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5분자유발언
고기섭 의원 5분자유발언

김영구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7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과장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o 의사보고
병철
이병철사무과장
사무과장 이병철입니다.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11월 14일 고기섭부의장외 3인 의원으로부터 팔당호특별대책에대한결의안이 접수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영구의장
그럼 팔당호특별대책에대한결의안을 금일 상정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오늘 의사일정을 변경하여 추가 상정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담당주사로부터 오늘 상정될 안건보고가 있겠습니다. o 안건보고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봉진
전봉진의사담당주사
의사담당주사 전봉진입니다. 의사담당주사 전봉진입니다. 오늘 상정될 안건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상정될 안건은 의사일정 제1항 행정사무조사결과보고의건, 제2항 `98행정사무감사계획의건, 제3항 팔당호특별대책에대한결의안이 상정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영구의장
오늘 상정되는 안건에 대하여는 질의토론을 거쳐 의결하여야 하나 사전에 의원님들과 협의한 안건으로서 오늘은 질의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행정사무조사결과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특별위원회 위원장께서는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조사결과보고의건을 특별위원회 제출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행정사무조사결과보고의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슴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98행정사무감사계획의건을 상정합니다. `98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께서는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98행정사무감사계획의건을 특별위원회 제출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98행정사무감사계획의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팔당호특별대책에대한결의(안)을 상정합니다. 발의대표 의원께서는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기섭의원
발의대표의원 고기섭부의장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의 끝자락에서 세월의 저편으로 사라지는 이 계절만큼이나 아쉽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팔당상수원특별대책에대한결의(안)을 발의하고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우리지역은 물론 팔당호 수계와 강원도, 충청도 일부지역을 포함하는 800만 주민이 그동안 원망과 통한의 세월로 절치무심하며 눈물을 삼켜온 지역주민의 가슴을 시원하게 적셔줄 매우 합리적이며, 합당한 대안을 기대하던차에 기존 우리의 입장은 무시된채 팔당호 특별대책이 강행 추진되려함에 주민에게 선택받은자로서 주민의 의사를 대변해야 하는 입장에서 좌시할 수 없기에 결의안을 발의하게 되었습니다.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우리 양평군의회의원 일동은 그동안 우리 의회를 비롯한 한강수계 지역 주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도 아랑곳없이 국민의 정부라는 미명아래 팔당호등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특별대책(안)의 입법 강행 움직임을 지켜보면서 도저히 간과할 수 없기에 우리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정부는 규제법을 만들기 이전에 그동안 중첩된 규제로 핍박 받아온 팔당호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제정 선행을 촉구한다. 1. 정부는 기존 대책안을 전면 백지화하고, 정부 및 전문가 그리고 해당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정부와 한강수계 지역주민 그리고 팔당호로 인한 수혜지역 주민이 똑같이 고통을 분담하는 합리적인 대책의 수립을 촉구한다. 1. 차제에 팔당호 주변지역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생존권을 위협하는 각종 규제법의 전면 폐지를 촉구한다. 우리 양평군의회의원 일동은 8만 양평군민의 대변자로서 위와 같은 우리의 결의가 조속한 시일내에 수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우리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을 시 전원 사직도 불사할 것을 결의한다. 이상 말씀드린 내용과 같이 결의문를 채택하여 양평군의회의 일치된 의견을 대·내외에 공표하므로서 우리의 목적을 달성코자 하며, 지금까지 정부에서 주장해 온 지방자치는 단지 허구일 뿐 주민의 대변자인 우리 의회가 수차에 걸친 건의와 결의는 물론 환경부와 국회에 항의·방문하는 등 일체의 몸짓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등 지방자치라는 미명아래 우리의 삶을 능멸당하는 이러한 실정에서 의원은 하여서 무엇하며, 의회가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무쪼록 본 의원외 3인 의원이 발의한 발의 원안대로 의결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록에 실음

김영구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팔당호특별대책에대한결의(안)을 발의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팔당호 특별대책에대한결의(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슴을 선포합니다. 결의안이 원안대로 가결되었으므로 다음은 결의문 채택에 따른 의원결의가 있겠습니다. 발의의원중 한분께서는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라며, 다른 의원님들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정철
박정철의원
팔당호 특별대책에 대한 우리의 결의 우리 양평군의회의원 일동은 그동안 우리 의회를 비롯한 한강수계 지역 주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도 아랑곳없이 국민의 정부라는 미명아래 팔당호등한강수계상수원수질개선특별대책(안)의 입법 강행 움직임을 지켜보면서 도저히 간과할 수 없기에 우리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정부는 규제법을 만들기 이전에 그동안 중첩된 규제로 핍박 받아온 팔당호주변지역지원에관한특별법의 제정 선행을 촉구한다. 1. 정부는 기존 대책안을 전면 백지화하고, 정부 및 전문가 그리고 해당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정부와 한강수계 지역주민 그리고 팔당호로 인한 수혜지역 주민이 똑같이 고통을 분담하는 합리적인 대책의 수립을 촉구한다. 1. 차제에 팔당호 주변지역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생존권을 위협하는 각종 규제법의 전면 폐지를 촉구한다. 우리 양평군의회의원 일동은 8만 양평군민의 대변자로서 위와 같은 우리의 결의가 조속한 시일내에 수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우리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을 시 전원 사직도 불사할 것을 결의한다. 1998. 11. 16 양평군의회의원 일동

김영구의장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의원님여러분에게 한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방금 결의안을 의결하고 결의서를 채택하였듯이 지역을 사랑하고 주민의 대변자로서 그 역할에 충실하고자 하는 의원님들의 충정은 십분 이해가 가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저 또한 의장으로서 우리 지역에 불이익을 안겨줄 수 있는 어떠한 행위도 결코 용인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이번 한강수계상수원특별대책법(안)의 입법과정을 지켜 보면서 우리는 일치단결하지 않으면 안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한강수계 지역주민들도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일진데 이렇듯 고통만을 요구하는 저 위정자들도 과연 같은 대한민국 국민인지 다시한번 의심치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이렇게 의원직 사퇴까지 불사하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하게된 모든 책임은 정부와 환경부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며, 의장으로서 너무나도 절통한 심정을 가눌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금년 한해동안 집행한 군정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증진 차원의 집행여부등을 살피는 감사와 내년도 우리군의 살림살이를 심의하여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기회의가 폐회될 때 까지는 사직원의 제출등을 자제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리며, 또한 이 자리에 계시는 언론인 여러분에게도 한가지 제의를 할까 합니다. 이제까지 수많은 권위, 그리고 한두번이 아닌 약속, 그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신의없는 행동을 반복하는 집행부, 특히 환경부 그 환경부장관과 여야 3당위 정책위 의장과 상하류수계 시민대표와 3개의 T.V 방송이 동시 방영하는 공개토론을 이 자리에서 정식으로 제의하는 바입니다. 이제 금명간 해결해야될 문제가 우리 의회에는 산적해 있습니다. 사퇴하시는 날까지 혼신의 의정활동을 동료여러분들게 다시한번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77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2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