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정인영 의원 발언
종태
조종태의사계장
양평 군의회 의사계장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제9회 양평군의회 정기회 폐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장내에 계신 여러분께서는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서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이 끝난 다음)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용사를 위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주악이 끝난 다음) “바로” 단상에 계신분께서는 바로서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인영 부의장님으로부터 양평군의회의원 윤리강령 낭독이 있겠습니다.
인영
정인영부의장
양평군의회의원윤리강령 Ⅰ. 우리는 군의 지역여건을 최대한으로 수영하면서 오직 군민을 위한 군정이 운영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한다. Ⅰ. 우리는 일시적인 인기에 영합하기 보다는 양평군민 전체에 봉사자이며 대표자임을 스스로 생각하면서 행동한다. Ⅰ. 우리는 의정활동에 있어 어떠한 경우라도 부당한 이익추구나 이권개입을 배격하고 공인으로서의 품위유지에 노력한다. Ⅰ. 우리는 평소 군정발전과 군민 소득증대를 위하여, 연구하고 창안하는 자세로 건전한 의정활동을 전개한다. Ⅰ. 우리는 의정활동을 통하여 나타난 모든 결과를 군민에게 소상히 밝히고, 집행부의 견제활동에 최선을 다한다. Ⅰ. 우리는 윤리강령에 따라 의원 서로간의 이해와 협조를 바탕으로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이 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양 평 군 의 회 의 원 일 동
종태
조종태의사계장
다음은 조병훈 의장님으로부터 폐회사가 있겠습니다.
병훈
조병훈의장
평소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오세희 군수님과 부군수님 이하, 실과소장님 여러분! 오늘 30여 넌 만에 큰 고동소리를 울리며 탄생한 양평군 지방의회가 9회에 걸친 모든 의사일정을 알차게 마무리 짓고 폐회를 하는 엄숙한 지리에서 폐회사를 드리고자하니 실로 감개무량하고, 가슴에 벅차오르는 심정을 무엇으로 표현해야 할지 솔직한 심정입니다. 아울러 이 자리에는 우리의 선배이시며 이 지역발전을 오늘에 이르기 까지 앞뒤에서 늘 보살펴 주시고 큰 힘을 베풀어주신 전직 의회 의원님들께서 방청석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후배 의원들을 대표해서 먼저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제 지난 8개월이라는 의정활동을 뒤돌아 볼 때, 우리 의원들에게는 참으로 많은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됐고, 또 초대의원이라는 긍지와 의욕만을 가지고 브르도쟈와 같은 위치에서 많은 의안들을 처리해 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때로는 집행부와의 의견차이로 불편한 심정도 가져 봤으며, 주민들의 권익을 대변하여 주민들로부터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달 받기도 하는 등, 기쁨과 용기에 가득한 일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더욱 괴롭고 힘들었던 일은 무보수 명예직이라는 의원신분에서 주민의 큰 욕구와 집합적인 여론수렴에 최선을 다하지 못하였다는 점에 마음 한구석 죄송하고 답답한 심정 금할 수 없으며, 이러한 일련의 현실의 의회정치에 다소는 회의를 느끼는 때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군 의회는 기본방침을 “군정을 군민의 소리로 결정하는 의정운영”에 두고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 이해하고, 협조하고, 그리고 견제하는 가운데 지역발전을 위해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 양평군의회라는 알차고, 건강하게 잘자란 “희망의 나무”는 굳건한 뿌리를 지역주민의 품속에 깊이내려 어떤 거센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고 이겨나갈 수 있도록 크게 성장 했습니다. 또 우리 의회가 태동한 신미년의 한 해는 지방자치라는 민주주의가 어느 시대 보다도 놀랍게 발전한 한 해가 되었으며 과거 권위주의적 권력으로 지역과 사회를 바로잡고 주민의 안정을 이루었던 그 시대는 이미 막을 내리는 계기가 된 한 해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주민은 의회를 믿고, 의회는 지금까지 8개월여를 걸어온 의정활동을 토대로 집행부의 감시 견제기능을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오늘보다는 내일, 내일보다는 돌아오는 새해를 맞아 군민 모두가 두 손으로 열렬히 환영하는 군정이 이룩되도록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집행부에서도 군수님이하 공무원 여러분들이 넉넉하지도 못한 인력과 예산을 가지고 의회를 의식하면서 행정의 어느 한 부분도 소홀하지 않도록 온갖 정성을 다 기울여 주셨다는 것도 아마 우리 의원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군민들이 잘 이해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과거에는 느껴보지도 못했던 의회가 구성되고, 따라서 많은 간섭과 행정의 독주가 견제됨에 한 동안은 공무원에게 불편스럽고, 불편한 존재로 다소 오해 되었는지 모르나, 현실에는 이 자리에 참석하신 군수님 이하 실과소장님들께서 행동으로 보여 주셨듯이 참으로 화기애애한 가운데 많은 군정이 논의되고 지역발전의 기틀이 확립되는 계기가 조성되고 있다는 것을 부연해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의원 여러분 ! 그리고 군수님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앞으로 3일만 지나면 큰 희망을 가득담은 임신년 새해의 아침이 밝아옵니다. 우리 모두 금년 한 해의 미숙했던 점, 그리고 불편하고 해결이 안된 부분적인 군정은 조속히 마무리 짓고 오는 새해에는 지금까지 익히고 배운 경험을 거울삼아 주민의 권익과 지역발전을 위해 온 정열을 다 바쳐 일해 나가겠습니다. 그리하여 주민으로부터 믿음과 사항을 받는 의회가 집행부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끝으로 그동안 27일간의 의사일정에 하루도 또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의사진행이 원만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도료의원 여러분과 연말에 가뜩이나, 폭주되는 업무 속에서도 결산, 감사, 예산심사 등 많은 안건을 상정하기 까지 불철주야 고생해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 마음속으로부터 고마움과 위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가오는 임신년 새해에는 우리 8만 군민모두와 의원여러분, 그리고 600여 공무원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거낭이 함께 하시고, 큰 행복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폐회사에 가름합니다. 여러분 ! 대단히 감사합니다.
종태
조종태의사계장
다음은 군수님으로부터 인사의 말씀이 있겠습니다.
이상으로서 제9회 양평군의회 정기회 폐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잠시 안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2:00부터 본회의장 맞은편에 있는 의원 휴게실에서 간단한 자축연이 있겠습니다. 한 분도 빠지지 마시고 참석하셔서 좋은 시간이 되도록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