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김영구 의원 발언
봉진
전봉진의사계장
지금으로부터 제73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국기를 향하여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단상에 계신 분께서는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양평군의회 의원윤리강령을 이남영의원님께서 낭독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남영
이남영의원
양평군의회의원윤리강령 우리는 양평군민전체의 봉사자이며 대표자로서 군정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노력한다. 1. 우리는 항상 군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올바른 민의가 군정에 반영 되도록 적극 노력한다. 1. 우리는 의정활동에 있어 어떠한 경우라도 부당한 이익추구나 이권개입을 배격하고 공인으로서의 품위유지에 노력한다. 1. 우리는 평소 군정발전과 군민 소득증대를 위하여 연구하고 창안하는 자세로 건전한 의정활동을 전개한다. 1. 우리는 의정활동결과를 군민에게 소상히 밝히고 집행부의 잘못을 바로잡고, 바른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1. 우리는 윤리강령에 따라 의원 서로간의 이해와 협조를 바탕으로 화합하므로서 차원높은 의정활동이 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양평군의회의원일동
봉진
전봉진의사계장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김영구의장
삼복더위도 아랑곳없이 건강하신 모습으로 등원하신 동료의원님 여러분들을 뵙고나니 기쁘고 반가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또한 연일 계속되는 업무보고와 취임 초 읍·면 순시 등에 노고가 많으신 민병채 군수님과 이정일 부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심심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고, 1년의 계획은 새봄에 있듯이 이 자리에 계신 동료의원님 여러분과 민병채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공무원 여러분의 각오와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것은 시작이라는 설레임과 미지의 것에 대한 새로운 마음가짐일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새벽잠을 잊게 하며 전 세계를 열광의 도가니로 들끓게 했던 프랑스 월드컵도 월드컵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며 역사의 저편으로 갔습니다. 따라서 다가오는 21세기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2002년 월드컵은 우리와 이웃나라 일본이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꿈과 희망에만 부풀어서 미래를 낙관 할 수마는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상황이 고통의 고삐를 더욱 조여 오기 때문입니다. 혹자는 이 위기를 넘기기 힘들다고도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위기의 파도를 하나가 되어 헤쳐온 민족으로서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킨 박세리 선수의 불굴의 투지처럼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IMF의 이 위기도 거뜬히 이겨내리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간부공무원 여러분! 지금 이 자리에 계신 동료 의원님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우리 양평군민 모두는 IMF 경제위기 보다 더 큰 시련과 고통을 감내 해야하는 절대절명의 순간이 도래하고 있슴에 실로 가슴을 치며 통탄해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중첩된 규제와 낙후된 생활속에서도 깨끗한 환경의 보존을 통한 맑은 물 가꾸기의 파수꾼으로서 분출하는 욕구를 억제해 온 그동안의 세월도 아랑곳없이 우리 8만 군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비수와도 같은 악법을 제정하려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수의 의견도 존중되는 참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서도 우리 8만 양평군민은 수질오염의 본질을 은폐하고 호도하는 이 법안의 제정을 반드시 저지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3대 의회에서도 8만 양평 군민의 생존권이 결부된 이법의 제정 반대에 최우선을 두고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러한 때에 개최되는 이번 제73회 임시회는 제3대 의회가 군민을 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최초의 임시회인 만큼 동료의원 여러분들이 활발한 의정활동을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특히 이번 회기중 있게 되는 집행부의 업무보고는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를 파악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의정활동의 장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짧은 회기에 빠듯한 일정이지만 내 지역 발전과 군민을 위한다는 새로운 각오와 일념으로 군민의 기대와 욕구에 부응하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집행부에서도 업무보고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며, 지난번 제72회 임시회가 원구성을 위한 의회였다면 이번 제73회 임시회가 3대 의회의 첫발을 내딛는 회의로서 다소 미흡한 점이 있다 하더라도 이해의 바탕위에 상호협력의 새 틀이 짜여질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 드리면서, 장마비가 오락가락 하는 삼복 더위에 특히 건강에 유의하시고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하면서 간단히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아울러 지금 병석에 계시는 민병채 군수님의 쾌유를 비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봉진
전봉진의사계장
이상으로 제73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의장님의 사회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