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의회 발언
김성기 의원 발언
위원 : 어르신들에게 저기 미안한 것은 사실 그래요. 아침마다 나가 보면 청소하시는 어르신들이 이렇게 많이 나와 계시는데 사실 지금 많이 미안한 게 버리는 사람은 따로 있고 어르신들이 매번 쓰레기 줍고 있는 모습을 보면 참 마음이 아파요. 그런데 진정 그것이 어르신들에게 정말 행복을 주는 일자리인지 부분도 사실은 요즘 많이 고민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거마저 없으면 어떡하냐는 분도 계시겠지만 한 달에 한 30만 원 받는 거 가지고 그걸 어르신 일자리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우리가 너무 뭐라 그래, 어떻게 표현해야 되나요? 좀 많이 미안해요, 진짜 어르신들에게는요. 그러면 아무래도 노인 역량 차원에서 활용하는 일자리가 늘어나야 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해보고요.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가 어떤 그런 거 많이 찾아내 봐야 될 것 같아요, 활용도를. 그래서 어떻게 딱 한정하지 마시고 어르신들이 지역의 역할도 하면서 그만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노인 역량 부분에서 신경을 써주십사 당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