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섭의원
존경하는 장재찬 의장! 그리고 동료의원여러분! 제64회 본회의 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또한 민병채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실과소장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쁜 시간이면서도 군정질문을 통해 질문·답변을 듣고자 하는 과정이오니 질문 내용중 동료의원님들의 질문사항과 중복되는 내용이 있더라도 성의있는 답변으로 헛된 시간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면은 기획실소관으로 알고 질문하고자 했으나 건설과 소관인지 내용을 잘 모르겠으니까 실무 부서에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이동통신이 선로매설을 한다고 지방도를 터파기하고 있습니다. 하수종말처리장 하수관로를 매설한지 1개월도 안된 자리에 반대편 방향으로 또 터파기를 하고 있으며, 선로매설작업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젓번 상수관로 매설문제로 예산이 없다면 기채를 해서라도 상수관로를 하수관과 매설과 같이 해야 되지 않느냐고 제54차 본회의 때 상하수도과장에게 본 의원이 질문한 바 있습니다. 이동통신이 이 자리에 통신선로를 다시 매설하고 있으니 다음에 매설할 상수도관로 매설은 어디에 할 것입니까? 관로 및 선로의 매설을 각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한 번에 매설한다면 공사비 절감 매설공사 시 발생되는 교통체증의 해소, 깨끗한 도로정비 등을 한번에 이룰 수 있는 것을 2중, 3중으로 공사를 하다보니 교통의 체증으로 인한 주민의 불편 및 노면의 정리부실로 노면이 울퉁불퉁하여 사고의 원인이 발생되고 있고 사업비를 몇 배로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사업이 각 기관마다 계획과 예산이 일치하지 않는 것은 인정은 하겠습니다만 사업을 추진할 때는 각 기관과 협조하여 공사가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크게 내다보면 국가에 손해를 입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엄청난 손해 비용이 다른 나라의 부담이 되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 내 나라의 국비가 손상된다고 볼 때 지방자치 시대가 열렸다면, 작은 정부인 지방자치단체부터 본보기가 되어 열악한 예산을 아껴쓸 때 국가에 부흥하고 일조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더욱이 각 기관과의 협조체제가 이루어져 공동체를 이루어야 한다고 보며, 한치 앞을 내다보지 않고 계획·설계하거나 업자를 위해 사업을 분류하는 것 같은 인상이 있기 때문에 주민에게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어떻게 군이 주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답변 바랍니다. 다음은 내무과장에게 질문 드리겠습니다. 군수께 질문하고자 했던 내용이었습니다만 건강상태가 좋지 않으신 것 같아서 내무과장에게 질문요지를 줬습니다. 그런데 모든 동료의원들께서 군수님이 질의답변을 하다보니까 군수님이 답변하시면 좋겠습니다만 제가 내무과장한테 질문요지를 냈기 때문에 이번에 내무과장한테 그냥 질문을 받겠습니다. 의회사무과는 제외하고 민방위재난관리과장 박광호외 2인을 타 시·군에서 받아들이기로 했다는데, 타 시·군과의 인사교류가 타당했다고 보시는지 이에 짚어 보겠습니다. 첫째, 항간에 들리는 이야기는 본인이 희망하지 않았는데 인사권한에 의해 쫓겨간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아니면 어떤 잘못이 있어서 가게 됐는지 묻고자 합니다. 다음은 도에 소청을 냈다는데 사실인지, 사실이라면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한 왜 소청을 냈는지에 대한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다음은 한사람이 오지 않았다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조치는 어떻게 하였는지에 대한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다음은 재무과장에게 질문하겠습니다. 부과계장 구속 건은 모든 이로 하여금 궁금증과 오해에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구속된 부과계장의 의혹은 이루 말할 수가 없고, 주민이 모여 앉으면 주고받는 이야기가 어떻게 해서 구속이 되었는가 하고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 의원에게도 물어오는 주민들이 다수 있었습니다.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의혹이 가는 점은 모든 공무원이 책임지는 일에는 회피한다고 보는데 부과계장 선에서 전결처리하고 마무리를 지으려 했는지, 검찰의 조사과정에 있어 전말이 드러날 것으로 믿고, 깊이 있는 질문을 드리지 않겠으나 정말로 이유 없이 부과계장이 본인의 전결사항이 될 수 없는 일을 전결처리 했다고 보시는지 이에 답변 바라며, 아니면 부과계장이 특혜를 주고 본인의 이득을 추구하기 위해 지은 잘못이라고 보시는지, 첫째, 주민들이 몇 만원의 세금을 내지 않아도 차압딱지를 붙였고, 수도세를 내지 않았다고 수돗물을 끊었다는 여론인데, 어떻게 취득세 외 4종 11억2,368만6,890원 중 8억2,753만6,760원을 징수하고, 체납액 2억9,615만130원씩이나 되는 세금을 계장 선에서 전결 처리할 수 있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은데 이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고, 둘째, 압류했다 해제함으로 인해 군 재정에 손실을 끼친 것은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 셋째, 만약 계장 선에서 전결사항이 아닌 것을 계장이 처리했다면, 부하직원을 잘못 교육시킨 상급자의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이유가 있어서라면 무슨 이유라고 보시는지, 그리고 넷째, 취득세 외 4종이라 했는데 무슨 세목이며 징수된 세금의 목은 무엇이며, 체납된 세금의 목은 무엇인지 성의 있는 답변 바랍니다. 다음은 도시과장에게 묻겠습니다. 양평읍 내 도시계획이 6차에 걸쳐 계획되었으나 확대 계획에만 치중하고 지역여건이 많이 변화하였는데도 도시계획이 변경되지 아니하고 수립된 대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민의 여론 수렴이나 지역적인 여건을 감안해서 도시계획 변경안이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오랜 시간 방치해 두어 주민의 반발이 있다고 봅니다. 도시계획변경은 군수 입안사항으로 계획·변경시킬 수 있다는 것으로 관계자에게 들었는데, 이 오랜 시간동안 수정은커녕 방치함으로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의 보장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공무원이 해결해 주어야 함에도 아직까지 72년의 계획에 의거 양평군의 도시계획이 추진중이라면 너무도 주민들에 대한 관심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려운 살림살이를 이끌고 가야하는 지방자치는 주민의 지팡이가 되고, 주민의 일꾼이 되어야 하며,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무엇인지 알아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2000년대에 부합하는 계획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면서 묻겠습니다. 변경계획을 세울 수 없다면 계획대로 추진하던가, 아니면 변경안을 빨리 입안하든가,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예산 때문에 추진을 못한다면 주민에 피해는 누가 보상할 것인지 이에 답변 바랍니다. 다음은 산업과장이나 지역경제과장 두 분한테 질문내용이 되는 것 같은데 담당 부서에서 답변을 요합니다. 현재 축산농가와 소비자의 공감된 점을 짚어 본다면은 소 산지 값, 생채 값은 폭락을 하였는데, 자율판매라는 이유로 정육업자들끼리 담합하여 가격을 묶어놓고 있어 기존의 자율판매 목적을 잘못 받아들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째, 고기값은 떨어지지 않고 전과 같이 비싸게 거래되며, 표시제 및 등급제 판매를 하여야 함에도, 시중 정육점에서는 이점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행정당국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어떠한 안을 가지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고, 둘째, 소 생채 값이 하락한 만큼 쇠고기 값을 내려 받는다면 쇠고기 소비가 증가되어 생산자와 소비자도 보호하고 정육업자도 많은 양을 판매하게 되어, WTO 대비책으로 모두가 다같이 안정을 되찾지 않겠나 생각이 드는데 집행부가 보고있는 시각은 어떠하신지 이에 답변바라며, 셋째, 축산농가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경쟁력 제고사업으로 지원방법은 없겠는지, 요즘 팔당상수원보호구역특별대책 지역내의 양축 농가가 기준에 비해 조금만 시설이 미비해도 사정기관에 불려가 몇 천만원씩 벌금형을 받은 일이 빈번하다고 봅니다. 이 영세한 농가에서 가축을 다 팔아도 갚지 못할 벌금에 대한 과도한 부담은 집행부의 책임이 없다고 보시는지 이에 답변 바라며 지원사업으로 톱밥이라도 지원해 준다면은 염 방지책의 일환으로 수원지 오염도 방지하고, 축산농가의 활성화에 보탬이 되지 않겠나 생각하는데 과장께서는 가능한 일인지불가능 하다면 무엇 때문인지 불가능한지에 대한 답변을 바랍니다. 다음은 환경보호과장에게 묻겠습니다. 우선 첫째, 무왕쓰레기장을 설치해 놓고 분리·수거하여 자연환경이나 공해를 없애고자 하는 일에는 전 세계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실정을 보면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쓰레기 매립장을 설치할 때 전 군민에게 쓰레기 분리수거 및 음식물 찌꺼기는 탈수하여 배출하도록 홍보를 강화해야 하나, 이것이 미흡했다고 생각하며, 특히 음식물 찌꺼기의 배출시 철저히 탈수하여 배출하도록 하여야 했음에도 그 준비 단계가 미흡했다고 봅니다. 따라서, 배출된 음식물 찌꺼기가 규정된 사항에 위배되어 배출된 것이 제때에 수거되지 못하여 도로상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악취를 발생시켜 지나는 주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수거되지 않는 쓰레기가 도로상에 방치되지 않는 방안은 무엇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무왕쓰레기매립장이 설치되었다면, 당연히 각 면에서 처리장으로 지정해 사용해 오던 간이쓰레기매립장을 복토하여 깨끗한 환경으로 조성했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매립쓰레기를 무왕쓰레기매립장으로 옮겨 처리하던지 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되나 양평읍 덕평리 방향 외곽인 간이 쓰레기매립장은 쓰레기를 방치한 채 차광막으로 전면을 가리는 조치만을 취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은 있는지, 그리고, 쓰레기종량제 봉투를 사용하다 보니 터져서 미화원들이 힘들어하는데 봉투대신 규격 마대를 판매·사용은 가능하다고 보시는지 이에 답변을 요합니다. 다음은 상하수도과장에게 질문하겠습니다. 환경 관련업체 문제로 고위 공무원이 3명씩이나 불명예 퇴직했음에도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고 언론에 오르내리는 하수종말처리장설치는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고위공무원을 불명예 퇴직시킨 것도 하수종말처리장 회사로 알고 있는데 맞는 것인지, 모든 공사는 주민에게 불편함이나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놓고 착공해야 함에도 양서종말처리장 관로 매설 과정에서 주민의 민원을 계속 안고도 대책 없이 추진하고 있다는 것은 공사업체에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닌가 본 의원은 생각이 듭니다. 본 관로공사 추진 중 집에 균열이 간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주민은 공사로 인한 불안감과 위협을 느끼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작업이 끝나면 업체들은 나몰라라하고 돌아서는 일들을 수없이 많이 보아왔는데 이에 대한 보상문제 등은 어떻게 추진되어 가고 있는지, 전반적인 하수관로 매설과정에 문제점을 짚어보면 공사를 추진하고 있던 지역은 공사를 할 때 마무리짓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불편함을 줄일 수 있고 설령 이런 노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불편함이 있다면 어쩔 수 없이 이해가 갈 수도 있지만 현재의 사업추진 과정을 보면 여기저기 파헤쳐 놓았으면서도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주민들의 불만이 팽배해 있습니다. 또한, 관로매설 작업이 끝나고 나면 마을 안길을 재 포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락으로 인입시키는 관로를 매설 후에 포장하여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부락으로 통하는 관로는 언제 설치할 것이며 그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한건 한건 짚어 답변을 요하겠습니다. 첫째, 고위공무원을 3명씩이나 불명예 퇴직하게 한 회사가 지금 시행중인 공사를 맡고 있는 회사인지를 답변해 주시고, 맞다면 이런 회사를 입찰경쟁에 참여하도록 한 경위는 무엇이었으며, 참여시킬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문제를 야기시킨 회사가 있다면 입찰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할 의사는 없는지 이에 답변을 요하고 둘째, 양서종말처리장 관로 매설에 주민과 업체와의 보상문제는 어느 정도 절충되어가고 있는지, 이 문제는 어제 동료의원 최영식의원으로부터 질문하여 환경사업소장 대답으로 충분히 알았기 때문에 이 질문은 답변 받지 않겠습니다. 셋째, 사업이 중앙에서부터 책정된다 할지라도 관로매설은 종말처리장 설치와 병행되어야 한다면 기위 간선, 지선을 구분하지 말고, 지선과 간선의 시공이 한 마을 한마을 마무리지어야 2중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경비도 절약되고, 사업도 깨끗이 끝나며 주민의 생활 불편에 따른 민원의 감소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본다면 설계당시 계획이 철저히 수립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추후 사업에 대하여 설계·변경할 의사는 없는지, 할 수 없다면 무엇 때문인지 성의 있는 답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