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고기섭 의원 발언

78회 제5본회의1998-12-09

고기섭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영구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8회 양평군의회 정기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개회를 선포합니다. 먼저 의사담당주사로부터 오늘 상정될 안건보고가 있겠습니다. o 안건보고
봉진

전봉진의사담당주사

의사담당주사 전봉진입니다. 오늘 상정될 안건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상정될 안건은 의사일정 제1항 군정질문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영구의장

의사일정 제1항 군정질문을 상정합니다. 질문은 회의의 원만한 진행을 위하여 선거구순으로 하되 우리 군의 현안사항인 물문제 등과 관련하여 국회 방문 일정 등으로 오늘은 군수에게만 답변을 듣고자 질문요지서를 제출하신 의원님은 질문해 주시기 바라며, 질문 또한 군수에게만 국한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정운상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운상의원

정운상의원입니다. 오늘은 저희 3대의회가 개원된지도 어언 5개월하고 2일째 되는 날입니다. 3대의회 들어 두 번째 맞이하는 군정질문 자리에 서게 되지만 감회는 항상 새롭고 그 때마다 군민의 대변인으로서 소명의식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쌀쌀한 한파가 옷깃을 여미게 하는 추운 일기에도 불구하시고 양평군과 의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주민여러분! 단월초등학교 학생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양평군정 발전과 국민복리증진 그리고 군민 만족을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민병채군수님과 이정일부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아보면 금년은 수없이 많은 아픈 일이 엄습해 왔지만 우리는 한민족 특유의 강인한 정신력과 투지로 한마음을 가질 때 분명코 극복할 수 있으리라 의심치 않으며, 본의원이 평소 군정발전 방안에 대하여 느끼는 사항 몇가지를 질문코자 합니다. 먼저 군수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99년도 시정연설에 의하면은 내년도 예산 각종 규제 완화등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여건 개선과 군정에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아가 21세기 꿈과 희망의 고장 양평을 건설하여 군민이 진정 살고 싶어하는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하셨는데, 군수께서는 경제 위기 극복과 21세기 꿈과 희망의 고장 양평건설을 위한 추진계획을 심도있게 말씀해 주시고 군민이 군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경직되고 폐쇄되어 있어서는 불가능하지 않은가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폐쇄되고 닫혀있는 공직자의 사고는 물론 실과소의 철문부터 열려있는 속이 훤히 보이는 유리문으로 주민자치행정실과 같이 추가 설치하여 시작은 미약하지만 적은 것부터 실천하여 군민과 호흡을 같이 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는등 참신하면서도 기발하고, 획기적이고 장기적인 군정참여 동기를 부여할 방안을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그리고 ’99년도 예산중 경상경비를 절감·절약 ’98년 수준에서 동결 편성하여 소득증대 부분에 투자하겠다고 하였으나, 경상경비가 ’98년도 143억3,000만원, ’99년도 145억8,700만원으로 ’98년도 대비 2억5,000여만원 증액 편성하였는데 진정한 경상경비의 절감·절약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는지 매우 유감스러운 사항입니다. 시정연설에서 작지만 강력하고 능률적인 저비용 고효율을 지향하며 기업경영을 행정에도 도입하겠다고 주창해 놓고 말 뿐인 표어에만 그치는 행정이 반복되고 있지나 않은가 염려되는 바 이에 대한 증액 편성사유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향토지식 재산권 확보를 위한 의지에 대하여 질문 하겠습니다. 최근 들어 지방자치단체들이 이른바 향토지식재산권 즉 지적재산권 확보를 위하여 온 힘을 쏟고 있고 지역홍보 등에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특산품이나 문화재 등을 소재로 의장등록, 상표등록, 특허출원으로 수익을 올려 자주재원 확보 및 경영수익사업 차원에서, 또한 지식산업 시대에 부응하는 산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경영 수익사업 특별회계 예산 5억원을 일반회계로 전출 시키는 엉뚱한 행정을 보면서 이게 아닌데 하면서 고개를 절로 흔들어 봅니다. 충청북도의 경우는 특허출원을 농산물 상표등록 15건을 했으며 현재 44건이 출원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 대표적인 품목은 오히려 우리가 빼앗긴 남한강 쌀을 비롯 충북사과, 박달재 고추, 추풍령 사과 등이며, 우리 도의 경우 안성시의 안성맞춤 유기공장, 광주군의 한우 600 경기 광주를 상품 등록했습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자체들의 상품 출원 실적을 보면 ’96년 62건, ’97년 132건, 올해는 상반기에만 79건으로 매년 크게 늘고 있는데 우리 군의 경우는 현재 어느정도의 상표등록이 되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향후 계획도 밝혀 주시고요, 다음은 캐릭터 개발사업니다. 캐릭터는 사물에서 나름대로 특성을 추출해 인물로 의인화 하거나 사람의 특징을 뽑아내서 일반인들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도록 새롭게 만들어낸 이미지를 뜻하는 것으로서, 서울시는 호랑이 왕범이를 개발, 모자, 시계, 수건 등을 판매하여 사용료를 받고 있으며, 전북도는 북을 의인화하여 신명이라는 캐릭터를 개발해서 정동기업과 사용계약을 맺고 24개 품목에 사용하며, 전남 장성군은 기초자치단체에서 최초로 개발에 앞장서 홍길동을 개발 300여가지 상품을 개발 수익사업을 꾀하고 있으며, 제주도는 돌하루방, 남원시는 흥부와 놀부, 성춘향과 이도령을 개발하는등 수익사업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호돌이는 ’97년 한해동안 15억원의 로얄티를 벌어 들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국 디즈니랜드사의 미키마우스는 ’97년 국내에서만 150억원의 로얄티를 챙겼다고 합니다. 충남 부여군의 경우 지역문화제 자원의 수익화를 위해 지역의 무궁무진한 문화제를 이용하여 관광상품을 개발했으며, 충청도는 농업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조사반을 편성 군내 전 지역에 농업분야 향토지식 재산권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 뒤 연말까지 권리화 상품 대상품목을 확정하여 등록을 완료한 후 기술원 및 상품화를 통하여 수입증대와 직결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특정상품의 캐릭터 사용을 둘러싼 쟁탈전도 종종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본의원은 알고 있는데 현 시점에서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여 이제부터라도 조금 늦기는 했지마는 유무채 지적 재산권 확보를 위하여 전력투구 함으로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해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양평하면은 은행나무, 이항로, 남한강, 용문산, 청정지역, 옥천냉면 등의 출원은 빠를수록 수익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이에 대한 종합적인 향토지식과 재산확보 캐릭터 개발에 대한 군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십시오. 이상으로 군수에 대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김영구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고기섭부의장께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기섭의원

고기섭의원입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동료 의원님과 연말을 맞아 군정의 알찬 마무리를 위해 수고하시는 민병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의 양평을 이끌고 갈 단월 초등학교 새싹들이 선생님과 같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뭔가 의회가 무엇인가를 느끼고 가도록 많은 것을 배워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은 본 의원의 질문으로 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군수님께 몇가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환경농업팀에 관한 질문입니다. 환경농업-21이라는 거대한 양평군의 미래상이 금방 눈 앞에 보이는 것 같이 계획은 수립되어 있으나 본 의원이 볼 때 시행초기부터 1억원이라는 엄청난 예산으로 용역을 주는가 하면, 방향도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부터 시작을 하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용역을 줌에 있어서도 양평을 잘 아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의견을 듣고 보다 신중하고 세밀한 검토와 분석을 해 본 후 용역을 주어도 늦지 않을 것이고 또 지역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회사에 용역을 주려고 하는지 본 의원은 의심이 갑니다. 또한 양평군 구조조정시 환경농업팀을 농업기술센터로 보내야 한다고 본 의회에서 수정안으로 조례를 의결할 때에는 집행부에서도 그에 따른 감을 잡았을 것이며, 또 분명히 환경농업 전반에 대하여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업무를 전담토록 하겠다고 답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조정을 한 것은 그 답변은 단지 메아리에 불과한 것이며 이는 아직도 의회를 경시하는 풍조가 잔존해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가 아닌가 하여 심히 유감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의회에서 수정조례로 의결했음에도 조례를 무시하고 규칙을 개정하여 환경농업팀을 끝까지 산업진흥과로 업무를 분장한 사유는 무엇이며, 또한 자치단체장이 의회에서 수정의결한 조례를 무시하고 관련 규칙을 개정해도 법률상 아무런 문제는 없는지 있다면 그에 대한 대책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구조조정에 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군수께서는 구조조정을 위해 많은 수고와 노력을 기울이신 부분에 대하여는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다만, 대기발령자는 다시 발령하지 않겠다고 공개하셨는데 왜 그런결정을 하셨는지, 그리고 대기발령자는 ’99년 12월말까지 본인의 퇴직신고 없이는 누구도 퇴직시킬 수 없고 대기발령 상태로 남아 있어야 할 텐데 이 사람들은 출근만 하면 봉급을 줘야하지 않겠습니까? 본인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또 대기발령자에게 어떤 임무를 주어본 일이 있으신지, 있으시다면 어떤 임무를 주었으며 그 임무에 충실하고 있다고 보시는지 이에 대한 답변을 바랍니다. 셋째, 남한강 골재채취와 관련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남한강 종합개발사업은 한강변에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자연경관을 더욱 화려하게 꾸며지는 군민 모두가 바랬던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무총리와 환경부장관이 생태계 파괴라고 하였는가 하면, 10월 13일자 인천신문에는 ’95년부터 2004년까지 4,580억원을 들여 추진하려던 남한강 종합개발을 무산시키고 ’99년부터 2008년까지 1,300억만을 투자하여 건교부의 기본계획에 맞춰 남한강 하천정비 사업만을 경기지방공사에 위탁하여 추진하겠다고 발표하고, 별도의 개발계획을 추진할 경우 상수원 오염등 환경파괴가 우려되므로 남한강 종합개발 계획을 백지화 시켜야 한다고 하는데도 군민들의 꿈을 하루 아침에 백지화 시켰습니다. 이러한 여건속에서도 우리 군에서는 골재를 채취하고 있는 실정인데 군수께서는 수익사업으로 보시는지 아니면 생태계 파괴라고 보시는지 여부와 생태계 파괴라면 골재채취 사업을 중단할 용의는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원묘지 설치에 대하여 질문 하겠습니다. 공설 납골당 건설을 위하여 현재 5개년 계획으로 2003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지원이 예상한다고 하는데 이는 군의 수익사업으로 바람직하다고 보며, 자주재원 확보를 위하여는 우리 고장의 여건에 맞는 사업을 선택하여야만 살아 남을 수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축면적 200평에 2억1,080만원을 투자하면 매년 2억4,000만원의 수입을 거둘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왕 설치코자 하였다면 규모를 더 확대해서 추진해 주시길 바랍니다만 화장터를 우리지역에 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하면서 주변경관과 예술적으로 잘 조화시킬 수 있도록 납골당을 설계하여 혐오감을 느낄 수 없는 공원으로 조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계획을 했다는 것 자체가 양평군이 조금씩 변화해 간다고 보고 좋은 사업이라고 평가하면서 이런 수익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주시기 바라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국가가 시행하는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국유지나 군유림에 공원묘지를 설치할 의사가 있으신지, 단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의가 없는 지역이어야 할 것이며, 환경영향 평가나 법령상 문제가 없는지를 재 확인한 후 모든 절차에 문제점이 없는 곳이 있다면 공원묘지 사업은 수익사업으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사업이라고 봅니다. 개인이 지역주민과 부딪치며 많은 돈을 보상하면서까지 허가를 받으려고 하는 것을 볼 때 왜 우리 군에서는 이런 수익사업을 하지 않고 있나 궁금하였는데 이를 추진해 본 일은 있으신지 아니면 추진해 보실 의사는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군정시책을 결정할 때 주민의 의사가 반드시 반영 되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매년 사업계획이나 예산편성시 공청회나 제안 등을 통해 주민의 의견과 뜻을 군정에 반영함으로써 모든 것이 군민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지방자치제도의 기본이념대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본 의원이 알기로는 모든 일은 군청 내부에서 사전에 결정해 놓고 년초에 군정설명회라는 방법을 동원하여 각 읍·면을 순회하면서 일방적으로 군에서 모든 일을 잘하고 있으니 그리 알고 있으라는 식으로 일방적인 군정 홍보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관선군수와 민선군수가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합니까? 군민의 뜻에 따라 군정을 이끌어 가는 것이 주민의 선택을 받은 민선군수가 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마음 내키는대로 일하고 군민들은 그냥 알고만 있으라는 식의 군정 운영방향이 관선군수 때와 무엇이 달라졌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금번 정기회에 제출된 내년도 예산편성안에도 본의회의 승인을 받기 전에 법에 있던지 없던지 간에 내년 살림을 꾸려갈 중요한 사항이니 만큼 예산에 대한 군민들의 뜻이 무엇인지 한번쯤 공람을 시켜서 의견을 반영하는 자세를 보이는 것이 바람직한 운영방향이라는 생각을 해 보면서 그냥 일방적으로 공무원들이 편성하여 의회에 승인만 받으면 된다는 식의 행정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이를 변화시켜 볼 의사는 없으신지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영구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군수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정운상의원님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운상의원

정운상의원입니다. 아까도 말씀하셨지마는 내년도 예산에 폐쇄된 철문을 물론 예산은 없습니다마는 다른 예산에서도 한꺼번에 다 하기는 힘들지마는 일부라도 하실 용의는 없으신지 답변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영구의장

보충질문은 별도의 의원님들의 발언을 얻지 않고서도 계속 할 수 있기를 허가합니다. 또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고기섭부의장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기섭의원

고기섭의원입니다. 한건한건 따로 보충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환경농업팀에 대한 보충질문부터 드리겠습니다. 군수께서는 업무분장 때문에 또 아니면 잘 살기 위해서 농업센타로 보내라는 환경농업팀을 산업진흥과로 보냈다고 하셨습니다. 하여튼 좋습니다. 그러면 군수께서는 기둥도 없이 석가래만으로 집을 지은다고 보시는지 보건진료소와 관련한 청원에서 지역주민의 안타까운 목소리를 뒤로 하고 의원님들이 보건진료소와 국수출장소 폐지에 동료의원님들이 동의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는지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의원님들께서 환경농업을 농업기술센타에서 추진토록 하기 위하여 구조조정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모두 의원님들이 끌어안다 보면 구조조정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부결시킬 수밖에 없었던 의원님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셨다면은 이렇게까지 의원님들을 당혹하게 하지 않았을 겁니다. 조례까지 만들어 결정한 사항도 반영이 안된다면 지방의회의 존재가치는 무엇이며 지방의원들의 필요성은 무엇인가에 대해 답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의회를 무시해도 유만부동이지 무슨 생각을 가지고 8만주민의 대의결기관인 의회에서 의결된 조례 소위 양평군의 법을 집행부 스스로가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납득이 안가며 악법도 법이라고 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는 분명한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고 판단하는데 환경농업과 관련하여 앞으로 어떻게 조치할 것이며,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에 대한 분명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구조조정에 대해서 보충질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군수께서는 공무원을 어떻게 보시는지 몰라도 공무원도 근무시간외에는 주민의 한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기발령자라는 생각만으로도 주위의 시선을 통해 스스로 참혹함을 느끼고 있을 것이고 이왕 대기발령자라는 손가락질을 받을 바라면 요즘 같은 IMF시대에 다른 직장을 구하기도 힘든터에 자청해서 퇴직 신고할거라고 생각 않고 있습니다. 만약 대기발령자를 다시는 발령하지 않겠다고 공개만 안했더라도 “열심히 하면 다시 복귀될 수 있을까?” 하는 기대속에 주어진 임무에 충실했을 거라고 본의원은 내다보며 또한 군수께서 이번 명예퇴직자 자신이 좋아서 퇴진했기 때문에 더 이상은 그 사람들을 끌어 안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렇게까지 이 양평군 공무원들이 내가 데리고 있던 직원들이 다 그렇게 하루아침에 돌아설 수 있는 군수였는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다음은 남한강 골재채취와 관련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조금전 군수께서는 골재는 환경이나 수질문제나 또한 주민을 담보로 하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왜 이 안타까운 심정을 몇차례에 걸쳐서 질문하고자 하는 본의원의 질문에 너무 성실성없는 대답이라고 다시 한 번 지적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골재채취와 관련해서 다시 한 번 보충질문을 드린다면은 서울시 고수부지는 왜 생태계 파괴가 아니고 우리 지역에 계획된 남한강종합개발은 생태계 파괴라고 정부에서 보고 있는지가 안타깝다는 얘기입니다. ’92년부터 현재까지 70억의 수입이 있었습니다마는 그 가운데 ’96년 17억, ’96년 6억7,000만원의 교부금을 받는 정도의 수입을 얻기 위해 주민의 위험을 감수하며 주민의 생명을 담보로 했다고 했습니다. 골재차량의 난폭운전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과 소음 그리고 골재채취선 운행에 따른 한강수변의 농지 포락등 지역주민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는 반면, 도시로 공급되는 골재는 우리 후손에 물려줄 재산이라는 생각을 해 보면서 우리가 이용할 때는 충분한 보상이 뒤따를 경우라면 몰라도 당장 손에 들어온다고 무조건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그 나마 수입도 특별하게 처리하지 않고 일반회계에서 써버리고 말았다면 잘못된 것이라고 다시 한 번 지적하고 싶습니다. 정부의 팔당상수원 수질개선 대책안으로 인해 주민 모두가 허탈한 상태의 정부가 필요로 하는 골재채취사업을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따라만 가야 하는 것이 양평군의 실정인지 다시한번 묻고 싶습니다. 10월 13일자 중부일보에는 골재채취 남한강오염 가중이란 주제를 가지고 조성준의원님께서 무분별한 골재채취는 채취과정에서 발생하는 미립자들이 강바닥의 생물과 부착조류를 사멸케하여 하천의 자정능력을 상실시키므로 하천오염을 가중시킨다고 보도된 바도 있는데 우리가 갖고 있는 재산도 잃어버리고, 상수원 오염을 자초하는 골재채취에 양평군이 꼭 앞장서야 된다고 보시는지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납골당 설치에 따른 질문에 한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공원묘지 설치허가를 추진해 본 일이 없다고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은 해 볼 의사는 있으신지 그것에 대한 답변을 요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영구의장

답변 하시기 바랍니다.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고기섭부의장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기섭의원

예, 지금 군수께서 답변해 주신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는 알아 들었습니다만 부분적인 부분에 대해서 다시한번 짚어 보고자 합니다. 우선 환경농업팀에 대해서 다시한번 보충의 질문을 한다면은 환경농업센터에 있으나 산업진흥과에 있으나 같은 업무이기 때문에 같이 할 수 있다 그랬습니다. 그렇다면은 어떤 행정부가 바라는 사항하고 의회가 바라고 있는 사항하고의 차이점입니다. 우선 환경농업-21을 양평군의 미래상으로 걸어 놨을 때 하루아침에 생각이 났다고 추진해서 이런 사업을 하는 것 보다는 먼 훗날을 내다 봤을 때는 긴 시간동안 연구검토를 해 가지고 거기에 맞는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하니까 그렇다면은 환경농업에 대해서 모든 것을 분석하고 개발하고 기술을 요 했을 때 그 이후에 다시 산업진흥과로 와도 되지 않겠느냐? 사실은 여기에 원초적인 목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행정부가 우선 생각도 안 해 보고 먼저 사업부터 할려고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에 그런 문제점이 있었고요, 또한 아까 구조위로 인해서 대기발령자를 복귀 안 시키겠다고 복귀문제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가 묻는 것은 그 사람이 어쩔 수 없이 대기발령자란걸 알고 있습니다. 다만 “대기발령을 시켜서 안 된다, 대기발령자를 다시는 복귀 안 시키겠다” 이 말씀을 안 했으면은 그 근무자들이 근무하는 그 시간까지는 자기한테 어떠한 노력을 하면은 다시 복귀할 가능성이 있지 않겠나 해서 최선을 다하는 그런 공직자가 아니었겠느냐? 사실 이걸 묻는 겁니다. 그런데 미리 “대기발령자는 복귀를 안 시킨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어떤 의욕을 갖고 그 자리에 출근을 했겠느냐? 그리고 다음은 이 골재채취 문제인데요, 골재채취 문제가 사실 안되는거 알고 있습니다. 한이 되서 하는 말씀입니다. 이 수질 문제나 남한강 종합개발문제 이 문제 때문에 남한강 종합개발이야 되면은 우리 지역에 커다란 보탬이 될거라고 기대했던 사항이니까 그렇고 사실은 수질문제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 재산권을 보장하겠다고 울부짖던 때가 엊그제인데 우리는 서울 도시민들이 바라고자 하는 일만 무조건 따라가 주는 것이 우리가 해야 될 일인가? 사실 거기에 목적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 기위 군수께서 양평의 골재채취를 더 이상은 안한다고 말씀 하셨는데 골재채취 하든 안하든 전 그렇게 거기에 집중적인 문제가 있는게 아닙니다. 하여튼 이 두 부분만 환경농업팀에 대한 여건하고 공무원 대기발령자에 대한 문제 그 두 부분만 조금 더 보충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구의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고기섭의원

한가지만 더...

김영구의장

죄송합니다. 부의장께는 더 이상 발언권을, 보충질문 발언권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고기섭의원

긴급동의 있습니다.

김영구의장

긴급동의라는 말은 없습니다.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정운상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운상의원

정운상의원입니다. 지금 여러 가지로 군수가 답변을 하셨는데 대기발령자에 대해서 지금 12명이 남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12명이 명퇴나 현직에 있는 사람이 명예퇴직을 했을 적에 요저번에 TV에서 부천시에서는 돈이 없어서 명퇴신청을 받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도 요저번에 명퇴신청을 사실상 예산이 없어서 예비비에서 털어서 싹 줬습니다. 이번에도 모잘르는, 낸 명퇴자가 예산이 부족해서 예비비를 써도 부족한걸로 이렇게 알고 있는데 앞으로도 이 명퇴, 예산이 없는데 명예퇴직자를 계속 받으실 건지 그것에 답변을 좀 부탁 드립니다.
알았습니다.

김영구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면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2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11시11분 회의중지

11시25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음으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문필수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필수

문필수의원

문필수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영구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민병채 군수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또한 군정의 질문과 답변을 방청하고자 자리를 함께 하신 군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단월초등학교 학생 여러분! 추운 날씨에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 된 것을 본 의원은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질문에 앞서 집행부 관계관에게 한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답변은 원론적이거나 소신이 없는 답변을 지양하시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과 의지가 담긴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세수확보 및 긴축 재정운영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우리 군의 재정여건을 보면 자체수입은 예년과 다름없이 전혀 증가 추세를 보이지 않고 답보상태이며 오히려 세수전망이 불투명 하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 군은 매년 의존수입에 기댈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비추어 볼 때, 재정확충 노력과 긴축예산을 편성 운영함으로서 군민의 복지증진 사업에 좀 더 투자하여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러나 ’99년 사업계획을 보면 그러한 모습을 엿볼 수 없다 하겠습니다. 인건비는 구조조정 등으로 전년대비 13.5%인 19억6,500만원이 줄었는데 경상적경비는 전혀 다름이 없으며, 오히려 소모성 경비가 증액된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체 재원이 모잘라 지방채를 24억이나 발행하고 그것도 모잘라 특별회계에서 5억이나 염출해 편성하는 상황에서 시책추진비는 행정자치부에서 내려준 지침 상한액 그대로 1억8,000만원을 요구하였고, 그외에도 판공비적 경비가 군데군데 많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수확보에 있어서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질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계수에 있어서는 어느 부서 못지 않게 정확을 요하는 부서에서 여기저기 계수가 틀려 본회의장에서 죄송하다는 답변을 듣고는 아연실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년에는 지방세 과년도 체납액마저도 약 20억원이 넘을 것으로 본의원은 예상하는데 겨우 2억8,000만원 정도를 목표로 삼고 있어 암담한 실정이며 보고도 말 뿐이고 신뢰를 가질 수 없는 미사여구의 나열 뿐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군수께서는 납득할 수 있는 세수확보 의지와 긴축재정 의지를 밝혀 주시기 바라고, ’98년도 소득할 주민세를 20여명의 고액납세자가 1억9,240여만원을 납부 하였습니다. 국세나 지방세 고액 납세자를 잘 관리하여 양평이 고액 납세자가 다른 지역보다 우대받는 지역으로 인식되므로서 그들 끼리의 동질성을 이용하여 투자유도 및 다른 지역의 고액 납세자가 양평에 전입되도록 노력하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는 은닉·탈루세원 발굴이나 체납액 징수의 어려움 보다도 더 효과적인 세원 창출 효과가 있다고 보며 그러기 위해서는 고액 납세자와의 간담회 개최 및 대우를 해 줘야 된다고 보는데 군수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구의장

이어서 최영식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식

최영식의원

군정질문에 앞서 몇말씀을 드리겠습니다. International Monetary Fund라고 하는 이 IMF라고 하는 큰 거물의 덫에 걸려서 국가경제가 심히 어려운 이 때에 8만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주야로 동분서주하시는 민병채군수님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군정질문에 임하겠습니다. 민선 자치시대를 맞아 국가경제 위기가 도래하였는데 군 자주재원 확충을 위하여 앞으로 어떠한 계획을 하고 계신가라고 하는데 대해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제 21세기를 눈 앞에 둔 이 마당에 자치단체가 자치개혁, 자치개발이 없이는 자주재원 확충을 할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이 기본 입장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얼마전에 신문을 보니까 국토개발연구원의 발표를 본다라고 그러면 경기도 5개권역을 나누어서 개발구상에 대한 목표를 봤습니다. 거기에 보면은 의정부, 구리지역은 관광 특구지역으로 정한다라고 나와 있고, 고양, 포천, 김포지역은 과학첨단 전자, 국제무역센타로 개발한다고 하는 요지이며, 또한 화성, 수원은 위성도시의 가속화 입장에 속해있고 이천, 여주지방은 민자유치를 해서 관광 레져타운 각종 기지사업단지를 확충한다고 하는 안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유감하게도 우리 동부권 양평권은 몽땅 빠져있습니다. 거기에 더욱 더 환경법 규제만 첩첩산중이 되어 8만군민의 삶이 찌들리고 있는 이런 실정에 나와 있습니다. 우리 군수님께서는 8만군민을 큰 배에 태우고 항해를 갈음하는 마치 영국 청교도의 콜룸부스가 대륙을 발견했던 그 당시의 모습과 같은 이런 입장에 서 있는 이러한 장의 입장에서 봤을 때 과연 우리 연약한 우리 8만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라고 그러면 분명코 결단적인 핵을 그을 수 있는 이러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서 뭔가는 계획이 있어야 된다고 본의원은 생각이 되어서 차제에 질문을 드립니다. 요즘 신문지상을 보면 벤쳐기업들이 지금 왕왕 속출되고 있습니다. 조그만 기업이지마는 월간 매수·매출액이 엄청난 소득을 보고 있는 사실을 우리가 기사를 통해서 잘 알 수 있는 줄로 압니다. 그 동안에 우리 군수님께서는 벤쳐기업 발굴 지원사업, 벤쳐기업 창안에 대한 아이디어 개발 또한 볼거리, 먹거리, 문화·예술적인 이러한 측면에서 과연 우리가 앞으로의 이 어려운 국제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는 경제부활적인 측면에서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여기에 대한 사안을 분명히 소상껏 계획하신 바를 이 자리를 비롯해서 말씀해 주시기를 바래서 간단하나마 군정질문에 임하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영구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선배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선배의원

박선배의원입니다. 먼저 의원님들이 좋은 인사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인사는 생략하고 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완전한 지방자치단체는 재정자립이 100%가 될 때 진정한 지방자치단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재정에 대한 의존이 없어야만 대외적인 목소리도 높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그런 때가 올지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 질문에 임하겠습니다. 우선 천문대 설치 경유형에서 체류형 관광지 조성책입니다. 12월 3일 군은 용문산 개발용역 최종 검토보고를 마쳤습니다. 11만2,000평의 용문산 개발계획은 분명 뚜렷한 테마를 가진 작품임에는 분명하나 관광·문화를 앞세운 양평의 살길에는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민속박물관을 건립한다고 하여 문화적인 충족이 될 수 없고 콘도미니엄 1개소 정도 들어선다 해서 체류형 관광지가 될 수 없다고 여깁니다. 회사개념의 양평군을 생각할 때 방문객의 주머니를 털어내려면 하룻밤이라도 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체류형 단지를 확신한다면 어떻게 체류시 킬 것인가? 방법을 제시해 주시기 바라며 본의원이 한가지 방법론을 내놓을까 합니다. 청소년이나 아마추어 전문가를 겨냥한 천문대 설치를 제의합니다. 우리 군은 청정지역으로 흐린 날을 제외하고는 항상 맑은 밤하늘을 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이용 관광과 경험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이로움과, 더 한다면 잊혀지지 않는 추억을 간직토록 확실한 부대시설 등을 완비하여 지역경제의 기초를 다지는 것이 군 경영이 아닌가 합니다. 분명한 것은 천문대는 야간 활용시설이어서 체류하지 않고는 안된다는 것은 어린아이도 아는 사실입니다. 넉넉한 경제의 원칙적 소득사업을 전개해 주시기 바라며 추후 관광·문화·예술의 접목사업을 구상하신대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문은 보조금 지원단체 문제점과 대책에 대하여 질문 하겠습니다. 지난 74회 임시회 군정질문시 본의원이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에 대하여 언급하였으나 소귀에 경읽기식 행정이 집행되고 있음을 심히 통탄한 심정 헤아릴 수 없으며, 금번에는 군수와 기획정책실장에게 질문토록 하겠습니다. 법규상으로는 지방재정법 제14조 시행령 제24조 규정에 의하여 정기회, 행정사무감사시 자료요구를 하였음에도 집행부에서 제출한 자료는 성의없는 수박 겉핡기식이어서 자료를 가지고는 결산상황을 알 수 없어 재차 자료를 요구하도록 하는 시간적, 경제적 인력을 낭비하고 있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음을 행정에 있어서 관리자들의 무책임, 무성실의 자세를 역력히 보여주는 단면이 아닌가 생각되며, 또한 보조금 결산결과를 검토한 결과 예산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비정상적이거나 비효율적인 집행사례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감독기관인 행정부에서는 군민의 혈세를 보조금으로 지원만 했지 지도감독이 미흡하여 사업 종료 즉시 정산보고와 반납 등의 조치를 취하여야 함에도 이를 이행치 않음은 물론, 사업에 대한 평가란 아예 생각지도 못하고 있는 깜깜한 암담한 실정이므로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본 정기회의에서는 의원 발의로 보조금 관리조례를 제정하고자 하는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사업성 평가 등을 통하여 인센티브를 적용함은 물론 이같은 결산결과를 군민에게 소상하게 공개하는 등의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군수께서는 어떠한 생각이 있으신지 답변을 바랍니다. 또한 지난 74회 임시회 군정질문시 보조금이 선심성, 낭비성 예산이 지원 목적대로 운영되지 않는등 문제점이 발생되어 운영이 부실한 경우에는 보조금 지원을 중단토록 하겠다고 답변했는데 금년도 결산결과 문제점과 보조금 지원을 중단해야 하는 단체는 어느 단체인지 답변해 주시고, 74회 임시회 답변이후 지원단체에 대한 지도감독 실적과 보조금과 관련하여 문제점은 무엇이며 향후 집행부의 보조금 지원과 관련한 대책이 있으면 답변 바랍니다. 이상으로 군수께 대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김영구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군수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문필수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수

문필수의원

문필수의원입니다. 군수께서 1억5,000만원을 들여 내년도에 공무원 해외연수를 하겠다고 하셨는데 수해복구비 15억원 없어 지방채를 발행하는 입장인데 IMF시대에 공무원 해외연수가 꼭 필요하다고 느끼시는지, 경제가 좋아진 이후로 미룰 용의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영구의장

답변 하시기 바랍니다.
더 보충질문, 예, 최영식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영식

최영식의원

최영식의원입니다. 군수님께서 자주재원 확충방안에 대해서 소상히 말씀을 해 주셔서 공감이 갑니다마는 진행중에 아직도 아까 말씀하신 한 파트에 정지중에 있다고 하신 말씀에 대한 것도 이해가 갑니다마는 석산개발 유치지역에는 관광레저 산업쪽으로 또 식수개발 지역부지 같은데는 아까 말씀하신 민간유치, 외자유치를 통해서 우리 양평군민들이 가급적이면 잘 살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서 구상을 하고 계신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어느 부분에서는 혐오시설 같은 것, 지역적으로나 우리 군 전체에 혐오시설 부분에 대한 것은 접목을 하는가 하면 비젼이 있고, 발전적인 지역주민에게 직·간접으로 소득이 오는 사업은 지역주민의 이해와 어떤 편익에 또한 이해 관계에 얽혀서 아직도 불인증에 있는 사업이 사실상 있는 줄로 압니다. 지금 말씀하신대로 민간유치나 외자유치를 통해서 피해보는 지역주민들한테는 설득을 해서 어떤 편익증진과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에 더 한층 가해서 가급적이면 우리 지역이 생산라인은 없고 소비성만 과대해져 가고 있는데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인다라고 하는 의미에서라도 하루속히 이 사업이 공개적인 가운데서 잘 진행이 되어져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요즘 신문에 보면은 자치단체가 무분별한 사업을 진행함으로서 무려 5, 6조에 넘는 지방자치단체가 빚을 져서 자치권까지 박탈 당하고자 하는 이런 임박한 시기에 있다고 하는 것이 신문지상에 가끔 보도가 됩니다. 다행히도 우리 군에는 그러한 기채나 부채가 과다하지 아니해서 그런 위험수위에 까지는 오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군수님의 소신있는 행정을 지나간 3년동안 펴 왔기 때문에 불행중 다행이 아닌가는 생각이 됩니다마는 아직까지도 이와 같이 엄청난 소비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 군내에서 좋은 부분에서 생산라인을 개설하지 못 하고 있는 감에 대해서는 아쉽기가 한이 없습니다. 기위 구상하신 바대로 특히 외자유치에 좀더 과감하게 신경을 쓰셔서 우리 군민들이 좀더 잘 살 수 있는 이런 복지고장, 꿈의 고향 내고향을 찾을 수 있는 이런 슬로건을 걸으셨는데 그러한 지역이 오도록 가속화에 힘써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안 있으시면 간단하게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예,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구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 예, 정운상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정운상의원

정운상의원입니다. 지금 군수께서 체납세금이 25억8,000만원이 있다고 그러는데 제가 알기로는 절차상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1차 독촉, 2차 독촉하고 최고장을 내 보내는데도 내지 않았다. 그러면은 최고의 절차는 고발을 해서 조치를 했어야 되는데 제가 알기로는 고발조치 한게 없는걸로 압니다. 사실 부과만 하면 뭘 합니까? 우리가 쓸 수 있는 돈은 부과를 해서 들어와야 됩니다. 이 문제는 솔직하게 말씀 드린다면은 “공직자들이 좀 나태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또한 앞으로 징수가 읍·면에 재무계가 없어졌기 때문에 군에서만 일방적으로 징수를 하기 때문에 문제점도 사실상 엄청 많은걸로 이렇게 알고 있는데 체납세를 아까 일소 하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과거의 절차를 무시해 놓고 몇억씩 가진 사람이 현재까지 넘어 왔는데 사실상 요저번에 특위감사때 물어 보니까 고발 하나도 안했다고 그럽니다. 그럼 고발을 했어야 될건데 공무원들이 어느 문제 때문에 고발을 안 했는지 모르지만 현재까지도 남은 것은 솔직하게 말씀 드린다면 공무원도 빠져 나갈 틈을 만들어 놓는다고 그러면 고발을 했어야 되는데 고발을 안 한 것에 대한 그 문제점도 있고 또 앞으로도 그걸 어떻게 처리 할거냐? 감액처리를 할거냐, 뭐 할거냐도 사실 문제가 돼 있는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군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구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면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중식과 휴식을 위해서 14시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12시08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박정철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철

박정철의원

박정철의원입니다. 한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말 그대로 숨가쁘고 쏜살같이 지나가고 마무리 지어야 할 일, 괴로움과 궂은일, 잊고 풀어야 할 일 그토록 마음이 분주해지는 것은 의식없이 되풀이 되는 우리의 일상이 결코 우주의 질서와 운행의 섭리에서 시간의 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엄연한 사실의 자각 때문일 것입니다. 올 겨울은 엘리뇨의 누이동생 라니뇨 현상으로 유난히 춥고 길 것이라고 합니다. 현실의 삶이 너무 가파르고 핍진하다 하더라도 이 시대를 이겨내는 힘은 어느 뛰어난 정책 입안자나 내놓으라 하는 전문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지 모릅니다. 양평군의회, 양평군청, 양평군 주민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힘모아 21세기 양평건설을 위해 다 함께 힘을 합칩시다. 금년 어려운 여건속에서 8월초 집중호우로 관내 농경지 및 시설피해 696개소 356억의 피해액을 보았으며, 인명피해 없이 주민, 공직자, 군인등 열성적인 노력으로 응급복구가 이루어졌고, 이제 시설 복구도 시작되어 완전한 복구가 되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그간 군수님 이하 전 공직자 여러분의 역할과 책임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막중했었던 생각을 해 보면서 앞으로도 주민을 위해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거듭 당부드리면서, 본 의원이 군정에 관한 궁금했던 점을 질문드리면서 성실하고 정확한 답변으로 책임있는 군정을 이끌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먼저 군수께 임도관련 사항과 상수원수질대책(안)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국유임도 시설로 인한 산사태 피해인 주택파손과 농경지 매몰, 그리고 하천 제방, 다리, 보등 시설물 파손과 매년 반복된 토사 유출로 하천 하상이 높아져 농경지가 수몰되는등 막대한 피해가 반복되어도 산림청은 상위기관이란 관료주의에 젖어 지방자치시대의 지방화 시대에 맞지 않게 군림하는 걸 보면서 대통령이 주창하는 제2건국운동에 이런 것이 싹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군민의 요구인 피해보상은 물론 항구적 피해복구를 요구하는데 경기도에서 ’98년 9월 29일자 우리 군으로 보낸 공문중 산사태 발생원인 조사결과 통보서를 보면 양평군 국유임도변 산사태의 경우 주 요인은 임도시공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는 국지성 호우와 지형 및 지질적인 특성에 큰 비중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했습니다. 지역주민이 인정하고 납득할 수 없는 조사 결과서를 보면서 아직도 한심한 정부의 안이한 대책에 주민이 국민의 정부라고 믿고 따르겠습니까? 우리 군은 공문으로는 8월 27일 산림청에국유림 임도 유실에 따른 주민피해 보상대책 강구 촉구, 11월 25일 국유임도 수해피해지역 복구 요청단 두 번만 산림청으로 보냈습니다. 국유임도 254㎞를 시설하면서 협의는 커녕 시행 통보 한 번 없었다면 군정을 책임지신 군수로서 어떻게 생각하시며, 늘 말씀하신 극단의 조치를 취하실건지, 주민의 요구인 피해보상은 물론 항구적 피해복구는 어떻게 될 것인지 묻습니다. 다음은 지역주민의 가장 큰 관심사인 정부 한강수계상수원수질개선및주민지원등에관한법률(안)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8만 군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애쓰신 양평 범대위가 7월 16일 결성되어 양평에서 동부권 10만인 궐기대회, 여의도 100만인 궐기대회등 수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의회 의원도 삭발까지 하고 이에 적극 동참하여 성명서, 탄원서, 결의문 등을 발표하였습니다. 금번 군민의 단합된 모습을 어떻게 보셨으며, 범대위 성과와 특별대책안에서 기초시설범위, 전담기구 설치, 수변구역 지정, 행위제한, 토지매수, 총량제, 수혜자 부담원칙, 주민보상 대책 등에 지역주민들이 계속 반발하고 있는데 주민 기대에 미흡했던 부분에 대한 앞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해결할 계획은 없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군수께 대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김영구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안구희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구희의원

안녕하십니까? 안구희의원입니다. 군수님 이하 전공무원이 산모가 고통을 겪어 새 생명을 탄생하듯 구조조정이라는 엄청난 시련앞에 그동안 움추렸던 행정이 다시 활짝 나래를 펴고 훨훨 날 수 있도록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랍니다. IMF 위기상황을 맞은 지금 현재 어디를 보아도 풀이 죽어 있고 의욕과 자신감을 찾아 볼 수 없으며 정치가 안정되어야 경제가 회생함은 당연한 이치임에도 정치인들의 한심한 작태가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안정된 정치 기반위에 경제, 사회 모든 분야가 원활히 돌아가기를 기원하고, 70년대 공무원들이 별보고 출근하고 달보고 퇴근한다는 유행어가 나올 정도로 좀더 잘 살아 보겠다는 노력으로 이룩하였던 경제가 하루 아침에 무너져 버린 지금 목표를 세우고 추진계획과 기술개발 등을 통하여 다시금 경제를 살리는 것이 공무원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지방자치화 시대를 맞은 지금 군수를 중심으로 일심동체가 되어 주민을 위한 봉사와 노력을 당부하고 허황된 계획보다는 내실있는 실천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현실에 욕구 충족보다는 미래를 위한 보람된 일을 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특히 ’99년도 예산은 시설사업비 보다는 직·간접적으로 주민의 소득이 되는 사업에 비중을 두고 군정을 이끌어 주시기 바라며, ’98년 각종 시설사업비를 가능한한 우리군 관내업체에게 수의계약하도록 조치 하심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공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잘 하시는 것에 칭찬 하는 것 보다는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만 질문 하는 것은 주민의 대표이고 의원의 당연한 의무라 생각되며 이 모든 것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목표가 같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농어촌 발전기금 조성에 대하여 군수님께 질문 하겠습니다. 우리 군민이 살 길은 각종 규제조치로 묶여 있어서 고소득 작물재배로 농업소득만이 살 길이라 사료되며, 환경농업-21, 1읍·면 1명품 사업, 유통개선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하여 ’99년도에는 많은 지원을 계획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 농가에서는 평균 2, 3,000만원 정도의 부채와 이웃끼리의 보증으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자금을 받을 수도 없고 앞으로는 서로 보증도 하지 않는 상태까지 와 있습니다. 앞으로 WTO 체제로 모든 농산물이 자유자재로 수입개방이 되면 정부에서는 농촌지원을 중지할 것이므로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농촌경제의 활성화를 위하여 앞으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농가, 전망이 밝은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 농가가 자기 스스로 연구를 하여 소득을 올리려는 농가등 농촌농가소득 증대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일하고자 하는 농가에게 농특자금을 장기 저리융자 지원할 수 있도록 농어촌 소득증대 기금조성 계획은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없다면 환경농업-21과 연계하여 농어촌 발전기금 조례제정과 100억을 목표로 연 예비비에서 매년 50%식 당해연도 마지막 추경예산때 반영시킬 계획등 기금조성을 제시하는데 이에 대한 군수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98년도 각 읍·면별 주민숙원 시설사업비 불균형 지원입니다. ’98년도 각 읍·면 시설사업비 지원이 인구수, 면적, 취약지 등을 비율로 사업비를 배정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괄 배정식으로 사업비를 배정함은 군 관내 균형발전에 저해요인이 되고 지역 이기심이나 감정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군수님께서는 관내 지역을 골고루 순회하시어 어느 누구 보다도 지역실정을 잘 알고 계시리라 사료됩니다. 참다운 행정, 어느 기준이 있는 행정, 관내 전체 균형발전을 이룩하는 군수라야 차후 인정을 받고 주민의 추앙을 받는다고 사료되는데 어디에다 근거를 두고 주민숙원 사업비를 배정하였는지 이에 대한 답변을 바랍니다. 다음은 군민 대토론회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98년 11월 20일 양평군의회에서 주관한 양평군 발전을 위한 군민 대토론회가 18시30분까지 성공사례 발표등 진지하게 토론하였는 바, 1부 안보강연회는 많은 실과소장과 각 읍·면장이 많이 참석하였으나 2부 행사시 군수 축사후 동부권 시장·군수 회의 때문에 자리를 이석한 후 기획정책실장, 문화관광과장, 산업진흥과장만 끝까지 남고 다 나가 버렸습니다. 분명 군수께서 축사하실 때 군민대토론회에서 토론되는 사항에 대하여는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정책적인 사항에 대하여는 행정에 적극 반영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일은 군수 혼자 다할 수 없고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군수께서는 부군수라도 참석하도록 지시함은 물론 참석한 실과소장 및 각 읍·면장도 이석하지 않았어야 할 사안으로 생각됩니다. 군민 대토론회는 비록 의회에서 주관하지 않았어도 집행부에서 더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행정에 반영할 사항임에도 군수가 없다는 이유로 전부 이석한 것은 권위주의적인 사고방식이 아직도 잠재해 있다고 사료됩니다. 심한 말로 만약 군수께서 주관했을 때 실과소장, 각 읍·면장이 다 퇴장할 경우 군수께서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해 궁금하며, 집행부가 주민의 대표에 대한 예의가 이 정도 밖에 안된다고 볼 때 의회를 경시하는 처사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차후로는 여사한 사례가 없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라며, 군민 대토론회에서 발표된 사안에 대하여 앞으로 어떻게 행정에 반영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영구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군수께서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박정철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철

박정철의원

예, 박정철의원입니다. 군수께서 농업재해법에 의거 농작물 피해보상을 한다고 하셨는데 농업재해보상법에는 농작물 피해보상은 안되고 대파대 구호품을 주는 것으로 본 의원은 아는바 구호품이나 대파대가 아닌 피해 농작물에 대한 보상이 된 것인지 다시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영구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안구희의원님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구희의원

안구희의원입니다. 지금 농촌 개발기금에 대해서 자활능력을 배양 하기 위해서 농어촌 발전기금 조성에 대해서 확실히 조성을 하실 것인지, 안 하실건지 확실한 답변을 안 하신 것 같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다시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구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면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문하실 의원님의 정리와 또 휴식을 위해서 15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김영구의장, 고기섭 부의장과 사회교대)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14시35분 회의중지

14시51분 계속개의

고기섭부의장

성원이 되었음으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이남영의원 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남영

이남영의원

이남영의원입니다. 무인년 한해의 알찬 마무리를 위해 여념이 없으신 민병채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 먼저 깊은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나간 시간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양평군의 내일을 설계하는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몇가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군수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예산회계제도의 개선을 위해 기업회계를 행정에 도입할 용의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우리 군은 IMF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 중 기업형 경영을 위한 총액 예산제와 인센티브제 등은 공공부분에 구조조정과 경쟁체제를 도입하여 효율성을 높이자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재정개혁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재정개혁은 기업형 경영을 실천적, 제도적으로 지원해 주고 그 성과를 평가할 수 있는 장치와 기준이 없이 시행됨으로써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이 아닌 대중요법에 불과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예산회계제도의 개선을 위한 기업회계 도입에 대하여 집행부의 의지를 묻고 싶습니다. 지방자치단체의 회계제도에서 세입은 단지 현금의 유입만이 포착되므로 이미 채권으로 확정된 수입이라 할지라도 현금으로 유입되지 않으면 기록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출에는 현금의 유입만이 획일적으로 기록되므로 비록 채무로서 지급이 확정되었다 할지라도 현금으로 유출되기 전까지는 기록되지 않아서 모든 비용과 자본적 지출이 기록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현재 회계처리 체계는 재무상태 중 현금의 시재액만을 보고하는 불완전한 회계제도라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의 단식부기는 경제적 자원의 낭비나 비 수익적 내용을 알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없으며 이러한 통제기능이 전혀 없는 회계제도로는 부정을 체계적으로 방지한다거나 발견조차도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단식부기로서 현금과 지출을 비망록 처럼 기록하므로서 기록의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지방세의 수입이 있었다고 할 때 해당 세입을 담당부서에서 수입금액만 기록하며 수입과 지출이 이중적으로 기록되어 집계되는 재무 재표상에서는 전체적인 회계처리의 검증이 되지 못하며 이 때 발생하는 기장오류, 장기미정산, 장기불명액이 계속해서 유지되며 이러한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채권과 채무를 기록하지 못하여 장기적으로 체납되고 있는 지방세의 관리가 회계제도내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별도의 보조기록장에 의존하므로서 세원포착과 징수의 불완전성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금주의 예산회계는 주민의 공공서비스 제공을 요구시킴은 물론 IMF하에서 지방자치단체를 부도위기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동안 다른 나라의 일로만 강 건너 불보듯 했던 재정위기가 현실로 나타나므로써 이제부터는 단순한 예산집행이 아니라 기업형 경영원리를 도입하여 공공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여야 할 책무가 가중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경영의 문제점으로 대두되는 것이 기업회계하면 복식부기를 생각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나 기업회계의 처리가 복식부기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도 가능하며 그 방법이 특별한 교육을 받을 필요가 없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것이어서 현행 시스템에서는 복식부기의 구조를 모르더라도 가능하며 약간의 기본교육만 있으면 전산처리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와같이 기업회계 정보시스템의 구축은 생산성을 제고시키고 고질적인 부정을 방지할 수 있는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본의원은 판단하며 도입에 많은 어려움이 있겠으나 시행용의를 밝혀주시고, 정부에서는 많은 재정을 투자하여 프로그램을 개발, 무료로 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군에서는 왜 아직까지도 직원들의 봉급을 실과소와 읍·면별의 비능률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지와 개선할 방안이 있으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고기섭부의장

다음은 김영구의장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김영구의장

김영구의원입니다. 꿈과 희망의 고장 양평건설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시는 군수,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드리며 군수께 문화와 예술을 조하시킨 관광소득사업에 전개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옛 우리의 선조들께서는 사·농·공·상이라하여 공업과 상업을 천시하였고, 근세 대원군 시대에는 쇄국이라는 정책으로 근대화 할 수 없는 노 벤치 마킹(No Bench Making) 선언으로 일본이라는 이웃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후퇴하는 결과까지 낳았습니다. 더욱 예술을 하는 이들은 더 천하게 여겨 오죽하면 배우라는 한자를 아닐 비자에 사람 인자를 써서 경시하였겠습니까? 그러나 예술이라는 이 위대한 스크린은 그 맥이 끊기지 않았고 작금에 이르러서는 최고의 대우를 받을 뿐 아니라 경제전쟁에는 최대의 무기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양평의 살길은 “문화·관광의 메카가 되어야 한다”라는 엄연한 사실 아래 산자수려한 우리 고장의 이점이었는지는 몰라도 우리 군 관내에는 수 많은 예술가들이 이주하여 왔고, 예술인협회가 결성되고 그 산하에 연극협회, 미술협회, 작가협회가 구성된 것은 그야말로 우리 양평군에 호박이 넝쿨째 떨어졌다 표현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넝쿨채 떨어진 호박을 그대로 놔두고 볼 것인가? 우리군의 문화·관광의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 시킬 것인가? 어떠한 방법으로 이 문화와 관광자원을 소득과 접목할 것인가? 이에 구상하신 방법이 있다면 밝혀 주시고, 과연 예술이라는 힘으로 군민의 소득과 연결될 때 쉽지 않은 과정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치밀한 사전계획, 또한 과감성이 있어야 한다고 사료 되는 바, 투자와 기획의 헤드팀(head team) 구성 또한 뒤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문화·예술의 메카 양평, 관광 양평, 국내·세계의 시범 아트빌리지 형성으로 고소득을 꿈꾸는 신나는 군 정책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제2의 건국기조에 따른 양평군의 영향과 경영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올해 대통령께서 제2의 건국을 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하셨고, 며칠전 당해진 자신의 직업과 의무에 충실하고, 봉사의 정신이 투철한 이들을 신 지식인이라 지칭하며 그러한 많은 지식인들이 이끌어 가는 사회가 제2의 건국이라는 시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중앙부서의 관료들은 구태하기 짝이 없는, 소위 관행대로 강제성 있는 조직을 명령함과 동시에 조례제정을 요구하였고, 우리 양평군 의회에서도 제76회 임시회에서 이에 대한 양평군제2의범국민추진위원회라는 조례를 원안대로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관내 사회일각에서는 5공 때 정화위원회 같은 후광있는 정치적단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소리가 높았고 막강한 성향이 있으리라 예견하여 동요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제2의건국추진위원회 조직을 양평군의 효자·효부 수상자, 의용소방대원, 농·어업·축산인, 예술인, 전·현직교사, 운전사, 이발사등 봉사의 이념이 확실한 분들로 구성하자 제의하며, 제2건국에 대한 TV 홍보나 시사의 뜻을 살린 대한민국 대통령의 참뜻을 이해한 양평군의 제2건국을 경영함이 타당하다는 견해를 피력하며 이에 대한 군수님의 의지를 듣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고기섭부의장

다음은 박장수의원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박장수의원

박장수의원입니다. 지방의회 3기가 출범한지 어느새 6개월이 정신없이 지나가고 벌써 1년을 마무리 짓고 신년도 계획을 준비하는 정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주신 김영구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님들의 노고와 민병채군수님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의 노고에 격려를 드립니다. 올 한해는 IMF로 인한 경제적 고통이 겹친 가운데 사상초유의 게릴라성 폭우로 인한 수해복구를 잘 마무리 짓고, 외적으로는 팔당호 상수원 수질보전 문제 투쟁, 경상적 경비 절약부문 전국 으뜸, 제8회 소인극 경연대회 첫 대상, ’98 양평장사 씨름대회, 그리고 제2회 경기도 백운사물놀이 겨루기 대회 유치등 많은 노력을 해 온 부분에 대하여는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지난 6개월간의 의정활동 기간동안 돌이켜보면 용서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양평군사환곡관리조례를 비롯한 3건은 이미 사실상 사문화 되었고, 양평군농지관리위원회운영및임차료상환에관한개정조례안은 ’96년 8월 8일날 이미 농지법이 개정되었는데도 2년이 넘도록 지금까지 방치하고, 폐지, 개정해야 될 조례 19건을 집행부에서 찾아서 의회에 올렸어야 되는데 지금까지 방치시키고 있는데 바로 이런 현실이 집행부의 오늘날 현주소입니다. 집행부에 유감의 뜻을 분명히 전합니다. 또한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행정기구조정설치조례는 분명히 지방의회의 의결을 거쳐 상부에 보고하고 시행하게끔 분명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의회에서는 9월 24일 제75회 자치법규정비특위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양평군행정기구설치조례개정조례안을 최종 의결하여 승인하였는데, 집행부에서는 의회 승인도 안 받은 상태에서 이미 8월 3일날자로 양평군조직개편협의안을 도에 제출하는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군수님! 이렇게 의회를 무시하고 경시하는 속임수를 쓰셔도 되는 겁니까? 또한 환경비엔날레 예산을 의회 승인도 안 받고 맑은물 사랑 궐기대회로 막 잡아 돌려써도 되는 겁니까? 전 의원님들이 군수의 공개사과로까지 뜻을 같이 했으나 부군수께서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본인이 모든 잘못을 했고,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사과를 하셨기에 전 의원님들이 한 번 봐 주시로 했습니다마는, 본의원은 앞으로 의회를 무시하고 독단적인 일이 벌어질 때는 추호도 용서치 않을 것임을 이 자리에서 밝혀두는 바입니다. 앞으로 남은 모든 군정이 차질없이 마무리되고 새해의 좋은 설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리고 본의원의 몇가지 질문에 성실한 답변을 바라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군수께 질문하겠습니다. 현재 양평군의 군목은 잣나무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잣나무는 가평군이 더 많고, 잣나무로는 양평이미지를 대표할 수 없다고 봅니다. 1200년이나 되는 천황목 은행나무는 세계에서도 알려져 있고, 양평하면 떠오르는 것이 용문산, 용문산 하면 은행나무가 떠오늘 정도로 이름이 나 있습니다. 이천하면 이천쌀, 도자기 축제, 여주하면 여주쌀, 도자기축제를 열어서 지역을 알리고 있습니다. 내년도에 은행나무 축제를 개최한다고 하였는데 은행나무 축제기간에 은행아가씨 선발대회도 하고, 군민의 날 기념식도 하고, 백운문화제 축제도 열어서 전국 사진작가대회, 그림그리기 대회, 휘호붓글씨쓰기대회, 그네뛰기, 널뛰기, 전국사물놀이 겨루기대회, 군민노래자랑, 지역농산물 판매장, 먹거리장터 등을 개최하여 가을단풍도 즐기고 등산객을 유치하고 본 의원의 생각은 우리 지역의 군목을 은행나무로 변경 하고자 하는데 변경할 용의가 있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군수께 대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고기섭부의장

군수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시면 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김영구의장 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김영구의장

동료 박장수의원께서 질문 하신 군목 관계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본 의원이 알고 있기로는 이 군목을 양평군의 상징인 은행나무로 변경하자는 설문조사를 한적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현재 이 까치로 되어 있는 저희 군조는 특히 우리 농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이 많은 우리 관내에서는 완벽한 해조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 양평군은 옛날 고구려의 땅 이었기 때문에 고구려의 벽화를 어느분한테 보니까 당시에는 까마귀가 가장 친근감이 있는 새로 또한 현지에도 길조로 익조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우리의 이 군목도 바꿔야 하겠지만 군조 또한 구지 이런 해조로 분류되는 까치로만 해야 되는가? 또 구지 새로만 우리 군의 상징적인 동물을 택해야 되는가? 앞으로 어떠한 아이템이 접목되서 관광양평이 전개될런지는 계속적인 유도를 해 봐야 알겠지만 관광양평을 해야 한다면은 관광상품으로서의 어떤 한국형 또 세계형으로 선호가 높은 이러한 동물을 조사한후에 선정을 해서 그 캐릭터를 만들어서 캐릭터화된 상품을 내놓는 것도 양평의 살길의 지름길이 아니냐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구지 예를 든다면 우리 양평의 특산물인 한우를 우리 군의 상징물로 해도 괜찮고, 또한 산에 가면 흔히 대할 수 있는 다람쥐로 해도 좋고, 한국인도 좋아하고 세계인도 좋아하는 캐릭터화 할 수 있는, 이런 상품화 할 수 있는 상징적 동물도 이번기회에 아주 한번 바꿔보심이 어떨까? 거기에 대한 군수님의 의견은 어떠신가 묻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고기섭부의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보충질문 하실 의원 안계시면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78회 양평군의회 정기회 제5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15시31분 산회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