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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의회 발언

김성기 의원 발언

309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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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1명 갖고 사실은 그 정도면 되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 몰라도 지금 저희들이 몇 년 동안 귀농·귀촌 관련해서 타 지역 사례들을 많이 벤치마킹을 해 왔는데 전담 부서가 아예 구성돼 있어요. 그리고 전담 조직이 아예 구성돼서 굉장히 타이트하게 움직이고 있고 그리고 본 사업을 굉장히 지자체마다 중심적 사업으로 삼고 있어요. 그런데 평창은 귀농·귀촌 관련해서 사업이 그렇게 뭐 썩 중요하지 않은 변방의 사업 같아요, 느낌상.

그래서 그런 생각이 자꾸 들길래 이게 시작점이 구조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를 찾아내서 어떻게 하면 귀농 개선할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좀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아요. 그렇고 그다음에 이거는 여기까지만 하고요. 제가 한 가지 더 보겠습니다.

그린투어사업 보겠습니다. 세부 자료들 보면, 71페이지 열어주시겠어요? 작년에도 제가 이 자리에서 똑같은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작년 데이터하고 제가 올해 데이터하고 모든 홍보 자료들, 그린투어사업 사업실적과 그리고 마케팅 관련된 부분들을 제가 전수 조사를 다 했어요. 달라진 게 없어요. 개선된 게 없어요.

예산만 조금 늘어났어요. 2024년도에 홍보비가 1,400만 원에서 2025년도가 150만 원 증가한 1,550만 원. 그럼 무엇을 했는지 제가 하나하나 설명을 드릴게요.

그린투어사업단으로 영상 자료를 찾아 들어가 보면 게시물은 469개, 그다음에 그린투어리즘으로 들어가니까 평창 체험으로 들어갔어요, 게시물이 211개. 그래서 유튜브를 또 들어가 봤습니다. 구독자가 13명입니다, 구독자.

그린투어사업 관련돼서 유튜브 구독자가 13명입니다. 인스타로 들어가 봤습니다. 사진만 한 100여 장 있고요.

동영상은 없어요, 인스타에는. 쇼츠 영상 하나 있습니다. 그럼 본 영상 게시물들이 얼마나 조회 수를 갖고 있는지를 또 조사해 봤어요.

최근에 4개월 전에 만들어진 트래블쇼 2025, 킨텍스에 있는 영상입니다. 2분짜리예요, 조회 수 16회. 두 번째 그린투어사업단 트래블쇼 참가 뉴스 보도 자료에 조회 수 65회, 5월 올림픽프렌즈 평창 그린투어사업단 평창 여행 체험 조회 수 111회.

이게 다 이래요. 이거 8년 전에 거네요, 이것도. 제가 이 말씀드리는 이유는 현실을 좀 보고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는지를 제가 답을 드리기 위해서 지금 계속 얘기한 겁니다.

그러면 외부의 사람들이 만들어 제작해서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라든지 인스타를 제가 또 보겠습니다. 여행자 봄비라는 사람은 평창 가볼 곳 5선, 10선 이런 걸 만들어서 띄우는데 조회 수가 5만 2,000, 2만 이렇게 됩니다. 그다음에 여행을 떠나요라는 콘텐츠를 갖고 하는 분은 또 3만 6,000, 평창 가볼 만한 탑텐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분은 2만 3,000, 그다음에 신입아빠라는 분이 또 평창 여행 관련된 영상을 올리고 있어요. 7만 6,000, 유리소리, 나나제인 17만, 이렇습니다, 조회 수가.

인스타를 봤습니다. 여행 크리에이터라는 도PD라는 분이 143만의 조회 수를 유지하고 있어요. 킴보, 육백마지기만 띄웠습니다.

조회수가 68만입니다. 뚜번, 양떼목장만 띄웠어요. 뚜번을 한번 보세요.

영상이 정말 기가 막혀요. 짧아요. 290만입니다.

나는 이분들에게 뭔가 선물을 줬으면 좋겠어요. 이분들이 평창 관광을 다 홍보하고 있어요, 지금. 그래서 제안하고 싶은 게 하나가 있어요, 과장님.

그린투어사업단 내에 홍보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을 넣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크리에이터라는 개념은 어떠한 목적을 하는 것을 제작을 해서 편집해서 그것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크리에이터라고 부릅니다. 그러면 그린투어사업단 안에는 체험마을, 농촌체험마을 업체도 들어가 있고 그다음에 레저 스포츠도 들어가 있고 다양한 업체들이 들어와 있잖아요.

그분들 업체 속에서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영상을 제작해서 올릴 수 있는 실력과 기술, 그다음에 그것을 계속 관심 있게 운영할 수 있는 이런 전문적인 사람들을 양성을 했으면 좋겠어요, 사업비를 잡아가지고. 그러면 지금 우리가 그린투어사업이라든지 그린투어리즘이라든지 유튜브, 인스타, 평창 그린, 여행에 관련된 모든 것들이 외부 손님에게 의지하지 않고 평창 사람들이 스스로 애향심을 가지고 고객 마케팅을 할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렇게 인력에다가 투자했으면 좋겠어요, 그분들의 인력에다가. 그래서 홍보비가 단순하게 우리가 몇 개 만들었어요, 영상 몇 개 만들었어, 이것이 아니라 인력을 양성하게 되면 우리가 영상비, 제작비를 안 줘도 그분들은 열심히 만들 겁니다, 아마. 그래서 사업 전환을 조금 더 바꿔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결국 이런 거예요. 내가 아무리 맛있는 소고기를 만들어 놓고 음식을 만들어 놓고 손님이 올 거라고 기다리지 마시고 일단 손님이 와야 맛을 보이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체험 마을의 목적과 방향성은 “우리가 좋은 체험이 있습니다.”라고 해서 펼쳐놓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손님을 맞이해 놓고 그들이 요구하는 사항들을 우리가 맞춰줘서 체험을 제공해 주는, 이런 고객 맞춤형 정책들로 전환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돼서 제가 감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이런 그린투어사업단이 이 안에서 이루어지는 평창 농촌체험 마을이 전체, 올해 했던 내용들을 보니까 관광객 유치가 한 7만에서 8만 정도 나왔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이 정도면 축제에다가 5억, 6억 쏟아 넣어가지고 열흘, 일주일 내내 하는 거 하고도 버금가는 사업입니다, 이게.

그래서 제가 작년에 했던 기억이 나시죠?

출처 강원 평창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