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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의회 발언

김성기 의원 발언

309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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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제가 깜짝 놀란 게 생명을 지키려는 분들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주려면 물론 평창군이 예산이 없어서 아니면 법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분들에게 한 번 행위에 6,000원을 주고서 말벗을 하고 우울증이 있는 분들 아니면 위험군을 찾아가서 같이 생활에 공존해 달라는 것이 너무 말이 안 돼요. 그리고 그분들 입장에서는 또 뭐냐 하면 “우리는 정말 좋은 뜻으로 봉사합니다. 정말 우리는 사람 하나 살리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라고 얘기를 하면 너무 고맙더라고요, 고마운데 행정적으로 보면 사람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가장 초보적인 단계에 일하는 사람들에게 뭔가 제도적인 지원을 하고 역할을 해 주는 것은 행정의 영역이거든요.

그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절실히 느꼈어요. 저는 그것이 맞아야지만 평창군의 자살률 대한민국 1위의 오명을 벗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고 간담회 때 의료원장님 얘기한 사항이 제가 아주 가슴 깊이 박힌 게 뭐냐 하면 “여러분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살린다는 목표를 가지고 한 사람만 살리면 평창군 자살률 1위 오명은 반드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40명이 한 사람씩만 살려주십시오.”라고 얘기하실 때, 네.

그랬어요. 행정에서 할 수 있는 역할들을 계획서로 해서 수치는 이렇게 나왔다고 보고할 것이 아니라 정말 실제로 그분들을 우리가 새 생명을 다시 살 수 있도록, 네. 이상입니다.

출처 강원 평창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