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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의회 발언

박춘희 의원 발언

309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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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과장님도 공감하신다고 하니까 저희가 이 치매 환자들 거기 100% 다 투입해서는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청춘 카페라는 저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하는 공공시설이 있기 때문에 60세 이전의 젊은 치매 그런 분들은 시니어 분들하고 같이 1, 2명 정도는 우리가 한번 모범적으로 아니면 표본적으로 한번 해봐도 좋지 않을까 그분들한테 다 맡긴다는 건 그거는 안 되고 그래서 저희 군이 사실은 거기 옆에 정신건강센터도 있고 청춘 카페도 있고 입지 조건이 굉장히 좋아요. 그렇죠?

그래서 과장님께서 공감하신다고 하니까 이거 내년에는 그렇게 계획도 짜시고 해서 사회복지협의회랑 같이 협의하셔서 한번 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앞으로 치매라는 게 본인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들이 가장 고통을 받는, 이게 정말 사회에 어떻게 생각하면 가장 큰 불행이잖아요. 그래서 저희 군도 또 노인 인구가 지금 초고령화 사회로 들어가 있으니까 치매 환자가 더 발생하리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분들한테 이걸 한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좋아지는 건 아니겠지만 조금이라도 일반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조금이나마 만들어 주면 그분들한테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되거든요.

적극 살펴봐 주시고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강원 평창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