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이병영 의원 발언
의수
김의수의사계장
지금으로부터 제38회 양평군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거행 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일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단상에 계신 분께서는 바로서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병영 의원님으로부터 양평군의회의원 윤리강령 낭독이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병영
이병영의원
양평군의회의원윤리강령 Ⅰ. 우리는 군의 지역여건을 최대한으로 수용하면서 오직 군민을 위한 군정이 운영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한다. Ⅰ. 우리는 일시적인 인기에 영합하기보다는 양평군민 전체에 봉사자이며 대표자임을 스스로 생각하면서 행동한다. Ⅰ. 우리는 의정활동에 있어 어떠한 경우라도 부당한 이익추구나 이권 개입을 배격 하고 공인으로서의 품위유지에 노력한다. Ⅰ. 우리는 평소 군정발전과 군민 소득증대를 위하여, 연구하고 창안하는 자세로 건전한 의정활동을 전개한다. Ⅰ. 우리는 의정활동을 통하여 나타난 모든 결과를 군민에게 소상히 밝히고 집행부의 견제활동에 최선을 다한다. Ⅰ. 우리는 윤리강령에 따라 의원 서로간의 이해와 협조를 바탕으로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이 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양평군의회 의원일동
의수
김의수의사계장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으로부터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광남
이광남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제38회 정기회 개회를 맞아 그동안 군민의 복리증진과 의정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을 잘 이끌어 주시고 군의회 운영에 많은 협조를 해 주신 군수님과 간부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의회가 개원된 이후 정기회로서 네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개회하는 매우 뜻 깊은 자리입니다. 금년 한 해 동안의 의정 활동을 돌이켜보면, 개원 초창기에 겪었던 많은 어려움을 밑거름으로 해서 성숙된 지방자치 발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하여 참으로 많은 일들을 해왔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는 주민대표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우리군의 발전을 제약하는 각종 제도와 법령의 개정을 수차에 걸쳐 건의하고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하여 우리군의 현실적 어려움과 주민의 아픔을 전달한 바 있으며, 2회에 걸친 조사특위 활동을 통하여 환경기초 시설의 확충을 건의한 결과, 강상, 강하, 서종 지역에 하수종말처리장의 설치계획이 확정 되었으며, 골재채취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을 적출하여 시정 개선을 촉구 하였고, 특히 지난 5월에는 지역의 발전을 저해하고 주민의 재산권을 제한하는 수도법 개정 입법예고에 대하여 동료의원님들의 강력한 반대와 입법저지 활동으로 토지선매제를 철회케 하는 성과를 가져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방자치제도가 바르게 정착되어 성장하기 위하여는 아직도 너무나 많은 제약들이 가로막고 있으며, 지역에 발전을 위하여 우리 의회가 해야 할 일은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올바른 지방자치란 무엇이고 그를 위해 우리 모두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성찰과 미래발전 지향적인 목표제시가 요구되는 시점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앞에 놓여있는 많은 문제들을 슬기롭게 풀어나가기 위해 8만여 군민의 뜻을 한데 모으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개원 4년에 이르는 우리 의회는 그동안의 의정 활동을 통하여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의 추진과정을 접해 오면서 지방자치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보다 나은 생활여건 향상을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확고한 방향은 설정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는 진정으로 주민에 의한 지방자치와 주민을 위한 지방화 시대를 위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일이 무엇이고 진정으로 주민이 바라는 바가 무엇인가를 올바르게 파악하여 의정에 반영해야 하겠으며, 집행기관 역시 의회의 목소리는 8만 군민의 목소리로 받아들여 무엇이 우리 군을 위하여 득이 되는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모든 군정이 집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더욱이 자치기반이 매우 취약한 우리 군으로서는 실질적인 지방자치 역량의 강화를 위하여 공직자의 창의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있으며, 군정의 모든 분야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책들이 제시되고 시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나온 1년의 군정을 결산하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군정의 모든 살림이 총 망라된 ’95년도 예산안을 심사해야 하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먼저 집행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있어서는 모든 군정업무가 당초 계획에 따라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를 군민의 입장에서 잘 검토하여 군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95년도 예산안에 대하여는 군민의 피와 땀으로 거두어진 귀중한 세금이 각 분야에서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심사에 임하여 주셔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는 과거의 잘못을 감추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예산낭비적인 요소를 과감히 근절시켜 짜임새 있는 살림을 꾸려나가 군민의 혈세가 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의원들과 함께 군정을 걱정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협조가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집행기관과 의회가 바람직한 관계로 발전하여야만 군민들이 바라고 있는 지방자치를 실현시키는 가장 가까운 길임을 강조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수
김의수의사계장
이상으로 제38회 양평군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