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윤여형 의원 발언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질문을 내는 의원님들의 답변에 소관부처 국장님이나 과장님들은 좀 성의있게 답변해 주십시오. 이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본의원이 청소하치장 문제에 대해서 두번씩이나 질문을 하게 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중랑천변 서울우유 240여평이 지금 국유지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기간이 92년2월로 되어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땅을 이용해가지고 쓰레기하치장을 설치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제가 구청장님한테 건의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검토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답변하시는 국장님의 답변은 그 주변에 고속화도로가 나니까 미관상 쓰레기 하치장이 있으면 안된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습니다. 지금 상봉2동 동부시장 옆에 있는 쓰레기장은 안방에 있는 쓰레기장입니다. 뚝방에 있는 쓰레기장은 미관상 나쁘고 안방에 있는 쓰레기장은 상관없다고 답변하시면 구민들의 숙원사업은 무엇이고 구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뭡니까? 또한 상봉터미널 옆에 있는 땅을 말씀하셨는데 그 땅은 90년도에 국유지에서 지금 구청에서 터미널 쪽에다가 매매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 매매까지는 좋습니다. 매매해 놓고도 그 옆에 도로는 나 있고 인도는 나 있지 않습니다. 터미널 옆이니까 가보시면 다 아실 것입니다.
지금 인도도 없는 도로를 내주고 있는 구행정입니다. 그 땅 터미널 주인한테 쓰레기장 좀 이용합시다 양해말씀 좀 구하셔가지고 숙원사업인 쓰레기장을 그 쪽에 좀 유치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것을 다시 한번 상의를 하셔가지고 안방에 있는 쓰레기장을 되도록이면 변두리로 내보내서 지역환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촉구하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