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홍영기 의원 발언
지금 경제과장님께서 참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습니다. 본의원도 거기에 동감을 합니다마는 본의원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작은 것이지마는 군민들이 몸소 실천할 수 있는 이와 같은 계획이 수립이 되어서 실천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린 내용 중에는 과장님 말씀하신 내용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마는 관혼상제 간소화라든지 국산품 애용이라든지 또 금년도에 우리나라가 여행적자가 22억불이라고 그럽니다. 이것은 우리가 외국에 나갈 때 쓰는 돈은 외국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100만원을 쓴다고 했을 경우에 우리는 150만원 내지 200만원을 쓴다고 그럽니다. 또한 이 음식물 쓰레기도 음식물 쓰레기로 낭비되는 예산이 1년에 8조원이라고 그럽니다.
이것도 우리가 줄여야 되겠고 혼수로 들어가는 돈이 1년에 25조원이라고 그럽니다. 이런 문제, 또 에너지 문제는 공무원 여러분들이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우리나라의 에너지 전체의 97%를 지금 외국에서 도입하는 이러한 실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도 정부에서 정부예산 중에 1조8,000억 총 예산의 2.9%에 해당하는 에너지 예산이 서있는 걸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공무원들에게 당부의 말씀드릴 것은 물론 여러분들이 아침에 정문에 들어와 보니까 모금함을 만들어 놔가지고 동전도 모금하고 외화도 모금하고 있습니다마는 그것도 경제를 살리기 위한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본의원은 좀 가까운데서 그런 것이 좀 시행이 되어야 되겠다는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양평군에 한달에 전기 사용료가 675만원 나갑니다. 1년 평균 따지게 되면은 약 8,100만원이라고 하는 전기 사용료가 지불이 되고 있습니다.
본의원은 전기를 좀 낮에 오늘 같은 경우에도 제가 각 실과소에 보게 되면은 거의 다 불을 켜놨습니다. 또 화장실 같은데 전기 없어도 소변, 대변을 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루 종일 불을 켜놓고 있습니다. 이것을 적어도 한 50%만 줄인다고 하더라도 1년에 한 4,000만원 정도의 예산이 줄지 않겠느냐, 우리가 주민등록 한 번 하나 띠어주면서 세외수입 3, 400원 올리기 위해서 공무원들이 신경 쓰는 것 보다는 이런데 가까운데 있으면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이런 운동에 공무원들이 참여를 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해서 말씀을 드리고, 경제살리기 위해서 좋은 말씀 해 주셨습니다마는 본의원이 `96년도 6월 22일 제54회 임시회 때 군정질문을 통해서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 양평군이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은 군민의식개혁이 선행 되어야만 우리 양평군의 삶의 질을 높이고 21세기를 향한 우리 선진군민이 될 수 있다고 하는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경제 살리기를 위한 국민들의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전체 국민의 47.4%가 절제있는 소비생활로 과소비를 지양을 해야 된다고 하는 이런 결론이 나왔습니다. 둘째는 23.4%가 국민의 의식개혁이 되어야만이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하는 이런 통계가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 안들어 가면서 추진할 수 있는 이 군민의식개혁을 중심으로 해서 경제 살리기 운동을 전개할 용의는 없는지 여기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고, 방금도 공무원들에 대한 절약정신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제가 스위스에 연수를 가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공무원 여러분들이 다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우리 지구상의 많은 나라 중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는 48,000불의 국민소득을 가지고 있는 룩셈부르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다음에 잘 사는 나라가 43,000불의 스위스라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스위스에 갔더니 어느 분이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43,000불 우리 보다 한 4배 정도 잘 살면서도 그 사람네들이 지금 양말을 뚫어지면은 자기 스스로가 꿰매서 신는다는 거예요. 우리 참 그런걸 보고 많은 감동을 했습니다마는 이런 측면에서 우리가 절약정신을 꼭 가져야 되겠다고 하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여기에 대한 우선 답변을 듣고 다음 질문 또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