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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의회 발언

지광천 의원 발언

262회 제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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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참 정말 너무 아쉬워요. 왜 집행부에서 자꾸만 일을 이렇게 하는지, 우리 과장님도 저하고 같이 근무할 때는 이런 분이 아니었거든요. 완벽하게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하시는 꼼꼼하신 분인데, 어떻게 과장님 되시고부터 이러게 흔들리는지 전 이해를 못하겠어요.

제가 말씀드릴게요. 이번 이 사업을 하면서 지난번에 말씀을 드렸잖아요. 의원들한테 보안 각서를 받고, 공개를 해라, 그래야 예산 심의할 때, 우리가 적극적인 판단을 할 것 아니냐, 이렇게 질문 드렸는데도 안 알려주고, 그 다음에 그러면, 의원이 하도 궁금해 가지고, 이거 오늘 이제 마무리를 해야 하는 판인데, 하도 궁금해서 제가 본인이 제 인맥을 동원해서 중앙에도 한번 물어봤고, 강원도에도 한번 물어봤고, 여기저기 다 알아 봤어요.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평창군의 속내가 뭔지를 이제 알았어요. 알았는데, 평창군의 군민의 대표, 군민의 입과 귀가 되어야 될 의원들이 이렇게 지금 꾸려 가려고 하는 데 대해서는 이의가 없습니다.

없는데, 이렇게 절차를 어겨 가면서까지는 동의를 못한다 이런 얘기에요. 왜, 나중에 여러분들이 다쳐요. 여러분들이 다치는 것을 의회에서 안 다치게 만들어 줘야 되잖아요.

이거 반대 안합니다. 전 반대 안 해요. 이거 반대했습니다.

왜 이미 벌써 아마 평창군에서는 집행부에서는 의회의 신뢰를 잃었어요. 군유지 매입에 대해서 의회에서 한건도 저기 뭐야, 부결시키지 않고 다 해줬거든요. 그런데 결과가 보니까, 정말 아닌 거야 다, 그렇지만 이 사업에 현재까지는 똑같이 아니래요.

아닌데 제가 오늘 알아본 걸로 봐서는 저는 찬성을 해 드릴게요. 하는데, 하는데 절차는 지키셔라, 절차는 지키셔라, 투자심사 받고, 뭐 그리 급합니까, 지난번에 말씀드린 회사, 오기만 하면 평창군 천지가 개벽할 일인데, 뭘 그리 급해 가지고 이렇게 절차를 어겨가면서 의회에 다 저게 눈과 귀를 속여 가면서 하려고 그러시냐는 얘기에요. 그러니 절차를 좀 지켜 가지고, 앞으로도 그래 앞으로도 의회를 못 믿으면 여러분들이 누구를 믿습니까?

의회는 의회는 충분한 설명을 하시고, 나중에 책임을 지더라도 같이 져야죠. 왜 여러분들만 져야 되고, 아니면, 또 우리만 져야 되고, 이렇게 끌고 갑니까, 그러니까 절차를 좀 지키시면서 이 사업을 잘해 보시라, 현재까지는 동의는 하는데, 동의는 하는데, 개똥참외 맡듯이 맡아 놓은 것은 많다 이런 얘기죠. 동의는 하겠다는 얘기에요.

셋 중에 하나만 걷어 들리면, 셋 중에 하나만 걷어 들리면, 대화, 용평, 그 주위는 다 괜찮을 것 같아요. 괜찮을 것 같으니, 동의하는 한다. 그렇지만 절차는 지키셔라, 이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강원 평창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