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식의원
연일 계속되는 2000년도 후반기 정기회의 군정질문시 성과 열의를 다해서 수고하시는 의장님을 비롯해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각종 악법과 규제 속에서 8만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증진을 위해서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민병채군수님, 이천식부군수님, 각 실·과·소장님, 관계관들께 진심으로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리면서 본 군정질문에 임하겠습니다. 첫 번째 21세기 양평군 2세 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서 군수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2만 인구가 각종 규제와 악법 속에서 더 나은 삶과 양질의 자녀교육을 위해 타고장으로 떠나고 떠나다 보니까 이제 8만이 미처 못되는 인구가 현재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8만 군민이 앞으로 잘 살아가자면 2세 교육이 잘 되어야 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공감이 되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요즘 신문지상이나 TV 방송에 자주 보도되고 방영되는 것을 보면 도시 학생들이 원조교제, 주초문제로 탈선하는가 하면 왕따가 심각하여 경호인까지 등장하는 우리 사회에서의 가슴아픈 불행한 일들이 자주 일어나고 있는 사실입니다. 원하기는 지원방법이나 재정이 허락하면 전인 육성 교육비에 투자하여 훌륭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하는 바램에서 군수님의 직접 소관이 아닌 줄 알면서 8만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책임지고 계신 관계되기 때문에 군수님께 질문을 드립니다. 21세기를 살아갈 양평군의 무궁한 발전을 기약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2세에 대한 충실한 교육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교육이 바로 서지 못하는 한 국가의 미래를 낙관할 수 없다는 것이 자명한 사실인 만큼 그중 특히 고등학교가 이 지역에서 어떤 모습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지도해야 하는지에 우리는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것입니다. 교육개혁이라는 도도한 흐름 속에 우리는 좋든 싫든 미래정보화 사회를 대비하여 학교가 점차 지금과는 다른 대입제도, 컴퓨터 교육의 중요성 대두, 7차 교육의 과정의 도입 등으로 인한 중등교육의 변화 등의 모습으로 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각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자기 학교로 끌어들이기 위해 벌어지고 있는 기성세대의 선발과정은 참된 교육을 위해서는 하루빨리 없어져야 할 행태이며, 그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 또한 적지 않습니다. 각종 규제와 악법으로 인구증가율이 더딘 우리 군의 학교 관계자들이 최근 들어 자신의 학교로 신입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홍보경쟁은 자칫 학교간 분쟁의 소지를 내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는 곧 우리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기보다는 분열만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더 이상 가열과 비방이 되지 않도록 군정을 책임지고 있는 수장으로서 조속히 대안을 마련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불필요한 소모성 갈등과 반목보다는 타 지역에 뒤지지 않는 생산적인 학교 발전을 기대하고 있는 학부모인 군민들이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더욱이 최근과 같은 취업 대란 속에 적성교육 등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는 교육방법이 아쉽습니다. 기성세대의 편견적 교육, 이기적인 교육으로 2세들이 희생의 양이 되어서는 결코 안되겠다고 하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급변하는 교육의 변화 속에서 군수께서는 우리 양평군이 아름다운 교육의 고장으로서 거듭나게 할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양평을 찾아와서 마음놓고 자녀교육에 몸담을 수 있을 것이므로 이를 위한 현명한 대안이나 정책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각종 악법의 규제와 무관한 사항이므로 이상적인 비전을 제시해 주기를 바라면서 질문을 드립니다. 좋은 답 주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는 군민회관 및 실내체육관 주변 정비에 대해 부군수께 질문을 드립니다. 양평군의 관문인 군민회관 앞 그리고 실내체육관과 여성복지회관 앞으로 건립할 보건소 등 수백억원을 투입하여 군민 건강, 복지, 문화, 각종 체육행사를 위한 막강한 건물이 늘어서 있는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환경이 너무 혼잡할 뿐 아니라 특히 한전에서 세워놓은 고압전주, 국토관리청에서 세워놓은 대형 이정표가 간간이 설치되어 있어 보기에도 대단히 흉물스럽습니다. 여성회관이 준공됨에 따라 수영장, 예식장, 각종 세미나 교육장의 차량 진·출입이 더욱 많아질텐데 그에 대한 사고위험과 불안을 배제할 수 없고 요즘도 가끔 사고가 많이 나는 이러한 현실입니다. 또한 강우량이 많을 때나 뇌성이 있을 때 이용객의 불안이 더욱 커질 것이며, 한곳도 아니고 양쪽으로 배치가 되어 마치 전시장에 불과한 이러한 혼잡한 상태가 현실에 처해 있는 줄로 압니다. 아울러 4차선에서 바로 진입을 하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전 구간에 가변도로 설치가 필요하다고 보며 또한 버스 정류장도 설치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2만여가 넘는 양평 여성분들의 숙원사업이 이루어졌는데 이제 그분들이 마음놓고 내 집과 같이 마음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양평 종합타운으로 군내·외인을 상대로 한 문화와 휴식의 공간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케이블을 지하로 매설한다거나 여성회관 후면으로 고압전주나 이정표를 이전 설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질문을 드립니다. 이전과 설치할 용의가 있으신지, 없으신지 좋은 답 주시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는 21세기 양평의 미래상에 대해 기획정책실장께 질문을 드립니다. 21세기 양평의 미래상을 위해서 정책방향에 대한 용역을 1억7,000만원을 들여서 완료를 했는데 2001년도 예산안을 보면 산업, 농업, 관광분야 등 어디에도 양평 장기발전 계획의 내용이 전혀 반영이 되어 있지 않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많은 예산과 시간을 들여 전문가들에게 용역을 해 놓고 이용을 왜 안 하시는지 의심이 갑니다. 더욱이 삶의 질을 높이려면 사회개발비, 경제개발비가 예산에 증액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2001년도 본예산에 반영된 것을 보면 사회개발비가 0.2% 감소되어 있는 334억4,000만원, 경제개발비가 7.8% 감소된 309억4,900만원으로 배정이 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더욱이 앞으로 농산물 자유무역 하에 따른 우리 농민들의 피해가 계속됐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국내에서는 공기업 민간위탁이나 민간 매각 등으로 인한 경제정세에 큰 변화가 오지 않겠나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군 세수 증대에 막대한 차질이 예상되는데 예를 들자면 담배 판매로 인한 세수가 연간 40억이 넘는데 이를 민간에 매각되었을 때 세수 확보에 차질이 생길 것은 분명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분명한 정책 대안이 세워져야 예산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며, 수도권정비법, 환경보전법, 상수원보호법 각종 법령상의 규제로 양평지역의 발전에 철퇴를 맞을 것이 뻔한데 도대체 어떻게 살란 말입니까? 농민들은 정부의 부채가 눈덩이같이 불고 있고 직장인들은 직장을 잃고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무한경쟁시대에 양평 미래상에 비전 있는 정책대안이 확실히 세워져 가야 된다고 봅니다. 단적인 예를 들면 1권역에서는 실내 골프연습장도 못한다는 것인데 이러한 사항은 어느 규제법 조문에도 규제가 없습니다. 다만 주민소득증대나 복리증진을 위한 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고 외지인을 유입함에 따라서 오염원이 증가되기 때문에 그 사업의 규모와 관계없이 양평에서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법이 세상천지에 또 어디에 있습니까? 이것도 환경부 일개 직원의 회신의 내용에 담겨져 있는 문건의 내용입니다. 대통령께서도 공직자들도 골프를 허용을 했고 잘 아시는 박세리선수는 골프로 달러 수입에 효자노릇을 한몫 톡톡히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공장도 못 짓는다. 소, 돼지도 못 기른다. 아파트도 못 짓는다. 관광사업도 사람이 많이 오기 때문에 안 된다고 하니 양평사람들은 코가 삐뚤어졌습니까? 입이 삐뚤어졌습니까? 왜 못 오게 하는 겁니까? 이런 정책이 또 어디에 있습니까? 이렇다고 하면 1억7,000여만원 들여서 양평의 미래상 용역의 내용에 있는 동부지역 3개 면에 45만평 약 500억에 추상되는 골프장 예정사업은 이제 완전히 물 건너 간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며 어제 군수님 답변에도 말씀하셨듯이 외자유치 200억달러 경견장 사업도 분명히 물 건너 간 것으로 밖에 인정이 안 간다고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문대학 유치문제도 건교부 입법예고에 예시가 되어 있건만 수도권정비법에 의해 가지고 지금 오리무중을 헤매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 주소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양평 땅입니다. 엊그제 신문을 보니까 수계관리지역 1㎞이내에 국·공유림은 보전림으로 완전히 묶어 가지고 이제는 한발자국 들여놓을 수 없는 이러한 철퇴를 맞는 땅덩어리가 되고 말았어요. 물이용부담금이라고 하는 이러한 쥐꼬리만한 돈을 주면서 이제 땅이 나오는 대로 사들여서 그 땅의 소유권은 국가가 소유하여 환경부가 관리한다고 하는 이런 사실이 엊그제 경인일보에 분명히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왜놈들 당시에 36년 동안 우리 국민들이 땅을 빼앗겼던 동양척식주식회사라고 하는 이런 명제 하에 전라도, 경상도 땅들이 많이 넘어갔던 사실로 우리의 국민들은 만주로 보따리를 싸고 떠나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70평생을 그곳에 살고 있는 우리 교민들이 많이 있는 것을 여러분들은 잘 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 양평군도 세수가 어디에 있습니까? 외화벌이는 법으로 묶어서 차단되어 버렸고, 내적 세수는 지역주민들에 부딪혀서 한푼도 세수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없습니다. 그렇다라고 하면 앞으로 이제 국·도비 지원 속에서 얻어먹는 이러한 우리 군민들이 앞으로 자체 세수입이 없는 한 얼마 아니 가서는 지방자치권마저 박탈당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요즘 마음이 불안합니다. 전자에 말씀드렸듯이 12만 인구가 살고 있던 우리 고향 땅이 엊그제 우리 군수님 말씀 들어보면 7만6,000명밖에 현재 안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거주지는 놔두고 먹고 살 수가 없어서 다 보따리 싸 가지고 외지에 나간 사실이라고 밖에 인정이 아니 갑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민병채군수님 말씀과 같이 우리 군민들은 똘똘 뭉쳐야 산다고 하는 생각이 앞서갑니다. 앞으로 특단의 정책대안의 제시가 없이는 군 살림이 흔들리지 않겠나 합니다. 양평사람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살 수 있는 방안을 우리 정책실장님께서는 제시해 주기를 바라면서 질문을 드립니다. 좋은 답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이산가족 상봉관계에 대한 질문을 지방자치과장께 드립니다. 골육상잔의 비극을 겪으며 살아온 지 어언 반세기 세월동안 한과 눈물로 살아온 지금 이산가족의 만남의 장이 성사되고 있는데 우리 군에서 거주하고 있는 실향민은 얼마나 되며, 금번 남북 이산가족 상봉의 대열에 얼마나 등록이 되어 있으며, 또 군에서는 이들에게 무엇을 협조해 주었는지, 그리고 상봉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는 주민은 얼마나 되는지 등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섯 번째 여운형 선생 생가 복원에 대한 질문을 문화관광과장께 드립니다. 반세기 역사의 뒤안길에서 다시 한번 양평의 역사적 인물과 그들의 업적 그리고 동포애 등 사상적인 이념을 재조명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하여 본 의원이 지난 ’97년 제64회 정기회에도 질문한 바가 있으나 보훈처 관계성으로 비추어 이렇다 할 진전이 없는 것으로 생각이 되어 다시 한번 질문을 드립니다. 이기형 선생의 저서에 의하면 몽양 선생의 사상대로 이루어졌다면 6.25와 같은 참 비극의 전쟁이 없었으리라고 봅니다. 여운형 선생의 생가를 복원하여 후세들에게 사학의 장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64회 군정질문시에 군수께서도 군민정서가 가늠이 되면 분명히 재고해 보겠다고 하는 말씀을 하신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 당시의 역사를 바꾸어놓자고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어제 동료의원 답변에서도 보훈법 제2조에 의거하여 직계자손이 없기 때문에 애국지사에 대한 추천을 할 수가 없고 생존 당시의 주거나 유물이 보관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공공기금을 들여서는 복구에 임하기가 어렵다고 하는 관계관께서 답변해 준 것을 들었습니다. 요즘 사회단체들이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나서서 재 복원과 후세들의 사학의 장으로 마련하기 위해서 동분서주 외국 교민들까지 합세를 가하는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관계관께서는 사회단체들과 협의하여 좋은 결과가 있게 하기 위해서 노력해 주실 수가 있는지 없는지 좋은 답 주시기를 바래서 질문을 드립니다. 여섯 번째 청사 주차장 유료화 계획에 대한 세무회계과장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늘 보아도 군청 주차장 부지가 협소한데 비해 실제로 군청에 용무와 관계없이 주차되고 있는 차량들이 고질화되어 있어 민원인이 방문할 때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 주차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지금의 실정입니다. 군청에 용무를 보러 온 외지 민원인들이 주차에 많은 불만을 표시하는 것은 관계관께서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요즘과 같이 지역경제가 어려운 때에 관공서 주차장을 유료화 한다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는 하겠지만 미래를 생각해서 또 급한 민원을 위해서는 반드시 시간제든 유료주차장으로 바꾸고 징수된 주차료는 적립하여 추후 주차장 확보 예산에 이용토록 함이 어떠한지 관계관께 질문을 드립니다. 더욱이 앞으로 각 읍·면 기능전환 2차가 실시된다라고 그러면 현재 180여대밖에 주차할 수 없는 주차장에 공무원들 용무용 32대를 빼놓고 본다라고 그러면 150여대도 주차할 수 없는 이런 공간인데 엊그제 과장님의 보고를 들으니까 월 양평군에 차량이 140대씩 증차가 된다고 하며 네 사람당 1대 꼴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하는 보고를 들었습니다. 이렇다라고 하면 앞으로 155대밖에 주차할 수 없는 이 주차공간에 막대한 대 혼란이 야기되리라 생각이 되는데 그때 그 감당을 어떻게 하실 것인지, 예를 들어 호주의 경우에는 자기가 필요한 시간만 이용을 하고 남을 위해서 제한된 시간 외에는 절대적으로 차량을 유치 안 한다고 하는 사실은 아마 관계과장께서도 익히 잘 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 군민들의 의식수준이 선진국 대열에 합류한다고 볼 때 반드시 시행을 해야 할 이러한 사업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좋은 답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 번째는 읍·면 쓰레기매립장 처리방안에 대해 환경관리과장께 질문을 드립니다. 지제면 무왕리 쓰레기위생매립장이 설치되기 이전에 각 읍·면에 설치되어 있는 쓰레기 매립장의 시설이 부족하여 쓰레기장의 침출수로 인해 지하수가 오염이 되고 있고 환경보전의 모체인 맑은 물 사랑이라고 하는 메시지가 병들어가고 있는 것이 현재의 주소지입니다. 군수께서는 군정 제일 목표로 맑은 물 사랑을 통한 자연환경 보전을 절대절명의 신념으로 세웠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 환경농업 ISO 14001 전국에서 최초로 인증을 받았고, 최근에는 환경사업소에서 ISO 14001을 획득했다고 하는 업무보고를 들은 바가 있습니다. 아울러 2000년도 경기도 환경농업분야 시상을 모두 휩쓸어 5억4,000여만원의 포상금을 수령하는 등 이러한 경사스러운 일들을 타 시·군에 앞서가고 있는데 비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청정 양평을 만들려면 이 쓰레기문제부터 조속히 처리를 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이 됩니다. 어젯밤 TV를 보니까 포항일대가 쓰레기매립장에서 누출되는 침출수로 인해서 지하수가 오염이 됐다고 하는 보도를 엊저녁에 접한 바가 있습니다. 그것도 중금속이 배출되어서 지하수가 다 죽었다고 하는 이런 보도가 대대적으로 전개되어 있는 사실을 관계과장께서는 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많은 예산이 필요하겠지만 꼭 필요하고 시급한 사항인 만큼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여 조치해 주시기 바라며 질문을 드립니다. 답 주시기 바랍니다. 여덟 번째는 중·소하천 수중보 설치에 대해 산업진흥과장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새 천년을 맞이하여 군수께서는 맑은 물 사랑이라는 표어아래 전 군민이 하나가 되도록 동참을 유도하고 있고 또 군민들도 이를 선호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므로 우리지역도 이제 중·소하천이나 소규모 저수지를 설치할 때가 되어 있지 않나 생각이 되어 질문을 드립니다. 인류가 자연환경을 파괴함에 따라 기상이변으로 인해 강우량이 점차 줄어들어 세계적으로 물 부족 추세에 따라 우리 대한민국도 예외 없이 물 부족 국가에 해당한다는 통계가 이미 사실로 입증이 되었습니다. 2005년부터 2025년까지 30여억 인구가 물의 고갈로 고통을 받는다고 하는 사실이 아마도 여러분들 지상보도를 통해서 잘 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1년에 물로 소요되는 비용이 8조5,000억이라고 하는 막대한 재정이 투입된다고 하는 사실도 여러분들 잘 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시기에 물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중장기 계획을 세워서 버려져 가는 물들을 소·중하천에 수중보를 만들어서 누수를 시켜서 갈수기에 다용화에 쓸 수 있는 용수로 쓸 수 있도록 하는 바램이며, 산간지나 들판에 소·중 저수지를 만들을 때에 그 저수된 물은 산불시에 방화용으로도 쓸 수 있는 다목적 물이 될 것이며, 물 고갈상태의 그 지역에 누수로 인한 많은 물의 도움이 되지 않겠나 생각이 되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 모두가 다 우리 지역에서 이런 사업이 시작이 된다라고 그러면 이 또한 전국에서 최초로 맑은 물 사랑 속에서 물 관리 잘 한다고 하는 이러한 군의 입장이 되지 않겠나 생각이 됩니다. 비근한 예로 양서면 도곡리라는 부락을 예를 들겠습니다. 저수지가 없을 때는 어디를 퍼봐도 지하수가 없어서 갈수기에 농업용수나 어떤 용수로도 쓸 수가 없었던 지역인데 저수지를 설치해 놓은 후 몇 년이 지나고 보니까 지금에는 어느 곳을 파도 물이 콸콸 나와서 다변화에 쓸 수 있는 용수는 물론 거기에 관계성이 있는 모든 작물들이 잘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도곡리 지역주민들이 너나할 것없이 지금 좋아하는 사정이 양서면 도곡리 부락에 현저히 나와 있습니다. 이를 참고하시어 수원을 확보할 수 있는 철저한 조례를 세워 수원 보전을 위한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강구해 볼 용의는 있으신지 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홉 번째 국수지역 상수도 공급에 대해 수도사업소장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4개 부락 1,100호 4,000여 인구가 살고 있는 국수리 지역 준도시 취락지구 1, 2차 지구지정이 확정됨에 따라 지역개발과 불가분의 관계성이 있는 상수도사업을 옥천상수도와 연계하여 설치하는 것이 해당 지역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지난 81회 임시회에서도 질문을 드린 바 있고, 그 당시 관계관의 답변도 준도시 취락지구가 전체가 확정이 되면 고려해 보겠다고 하는 답변을 들은 바가 있습니다. 근간 6번 국도 교통망이 원활한 소통으로 인하여 외부 인구유입이 날로 증가하는 추세에 와 있습니다. 해당지역은 1, 2, 3차 준도시 취락지구 지정 확정이 금년도 10월 관계공무원을 통해서 모두가 다 끝난 상태입니다. 앞으로 균형 있는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본 사업의 설치의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관계관께서는 좋은 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군정질문 모두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