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식의원
최영식의원입니다. 8만 3천여 군민의 복지증진과 군민에게 맡겨진 몫을 감당하기 위하여 온갖 열과 성을 다하시면서 “맑은 물 사랑”의 최선봉으로서 환경 친화적인 자연보전과 조화로운 지역개발의 역점을 두어 좋은 발판을 거두어 가고 있고, 내년 예산은 유례 없는 2000억원대를 돌파했고, 정부 여러 기관평가에서 최우수상으로 5개 분야 5억1,500만원의 상사업비를 수령한바 있고, 전국 32개 단체 1,674명이 우리 군을 방문하여 양평 친환경 농업의 이미지를 드높이고 계신 민병채 군수님과 아울러 이천식 부군수님과 각 실과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본 군정질문에 임하겠습니다. 첫 번째 물이용부담금 지원 확대방안에 대해 군수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양평군은 5천년 역사 속에 우리 조상들이 이 땅을 지켜왔고, 또 우리가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좋은 시대가 왔는데 우리 마음대로 우리 땅을 가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럽니까? 한강 물 때문에 그런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에 대한 대가가 얼마나 됩니까? 이제 우리는 현실을 똑바로 알고 우리 스스로 권리를 찾아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이 됩니다. 수년 동안 환경부와 싸운 결과가 고작 물이용부담금 쥐꼬리만큼 받고 있는 건데 그 돈도 “이렇게 써라, 저렇게 써라” 환경부 마음대로 칼자루를 쥐고 흔들고 있는 것이 현재 처해져 있는 입장입니다. 이제 우리는 경기도지사로부터 물이용부담금을 더 받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우리 군이 온갖 악법과 규제 속에서 막대한 재산 피해를 받아가며, 마음대로 살지조차 못하는 고통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서울시민, 인천시민, 경기도 22개 시·군 518만4천여명 더불어서 약 2천만 인구가 이 물을 먹고 사용을 합니다. 그러나 물을 먹는 지역과 물을 주는 지역과의 경제성 차이가 연간 몇 십 배이며, 연간 재산의 가치가 또한 조가 넘는다고 하는 것이 현재 평가되고 있는 사실이란 것을 이 시간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렇게 갖가지 피해는 다 보며 살아가고 있는데, 현재 우리 물 값은 톤당 1,000원 밖에 못 받습니다. 아이들 사탕 값에 불과한 이 돈을 받는 것이 현실에 처해져 있는 입장입니다. 그럼으로 오·하수 시설확충 및 위탁처리시설 비용이 연간 수 십억 대에 달하고 있는 예산이 요구되고 있는 바 군수께서 군민을 위해 2대에 걸쳐 신명을 다 바치고자 하는 신념으로 살기 좋은 양평건설을 이끌어 오셨는데 마지막으로 한번 더 이 사업이 관철될 때까지 8만 3천여 군민과 함께 싸워나가실 용의는 있으신지, 없으신지 확실한 답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양서면 동부지역 15개 부락 주민의 숙원사업인 오·하수 및 상수도 수급에 대하여 군수님께 질문을 드립니다. 양서면 동부지역에는 4천여 주민이 거주하고 있고, 현재 준도시 취락지구 15만평 부지가 형성되고 있으나 오·하수 및 상수도 공급시설이 없어서 균형발전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본 지역은 6번 국도가 완공 후 서울근교에 접해 있어 전원주택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현재도 주택 및 인구가 날로 증가 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며, 유명 건설회사들이 아파트사업을 추진하려 해도 오·하수 처리시설이 통합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지역과 주민이 엄청난 피해를 보는 것이 현실입니다. 오·하수처리가 70%인 경기도 평균치에 비해 우리 군은 50%에 불과한데도 왜 아니 되는지 지역 균형발전의 측면에서라도 꼭 단독처리가 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처리장소도 적합한 곳에 하천부지가 수 만평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없고, 상수도 대안으로 양수상수도 5,000톤 중 2,500톤 양이 남아 있으므로 그 물량을 6호선 국도변으로 유입해서 공급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견되므로 본 두 가지 사업은 15개 부락 4천여 주민의 사활을 건 삶의 부가가치를 높일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앞으로 균형발전에 새로운 역사의 장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군수께서 시정연설에서도 밝혔듯이 양평의 발전을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군수님과 공직자 모두 각오를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군수께서 이 사업이 꼭 이루어지도록 적극 추진하시어 유치할 수 있도록 좋은 답 주시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로, 국수지역 농림지역 해제와 WTO 세계무역에 대비한 행정개혁 방안에 대해 부군수님께 질문하겠습니다. WTO 농산물 자유무역의 교역화에 따라 우리 농산물이 설자리를 잃게 되었고, 농민들 또한 아무리 노력하고 고생을 해서 농사를 지어도 국제수지 기준에 맞출 수 없다는 것이 판단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즈음 벌써부터 농촌에서는 농지를 헐값에 팔아버리고, 날품팔이로 전전긍긍한다고 하는 사실이 얼마 전에 KBS 방송보도를 통해서 들은 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농민들이 재산증식과 타 용도로 전환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앞으로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므로 양평군 전 지역의 수리안전답 제외지역은 준농림지역 앞으로 생산임지로 지정하여 각종 규제로 철퇴를 맞는 우리지역 농민에게 삶의 활력소를 찾아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특히 양서면 국수리 일대 40, 50만평의 농지가 농림 지역으로 고시되어 현재 타 용도로 이용하지 못함에 따라 지역개발 촉진에 막대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등 지역이 날로 후퇴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입니다. 민주주의 평등원칙이 과연 이래도 되는 것인지 참으로 막막한 생각이 듭니다. 어쩌다 이웃 남양주나 구리, 덕소를 보면 양평에 살고 있다는 것이 부끄러워 가슴이 꽉 메어지는 것 같아요. 참을 수가 없어요. 15층, 20층 아파트가 꽉 꽉 메어지고 같은 상수원 보호지역인데 어느 지역은 아파트 한동도 못 짓고, 어느 지역은 이와 같이 아파트가 꽉 꽉 메어지는 이러한 현실이 돼 갑니까? 우리도 15층, 20층 아파트는 못 짓는다 하더라도 다세대, 다가구 연립 정도는 지어서 80년대 12, 13만 되던 우리 인구는 다시 찾아 와야 되지 않겠나 하는 것이 생각이 됩니다. 2005년 중앙선 전철이 완공되면 많은 시민이 몰려올 것이라고 생각이 되며, 현재도 주택이나 인구가 날로 증가되는 추세이고 또 요즈음 인구이동 추세가 서울인구 20, 30만이 경기도로 이주한다고 합니다. 이 법이 상위법이니 만치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시대적 감각에 맞는다라고 하면 가능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됩니다. 엊그제 도지사께서 방문 시에도 말씀 하셨듯이 맞지 않는 상위법을 경기도에서는 32가지나 고쳐서 현재 시행하고 있다는 것을 도지사로부터 들은 바가 있습니다. 차제에 행정의 수장이신 부군수께서 강력한 행정 개혁을 추진하실 용의는 있으신지, 없으신지 확실한 답 주시기를 바랍니다. 네 번째로 8만 2천여 군민의 살림살이를 도맡아 정책을 펴 나가시는 기획정책실장께 경제활성화에 대한 대책에 대한 질문을 드립니다. WTO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라 날로 증가하는 농산물과 중첩되어 가는 각종 규제로 인해 양평의 경기가 날로 위축되어 가고 있고, 더욱이 내년 추곡수매가조차 동결됨에 따라 농촌경제가 엉망일텐데 2002년 2천억대 전체예산 중 50%에 해당하는 두 개발비 중 경제개발비가 전년 대비 29.4%가 증가된 399억8,867만1,000원으로 총 예산의 28.8%가 편성 됐고, 그리고 사회개발비는 전년 대비 76.8%가 증가된 588억7,130만9,000원으로 총 예산의 42.3%를 각각 차지하고 있는데 사회개발비가 경제개발비보다 무려 140억원 이상이 더 증액 편성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다가 올 어려운 경제를 감안했을 때에 사회개발비보다 경제개발비가 더 증액되어 군민이 살기 좋은 고장에서 마음놓고 일자리를 찾아 살며, 거리를 헤매는 실업자가 없고, 외지에서도 살기 좋은 고장으로 소문나 찾아와서 활기차게 삶의 터전을 닦아 살아가는 양평건설을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기획정책실장께서는 다가 올 경제극복을 위해 어떠한 계획과 생각 하에 예산을 편성하셨는지, 옛말에 코가 석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지역경기가 좋아지면 군민들이 신바람 나는 자긍심을 가질 것 아닙니까? 새해 경제활성화에 대한 방향은 무엇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한 답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섯 번째로 민원요구에 걸 맞는 조직운영 방안에 대해 주민자치행정실장께 질문하겠습니다. 국제 경쟁시대에 돌입한 지금 고도행정에 걸 맞는 조직기구나 편제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운영실태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고 계신지 질문을 드립니다. 좋은 답 주시기 바랍니다. 요즈음 공무원들이 고생이 많고, 많이 변했다고 민원인들로부터 종종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만 정보화 시대에 맞는 특히 컴퓨터와 인터넷 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국제교류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는데 민원실 종합서비스는 아직도 20세기 수준인 것 같다고 합니다. 새로운 21세기 급변화에 따른 민원급등과 각양의 변화에 발 맞추어 행정여건이 구비되었는지,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한 장비관계나 직원서비스 수준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시는지, 타 시·군에 비해 수준은 어떠한지 등 비전 있는 방법을 갖고 있는지 좋은 답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 번째로 체육인재 육성방안에 대해 문화공보과장께 질문하겠습니다. 정부의 제7차 교육과정 정책에 따라 체육이 선택 과목으로 선정되었으므로 향후 체육인 진로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에 우리 고장의 명예와 미래를 책임져 나갈 인재들을 하루빨리 발굴 육성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경기도 체전결과를 보면 우리 군이 하위권에 머무는 성적을 거두었는데 이는 군 체육이 아직도 제자리에서 맴도는 둔화된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하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하겠습니다. 실무과장께서는 체전을 위한 실전에 어떤 애로는 없었는지, 어려움이 있었다면 앞으로 어떻게 대책을 강구하여 발전시키실 것인지, 또 좋은 추진방법이나 계획이 있는지 없는지 좋은 답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 번째로 인재양성의 요람인 도서관 개선방향에 대하여 문화공보과장께 질문을 드립니다. 우리 땅덩어리는 서울시의 한 배 반이 넘으면서도 어쩌다 각종 규제로 못사는 고장으로 전락되어 가고 있는지 한심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인재양성을 위해서 어떤 분야든지 인적자원을 통하여 군민의 삶의 질을 높여야 된다고 보는데 인재양성의 요람인 도서관이 타 지역에 비해 너무 뒤떨어진 것 같습니다. 시설물, 관리방법, 장서 비치현황 등 어느 것 하나 잘 되어 있고, 수준이 높다고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이용하는 분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입니다. 과장께서 현실에 맞는 장서 확보계획이나 환경개선으로 호평 받는 도서관으로 운영해 보실 용의가 있으신지, 없으신지 좋은 답 주시기 바랍니다. 여덟 번째로, 환경부가 매입한 양수 2, 3, 4리 부락 전 LG아파트 부지를 주민이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환경관리과장께 질문 드립니다. 본 지역은 그린벨트, 상수원 보호지역, 수도권정비법 등 각종 규제법 때문에 지역경제가 엉망인 데다가 국도 6호선마저 외곽으로 개설되어 시장경제가 더욱 악화됨으로써 요즈음 주민들이 하나 둘씩 가게를 정리하고 떠나는 형편이고, 외지 사람들이 헐값으로 부동산을 매입하는 상황에까지 와 있습니다. LG아파트 1,200, 1,300세대 유치에 희망을 걸었는데 그 희망도 환경부에서 서울시민들이 규제지역 주민들을 위해 내주는 물 값을 가지고 땅을 몽땅 사버리는 바람에 아파트도 물 건너갔고, 지역주민들의 발전은 꽉 막혀 버려서 앞으로의 살길이 참 막막해져 갑니다. 땅 값의 절반만 들여도 오·하수처리시설을 하면 아파트도 짓고 주민도 살 수 있는 것 아닙니까? 현재 108억300만원을 들여서 1,200톤 오수처리시설 한 것이 물고기가 뛰어 놀고 있고, 반딧불 서식지로 지금 전향되어 가고 있는 것이 현재의 그 지역의 실정입니다. 같은 상수원 보호지역인데도 도농, 구리, 덕소는 어떻게 수만 동의 아파트를 짓습니까? 이건 엄연한 환경부의 억지정책이에요. 이 땅이 환경부 땅입니까? 우리 땅입니다. 우리지역 주민의 물 보상받은 물 값을 가지고 산 것이 아닙니까? 그러니까 우리 땅이지요. 그런데 왜 우리 지역주민이 이용을 못합니까? 환경부가 도대체 땅 장수입니까? 맑은 물 사랑을 하고 있는 주민들이 먹고 살 것은 돈 한푼도 안 주면서 땅만 마구 사 들인다 그 말입니다. 불요불급한 주민의 복지시설이나 교육·문화·체육시설 그리고 장애자와 노인의 공동복지 작업장 정도는 사용할 수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닌지 유능하신 과장께서 강력하게 건의하여 꼭 실현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보실 용의는 있으신지 없으신지 확실한 답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홉 번째로 환경농산물 가공·유통·소비·소득 증대방안에 대해 산업진흥과장께 질문을 드립니다. 지방자치화에 따라 지역 간 삶의 경쟁이 날로 심화되어가고, 병폐적인 교육에까지 지역 이기적인 발상이 도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자기 지역 생산과 소비촉진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비해 우리 군은 환경-21을 통해 군수님을 비롯한 전 군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환경농업에 박차를 가하여 국내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는데 각종 생산품의 가동이나 소비 그리고 생산자의 소득증대 미흡 등으로 앞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는 것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사항이라고 볼 때 소비촉진의 대안이 전무하며 가공·유통구조마저 없는 실정이므로 21세기 산업화에 따른 생산과정을 적극 검토하여 촉진할 용의는 있으신지 없으신지 질문을 드립니다. 좋은 답 주시기 바랍니다. 열 번째로 양서면 대심1, 2리 국도 6호선지내에 좌회전 진입도로 개설방안에 대해 건설관리과장께 질문을 드립니다. 본 구간은 5차선 도로의 여유부지가 있는 곳입니다. 평일에 하루 차량이 3만2,000여대, 주말에는 4, 5만대가 통과하는 이런 지역이 현 안전관리교통위원회의 통계에 대한 수치입니다. 또한 그 지역은 전원주택 선호지역으로 각광을 받아 날로 주택이 증가되고 있으며, 현재 원주민 및 전원주택 4, 500여세대가 살고 있고, 하루 수 백대의 차량이 진·출입하는 것에 비해 서울방향에서 좌회전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되는 위험한 지역이고, 상행 차량의 주행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 것이 현 실정이므로 하루 속히 좌회전 1차선을 증설한다면 안전은 물론이거니와 상행선 차량도 체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지역발전과 주민의 안전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엄청난 효과가 있으리라 판단이 되어 질문을 드립니다. 양평 건설파트의 큰짐을 지고 계신 관계과장께서 강력히 추진해 보실 용의는 있으신지 없으신지 질문을 드립니다. 좋은 답 주시기 바랍니다. 열한 번째로, 관내 대형사고 예방대책에 대해 건설관리과장께 질문을 드립니다. 세계 지구촌 곳곳마다 크고 작은 사고가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만 지방자치라는 명제 하에 우리 지역 내 각종 사고대책 기구 특히 소방 관련 업무나 어떤 기구하나 제대로 배치되어 있지 못하다고 하는 생각이 드는데 만약 대형사고가 발생한다면 즉시 대처한다는 것이 현 체제상으로 볼 때 상당히 어려울 것이므로 앞으로 대형사고에 신속하고 능동적이로 대처해 나갈 상설기구나 기관 구성은 해 보셨는지. 현재 이원화되어 있는 관내 소방업무는 직·간접 지원 하에 일원화하는 차원에서 미래를 대비한 종합 대책안을 세워 보실 용의는 있으신지 없으신지 답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세계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방안에 대해 농업기술센터소장께 질문을 드립니다. 군수께서 예견한 바 뜻이 있어 환경농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하여 3년에 걸쳐서 국·도·군비 82억원이라고 하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전국에서 손꼽을 만한 농업기술센터를 건설하여 얼마 전에 준공을 보게 되었습니다. 현 운영실태는 어떠하며, 농업에 종사하는 우리 농민에게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발전해 나아가기 위해 책임 있게 지도함에 있어 어려움이 없는지, 또 그에 맞는 실력을 갖춘 직원들은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군수께서 시정연설에서 밝혔듯이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조성과 농업서비스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이미 조직을 개편 완료한 바 있다고 하셨는데 친환경 농업의 육성을 지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조직, 기구 및 전문직 인력자원에는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앞으로 농민들이 살아남기란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절대적 실력배양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이 되며, 군수께서도 세계의 메카로 자부심을 갖고 국제 세미나에 참석하여 강연도 하고 있는 바, 농업기술센터가 21세기의 앞서가는 고도의 새 기술을 갖춘 전문성 있는 센터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여야 한다고 사료되는데 관계소장께서는 어떠한 계획이나 구상을 가지고 계신지 좋은 답 주시기 바라며 본 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