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용녕 의원 5분자유발언
김용녕의원입니다. 매일아침 양평읍민들이 양평 공원묘지 뒤에 거기 가서 물을 많이 길어옵니다. 아침에 아주머니네들은 한 30여분 매일 보고 그리고 남자분들도 한 여나문분 아침에만 한 4‧50명 정도가 그물을 길어다가 음용으로 활용을 하고 있는데 배낭에다 지고 오시는걸 봐 가지고, 그런데 그 물이 옛날 소류지였었어요.
아주 조그마한 소류지였었는데 제가 그쪽으로 아침이면 조깅을 자주 다니는 코스기 때문에 매일 목격을 합니다. 그런데 소류지가 어느날 농약, 비닐병, 깡통부스레기 그다음에 폐비닐 같은걸 뒤에다 메꾸기 시작하더니 위에 이렇게 흙을 덮고 이랬더라구요. 그런데 거기 물량이 꽤 많아요.
그런데 그물이 정말 먹어도 괜찮은 건지? 내가 그 물 떠가지고 오시는분들한테 한 10여년 전에 그러한 정황이었는데 괞찮은지 모르겠다고 얘기는 해줬습니다마는 아주 4계절 끊이기 않고 물을 떠다 잡숫는 그런곳인데 거기 한번 챙겨보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작일 우리 농촌지도소장께서 금년도 농사를 좀 망가뜨린 멸구가 비례해충이라고 했습니다.
이게 중국으로부터 날아와 가지고 우리 농사에 큰 타격을 입혔었기 때문에 농민들이 주름이 깊었었는데 질문을 드리겠어요. 세계 어느 나라든지 공업화가 추진되면 경제적 힘은 커지나 공업화 과정 중에는 환경문제를 중요시 하지 않는 것이 보편화 현상이며 어느 정도 괘도에 진입됐을 때 비로소 국민건강과 국토오염을 문제화하였음은 기정사실입니다. 거대한 나라 중국이 긴 잠에서 깨어나 가지고 산업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과정 중에 중국으로부터 악성 비례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끊이지 않고 우리나라를 덮고 있습니다.
봄철이면 황사현상 그리고 계속 내리는 산성비, 이 높은 산에 올라가서 겨울이면 눈을 녹여가지고 식수로 받고 오고 했었는데 눈을 녹여 보면은 먼지가 한숟갈씩 나와요, 갈아 앉는 침전물이. 이런 지경까지 도달이 됐는데 그래서 산성비라고 하는 것은 시멘트 구조물도 수명을 엄청 단축시키는 파괴력이 엄청나고 또 동‧식물의 고사등 독성이 아주 강하다고 하는 것이 정설이지요. 이 엄청난 독성이 비대화해 가지고 이 산천을 뒤덮고 있는데 우리 수돗물을 운영하는 이러한 시내분이나 아니면 상수도가 보급이 된 이런데 거주하는 주민들이야 큰 문제가 없겠습니다마는 지표수 즉 자연유수를 이용을 해 가지고 식수문제를 해결하는 일부 우리 관내 주민, 우리 군민은 사실 알게 모르게 몸이 병들어 가고 있다고 단정하지 않을 수 없는 처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개 등산을 하는 사람들도 시내권에서 음용수를 사가지고 이래서 등산을 하는 이런 실정이 많습니다. 장기적으로 지표수를 이용해서 음용을 해결하는 우리 군민을 보호해야할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강구된 실적이 있는지? 또한 실적이 있다면 답변해주시고 실적이 없다면 정말 식수를 담당하고 계신 관계과장으로써 향후 어떤 대책을 가지고 계신지 답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