, 아무리 좋은 취지로 축제를 한다 하더라도 참석인원이 없으면 의미가 없는 거니까 참석인원에 대한 정확한 체킹을 좀 해주시고 그리고 문제점이 뭔지를 도출해서 내년도부터는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하자 이거예요. 그러니까 7월 26일에 하면 너무 더우니 이걸 날짜를 한 번 좀 변경해서 더 참여인원을 높이자든가 이런 대안을 가지고 얘기를 좀 하자 이거예요.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부의장님, 날짜는 일정은 제가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무궁화가 이제 7월∼10월 정도에 피는 꽃이거든요. 그리고 저희들이 그동안 8월에서 많이 했는데 8월이 혹서기고 그래가지고 7월 25일, 7월 26일, 27일, 28일, 29일까지 올해 했고요, 날짜는 저희들도 고민이 많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또 비가 많이 와가지고, 그런데 이 무궁화가 피는 계절적으로 볼 때는 7월∼10월 그리고 또 9월∼10월에는 문화제 축제들이 많아 가지고 저희들이 부득불 8월에서 7월로 옮겼습니다. 그래서,
종수

홍종수위원

그러니까 혹서기에 해서 관객이 없이 하는 것보다는 이걸 날짜를 한 번 최대한 조정을 해서 관객이 많이 올 수 있는 기간을 한 번 살필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본 위원의 생각은.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알겠습니다. 다시 한 번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종수

홍종수위원

잘 검토를 하셔서, 이왕 똑같이 예산을 들여서 할 때는 참여인원이 많을 때 해야 효과가 증가되는 거지 참여인원이 없으면 투자한 것에 대한 효율성이 없는 거니까 그 감안을 해 주시고요, 신규 공원조성 계획 100페이지에 보면 공원조성 계획이 나와 있는데 이 공원조성 계획은 누가 해요? 우선순위를 누가 결정해요? 공원위원회가 있어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네, 공원심의위원회가 있는데 현재 신규 공원조성은 그전에 연차별로다가 30년 전부터 공원이 되어 있어가지고 일몰제가 되기 전 급한 것부터 지금 신규 조성으로 잡아놨어요.
종수

홍종수위원

연도순에 의해서, 연도순에 의해서 한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네.
종수

홍종수위원

여하튼 “형평성이나 효율성을 좀 감안하라.” 이런 의미에서 본 위원이 요구하니까, 무슨 얘기인지 알겠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알겠습니다.
종수

홍종수위원

다음은 윤재근 증인, 213페이지 보면 몽골 숲 조성 관련 현황 및 관리가 나오는데, 지금 이 몽골 숲 조성하는데 몽골에서는 실지로 우리한테 감사한 마음이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나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녹지경관과장 윤재근입니다. 올해 이제 시작, 실지로 몽골에 가서 나무를 심은 지가 한 10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토지 분쟁이 좀 있고, 계속 분쟁이 일어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뭐 실질적으로 한 에르덴솜(군) 거기하고 토지 사용 무상허가를 받아서 한 건데 날라흐시라는 데하고 중복, 이렇게 토지 분쟁이 일어나고 해서 지금 올해는 나무 신규로 심는 조림행사에 대해서는 보조금을 지급 안 했고요, 그래서 기존 심어놓은 것에 대한 유지관리비 차원에서 한 6,300만 원만 그렇게 했고요, 내년도에 그 사업을 종결하는 걸로, 그래서,
종수

홍종수위원

내년도, 내년도에 사업을 종결하는 걸로 결정을 했어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렇게 지금 방침을,
종수

홍종수위원

본 위원이 묻고자 하는 것이 그거예요. 지속적으로 그냥 갈 것인지. 내년도에는 종결이 된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종결을 하고 내년도에도 유지관리, 저희가 계속 심어놓은 나무에 대한 유지관리만 보조를 하고 종결을 짓는 걸로, 그래서 처음에 몽골에서 조림사업을 계속했던 민간단체 푸른아시아라고 있습니다. 거기에 인계를 하는 걸로, 그렇게 종결짓는 걸로 방침을 받았습니다.
종수

홍종수위원

몽골에서 요구하는 건 오히려 이 숲 가꾸기보다도, 요구할 때 보니까 전부 태양광 설치를 요구하더라고요, 숲보다도 태양광을 설치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더라고요. 하여튼 “내년도부터는 마감하는 걸로 되어 있다.” 이거죠, 수원시 예산으로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렇습니다.
종수

홍종수위원

다음은 오기영 증인, 2018∼2019년도, 327쪽 보면 2,000만 원 이상 사업추진 현황 해가지고 나와 있는데, 보면 전부 광교공원 거야, 수원에 공원이 광교공원뿐이 없는 것 같아, 이 자료만 보면. 지금 보면 뭐 광교 불법행위 단속, 아니, 여기 아니라 광교호수공원 관리용역이며, 공사, 하자 보수 및 뭐 이런 것도 27억씩, 해마다 27억, 30억씩 들어가고 그리고 뭐 예를 들면 호수공원 청결관리 용역비 뭐 해가지고 20, 보통 한 해에 30억씩 이상 들어가요. 거기다가 유지관리 비용으로 또 44억씩 들어가고 별도 또 관리비용으로 YMCA에서 관리를 하고 있죠, 지금? 거기 관리하는 거랑,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그 관리는 이제 공원 프로그램,
종수

홍종수위원

거기에서도 또 1억 1,500씩 들어가고, 이 내용으로만 보면 수원의 공원이 광교공원뿐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에요, 이게. 뭐 이렇게 갖다 부으면 명품공원 안 된다는 보장 없죠. 그런데 중요한 건 형평성이나 그래도 뭔가 효율성도 좀 따져서 이렇게 해야지 여기다가만 몰입해서 집중을 해야 되느냐 하는 얘기에요, 광교공원.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저희가 그 업무,
종수

홍종수위원

무슨 얘기인지는 알겠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업무분장상 지금 구에서 녹지공원과가 신설이 되면서 일반 공원들은 전체적으로 구 녹지공원과로 내려갔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공원녹지사업소 공원관리과에서 관리하는 건 이제 호수공원만 별도로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내용이 이렇게 정리가 된 거고요, 저희가 예산 관계는 지금 해가지고 다른 도시, 고양시 뭐 인천시도 여러 군데 조사를 해보고 그랬거든요. 실질적으로 이제 ㎡당 들어가는 금액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게 한 ㎡당 한 2,100원 정도, 이렇게 이제 들어가는,
종수

홍종수위원

증인, 증인!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종수

홍종수위원

㎡당 들어가는 금액을 따지면 클수록 돈이 많이 들어가는 건데, 그러면 클수록 예산이 거기로 집중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클수록 예산을 덜 들일, ㎡당 예산을 덜 들여도 효과가 있는 거란 말이죠. 그러니까 적다고 해서 그걸 전부 다 평수로만 따지면 큰 평수에 있는 공원들만 집중 투자가 되는 거니까 그건 경우에 맞질 않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하여튼 다른 데도 형평성을 갖추고 좀 하라는 의미에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알겠습니다.
종수

홍종수위원

그러시고, 373쪽에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장애인 출입구는 해결이 됐나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먼저 위원님들께서 예산을 잘 편성을 해 주셔 가지고요, 지금 공사가 마무리가 거의 다 됐습니다. 그래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종수

홍종수위원

지금 국내 시설은 국내적 망신이지만 국제적 공원은 국제적 망신이야. 프라이부르크는 독일 프라이부르크란 말이에요. 그 사람들이 왔을 때 그 모습을 보면 한국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국내 공원이 아니라 이게 프라이부르크 공원이기 때문에 더더욱 우리가 조심했어야 되는 건데 그런 부분을 미리 체크를 못 한 게 우리 시, 물론 우리 시의원들한테도 미리 제안을 하지 못한 것도 책임이 있겠지만 공무원들이 그건 충분히 감안을 했어야 되는 부분인데 증인 생각은 어때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저희가 친환경 관계 때문에 그런 계획을 해서 설치를 했는데요, 앞으로는 그런 것들을 한번 잘 검토를 해서 이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종수

홍종수위원

하여튼 국내 공원도 마찬가지지만 국제적 시설물은 특히 우리가 재삼재사 준비를 철저히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증인 생각 같습니까?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앞으로는 한 번 더 세밀하게 이렇게 검토도 하고요, 현재 프라이부르크 전망대가 지금 이용률은 상당히 높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광교 호수공원의 전망대 주변 쪽에는 이용률이, 조성해서 개장 이후에는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제 그런 계획하고 그럴 때 위원님 말씀을 한번 검토를 해서, 향후에 잘 검토를 하겠습니다.
종수

홍종수위원

그러니까 잘했는데 한 가지 때문에 전체가 흔들려버린단 말이에요, 잘하고도. 그러니까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철저를 기해 주기 바랍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알겠습니다.
종수

홍종수위원

이상입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홍종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광열 증인께 추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공원녹지사업소에 지금 영조물 배상보험이 있는데 이 사업비가 따로 있는 건가요?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따로 예산은 없습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그러면 63페이지, 180페이지, 여러 가지, 326페이지, 350몇 페이지까지 영조물 배상에 대한 부서들이 있어요. 부서가 지정이 돼 있는데 이 부서에서는 그러면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죠? 지금 소속이 녹지경관과 소속으로 돼 있거든요, 180페이지부터 보면, 영조물 배상보험 가입현황에 보면? 녹지경관과에서는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죠?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생태공원과라든가, 녹지경관과 그리고 공원관리과에서 관리하는 영조물 있지 않습니까?
미경

김미경위원장

네.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거기에 따라서 부서별로 회계과에다가 신규로 조성되고 하면 신청을 해서 가입된 현황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그러면 별도의 사업비는 없고 회계과에서만 정리를 하시는 건가요?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네.
미경

김미경위원장

그러면 회계과에서는 시민안전보험이 있는 걸 모르는 건가요? 지금 생태교통과에 자전거보험이 있는데 시민안전보험하고 통합을 했어요. 그러면 녹지경관과에서 영조물 배상에 대한 보험을 따로 가입하지 않아도 시민안전보험에서 모든 보험들이 다 되는데, 이 관계를 한번 다시 확인하셔야 될 것 같아요.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알겠습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이렇게 된다면 잘못했을 때 쓸데없는 예산낭비가 되는 거거든요. 결국은 중복해서 가입은 하는데, 보험을. 쓸데없는 예산이 낭비되는 것이기 때문에 부서 간에 공조가 굉장히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회계과나 부서 간에 공조를 하셔서 보험관계에 대해서, 제가 보기에는 중복해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은 아니거든요. 시민안전보험에서는 우리 수원시가 아닌 다른 타 시·도에 가서도 사고가 났을 때 수원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면 모두 다 보장을 받기 때문에 영조물 배상의 관계를 다시 한 번 확인하셔서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잘 알겠습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의견 협의를 위해서 잠시 감사 중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 33분 감사중지

13시 05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영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영우위원

강영우 위원입니다. 오기영 증인께 질문드리겠습니다. 302페이지에 보면, 작년 행감 때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에 보면 2019년 유지관리비가 44억 1,500만 원으로 나와 있잖아요? 지금 여기에는 광교호수공원 전체 예산인가요, 아니면 부분적인 예산인가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광교호수공원 전체 예산입니다.

강영우위원

그래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강영우위원

그러면 지금 349페이지에 보면 ´19년 사업비가 44억 1,500만 원으로 같은데 지금 몇 페이지야, 311페이지 2019년 사업내역을 보면 47억 5,000만 원으로 되어 있고 현재 집행액이 44억 5,200만 원으로 되어 있는데 이 수치 차이는 뭐죠? (“수목원.” 하는 위원 있음)
아, 이건 수목원 것이네. 아, 수목원이 포함된 금액인가요? 그러면 한 가지만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광교호수공원이 공원녹지사업소 예산만 투입되나요, 아니면 다른 부서예산이 투입되는 게 있나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공원녹지사업소 예산이 중점적으로 투입이 되고요, 거기에 보면 전망대하고 생태학습장 조성을 했는데 생태학습장 운영 관계는 환경정책과에서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영우위원

그러면 그 예산은 별도로, 그게 대략 어느 정도 되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제가 정확히 파악은 못했지만 상주를 하고 그러기 때문에 한 3∼4억 정도 될 것 같은데요.

강영우위원

3∼4억 정도, 수질관리나 이런 쪽은 투입되는 게 없나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그것도 환경정책과에서 별도로 운영을 하거든요, 저수지 수질관계,

강영우위원

아, 그게 3∼4억 밖에 안돼요? 저수지 수질관리 예산은 3∼4억 밖에 안 들어가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아니, 그것 말고요, 생태학습장 운영하는 관계, 그렇게 해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사람들 보여주고 이런 것들 프로그램 운영하는 것이 있어요. 그래서 생태학습장 관계 전체를 환경정책과에 이관을 시켰거든요, 저희가.

강영우위원

그러면 도시환경위원회 쪽에 소속된 예산인가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그렇죠.

강영우위원

그다음에 한 가지만 더, 아까 박태원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 중에 보충질의를 조금 하겠는데요, 보호수하고 노송이 몇 주 정도 있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것은 저희 과 소관입니다, 위원님.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보호수는 매탄동에 올해 완전 고사가 되어가지고 나무병원이나 이런 데 완전 고사된 걸 판정을 받아서 올해 8월경에 1주가 해제되었습니다, 보호수가.

강영우위원

그러니까 보호수가 몇 주, 노송이 몇 주,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23주가 있고요, 보호수가. 그리고 노송은 도 지정기념물로 지정된 노송은 34주가 현재 있습니다. 후계목은 여러 주 있습니다.

강영우위원

후계목은 뭐 우리가 따로 관리를 하니까,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따로 추가로 심은 것,

강영우위원

그것은 그렇지만 지금 보호수하고 노송 같은 경우 보험가입을 전혀 할 수 없나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아까도 수원시 전체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영조물관리 차원의 보험은 회계과에서 전체적으로 들었고요, 그다음에 보호수 나무에 대한 보험은 따로 가입된 건 없습니다.

강영우위원

그러니까 그 보험이 들 수가 없느냐 이거예요, 있나 없나 그것만 좀 물어보는 거예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것은 한번 그렇게 파악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강영우위원

아, 보호수하고 노송에 대한, 도 기념물이고 한데 그것은 보험 가입여부를 아직 확인 안 해보셨나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런 보험 가입을 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아직 파악은 안했고요, 또 우리 시뿐이 아니고 전국의 어느 시도 보호수나 노송에 대한 배상적 차원의 보험이 가입된 것은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강영우위원

아, 그래요. 그러면 한번 알아보시고 만약에 노송이나 보호수까지의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면 앞으로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그렇지만 사실 이게 가치가 좀 있는 나무들이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보험 가입여부를 판단하셔가지고 가입이 가능하다면 보호수하고 노송 정도는 가입을 했으면 하는 본 위원의 의견입니다. 이상입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알겠습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강영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미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미옥위원

조미옥 위원입니다. 윤재근 증인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산불예방에 대해서 산불감시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한번 간단히 얘기 좀 해주세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녹지경관과장 윤재근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산불감시원은 현재 국·도비 예산이 포함된 예산으로 저희가 예산을 편성해서 각 구에, 구별로 인원이 조금 다르거든요. 그래서 구에다 배정을 하면 산불조심 기간이 되기 한 1개월 전이나 한 달 반 정도 전에 각 구 홈페이지에 선발공고를 냅니다. 그래서 구별로, 지금은 너무 노령층이 공모 접수를 하기 때문에 적절한 체력검정도 통과해서 선발을 해서 각 구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미옥위원

제가 이 질의를 왜 드렸냐 하면 지금 나무 식재하는 데 상당한 예산이 투입이 되고 있잖아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강원도 고성 산불이라든가, 산불이 한번 나면 솔직히 순식간에 날아가잖아요. 그래서 사후 유지보수 하는 것보다는 예방차원에서 이 산불관리원들을 전문 인력으로 해가지고 그렇게 한시적이 아닌, 수원시에서는 진짜 대표적인 칠보산, 광교산, 숙지산에 배치를 해가지고, 특히 토요일하고 일요일에는 등산객들이 많이 오고 가잖아요? 그래서 특히 토요일·일요일에 산불감시단들이 예를 들어 녹색조끼를 입거나 주황색 조끼를 입고서 (손짓 표현)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것만으로 예방이 될 거라는 이런 생각이 들고 있는데 그런 차원에서 산불예방감시원들을 전문가로 양성을 해가지고 수원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이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래서 정말 수원시만큼은 “산불에 안전하다.” 이것을 표방하는 녹지경관과의 대표 정책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증인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위원님 지적하신 것은 저희로서도 충분히 이해가 되고요, 다만 예산의 범위 내에서 또 산불조심 기간이 산림자원법에 정해져 있거든요.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에 중앙부처에서 일자리 차원에서 앞뒤로 한 달씩 더 예산이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감시원을 더 연장해서 사용을 했고요, 하여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조미옥위원

그래서 중앙정부 차원에서 예산이 내려오면 한두 달 더 운영을 하는 것이고 예산이 안 나오면, 예를 들어 내년에는 못 할 수 있고 이런 부분에 저는 수원시 지자체에서 산불예방을 좀 더, 국·도비가 나오면 더 많은 인원을 증가하면 될 것 같고, 이 부분을 세부항목에 해서 예산편성을 해가지고 지속적으로, 특히 토요일·일요일에 더 많은 인원들이 오고가니까 이 부분에 철저를 기해 주셨으면 좋겠거든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알겠습니다. 예산부서와 적극 협의하겠습니다.

조미옥위원

그래가지고 몇 개 산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체력이 되시는 분들 한해서 이렇게 해서 철저하게 운영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알겠습니다.

조미옥위원

그리고 황구지천, 공원관리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오기영과장님께. 지금 황구지천 길이 사실상 보면 흙길, 수원에서 남아있는 유일한 아름다운 흙으로 되어있는 길이거든요, 제가 봤을 때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길인데 봄에 벚꽃이 피면 황구지천을 따라서 흙길을 걷다보면 굉장히, “아, 수원에 정말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나름 조성이 잘 되어 있는데 저는 새로 공원 조성도 좋지만 이 황구지천 길을 수원의 대표명소인 올레길로 조성을 하는 방안도 검토를 부탁드리려고 하거든요. 황구지천 길 혹시 한번 증인께서 다녀오신 적 있으신지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황구지천 관리는 권선구청 녹지공원과에서 관리를 하는데요, 제가 권선구청 녹지팀에 있을 때 황구지천 길 양쪽에 벚나무 식재를, 시민과 함께 하는 벚꽃길을 조성하고 그랬거든요. 황구지천 하단에는 벚꽃축제라든가 권선구에서 다양한 행사를 유치할 정도로 그렇게 좋은 길로 연출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권선구청 쪽∼금곡교 있는 이쪽도 식재를 추진하고 그랬어요. 시장님께서도 하천길, 나무를 원래 제방길에 심는 것을 지양을 하고 그랬거든요, 관련 법도 있고 그래가지고. 그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해소를 해서 수원에서 벚꽃길 조성을 하고 서호천은 또 이팝나무길 이런 것들을 전체적으로 계획해서 식재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상당히 좋은 길이 연출이 됐는데 구하고 협의를 해서 한번 더 검토를 해서 잘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미옥위원

지난 2019 사업설명회 때 제가 굉장히 증인께 화 아닌 화를 낸 경험이 있었는데 아까 홍종수 부의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47개 세부항목 편성 중에서 광교 예산이 39개나 세부항목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자료를 보다가 사실은 너무 놀라가지고 “이게 어떻게 된 건가.” 이런 의구심도 갖고 많이 분노도 하고 했었는데 정말 중심을 가지고 형평에 맞게, 또 이렇게 좋은 황구지천 길에 벚꽃을 심어서 굉장히 아름다운 길로 하는 데 가다가 마는 것 같은 아쉬움이 굉장히 많아요. 벚꽃길 밑에 벤치라도 하나 있었으면, 가다가 지저분한 천에 쓰레기가 좀 치워졌으면 하는 이런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는데 정말로 서수원권에도 그런 명소길을 한번 의지를 가지시고, 권선구청도 물론 중요하지만 일단 정책은, 또 증인께서 중심을 가지시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많은 시민의 혜택이 달라진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적극 올레길, 아름다운 길, 여기 정말 너무 훌륭한 전문가들 많으시잖아요. 그 흙길이, 정말 요즘에 다 시멘트길이고 흙길을 걸을 수 있는 곳이 없는데 정말 거기는 흙길이기 때문에 조성을 해놓는다면 오히려 나무데크라든가 아스팔트길이라든가 시멘트길보다 훨씬 더 시민들이 힐링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사실 많은 예산이 필요한 곳은 아니거든요. 알리고 또 조금만 정비를 한다면 정말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그런 명소가 될 것 같습니다. 증인께서 다른 일에도 물론 바쁘시겠지만 황구지천 올레길을 명품길로 조성하는 데 힘껏 애써 주시기 당부드립니다.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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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알겠습니다. 권선구하고 협의를 잘 해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조미옥위원

감사합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조미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경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선

윤경선위원

조미옥 위원님의 좋은 의견 잘 반영했으면 좋겠고, 관련해서 오기영 증인께, 이것은 질문보다도 여기에 계신 모든 분한테 좋은 의견을 당부 부탁드리는 것이 우리가 당수지구를 하면서, 본 위원이 한번 얘기한 적도 있었는데 칠보산과 당수지구가 경계에 있을 것 아니에요, 그쪽에 둘레길 조성을 하고 여기에서 황구지천까지 녹지축을 연결하고 그래서 황구지천∼왕송저수지까지 연결하는 이것을, 길을 어떤 길로 만들든지 그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연결할 수 있는 것들을 정책적으로 수원시가 시행을 하면, 이게 굉장히 좋은 것이 숲길을 걷다가 그리고 또, 거기에 제가 보건데 수변공원 이쪽으로 당수지구를 가로지르는 것은 수변공원으로 가도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그것을 황구지천 와서 황구지천 따라 왕송저수지까지 어떤 팔색길이든 무슨 길이든 길 이름은 뭐가됐든, 그런 부분들을 추진하면 되게 좋을 것 같아요. 당수지구 협의나 이런 과정 속에서 그런 부분을 만들어서 수원에 정말 걷기 좋은 길, 산∼왕송저수지까지 걸어갈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조성했으면 하거든요. 다들 이 부분에 대해서 유념해 주시고 그런 것들이 현실화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윤재근 증인께서 대표로 답변해 주시겠어요?

웃음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이 저희 과 소관이고요, 저희가 기존 팔색길이 있고, 그것하고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연계될 수 있도록, 그다음에 생태주기나 그린네트워크가 연결될 수 있도록 당수지구 도시 파트하고 긴밀히 협조하겠습니다.
경선

윤경선위원

그렇게 되면 굉장히 명물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연결되면 이것이, 산 그다음에 소하천, 중하천 거기에다가 저수지까지 쫘악 갈 수 있으면, 그럴 수 있는 길들이 수도권에 정말 많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잘 추진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윤재근 증인께 연달아 질문드리겠습니다. 261쪽 보면 녹지 관련해서 나와 있잖아요. 이것 보면 3개년 기간 동안 감소가 없이 잘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266쪽, 녹지면적 관련해서 보면 감소가 없이 잘 진행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요, 그다음에 263쪽, 제가 이 자료를 신청한 이유는 자료를 신청하는 것 보면서 아실 거예요. 이 자료를 보면 제가 설마설마 했는데 3년 동안 광교산에만 데크를 설치하셨거든요. 그 이유를 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웃음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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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답변드리겠습니다. 주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263쪽에 광교산하고 칠보산 데크 설치현황 자료에도 있다시피 3년간은 광교산에만 주로 데크나 데크계단이 설치됐습니다. 면적으로 환산하기는 어렵지만 3년 동안 계단은, 계단의 폭이 거의 한 34㎝ 정도 되거든요. 그다음에 데크로드라고 하는 데크길은 폭이 한 1.8m 정도 됩니다. 그래서 굳이 면적으로 환산해 봤더니 323㎡가 설치됐습니다. 그런데 칠보산에는, 자료에는 없습니다만 별도로 나중에 위원님께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2016년 11월하고 12월 하반기에 용화사∼통신대 구간하고 그다음에 정상∼당수동 방향으로 제2전망대 쪽으로 해서 데크계단이 77.5m하고, 아니, 데크길이 77.5m하고 데크계단이 70단이 설치되었습니다. 그래서 총 면적으로 환산을 해봤더니 164㎡가 설치됐거든요. 그런데 광교산하고 칠보산에 어떤 여건이 다른 부분은 경사도가 칠보산이 조금 완만한 편에 속하고 광교산이 훨씬 높지 않습니까? 그러다보니까 그런 면도 있지만 또 하나는 광교산에 주로 경사가 높고 심한 부분에 설치했습니다만 도유림이 조금 있습니다, 광교산에는. 그런데 칠보산은 사유림도 조금 있지만 용화사 정상 부위∼당수동 방향으로 그쪽은 전부 서울농대 학술림이에요. 그래가지고 거기하고 협의과정에서 시설물 설치를 상당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설치를 부득이, 여건도 그렇지만 설치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요, 기존 설치된 부분은 계속 상태를 봐가면서 유지보수를 해나갈 계획입니다.
경선

윤경선위원

본 위원이 이것 데크 관련, 이것을 서울대 학술림 측하고도 잘 협의를 해야 될 텐데, 제가 사진은 준비 못했는데 정상 능선을 가면 의자가 있잖아요, 의자의 제일 바닥하고 땅 사이가 15㎝ 이상 차이가 나요. 제가 데크를 말씀드리는 것은 생태계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것이 지금 2016년 이후에는 없는데, 호매실지구가 도시화가 되면서 여기가 오히려 동네 뒷산으로 되게 접근성이 쉽잖아요, 광교산 같은 경우는 거기에서 걸어서 조원동 쪽이나 주민들 주거밀집지역하고 연무동 쪽이 완전히 이어지는 않는데 이 칠보산은 정말 어디서든지 다 동네에서 올라가는 산이라서 굉장히 주민들이 많이 올라가요. 그래서 본 위원은 거기에서 볼 때 이게 얼마나 내려 앉으면서 땅이 다져지는가를 그걸로 보거든요. 점점 발이 동동 뜨죠, 의자에 앉으면. 정상부분이 더 심해요. 이렇게 계속, 그건 잘 아시잖아요, 땅이 단단해지면서 빗물이 침투 못하고 여러 가지로 계속 다져지면서 그것이 푹신푹신한 효과도 없어지면서 건강에도 안 좋고 이런 저런 부분이 굉장히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전체 부분 속에서 거기 칠보산 용화사 올라가는 데랑 몇 군데 나무계단이 등산하기가 힘든 데에 설치된 건 저도 알고 있는데 단순히 그렇게 해서 등산을 편리하기 위한 개념이 아니라 등산로를, 산을 보호하기 위한 그런 부분에서의 데크의 건설이나 이런 것들이 필요해서, 저도 유명한 산 같은 데 가보면 그렇게 해서 데크로 되거나 이런 것들이 되게 많거든요. 저희 칠보산도 그렇지 않으면 그게 점점 다져지고 그런 부분들이 심해질 것 같거든요. 그래서 향후 칠보산에 데크가 좀 더 적극적으로 설치되어야 될 것 같은데 증인 의견은 어떠십니까?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대부분이 용화사 정상 부위∼당수동 구간에 거의 서울농대 학술림, 서울농대 소유가 많거든요, 그래서 시설물 설치를 승인 안 해주고 반대를 하기 때문에, 그래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야전매트 같은 것을 내년부터는 필요한 부분에 침하가 이루어지는 등산로에는 야전매트 같은 것을 설치해서 그것을 보호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경선

윤경선위원

그런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계속 침하가 이루어져요. 칠보산은 정말 사람 엄청 많아요, 이용하는 것은 꼭두새벽∼오밤중까지 진짜 많이 이용하거든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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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오래 전에는 사유지에도 토지소유자의 동의 없이도 데크계단이라든지 데크 같은 시설물을 할 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지금도 칠보산 초입에 상률초등학교 그 뒤에 소유자가 경찰에 고발해 놓은 상태예요. 그래서 그것도 제가 사업소 오기 전 얘기인데, 그래서 사유지에는 동의 없이는,
경선

윤경선위원

아니, 그러니까 본 위원이 사유지에 설치하고, 무리하게 설치하라는 그런 얘기가 아니라 사유지 아닌 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알겠습니다.
경선

윤경선위원

그래서 이 부분은 내년 자료에는 이렇게 광교산에만 하는 일이 없고 적절하게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알겠습니다.
경선

윤경선위원

답변 감사드리고요, 허의행 증인께 간단하게 좀, 그냥 이것 답변은 나중에 서면으로 해주세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네.
경선

윤경선위원

입북동에, 지금 법정동 입북동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여기에 현재 공원이 없거든요. 그래서 향후 입북동 공원조성 계획 관련해서 서면으로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100쪽에 당수체육공원을 조성하는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 작년에도 부서랑 의논하면서 약간 주민들 의견이 잘 수렴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거든요, 당수체육공원에 무엇을 넣을 것인가 관련해서. 이 부분들은 지금이라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서 예산이 모자라면 예산을 확보하더라도 주민이 원하는 그런 당수체육공원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여기는 꼭 주민의견 수렴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시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네, 하겠습니다.
경선

윤경선위원

그리고 필요한 자료는 나중에 서면으로 해주세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네.
경선

윤경선위원

이상입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윤경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명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규위원

최광열 증인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장기미집행 공원 일몰이 다가오잖아요, 수원시에 준비가 되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이것이 전국적인 사안이긴 하지만 어떤 대책이 있나 말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공원녹지사업소장 최광열입니다. 일몰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몰제는 수원시뿐만이 전 국가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지금 공원 결정된 이후에 헌법불일치 판결이 되어가지고 20년이 지난 토지에 대해서는 일몰제가 시행됩니다. 그래서 수원시에는 한 230만 평의 2조 4,000억이 드는 부지가 있는데요, 내년 2020년도 7월 1일 실효가 되는 토지들은, 주로 일월공원은 수목원과 관련돼서 진행되고 있고요, 또 영흥공원은 민간공원화 시키고 있고요, 그리고 조원이나 숙지공원들은 계속 보상을 하고 있어서 실시계획까지는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지지대공원하고 영화공원은 부분 보상하고 도시자연공원 구역지정 이런 쪽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일몰제 관련해서는 가장 바람직한 것은 저희들이 볼 때는, 공원을 해제하게 되면 공원녹지의 파편화가 되고 난개발 우려가 있어가지고 공원을 계속 유지하도록 노력을 하고 있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예산 확보는 물론 또 지방채 확보를 통해서 되도록 예산이 허락하는 내에서는 일몰제와 관련된 토지를 매입하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간사업 특례공원 사업을 영흥공원처럼 그런 것도 확대를 해가지고 민간자본을 활용한 공원 조성 노력을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명규위원

지금 실효대상을 보면 우리가 7개소 정도는 저희가 하려고 하고 있고 나머지 26개소는 거의 대책이 없는 거네요.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그것은 지금 당장 급한 건 2020년까지 7개소는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2022년, 2024년 그 단계별로는 계속 예산이 허락하는, 계속 예산 확보를 해가지고 시비라든가 지방비, 또는 국가예산도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확보가 되면 되도록 공원이 해제가 되지 않고 공원을 유지하면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박명규위원

지방채 발행하면 이자보전을 조금 해주나요, 어느 정도?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지방채 이자보전을 하고 있습니다.

박명규위원

어느 정도나 해주죠?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1.5∼2% 정도 해주고 있습니다.

박명규위원

지방채 발행 이자가 얼마인데 그 정도 해주나요? (“70%” 하는 공무원 있음) 70%요?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네, 70%입니다.

박명규위원

어떻게 됐든 공원의 중요성은, 굉장히 중요하니까 장기미집행 공원에 대해서 뭐 우리 시뿐만 아니라 기초자치단체, 광역자치단체 같이 협력을 해서 이것은 특단의 대책이 나와야 된다고 보고 또 중앙정부에 건의를 통해서 이것을 좀 해결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생태공원과 허의행 증인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작년도에 2030 수원시 녹지기본계획 수립용역을 했죠, 7억 2,000 들여서. 어떤 내용이고 뭐를 한 거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수원시의 전반적인 공원 다입니다. 예를 들면 미조성공원에 대한 대책, 예를 들어서 자연도시공원으로 만든다든가, 그동안 10년짜리 장기계획입니다. 그래서 매 10년마다 법적으로 할 수 있는 겁니다.

박명규위원

그리고 올해도 역시 마찬가지로 기본계획 전략환경평가 용역을 한 7,000만 원 들여서 얼추 용역비 8억 정도가 들어간 건데, 이것 용역결과를 같이 받아볼 수 있을까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현재 이것이 2020년 8월에 끝납니다. 그래서 지금은 중간보고회,

박명규위원

작년도에 용역 준 것은 안 끝났고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네, 이것이 1년 반짜리 용역이라 아직 안 끝났습니다.

박명규위원

이 부분이 진짜 큰 돈 들여서 용역을 하는 만큼 수원시 공원대책이나 여러 가지에 대해서 많이 담겨 있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이 나오면 상임위하고 같이 의논을 하고 고민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현재 의원님이 2명 들어와 계시고 그리고 수시로 의견이 있으셔서 저희한테 주시면, 저희가 보고회를 3번 받지만 수시로도 협의를 합니다. 그때 많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박명규위원

그리고 녹지경관과하고 공원관리과에 해당되는 얘기인데, 공모사업을 우리가 많이 좀 해서, 지금 수원시 예산이 올해 뭐 초 긴축상태고 내년도도 어렵고 이래서 작년도에 주문하기를 공모사업에 많이 좀 공모를 해서 국비나 도비를 확보해가지고 우리 녹지나 공원에 했는데, 그것 실적이 좀 어떻게 나온 게 있습니까, 금년도에? 작년도는 이렇게 있는 것 좀 보이는 것 같은데, 녹지경관과부터 좀,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자료 찾는 관계로 인한 시간 경과) 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장 윤재근입니다. 저희 과는 '19년도에 총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예산은 국·도비 포함해서 45억 5,000만 원 정도를 확보했습니다. 그래서 분야별로는 119쪽에 이렇게 공모한 사업비들이 쭉 자료로 나와 있습니다.

박명규위원

금년도에 확보한 게 지금 어느 정도죠? 어디 있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위원님, 119쪽을 보실 것 같으면 저희 과에서 올해 공모했던,

박명규위원

아니, 그러니까 여기 지금 제가 그걸 보고 말씀드리는 건데 여기 보면 2018년 10월에 도시녹지분야 공모사업 10건 선정했는데 이것 작년도에 선정된 거 아니에요, 이게?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러니까 올해 사업을 작년도,

박명규위원

그러니까 작년도에 했는데,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이제 올해 사업으로 선정이 되는 거예요.

박명규위원

올해 좀 신청한 게 좀 있어요, 또?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대부분이 이제 올해 할 사업들이 작년 하반기 10월이나 11월 정도에 신청하는 기간이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박명규위원

그러면 이제 내년도 사업은 금년도 10월이나 11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박명규위원

그러면 그것 하려고 하는 게 좀 있느냐, 이거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내년도 쪽에 신청하는 사업이요?

박명규위원

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국·도비 사업 같은 건 뭐 매년 이루어지는 사업들이 몇 가지 있고요, 생활환경숲이라든지 명품 가로숲길, 이런 건 이제 뭐 국·도비 쪽에서 되는 사업이라 그런 건 매년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박명규위원

어쨌든 내년도에 우리 초 긴축 예산이니까 좀 이런 국·도비 사업을 적극 활용해서, 또 찾아보면 또 다른 데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여러 가지로. 환경문제도 지금 미세먼지 때문에 환경부 쪽에서도 하는 게 있고 여러 가지 있으니까 적극적으로 찾아서 좀 해 주시기 바라고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알겠습니다.

박명규위원

윤재근 증인께 하나 여쭙겠습니다. 작년도에 우리가 비상활주로 그린레일 사업 진짜 예산, 어렵게 논란 끝에 좀 예산을 반영한 걸로 아는데 지금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되나 설명 좀 해 주세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지금 산업단지 쪽으로 미세먼지 차단 숲이라고 해서 그쪽으로 이제 대상지 변경을 도에다가 승인을 받았고요, 그래서 지금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습니다. 용역 중에 있는데, 재정 투융자 심사 과정에서 자꾸 재심사 내지 보완이 떨어져가지고 지금 2번 정도 투융자 심사에서, 저희 시 투융자 심사에서 보완 내지 재심사가 떨어졌어요. 그래서 다시 12월 2일 아마 투융자 심사를 재심사 받게 되어 있습니다.

박명규위원

자꾸 떨어지는 이유는 또 뭐예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거기에 이제 위원, 위원 분들이 내부적인 국장님 세 분도 계시지만 외부 위원님들이 많이 계세요. 그래서 거기에 이제 투융자 심사를 받아보니까 저희가 그 대상지를 변경할 때 “미세먼지 차단 숲”이라는 그 사업명을 그렇게 해서 했더니 “미세먼지 차단을 하는 무슨 나무를 심어서 미세먼지가 얼마가 차단됐고 이런 정확한 데이터가 있느냐?” 뭐 그런 식으로 계속 얘기를 하시니까, 위원님들이. 그런 부분에서 좀, 그래서 지금 저희 입장에서는 산림청에서 지금 뭐 사업적인 어떤 화두가 지금 미세먼지 차단, 이쪽으로 많이 가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어떤 미세먼지 차단 숲, 그런 개념이 꼭 어떤 데이터를 갖고 하는 것보다는 나무를 산업단지에 좀 이렇게 완충녹지나 공원에 빽빽이 심으면 미세먼지 당연히 좀 차단되고 또 도시열섬화 이런 것도 완화시킬 수 있는 그런 측면인데, 이런 사업명을 갖고 미세먼지 차단이 몇 % 되고, 무슨 나무 몇 주를 심었을 때 얼마나 저감시킬 수 있고 이런 데이터를 갖고 있느냐? 외부 위원님들이 자꾸 그런 쪽에서 지적을 하시니까,

박명규위원

그러면 앞으로도 사업 진행하기가 그렇게 쉽진 않겠네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래서 지금 12월 2일 세 번째 저희가 투융자 심사를 받아야 되는데 그때 뭐 통과되면 사업을 본격적으로 내년 봄에 추진할 겁니다.

박명규위원

통과가 안 되면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래서 저 위원회 들어가서 말씀드리는 사항도 그게 9억이라는 도비를 확보해온 거거든요, 작년에요, 위원님도 잘 아시지만. 그래서 저희 예산이 물론 한 21억 정도 투자되지만 그 9억이라는 도비를 갖다가 나무를 우리 산업단지가 됐든 저희 관내 수원, 우리 시에 그렇게 많은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건데 그런 측면에서 만약에 투융자 심사가 통과가 안 되면 상당히 개인적으로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박명규위원

“그냥 나무만 심는다.”, 이런 “수원에 나무만 더 심는다.” 이런 개념보다는 지금 산업단지 거기로 지금 하시는데, 산업단지 측에서 좀 요청이 많이 왔었어요. 그쪽에 숲이 너무 부족하고 이렇게 좀 그늘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상당히 좀 “직원들도 어디 가서 휴식할 공간도 없다.” 이런 민원도 많이 들어오고 산업단지 이사장 측에서도 오히려 좀 나무를 많이 식재해달라는 얘기를 했는데 마침 이 비상활주로 그린레일 사업이 산업단지로 변경이 된다니까 거기서 굉장히 환영을 했어요. 그런데 거기서 요구는 기왕에 만드는 것 좀 산업단지하고 협의를 해서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종사하는 노동자들이 좀 편히 쉬고 또 주민들도 쉽게 다가올 수 있는 이런 공간을 좀 얘기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증인 말씀대로 미세먼지 대책으로 해서 한다면 누가 보더라도 좀 외향상 그렇게 썩 좋은 건 아니고, 사실 무슨 사업이든 네이밍(naming)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어떤 명칭을 갖고 어떤 의미를 부여할 거냐, 이런 게 굉장히 중요한데 현재대로 미세먼지 대책 방지를 위한, “거기가 산업단지니까 방지하겠다.” 이런 의미도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이 네이밍도 좀 목적에 맞게, 또 지금 어찌 됐든 그 산업단지를 수원시에서도 많이 활성화시키고 청년들이 많이 유입되어서 좀 더 하게끔 유도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쪽으로도 같이 포커스를 맞춰가지고 사업계획을 구상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좀 드리는데 증인 생각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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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래서 저희가 2번이나 투융자 심사에 그런 재심 이런 걸 받았고 해서요, 미세먼지 차단 숲은 어떤 산림청에서의 '19년도의 어떤 국정목표랄지 아니면 트렌드랄지 그런 식으로 가고 있는데, 그게 이제 도비도 9억 있고 추가로 산림청에 국비를 좀 확보 받는 방향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게 간 건데, 그 사업 명칭을 좀 변경해서, 12월 2일에는 사업 명칭을 변경해서 재심의를 받을 계획입니다.

박명규위원

어쨌든 뭐 진짜 논란 끝에 통과된 예산인 것 알고 계시잖아요, 그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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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박명규위원

그래서 하여간 기왕에 예산 수립됐으니까 좀 더 우리 시민들이나 아주 좋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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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알겠습니다.

박명규위원

오기영 증인께 좀 묻겠습니다. 우리 수목원 조성하는 데서 걱정과 우려들 많이 하시는 것 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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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박명규위원

사실 예산도 좀 많이 들어가고, 지금 다른 상임위에서도 얘기가 나왔지만 청개구리 공원, 청개구리 서식지 하는데 오히려 흉물스럽다는 정도로 얘기가 나오고 있고 여러 가지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금년도에 시민소통박스를 통해가지고 시민 설문조사를 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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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박명규위원

결과가 어떻게 나왔습니까, 이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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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그 소통박스를 저희가 금년 봄부터 이렇게 추진을 했었는데요, 거기에서 아주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보면 이제 주민들은 “주차장 확보 관계, 이런 것들 충분히 확보 좀 해 달라.” 그다음에 기존의 산책로를 공원 안에 들어가서 휀스를 침으로 인해서 기존 이용 사람들이 활용하지 못 하지 않도록 “산책로 안쪽으로 좀 휀스를 쳐서 이용하는 사람들이 불편이 없게끔 이렇게 해 달라.” 해가지고 여러 가지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은 최대한 주민들의 의견들을 반영해서 지금 기본계획에 이렇게 설계에 담고 있습니다.

박명규위원

이것 좀 설문 1,040여 건이라는데 분석을 좀 하셨나요? 이렇게 주로 중복되는 것도 있을 테고 많이 민원을 많이 요구하는 것도 있을 테고, 이것 좀 분석을 좀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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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분석을 해서 설계 용역사하고 그다음에 저희가 보고할 때 자문위원들을 구성해서 보고회를 몇 회 정도 수회 정도 이렇게 보고회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들은 거기서 좀 담고 이렇게 해가지고 담지 못하는 것 중에 하나가 이제 민원 소지가 하나 있었던 게 “주차장 관계가 도서관하고 너무 인접해있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그래가지고 그건 저희가 나름대로 이제 계획을 세운 게 뭐냐 하면 녹지대를 만들어서 메타세쿼이아라든지 큰 나무들을 한 2∼3열 정도 식재를 해서 미관적으로 좀 해가지고 경관도 양호하게 이렇게 하고 그래서 그렇게 이제 협의를 해서, 잘 협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박명규위원

그 분석한 자료를 제출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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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박명규위원

그것 좀 부탁드리고, 저희가 작년도에 할 때 광교호수공원 유지관리비 거의 50억 지금, 다른 부서까지 하면. 이렇게 지금 들어가고 있는데 여기 나온 것만 44억이고, 시민들 깜짝 놀랍니다! “광교호수공원 1년 유지관리비가 50억이다.” 그러면 거의 기절을 해요, 이럴 수가 있느냐는 식으로. 그래서 작년도에 주문한 게 “광교호수공원 유지관리비 절감대책을 마련해서 해 달라.”라고 이렇게 했는데, 본 위원이 보니까 녹지관리를 작년도에는 1구역∼5구역까지 이렇게 했어요, 그렇죠? 그런데 금년도에는 7구역으로 늘었습니다. 늘은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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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저희가 면적을 너무 크게 이렇게 한 업체에다 주고 그러다 보니까 신속하게 정비를 못 하더라고요. 예를 들면 잔디 깎기를 한다고 그러면 신속하게 뭐 한 며칠 내에 이렇게 깎아줘야 되는데 그 업체들이 인력 한 군데 업을 받고 그러는 게 아니라 여러 군데 받다 보니까 시간 소요가 많이 걸리더라고요, 날짜가. 그래서 여러 구역으로 나눠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렇게 깨끗하게 정비를 할 수 있는 이런 방안 차원 때문에 그렇게, 구역을 이렇게 늘렸고요, 또 한 가지는 뭐냐 하면 저희가 너무 크게 이렇게 구역을 잡다 보면 경기도 입찰이 돼요. 지역 관내 업체 보호 차원에서 수원시 업체들이 입찰을 받을 수 있게끔 구역을 또 그렇게 구분을 했습니다.

박명규위원

그러니까 2018년도에는 5개 구역에서 전체 예산이 한 3억 5,000 정도 들어갔어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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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박명규위원

2019년도에는 7개 구역에서 6억 4,000이 이렇게 들어갔어요. 그러면 작년도 행정감사 때 광교호수공원 유지관리비를 줄이자고 그렇게 좀 했는데도 계속 지금 늘고 있는 형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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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저희들도 이번 행정사무감사 끝나고 나서 한번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이 뭔가 한 번 더 심도 있게 찾아보려고 그래요. 예를 들어서 아까 오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타 저희 지자체들은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나 실질적으로 그걸 내부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보고, 그래서 그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나 한번 더 심도 있게 검토를 해서 그런 내용에 대해서는 위원님한테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박명규위원

좀 더 세밀하고, 지금 뭐 여기 광교호수공원 유지관리비 절약, 절감대책이라고 해가지고 추진계획으로 한 게 뭐 의견 수렴을 통해, 그냥 할 수 있는 말만 좀 썼다라고 이렇게 보이는데 좀 더, 그 화초도 1년생보다는 다년생을 좀 이렇게 심어가지고 군락지를 좀 만든다든가 좀 이렇게 하는 게 좀 필요하다 생각하고, 거기에 보면 또 광교호수공원에 청결관리가 있어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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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박명규위원

얼마에 계약했죠,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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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청결관리가, (관계 공무원간 자료 전달) 설계금액이 9억 2,000만 원인데요, 계약금액은 9억에 계약을 했습니다.

박명규위원

네, 9억 6,900만 원에. 그런데 화장실 10개소하고 공원 관리하는데, “광교호수공원 청결관리” 보면 44억이 적은 돈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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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박명규위원

수원시 예산에 비해서 상당히 공원 하나 관리하는 데 이렇게 적은 돈은 아닙니다. 그런데 청결관리 이것 지금 과업 지시내용이 있나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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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박명규위원

그것도 좀 자료로 한 번 제출해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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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박명규위원

아까 광교호수공원 ㎡당 관리비가 얼마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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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2,200원 정도 이렇게 됩니다.

박명규위원

수원시에 다른 공원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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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박명규위원

그건 평균 어느 정도 됩니까, 관리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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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이게 저희가 수원시하고 타 도시하고 이렇게 저기,

박명규위원

아니, 타 도시하고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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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만석공원하고 이렇게 한 번 비교를 해봤습니다. 만석공원은 한 3,000원 정도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박명규위원

그러니까 수원시 전체 공원, 나머지 공원, 지금 구청에서 관리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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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박명규위원

거기에 들어가는 유지관리비 평균 평당, ㎡당 유지 단가가 얼마가 되는지 그것 좀 한 번 분석해서 그것도 한 번 보내 주시기 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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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박명규위원

저희가 좀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작년도부터 계속 비교하는 게 광교호수공원 유지관리비입니다. 연간 50억이 들어간다는 게 우리 시민들께 도저히 납득이 안 되고 있어요, 지금. 광교호수공원만 공원인지, 또 지금 특히 내년도 예산 굉장히 긴축재정으로 인해서 각 사업비 삭감하고 뭐 협력업체, 아니면 산하기관 인건비 깎고 오버타임 줄이고 하는 마당에 “이 광교호수공원 1년 유지관리비만 거의 50억 돈 들어갑니다.” 하니까 아주 기절을 합니다. 어찌 됐든 필요한 건 해야 되겠지만, 꼭 필요한 건. 잘 찾아보면, 본 위원이 볼 때도 조금 잘 찾아보면 관리라든가, 예를 들어 불법행위 단속이라든가 자원봉사 좀 이용하고 또 여기에 보면 뭐 프로그램도 많이, 연간 1억 1,000 얼마로 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분들을 잘 활용해서 우리 시민들을 좀, 불법행위에 대한 계도도 하고 화장실 청결이나 각종 이런 청결문제 같이 도움을 받는다면 상당히 이걸 절약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시민들에게 좀 호소하고 광교호수를 사용하는 시민들한테 호소하고, 또 지금 학생들 주말이면 자원봉사를 지금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학생들 자꾸 유도해서 청결이나 질서계도나 불법행위 이런 걸 좀 함께 해서 예산을 절감시킬 수 있는 방안을, 좀 특단의 대책을 좀 마련해 주셔서 보고했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박명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미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경위원

이미경 위원입니다. 지금부터 보충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녹지경관과의 윤재근 증인께 여쭙겠습니다. 실내 온도 3 내지 5℃를 낮추는 그린커튼 조성, 상당히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9년도에 커튼형으로 36개소, 터널형 20개소 해서 이제 56개소 조성을 했는데요, 소요 예산이 4억 7,100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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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이미경위원

거기 사업내용에 보면 나팔꽃, 작두콩 등 덩굴류, 그러니까 만경류를 주로 이제 하잖아요? 그런데 이게 거의 보면, 제가 보기에는 한해살이였는데 실제 어떠한 식물, 어떠한 것들이 거기 조성이 됐나요, 어떠한 식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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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린커튼 사업은 다년생 넝쿨류를 심을 수 없는 그런 조건이거든요. 왜 그러냐면 대형 화분 같은 걸 이용해서 올리거나 그렇지 않으면 뭐 넝쿨성 식물을 심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있으면 거기다 직접 파종을 심어서 그렇게 올리긴 하는데 나이롱 계통의 로프를 이용해서 여름철 실내에 직사광선을 차단시키는 그런 거거든요. 그래서 이제,

이미경위원

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 윤재근 증인만 하더라도 사실 이것과 관련한 전문가라고 제가 인정하기 때문에 그래서 여쭙는 겁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 그 56개소를 조성하는 데 4억 7,100만 원이면 평균 1개소에 한 800∼900만 원, 평균 900만 원이에요. 평균 900만 원이 투자가, 여기 소요가 됐는데요, “여건상 이건 한해살이를 할 수밖에 없다.” “다년생을 심을 수 없다.”라고 하는 고정관념을 저는 버렸으면 좋겠다는 거죠. 거기에 설령 대형 화분을 심든 또 아니면 어떤 건 그 창문과, 건물의 그 창문과 접해서 어차피 올라가는 거기 때문에 또 거기 일부 그 바닥을 조금 이렇게 보도블럭이, 블럭이 있다면 걷어내고서라도 저는 최소한 다년생인 그 담쟁이덩굴 정도는 심을 수 있지 않나, 그러니까 뭐 전체를 다 그렇게 하라는 게 아니라 이 예산이 매번 1개소에 한 평균 900만 원씩 소요가 되고 있는데 그냥 1년, 그것도 1년도 아니에요. 몇 개월 하고 걷어내야 돼요. 그런 상황이라면, 사실 우리가 많은 경우를 보잖아요. 서울 가는 길에도 보면 담쟁이덩굴로 해마다 때가 되면 또 다시 올라오고, 또 때가 되면 또 낙엽 단풍이 들고 그런 한 해 경관의 역할과 또 어떤 환경 보호에 관한, 환경에 관한 그런 역할도 동시에 담당하고 있는데 지금 그러니까 “단연코 절대로 그린커튼은 다년생 할 수 없다.”라는 게 지금도 또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그 상태에서 최대한 우리가 한해살이풀로 또 이제 할 건 하지만 그래도 다년생도 함께 해보겠다고 할 수 있는지 거기에 대한 답변만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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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이제 벽면녹화, 벽을 타고 가는 그 벽면녹화는 열해살이 담쟁이 같은 걸 주로 하고요, 그래서 저희도 구청별로 해서 몇 년 전에 벽면녹화를 일제히 대상지를 조사해서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건 방음벽이라든지 완전한 시설물에는 담쟁이 같은 걸 올릴 수 있는데, 이게 그린커튼은 창문을 주로 가리는 그런 커튼, 그야말로 푸른색 커튼이거든요. 그래서 그,

이미경위원

그러니까 커튼이니까 거기다가 줄을 대가지고 거기다가 가지가 올라갈 수 있게만 해 주면 되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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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담쟁이 같은 건 어떤 기근이라 그래서 마디마다 그 뿌리가, 이제 공기 중에 뿌리가 있습니다. 그게 이제 딱 가서 흡착을 하려면 뭐 구조물, 쉽게 얘기해서 벽면이 있든 방음벽이 있든 이런 구조물이 있어야 잘 타고 올라가지 로프에는 담쟁이가 잘 못 타고 올라갑니다.

이미경위원

그러면 안 된다, 저도,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을 한 번 연구해 주시고 저도 저대로 한 번 좀, 꼭 뭐 담쟁이뿐만 아니라 다년생으로 할 수 있는지는 한 번 서로 연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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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검토를 하겠습니다.

이미경위원

다음에 또 식재하기 전에 한번 또 이 부분은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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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알겠습니다.

이미경위원

다음은 팔색길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팔색길 조성이 2010년∼2014년까지 조성이 됐습니다. 저는 우리 수원시 여러 가지 사업 중에서 특히 이제 민선 5기, 6기 들어서 했던 사업 중에서 제가 “참 감사하다.”, “참 잘한 사업이다.”라고 제가 늘 마음 가운데 새기는 사업 중에 하나가 팔색길 조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팔색길은 처음에 조성이 됐지만 4년, '10년, '11년, '12년, '13년, 5년에 걸쳐가지고 조성이 됐는데 이 부분은 계속 변경도 가능하고 확장도 가능하고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담을 수 있고 이건 문화와 관광과 환경과 역사와 뭐 모든 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 담을 수 있는 것이 저는 이 팔색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이 팔색길, 팔색길이 된 건 수원시가 갖고 있는 팔달문이라든가 “8”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긍정적 의미를 담아서 지은 걸로 알고 있는데 설령 나중에 더 많은 길이 이렇게 포함이 되어가지고 다른 이름이 또 더 조성, 변경이 된다 하더라도 여하튼 저는 이 팔색길 조성에 대한 참 칭찬을 한번 드리면서 이번에 그 자료에 보니까, 제가 거기 팔색길을 다 완주를 해보려고 나름대로 노력을 했는데 아직까지 완주를 못 했어요. 또 시작하다가 또 중간에 또 일 있어서 돌아오고 돌아오고 했는데 개중에 몇몇 저처럼 그 길에, 그 코스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가끔 제보를 해줘요. 여기 좀 이상하다, 불편하다, 끊겼다, 변경됐다, 그런 제보들이 제가 관심 있는 것 아는 사람들은 그렇게 연락이 와요. 이제 그중에 대표적인 게 지게길에 관해서 사람들이 “어, 이거 어떻게 되는 거지?” 지게길, “우리가 머릿속에 그려놓고 간 지게길이 어떻게 여기서 변경된 것 같아, 막힌 것 같아.” 이제 그런 이야기를 들어요. 그래서 거기 보면 지게길과 모수길이 또 겹치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여기에 대해서 좀 명확하게 어떻게 할 것인지 그다음에 향후 이 팔색길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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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제가 답변드릴까요?

이미경위원

네, 그러면 윤재근 증인께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래서 지금 저희가 조성 이후에 매년 유지관리 차원에서 그 시설물 보수나 이런, 뭐 주변, 그 팔색길에 대한 수목 관리나 이런 건 유지관리를 매년 하고 있고요,

이미경위원

매년 유지관리비가 얼마나 들어갔었죠? (“1억 5,000.” 하는 공무원 있음)
1억 5,000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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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1억 5,000 정도 소요되고 있습니다.

이미경위원

네, 말씀하세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리고 현재로서는 이제 종주대회라고 매년 그건 체험프로그램으로 해서 생태공원과에 문화팀이라는 그 팀에서 매년 한 번씩 하거든요. 매년 그 길을 팔색길 중에 어느 길을 번갈아가면서 종주대회라는 체험 그런 프로그램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위원님이 지적하신 그런 부분에서의 그 길이 어느 길하고 이제 단절됐거나 이건 일제조사를 한 번 실시해서 보완하겠습니다.

이미경위원

그래서 어쨌든 본 위원이 이번에 그래서 팔색길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를 이번에 발의하게 됐는데, 이번에 그 지게길과 모수길에 관련된 부분은 올해 꼭 잘 이렇게 보완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알겠습니다.

이미경위원

그리고 이어서 몇 가지 더 질문하겠습니다. 장기미집행 공원, 도시공원 보상과 관련해가지고 여쭤보겠습니다. 이 부분은 너무나도 다 잘 알고 있는 일이고, 이건 그냥 최광열 증인께 여쭤보겠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오래 전부터 우리가 우려했던 부분이고, 헌법 불일치 판결에 따라가지고 어차피 우리가 일몰제에 대응해서 그동안 나름대로 예산도 세웠어야 되는 부분들인데, 다시 한 번 물어보겠습니다. 모든 시·도, 시·군에 해당된 과제입니다. 우리 수원시에서는 이것과 관련해가지고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네.

이미경위원

계획을 갖고 있는지만 말해봐요. 있다, 없다.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네, 계획이 있습니다. 공원, 시민들에게 많은 공원을 조성해서 제공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저희들이 갖고 있고요, 지금 240만 평에, 아까 2조 4,000억 원 예산이 소요되는데, 저희들이 단계별로 아주 최선의 방법은 예산을 확보해서 보상을 주고서 공원 결정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고요. 그렇게 이제 확보하도록 노력하고요,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저희들이 실시계획인가라든가 이래가지고 일몰제를 좀 연기하는, 5년 정도 유예할 수 있는 방법도 강구하고요. 그다음에 이제 자연공원, 도시자연공원 구역 지정을 하고, 보전녹지라든가 그리고 이제 민간 특례 공원, 영흥공원 같은. 그런 공원을 더 제안해서 민간에 참여를 할 수 있도록 그런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미경위원

지금 그 말씀에 답이 다 포함되어 있는데 76쪽을 볼 것 같으면 지금 현재 이번에 근린공원 6개소 있지 않습니까? 이게 지금 62년이 됐어요, 조성한 지. 맨 처음에 지정한 지 62년이 경과가 된, 1967년도에 이제 고시가 됐는데요, 이중에서조차도, 물론 이번에 이중에서조차도 우리가 지금 어쨌든 일몰제에 대비를 해서 우선순위와,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그 시급성과 어떤 타당성, 거기에 대한 매뉴얼이 있죠? 어떤 것이 시급하다, 어떤 것이 타당하다는 그 우선순위가 지금 다 정해져 있나요?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네, 그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박명규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2030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보면요, 도시에 이제 경제·산업적인 것, 인문학적인 것, 토지 이용 상황에 대해서 제대로 조사를 하게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도시에 녹지 축과 횡을 또 구성하고 그다음에 이제 수요와 공급 그다음에 이제 이용 보전·확충에 대한 문제가 또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들이 공원의 우선순위를 매길 때는요, 일단은 토지 이용 상황 그리고 배후에 계층 간에, 지역 간에 또 균형발전을 위해서 또 하고요, 그다음에 소외된 계층이라든가 이런 쪽에 우선적으로 하고 그리고 그다음에 대지가 지목인가 아닌가, 아니면 지장물의 여부, 토지보상의 금액의 과다 이런 걸 여러 가지 따져가지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있습니다.

이미경위원

지금 최광열 증인께서 아주 확실한 어떤 계획을 갖고 있다는 것을 제가 알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67쪽 맨 밑에 보면 지지대공원 있지 않습니까? 보니까 지지대공원에 그린벨트가 91%예요. 그러면 2020년 실효대상 공원으로서 우리가 이번에 예산을 세웠잖아요? 거기에 이 지지대공원도 대상에 들어가나요?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미경위원

대상이 들어가네요.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지지대공원은 137만 평에 보상을 전체 하려면 1조 3,000억이 듭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예산적으로는 어렵고요, 그리고 주로 그린벨트가 90% 되어가지고 한 4,000평 정도의 사유지를 매입해서 하고 나머지는 추후에 자연공원 구역지정으로 해가지고 그렇게,

이미경위원

어쨌든 지금 말씀을 제가 다시 한 번 반복하자면 그린벨트 지역은 이번에 보상대상이 아니고 나머지 사유지에 대해서 65억이 내년 예산에 들어와 있어요, 맞죠?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그렇습니다.

이미경위원

65억이, 그러면 우리가 궁여지책으로 지방채를 발행하는데 올해까지, 내년 것 말고요. 아, 올해 이미 지지대공원은 65억을 지출을 했나요, 보상했나요? 보상한 걸로 되어 있어요, 올해.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관계 공무원과 협의) 네, 보상했습니다.

이미경위원

그래서 올해 보상한 것만 봤을 때 351억 원 보상을 했어요. 그런데 지금 지방채가, 현재까지 1,247억 원 지방채를 발행했어요, 맞습니까?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지금 현재 저희들이 지방채는 1,001억을, (관계 공무원에게) 1,001억 인가?

이미경위원

지금 현재까지,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기 발행한 것은 1,001억 정도로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0년∼2021년까지 518억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미경위원

그러면 현재까지 발행한 지방채 이자는 얼마죠? 아까 퍼센티지를 떠나가지고 정확히 현재 나가고 있는 것이 얼마예요, 이자가?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1.5% 이자인데요,

이미경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자가 1.5%를 떠나가지고 그것 액수로 얼마냐고요? 그래서 우리가 공원조성 관련해가지고 굉장히 아주 다각도로 치밀하게 계산을 해야 되는 거예요. 공원을 조성하고 한쪽으로 예산을 낭비하고, 그러니까 과연 우리가 무엇을 위한 것이냐에 대한 방향설정을 정확히 해야 하는데 아까 뭐를 우선순위로 하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 계획을 다 세운 것에 대해서는 제가 참 잘하셨다고 박수를 보내지만 공원조성 이후에 발생되는 이자, 또 공원을 조성하고 난 이후에 막대한 공원조성비 그다음에 관리운영비 이런 것도 다 연계해서 우리가 가야 될 방향을, 이것은 굉장히 중요해요, 저는 어떤 부서보다 공원녹지사업소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 업무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조금 다각도로 시뮬레이션 해서 추진하시고 한번 결정한 것은 좌로 우로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 그런 추진력을 갖고 집행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추후에 질문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이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견협의를 위해 잠시 감사중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4시 08분 감사중지

14시 26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미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경위원

이미경 위원입니다. 저는 오늘 수원수목원에 대해서 질의 좀 하겠습니다. 수원수목원 조성과 관련해가지고 사실 많은 위원님들이 우려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수원의 명품공원 해가지고 광교호수공원과 관련해서, 물론 그것이 광교택지개발과 관련된 기부채납에 의해서 많은 부분이 또 충당이 돼서 오늘날의 명품공원이 됐는데 조성을 한 것은 좋은데 그 이후에 유지관리와 관련해가지고 여러 가지 지적도 있었고, 사실 이 말을 듣는 집행부 공무원들은 참 답답할 것 같아요. 아니, “조성해 달라.” 해서 해놓으면 또 유지관리 안 하면 “안 한다.” 그러고, 하면 “또 한다.” 그러고 참 이게 딜레마인데요. 그런데 불구하고 본 위원은 일원공원에 조성되는 수원수목원에 대해서 상당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심혈을 좀 기울였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립니다. 본 위원은 사실 영통2·3동, 망포1·2동에 지역구를 두고 있고 또 저희 지역에는 영흥공원이라고 하는 민간개발에 의한, 일몰이 도래한 민간개발을 통한 그런 재원을 통해서 이번에 수목원을 조성하게 되는데 상대적으로 서수원과 북수원권에 위치한 일월공원, 특히 수목원 조성하는 부분은 저는, 제가 비록 영통 쪽에 거주하고 있지만 반드시 제대로 한번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사실 다른 위원님들 질의할 그럴 부분들이 있어서 간단히 하려고 하는데 이미 토지매입과 관련해서 기 투자된 부분이 있습니다. 벌써 여기에 보니까 올해까지 투자된 것이 228억 2,700만 원이 투자가 됐고요, 향후 연차적으로 투자가 돼서 총 사업비는 토지보상비까지 해서 738억 3,000만 원에 해당이 됩니다. 어찌 보면 사실 수원시 재정형편에 비해서 좀 부담이 되기도 하고 이번에 상임위 심사도 있고 예결위 심사도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여러 가지 행감이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서 본 위원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관련부서에서 위원님 한 분 한 분한테 일월공원에 조성되는 수목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얼마나 수원시민에게 돌려줄 것이 많은지에 대해서 열과 성을 다해서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그런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나름대로는 열심히 했겠지만 본 위원이 보기에, 왜냐하면 현재 위원님들 생각이 지금 다 “과연 이것을 이번에 예산을 세워줘야 돼? 이 정도 규모로 해야 돼?” 하는데 한다면, 하려면 제대로 하라는 거죠. 또 할 때 계속 유지관리비가 많이 들어가는 것은 좀 지양을 해주십사, 한번 할 때 처음에 제대로 하고 모든 시스템이 가능한 한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해주십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데 이것과 관련해서 그냥 총체적으로 최광열 증인께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웃음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공원녹지사업소장 최광열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우려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예산이 많이 투여되고 있고요, 지금 730억 중에서 토지보상비가 한 320억 정도 되고 있거든요, 또 사업비가 375억 정도 되고 있는데, 저는 그렇습니다, 저는 여기에 온 지 한 4개월 됐지만 수목원은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지금 보면 도시화·산업화 되고 현대문명이 되고 있는데 콘크리트 문화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들 보면 지금 자동차가, 도보를 우선시하고 차량을 억제하는 정책들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지금 영국 런던 같은 경우에는 칸 시장이 런던 자체를 국립공원화 시키겠다는 아주 희망찬 포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런던의 녹지경관을 50% 정도 2050년까지 확보한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시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동안 위원님들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지 못하고 설명드리지 못한 것은 저의 전체적인 책임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수원시에서 수목원을, 점점 도시화되면서 녹지경관이 점점 확대되고 있지만 미세먼지라든가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수목원의 필요성이 제시되고 있고요, 특히 또 어린이 환경교육이라든가 수목원을 통해 생태자연환경의 보존에 대한 가치 같은 것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필요한 사업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미경위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수목원에, 우리가 어떤 식으로 조성될 것이냐에 대해서 진짜 예산이 필요하다면 한 분 한 분 붙잡고 “이런 식으로 할 것이다, 이렇게 좋아질 것이다.”, 기본적으로 저는 그 입지가 좋은 것 같아요, 위치가 서수원권과 북수원권 중간에 위치하고 있고 또 거기가 도심지임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거기가 도심지입니다. 도심지임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호수가 있고 늪지 비슷한 그런 것이 기존에 조성이 되어 있어요. 아주 최적의 장소라고 보고 있습니다, 본 위원의 관점이에요, 관심도 있고요. 그리고 모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여러 가지 팔색길 중에서 둘레길은 수원시는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길이란 말이에요. 거기에도 여러 가지 식재를 한다고 앞으로 점차적으로 그런 계획을 갖고 있잖아요, 하고 있고, 현재 진행하고 계시고. 그래서 이런 것들이 맞물려 되게 되면, 일정수준이 되면 남는 것은 사실 도시경관이거든요. 이것과 함께 과연 이 도시경관이 콘크리트 회색도시냐 아니면 정말 사람이 숨 쉬고 사람이 살아있는, 도움이 되는 행복한 그런 도시가 될 것이냐는 부분은 저는 이 부분과 굉장히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자료를 제대로 준비하셔가지고 협조도 구하고 서로 의견도 들어보고 위원님들 의견도 담으시고 해서 이것이, 왜냐하면 우리가 제대로 된 수목원을 볼 기회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이런 여러 가지 비전도 제시하시면서 샘플도 좀 보여주시면서 그런 노력을 오늘부터 해주십사라는 그러한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저희 상임위뿐만 아니라 또 예결위까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이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미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미옥위원

(의회 담당 직원에게) 화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최광열 증인께 한번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전자칠판 화면 제시 설명) 지금 여기가 어디냐면 만석공원 테니스장 들어가는 입구거든요, (의회 담당 직원에게) 그 다음 화면 좀 보여주세요. (전자칠판 화면 바뀜) 지금 지도에서 보면, 이것이 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는 거냐면 장애인들이 턱 때문에 1주차장, 2주차장에서는 못가고 이렇게 거의 1km 되는 거리를 저렇게 보행이 없어서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나 이런 분들이 멀리에서 가고 있거든요, (의회 담당 직원에게) 아까 첫 번째 화면도 다시 띄워주시길 당부드릴게요. 그래서 보면 만석공원이 거의 우리 입장에서는 북부 쪽에 가장 큰 공원이잖아요, 장애인들 대회라든가 수시로 드나드는데 저런 세심한 배려가 수원의 행정이, 물론 광교에 50억 넣고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이 보행도로만 조금 개선을 한다면 장애인들이 쉽게 100m만 갈 수 있는 것을 2주차장에서 이렇게 1km 씩이나 돌아가는 이게 현실이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증인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먼저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사업소에서는 수원시 노후공원의 재생방안에 대한 연구용역도 하고 있고 그래서 지금 도시공원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서 다각도로 조사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행동선이라든가 보도블럭이라든가 식재, 그리고 여러 가지 다양한 시설이 있어서 시설이 들어간 것도 문제가 있는 데요, 공원에 대해서, 만석공원은 구청에서 관리를 하고 있지만 사업소에서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또 시민의 입장에서 계속 산보도 해보고 이러면서 불편사항을 면밀하게 체크하는 쪽으로 노력을 계속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저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조미옥위원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2주차장에서 가려면 좀, 보도블럭 개선한다면 100m면 들어갈 수 있는 이런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공원녹지사업소도 정말 약자를 배려할 수 있는 이런 행정이 우선되었으면 좋겠거든요. 광교 명품공원 조성도 물론 좋죠, 좋지만 그런 약자들은 저 길을 가기 위해서 1km 이상을 1주차장에서 들어가고 있는 것이 지금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의 현실이니까 이런 부분을 미처 체크를 못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이미 민원도 한두 차례 넣었던 사항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증인께서 해결을 하실 의지가 있으신 거죠?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일단 현장에 나가봐서 저희들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조미옥위원

적절한 조치가 아니라, 말씀드렸지만 꼭 처리되어야 될 부분이고 지금 장애인시대, 우리 수원시도 4만 2,000이란 장애인들을, 시민들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누차 말씀드리지만 정말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공원녹지사업소의 행정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웃음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잘 알겠습니다.

조미옥위원

그리고 당수공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오기영 증인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아, 허의행 증인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생태공원과장 허의행입니다.

조미옥위원

저희 당수1지구 공원 때문에 처음에 도시농업공원에서 근린공원으로 가는 과정에서 얼마나 주민들의 많은 갈등과 집행부에서 힘들었다는 과정도 알고 있고 또 환경단체원들하고 주민들하고 간담회도 했지 않습니까? 지금 당수1지구의 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굉장히 많이 크거든요. 그래서 기본계획이라든가 실시계획을 하는 데 있어서 주민들이 좀 더 적극 참여를 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몇몇 사람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보다는, 정말 그 지역에서는 랜드마크로 탄생을 할 텐데 말씀드린 대로 주민들의 참여가 좀 더 확대가 됐으면 좋겠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증인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당수체육공원에 대해서 1단계는 끝났고 2단계가 준비 중인데 아직 토지보상을, 수원시가 예산이 좀, 내년에 재정이 어려워서 예산을 현재까지는 못 세웠습니다. 보상이 된다고 하면 이것에 대해서 실시계획이라든가 시행사가 되면 그때 주민들하고 위원님들하고 같이 참여해서 공원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조미옥위원

그러면 지금 당수지역이나, 당수1지구 근린공원 되는 것에 대해서 토지보상이 한 어느 정도 이루어졌습니까?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1지구는 다 됐고요, 2지구는 지금 한 50억이 필요한데 보상이 23억 됐고, 미보상이 한 27억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최대한 예산확보를 위해 도에서 주민지원사업비로 2억 받고 우리 시비에서 한 2억 8,000 받아놓은 게 우선 있습니다. 그래서 27억 중에 3억 정도는 해결하는데 25억이 지금 토지보상비로 부족하고 공사하는 데 한 10억 부족합니다. 그래서 최소한 내년 정도에 35억이라는 큰 돈이 있어야 이 당수체육공원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는 시에서 지방채 외에는 다른 예산을 딸 수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미옥위원

제가 제일 우려되는 부분은 사실상 이게 시민들의 삶이라는 것은 지역 내에서 갈등 없이 소통하고 화합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야 시민들의 삶이 증진이 되는 부분인데 오히려 이런 부분들 때문에 갈등이 야기가 되어가지고 상당히 SNS상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갈등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이 미흡할지는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서 수원시에서도 당수나 입북지역이 소외지역이 아닌 “수원시에서 이렇게 신경을 쓰고 있다.” 이런 것의 하나의 일환으로 예를 들어 당수1지구 근린공원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도시농업지역에 근린공원으로 바뀐 96만 평 그 공원 이름 공모사업을 지금부터 한다든가 2020 1월에 수원시에서 획기적으로 당선 1등, 이런 것 해서 주민들 갈등을 당수공원 이름 짓기의 하나로 좀, 통합을 시키는 그런 계기로 만들었으면 좋겠는 거예요. “견우직녀” 영통에 있는 그 공원 있잖아요, 그 이름 같이 훌륭한 이름이 나올 거라는 시민들의 자부심도 있었고 공원을 할 때는 공원 이름의 공모사업하고 이런 부분들도 1등은 뭐 견우직녀였고, 2등은 달빛공원이었고, 3등은 뭐였고 이런, 수원시에서 이런 부분을 정책적으로 내놓았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는데 증인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지금 사실상 당수지구에 대해서 집행부에서는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당수지역이나 지역주민들은 수원시에서 다 손을 놓고 있다고 생각을 하세요, 아무것도 보이는 게 없으니까. 10년 전부터 당수지구가 들어온다고 그러고, 싸움을 농업, 무슨 도시농업공원이냐, 근린공원이냐 싸움시켜놓고 여태까지 아무것도 보이는 게 없으니까 시민들은 “어, 이거 뭐지?” 이런 상황이 도래를 했거든요. 그래서 내년 1월에 일단 이름이라도 공모사업을 해가지고 시민들이 정확히 그다음에 2지구도 마찬가지로 예산확보도 안되고 했지만, 처음에 저도 이런 부분을 정말 이해를 못했어요. 2021년에 당수지구도 완료되고 학교도 들어오고 다 된다고 생각을 했는데 여태 당수1지구도 보상이 60% 밖에 안 되고 특히 이 부분 때문에 싸움이 많이 났던 상황이었어요, 지역 주민들 간에. 그래서 그런 의견을 냈는데 증인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웃음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하여간 당수체육공원하고 당수공공지구 택지가 되면 거기에도 공원이 또 들어옵니다. 저희도 계속 해당부서하고 협의할 때 공원부지 최대 확보 및 거기에 대한 시설, 주민의견을 많이 들어가지고 주기적으로 원하는 시설을 계속 협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 의견을 반영 안 하고 추진하기는 상당히 힘듭니다.

조미옥위원

그래서 다시 당부드리겠지만 기본계획하고 실시계획 할 때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또 수원시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LH에 적극 반영해서 관리감독을 정말 철저히 해주셔서 나중에 또 공업, 기본부터 흔들리는 이런 일이 없도록 행정조치를 잘 당부드리겠습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생태공원과장 허의행 : 알겠습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조미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영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영우위원

강영우 위원입니다. 윤재근 증인께 질문드리겠습니다. 광교저수지 수변산책로 정비를 올 예산 3억을 가지고 했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렇습니다.

강영우위원

사실 제가 설계할 때 가보니까 저는 3억이라는 예산이 조금 많다고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가서 설계할 때 얘기를 들어보니까 참 터무니없이 적은 금액을 가지고 낙석방지라든가 일부 데크 이런 부분의 정비해 놓은 것은 잘 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면 설계할 때도 말씀드렸는데 고사목이나 가지 꺾인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 일부는 치웠지만 사실 지금도 산 쪽으로도 그렇고 저수지 쪽으로도 그렇고 일부 남아있는 것들이 다니면서 미관상 얼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 특조금 5억이 또 내려왔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강영우위원

그것 같은 경우는 경관조명이라고 보기에는 그렇고 사실은 아침 일찍과 저녁에 산책로에 다니시는 분들의 안전을 위해서 지금 보안등 형태의 설치를 원하거든요? 아직 설계가 끝나지 않았는데 그 설계내역에 대해서 잠깐 얘기는 들었지만 지금 5억이라는 예산을 가지고 전체를 하기에는 좀 부족하다고 들었는데 어느 정도가 부족하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지금 실시설계 중에 있고요, 실시설계 완료되는 시점에 다시 한 번 위원님께 디테일한 계획을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산책로 위주의 나지막한 등을 우선 설치하는 개념으로 안을 잡았고요, 그런데 그것 외에도 난간 상부에 어떤 경관조명 차원의 그런 것하고 그런 것을 추가적으로 하려다보니까 사업비가 부족한 형편입니다.

강영우위원

그런데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볼라드 형태의 낮은 등을 설치하는 것은 좋아요, 그런데 산 쪽에 벽이 바로 붙은 바위가 있는 데 같은 경우는 좀 트인 부분에 비해서 조금 어둡잖아요. 그런 데 같은 경우는 등 간격을 약간 좁게 하든지 아니면 등을 밝은걸 하든지 해서 전체적으로 산책하는 데 어려움이 없이 평균적인 조도가 나올 수 있게 해주시면 고맙겠고요, 실제로 사업비가 부족하면 이 앞쪽에 목교라든가 뒤쪽에 있는 데크 이 부분은 빼고라도, 실제로 그 5억이라는 특조금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만큼만 설계를 해서 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추가로 하는 방법은 없나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것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산책로 중에서도 조금 후미진 곳이나 더 어둔운 곳 그런 데 간격을 조밀하게 한다든지 안전에 위해요인이 없도록 그렇게 다시 검토를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강영우위원

이번에 설계하시면서도 고사목이라든가 가지 모아놓은 것들이 있잖아요, 이런 부분은 설계에 조금이라도 반영을 해서 이번에 할 때 깨끗하게 치워줬으면 좋겠고요, 또 한 가지 더 제안을 드리고 싶은 건 뭐냐 하면 지금 광교저수지 수변산책로가 한 2km 밖에 안 되잖아요. 광교쉼터에서 더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셔가지고 실제로 운동하시는 분들이 수변산책로로 해서 이렇게 한 바퀴 돌았을 때 “아, 어느 정도 운동을 했다.” 이런 기분이 들게 산책로를 연장하는 방안도 좀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것은 수요자가 어떻게 되는지 그런 것에 대해서 한번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강영우위원

이상입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강영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태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원위원

박태원 위원입니다. 오기영 증인에게 질의하겠습니다. 363페이지 보시면 “공원사랑시민단 운영 현황”이 있습니다. 그렇죠? 여기 보시면 이쪽 시민단이 몇 가지 일을 하고 있는데 특히 여기에서 청소하고 이런 일을 하고 있어요. 지금 장안구만 보더라도 근린공원·어린이공원·소공원 청소 관련해서 화장실까지 한 21억쯤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쪽에서 우리가 지원금을 1,900만 원 정도 내가면서까지 공원사랑시민단을 운영할 필요가 있는지 한번 짤막하게 답해주세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공원사랑시민단은 2012년부터 (재)수원그린트러스트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데요, 공원을 자체적으로 시비만 가지고 청소하고 운영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거든요. 예를 들어서 분기별로 공원사랑시민단이 한번 나와서 같이 합동으로 공원도 청소를 하고 모니터링도 하고 이러다보니까 실질적으로 공원에 대한 애착들을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통해서 공원 시설물도 보호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는 상당히 좋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도시공원 녹지에 관한 법률도 개정을 해서 도시공원에서 도시텃밭을 운영할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그래서 도심지역에서는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농업에 대한 내용들을 잘 모르거든요, 먹거리가 어떻게 시작이 돼서 어떻게 수확을 해서 어떻게 이루어지는 걸 공원에 오는 애들을 부모님들이나 아니면 교육시키는 사람들이 스스로 알게끔 이렇게 만들어주는 차원에서 상당히 효과는 많이 보고 있다는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태원위원

(핸드폰 소리) 죄송합니다. 그러면 실제 그런 사업을 하셨다는 거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박태원위원

그러면 2년간 사업내용 구체적인 것하고 그리고 보조금 사용내역을 좀 제출해 주세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박태원위원

그리고 윤재근 증인에게 여쭙겠습니다. 존경하는 박명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가로수 수종변경을 추진할 계획이잖아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박태원위원

그러면 거기에 보니까 다량의 나무를 수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네.

박태원위원

그러면 나무를 어디에서 사시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그것은 어느 조경사를 하든간에 설계·발주를 해서 입찰을 보기 때문에 조경업체가 정해지고 나면 그 업체에서 구입을 합니다.

박태원위원

그러면 수원 관내에도 보니까 이런 류의 나무를 심는 업체가 조금 있어요. 그런데 꼭 입찰로 해야만 하는 건가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법에,「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을 보면 수의계약은 부가세 포함 2,200만 원까지만 가능합니다.

박태원위원

그래서 뭐냐 하면 입찰을 하게 되면 다른 시에서 하는 경우가 많아요, 보니까. 그러니까 가능하시면 수의계약을 통해서라도 관내에 이런 나무를 심는 업체를 많이 활용해서 관내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녹지경관과장 윤재근 : 알겠습니다.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박태원위원

이상입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박태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미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미옥위원

최광열 증인께 다시 한 번 확인, 지금 이제 “2018, 2019년도 예산사업 2,000만 원 이상 사업추진 현황”을 보면 2018년에는 2,000만 원 이상 사업이 총 32건 중에 31건이 광교호수공원에 대한 사업이었습니다. 그다음에 2019년에는 총 31건 중에 26건이 광교호수공원에 대한 사업이었습니다. 그러면 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아까 그것은 세부적인 사항이었지만 지금 여기 보면, 338페이지에 보면 부서별 근무자 현황을 보시면 오기영 공원관리과 업무총괄, 홍기선 공원운영팀 총괄, 박선봉 호수공원 업무 총괄, 양현주 호수공원 전기·수경시설, 함경지 호수공원 조경·캠핑장운영, 황인수 광교호수공원 시설물 관리, 김솜이 광교호수공원 프로그램 운영, 이렇게 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상당수 직원이 지금 광교호수공원의 업무에 포진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2020년에는 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어떤 방향으로 공원녹지사업소를 운영을 하실 건지 그 부분에 대해서 좀 형평성 있는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네, 최광열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보신 자료는 공원관리과의 자료로 제가 생각됩니다. 지금 우리 사업소에서는 생태공원과가 있고요, 녹지경관과가 있습니다. 아까 과장님이 얘기한 것처럼 저희들이 생태공원과에서는 공원을 조성하는, 공원을 조성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공원을 조성해서 관리 운영,

조미옥위원

아까 그 생태공원과에선 제가 말씀드렸지만 46건 중에 37건 세부항목이 광교호수공원이라고 아까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그 부분도.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네,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조미옥위원

네.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그리고 지금 공원관리과에서는요, 광교호수공원만 관리하고 있고요, 만석공원이라든가 서호공원이라든가 아니면 기타 근린생활, 근린공원·소공원·어린이공원 이것들은 다 구청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광교호수공원을 관리하다 보니까 광교호수공원에 대한 자료가 대부분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그렇고요, 지금 아까 위원님이 같은 취지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아까 여러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광교호수공원에 너무 집중되지 않느냐.” 예산 이런 것도, 그래서 저희들이 한번, 지금 이제 공원의 조성, 관리 운영에 대한 매뉴얼 작업을 해 가지고요, 좀 더 절감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 자료가 되면 위원님들에게 상세하게 말씀을 드리면서 자문도 구하고, 저희들이 이해를 구할 부분이 있으면 구하겠습니다.

조미옥위원

지금 공원녹지사업 일부 운영이 아까 말씀하셨던 대로 구청으로 이양이 됐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어차피 이 공원녹지사업소라는 거기에서는 광교호수공원, 아까 말한 대로 하기 때문에 말씀하신 그 지점 있잖아요. 이 선택과 집중이 광교호수공원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이런 수원시의 구조가 되어 있다는 게 잘못된 거예요, 저희가 봤을 때는! 그러면 구청에 공원녹지사업소 예산이 얼마나 있습니까? 예를 들어서 예산 확보라는 것도 사업소별로다가, 예를 들어서 확보를 하는 거고, 이러기 때문에 그런 시스템적으로 다른 구청 녹지공원과에서 어떤 정책적인 거라든가 이런 부분을 내놓기가 힘들다고 보는 거예요, 시스템적으로. 그러기 때문에 공원녹지사업소장 증인께서는 공원녹지사업소라는 그 중책을 맡고 계시잖아요. 그러면 광교호수공원뿐만 아니라 수원시 전체의 공원녹지사업을 들여다보시고 형평에 맞게 수원시 전체 공원녹지에 대한 정책을 좀 놓고 그런 비효율적인 운영 관리에 있어서 좀 합리적으로 이렇게 정책이 나가야 이런, 예를 들어서 이제 저도 당수동·금곡동이 지역구인 한 사람으로서 이 시점을 바라봤을 때는 그 시스템이 어떻게 되었든 간에 형평에 어긋났다고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중요한 건 요즘에 시민들은 굉장히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이러기 때문에 지금 이제 점점 광교라는 신도시, 나머지 수원시, 광교하고의 이런 또 지역적 갈등이 지금 SNS상에서 신분당선 가지고도 시끄럽고 한데 이런, 수원시 행정이 보면 공원녹지사업소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 있어서 이렇게 형평에 지금 어긋나고 이런 상황으로 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증인께 또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런 오해를 안 가질 수 있도록 정말 다른 부분에, 아까 제가 허의행 증인께도 당부를 드렸겠지만 정말 그 서수원 쪽, 이쪽 시민들이 정말 형평에 맞게 “수원시에서 정말 관심을 갖고 있구나!” 이런 걸 느끼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저는. 내년에도 더 이상 이런 구조적인, 구조적으로 이렇게 공원녹지, 그러면 거꾸로 제가 생각을 했을 때 공원녹지사업소는 광교호수공원을 위한 하나의 사업소로밖에 안 비춰질 수가 있잖아요. 말한 대로 31건 중에 30건, 2018년도 사업. 32건 중에 27건이 호수, 그러면 공원녹지사업소는 단지 광교호수공원사업소지 이게 어떻게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로 이해를 하겠습니까, 그런 오해의 소지도 있고, 이건 오해의 소지를 넘어서 좀 많은 형평의 차이가 있으니까 다시 당부드리겠지만 그런 부분을 고려해 주시기 당부드리겠습니다.
광열

최광열공원녹지사업소장

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도 지역 간, 계층 간 그리고 또 사업 간에도 균형 있게 또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저희들이 다시 한 번 세심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미옥위원

네.
미경

김미경위원장

조미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미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경위원

이미경 위원입니다. 제가 지금 오늘의 행감의 이 현장에서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의지를 한 번 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한 대목이 있는데요, 오늘 지금 많은 위원님들께서 광교호수공원 유지관리 운영에 관한 예산에 관한, 소요되는 예산과 관련해서 이 문제를 작년에도 지적을 했고요, 올해 동일하게 지적을 하고 있고 지금 답변을 보아하니 나름대로는 이제 방안을 모색한다고 했는데 제가 보고 느끼는 건 뭐냐 하면 이건 현재의 위치에서 현재의 자세로는 답을 구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완전히 발상의 전환을 하지 않으면 이 문제는 해결할 수 없는데, 저는 해결의 그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기영 증인께 여쭙겠습니다. 우리가 지난 5월에 런던으로, 런던 왕립, 영국 왕립원예협회에 다 등록되어 있는 세계적인 그런 가든에 대한 현장답사를 갔습니다. 맞죠?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이미경위원

가서 항상 그때 같이 간 우리 일원들이 고민한 부분이 뭐냐하면 어떻게 하면 우리가 공원, 현재의 공원들을 어떻게 하면 우리가 제대로 운영할 수 있는지 저예산으로 운영, 바로 오늘에 지적한 이 내용을 갖고 고민을 하고 찾아다니면서 답을 구했었어요. 기억하시는지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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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이미경위원

특별히 그때 우리가 간 곳이 런던에 있는 웨트랜드를, 런던 웨트랜드를 갔습니다. 그 방대한 습지와 호수와, 물론 거기도 다 방치되고 버려진 그런 곳을 수자원공사가 버려졌던 그 폐지역을 다시 한 번 공원화하고 습지화하고 하면서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어놨는데요, 그때 그것을 보면서 우리 갔던 한 분 한 분의 우리 공직자들이 했던 질문, 저도 포함해서 했던 질문이 “이걸 어떻게 운영하며 이것이 과연 적자냐, 흑자냐?” 어떻게 보면 참 그분들한테 굉장히 미안해요. 어쩌면 한국에서 와가지고 이건 땅과 무슨 여러 가지 좀 더 고상하고 어떤 공원 조성과 관련된 걸 물어보기 이전에 어떻게 운영하고, 어떻게 하면 적자냐 그 부분을 솔직히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기억하시겠지만 거기에는 많은 노하우가 있어서 그런 답변이 나오겠지만 WWT라고 하는 그런 시민단체예요. 민간, 전문 민간단체죠. 그 민간단체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이분들이 하는 얘기는 “적자가 아니다.”라고 했어요. 기억하세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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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이미경위원

네, 적자가 아니에요. 저는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아, 답이 있다!” 그런데 사실 저는 이제 듣고만, 지금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그런 케이스를 봤기 때문에 저는 향후 이것을 광교호수공원과 앞으로 조성될 대단위 그런 수목원이나 공원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저는 사실 좀 기대를 하고 있는 그런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직까지 많은 지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이러한 사례가 있는데 한 번 이렇게 해보겠다는 그런 답은 지금 못 들은 것 같아서 제가 그냥 다시 한 번 리마인드 시키는 차원에서 그때 그분들이 운영하는 방식이 완전히 오픈이에요. 완전 오픈하고, 거기에는 공직자가 없습니다. 공직자가 없고 여러 가지 시스템을 활용을 해가지고 기업, 도네이션, 여러 가지 도네이션, 다 도네이션 받고요, 그 모든 운영은 다 자원봉사자, 인재 풀 가지고 다 돌립니다. 거기에는 많은 전문가들이 오면서 참여하는 그 자체가 또 행복인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물론 그렇게 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고, 또 영국이라고 하는 나라의, 특히 이 정원과 관련된 유수한 역사와 또 우리가 비교할 수 없겠지만 하지만 우리는 또 지금 후발주자인 만큼 그런 부분을 지금부터 우리가 철저히 도입해가지고 방안을 마련한다면 광교호수공원, 사실 지금쯤은, 그래도 작년보다는 우리가 이렇게 한번 방향을 전환해보는 그런 시도라도 저는 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전혀 그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많은 노고에도 불구하고 죄송하게도 제가 이런 말씀드려서 죄송한데, 다른 나라의 그런 정말 많은 공원이 그냥 우리 세금만 가지고 운영하려고 하면 답이 안 나옵니다. 다 지어놓는 것도 그렇고 조성하는 것도 그렇고 유지관리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본연의 우리가 추구했던 그 공원의 원래 기능을 제대로 못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미 선진에 많은 성공한 사례를 어떻게 해서든지 한 번 도입하려고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 방식을 과연 우리가 공조직에서 해야 될 것인지 아니면 다른 걸로 한번 우리가 방향을 전환해볼 것인지에 대한 여러 가지 다각도의 그런 방법을 좀 주문합니다. 이상입니다. 답변해 주실 수 있으면 답변해 주세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위원님 말씀 잘 들었고요, 광교호수공원이 조성 당시에 경기도시공사에 의해서 조성을 하면서 공모 과정에서 국제공모로 해서 당선된 아주 중요한 그런 공원이거든요. 그래서 수원에서 아닌 전국에서 최고 가는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조성을 했거든요. 그러면 나머지 공원들은 해가지고, 이제 집약관리가 아닌 비집약관리 공원으로 조성을 했고, 광교지구에 조성을 하면서. 그다음에 광교호수공원은 집약관리 공원으로 조성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관리비가 이제 많이 나올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산림형 공원으로 조성을 했으면 이게 관리면적이 적기 때문에 관리비가 적게 드는데 지금 현재 광교호수공원은 집약관리 공원으로 조성을 해놓은 상태예요. 그러다 보니까 경관 대상이라든가 그다음에 조경 대상도 받고 해서 어떻게 보면 전국에서 최고 가는 이런 공원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관리비도 많이 집중이 되고, 그런데 나름대로 저희가 검토를 해서 이걸 좀 예산을 줄여볼까 노력도 지금 많이 하고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이미경위원

잠깐만요! 예산 부분은 이제 노력을 하신다는 거고, 그 이야기가 될 것 같고요, 그러면 우리가 이렇게 정말 참, 아주 굉장히 한 마디로 그냥 명품 공원이 됐는데, 명소가 됐는데 그 명소로 그칠 것이냐? 그러면 우리 수원시에는 그럼 뭐가, 그럼 “아웃풋(output)이 있으면 인풋(input)이 뭐냐?”라고 봤을 때에 거기에 대한 어떤 대안을 또 가져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가지고, 어디죠? 그 순천만에 있는 국가정원 있잖아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이미경위원

거기가 영국의 왕립원예협회에서 거기가 공인, 국 뭐죠? 그 교육기관으로 지금 승인을 했어요. 이런 식으로 우리가 순천시도 시에요. 기초정부입니다. 우리 수원시는 전국에서 제일 큰 정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한 번씩 벤치마킹 가고 해외연수 갔다 오면 그쪽 기관과 연계를 해가지고, 왜냐하면 우리 수원시에도 그런 전문가들 다 계시잖아요. 그쪽과 연계해서 사실 우리가 그 사람들이 자기네 나라뿐만 아니라 “너네 그러면 모든 걸 한 번 우리나라에 전수해봐라, 와서 너네가 여기 정원도 너네 이름 걸고 한 번 해보고, 너네 도네이션도 해봐라.” 하고, 이 발상의 전환을 저는 하길 바라는 거죠. 그리고 여기 광교호수공원도 마찬가지에요. 그렇게 집약적으로 됐다할지라도 명소가 된 만큼 오히려 거기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도 있으니까 독일 쪽과 연계를 하든지 프라이부르크시랑 연계를 하든지 해서 뭔가 이걸 좀 달리 경영할 생각을 하셔야 되지 않을까라는 그러한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 그냥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이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명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규위원

전 자료 좀 보고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369쪽 좀 보면 광교호수공원에 애견놀이터, 이것 오기영 증인께서, 이용 인원이 보면 작년도에 41명입니까, 이게?

강영우위원

4만 1,000명.

박명규위원

아, 1,000명 단위. 4만 1,000명. 죄송합니다, 그것 못 봤습니다. 알겠습니다.

웃음

미경

김미경위원장

조미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미옥위원

(의회 담당 직원에게) 네, 사진 좀. 오기영 증인께 질의하겠습니다. (전자칠판 화면 제시 설명) 이게 지금, 사진 좀 봐주세요. 서호공원 입구에 있는 나무인데 현수막을 설치했다가 저렇게 나무가, 끈이 남아있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저건 이제 당부드리는 건데 곳곳 공원에 저런 현상이 많이 있거든요. 지지목을 같이 철거를 해야 되는데, 저 끈이 아시다시피 저렇게 묶어두면 나중에 나무 파고들어 가지고 나무가 고사되잖아요. 저것 나무 한 그루 심는데 얼마나 힘든데 저런 말도 안 되는 상황들 때문에 고사가 되고 있기 때문에 저런 부분들 때문에도 또 나무가 많이 해쳐지고 미간에도 안 좋으니까 공원관리의 저런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말씀 좀 해 주세요.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근린공원 관계는 이제 구청 녹지공원과에서 관리를 하는데요, 저희가 공원관리과에서 컨트롤타워를 해 주고 있습니다. 먼저도 신문에 한 번 대대적으로 나오고 그래서 구청 공원관리팀장들 소집을 해서 간담회도 개최를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지주목 같은 건 한 2년 정도를 묶어놓으면 나중에 해체를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은 바로바로 해체를 할 수 있게끔 공문도 저희가 통보를 해줬고 또 간담회 때 지속적으로 얘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원에 또 플래카드 같은 경우도 저희가 가급적이면 좀 최소화를 시키라고 이렇게도 얘기를 해 주고 또 사이즈도 공원에 플래카드를 설치함으로 인해서 경관도 상당히 저해를 하고 그런 민원도 많이 생기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도 저희가 디자인 매뉴얼 하면서 작은 그런, 한 1.2m 폭을 이렇게 제한을 해서 좀 해가지고 경관상도 고려를 해서 그렇게 설치를 하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저런 것도 저희가 나름대로 계속 이렇게 홍보도 하고 저희가 조치 요청도 하고 그러니까 더욱 섬세하게 이렇게 관리를 하겠습니다.

조미옥위원

나무를 식재 할 때는 다 지지대를 하고 저렇게 끈으로 묶어두고 있다가 또 지지대 할 때 저 끈은 안 풀고 이러면서 나무를 심는다고 지지대 했는데 저렇게 끈을 안 풀거나 이렇게 하면 상당히 성장에도 문제가 있고 환경에도 문제가 있으니까 저런 부분들은 앞으로 더 심도 있게 좀 관심 가져주시고, 뭐 관리가 권선구청이든 어디든 공원녹지사업소에서 모든 부서를 관할을 하는 거니까 교육을 통하든, 또 직접 한 번 현장에도 나가보시고 해가지고 지지목 제거할 때는 특별히 신경 쓰셔가지고 더 이상 저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누누이 얘기를 하지만 저런 지지목 철거할 때도 분명히 어느 업체에 맡겨서 했을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정말 돈 받아가고 설렁설렁, 대강대강 끈도 저렇게 안 풀고 이런 현상이 남아있으니까 앞으로 저런 것 제거할 때는 관리감독을 정말 철저히 당부드리겠습니다.
업소

업소공원녹지사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 네, 세심하게 관리를 하고요, 지금 위원님이 사진 보여주신 건 신속하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조미옥위원

감사합니다.
미경

김미경위원장

조미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이상으로 공원녹지사업소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과 제시된 대안 등에 대하여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는 오늘 감사하신 사항 중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을 기 배부된 서식에 작성하셔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고로 내일 10시에는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소관 부서 및 안전교통국 소관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 11분 감사중지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