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김영구 의원 발언
봉진
전봉진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80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 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단상에 계신 분께서는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양평군의회 의원윤리강령을 문필수의원님께서 낭독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필수
문필수의원
양평군의회의원윤리강령 우리는 양평군민 전체의 봉사자이며 대표자로서 군정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노력한다. 1. 우리는 항상 군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올바른 민의가 군정에 반영 되도록 적극 노력한다. 1. 우리는 의정활동에 있어 어떠한 경우라도 부당한 이익추구나 이권개입을 배격하고 공인으로서의 품위유지에 노력한다. 1. 우리는 평소 군정발전과 군민 소득증대를 위하여 연구하고 창안하는 자세로 건전한 의정활동을 전개한다. 1. 우리는 의정활동결과를 군민에게 소상히 밝히고 집행부의 잘못을 바로잡고, 바른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1. 우리는 윤리강령에 따라 의원 서로간의 이해와 협조를 바탕으로 화합하므로서 차원높은 의정활동이 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양평군의회의원 일동
봉진
전봉진의사담당주사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김영구의장
엊그제 내린 단비로 전원 교향곡 보다 더 웅장하게 들리는 만물의 생장소리와 함께 맞이한 제80회 임시회에 건강하신 모습으로 등원하신 동료의원 여러분을 뵙게 되어 반가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더불어서 제2의 건국운동 추진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양평군의회 발전에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민병채 군수님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심심한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20세기 최후의 비극이라 일컬어지는 코소보 사태는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산유국의 감산으로 인하여 치솟는 원유가는 우리의 물가 불안요인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에 국내사정 또한 썩 좋은 편은 아니어서 노사정위가 와해위기에 처해 있는가 하면 대기업간 빅딜 또한 우리가 원하는 만큼의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듯 국·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여건속에서 우리는 지난 1년을 돌이켜보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온 국민이 지난 1년을 어떻게 보냈습니까? 벌써 그 시련과 고통의 나날들을 망각이나 한 듯 작금에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태는 우리로 하여금 과거로의 회귀를 요구하는 것 같아 매우 유감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지금은 봄입니다. 지금까지 늘상 그래왔던 것처럼 겨울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씨앗을 뿌린다면 그 뉘라서 가을에 거둘 것이 없다 하겠습니까? 동료의원 여러분! 아무쪼록 금번 회기가 우리 자신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고 양평군의 내일을 위하여 부드러운 이 흙에 씨앗을 뿌리는 농부의 마음과 같이 벅찬 감격과 감동으로서 마감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히 이번 회기는 우리 의회개원 제8주년 기념일과 중복되어 의정활동에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금번 회기에 상정될 안건 또한 제1회추가경정예산(안)등 충분한 심사와 현지확인을 요하는 안건으로서 특별위원회 활동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아무튼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지금까지의 노하우와 의정활동의 경험을 십분 활용하시어 금번 회기가 양평군의회사에 또 하나의 금자탑을 쌓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끝으로 신병 가료중인 이남영의원님의 빠른 쾌유와 조석으로 일교차가 큰 요즈음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이 자리에 계신 분 모두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봉진
전봉진의사담당주사
다음은 군수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제80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의장님의 사회로 제1차 본회의가 개의 되겠습니다.
15시1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