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의회 발언
김성기 의원 발언
위원 : 사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의 유형이 아니라 어떤 경우를 보면 세상이 나를 버렸다 또는 세상에 나밖에 없다, 내 존재의 의미가 없다 그리고 나는 이 어려움을 풀어나갈 수 있는 삶에 대한 의미가 없구나, 그러니까 이게 뭐냐 하면 정신적인 우울증으로 결국엔 종착지가 만들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생명지킴이 하시는 분들이 그런 위험군들의 분들을 대할 때는 정말 인간적으로 대해야 되고 그리고 정말로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에 대한 말벗이라든지 또는 같은 사회 활동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준다든지 이를 통해서 끊임없이 자주 대화를 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한 달에 한두 번 가서 만나주고 하는 정도 갖고는 안 될 것 같고요.
그리고 그때 제가 받은 자료에 보니까 한 번 활동비가 6,000원밖에 안 돼요. 그렇죠,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