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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김영구 의원 발언

103회 제4본회의200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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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질문보다는 군수님 한번 용의를 묻고 싶습니다. 당시 수도권정비계획법시행령이 무산될 때 참 아주 대단한 공로를 세운 데가 강원도입니다. 강원도에서 사실상 우리 서울 가까운 우리 지역 수도권이 개발이 되면은 자기네들한테로 오는 관광객이 적어진다는 이런 시장경제를 역행하는 한심한 발상으로 대단한 또 당시 강원도지사와 국무조정실장과의 관계를 이용한 엄청난 방해가 있어서 무산된 것도 그중 하나라고 봅니다.

당시에 그래서 저는 당시 의장으로서 강원도지사와 면담을 할 때 그런 것을 제시해 본 적이 있습니다. 만약에 강원도에서 끝까지 우리 지역발전을 저해한다면 좀 치사한 얘기가 될는지 몰라도 한번 실력대로 해 보자. 무슨 얘기냐? “강원도 기껏해야 우리 경기도 성남시, 부천시 합친 것만 한 정도 인원뿐이 안 됩니다.

거의 1천만에 육박하는 우리 경기도로서 실력행사 하겠다. 당신네들 옆집이 잘 살아야 부침개 쪼가리라도 하나 얻어먹는 거 알텐데 왜 우리 못 살게 구느냐? 경기도 전 학생들 당장 수학여행이 됐든 강원도 여행하는 것은 우리 NGO를 동원해서 막아 보겠다”는 사실 엄포를 놓은 적도 있습니다.

만약에 이게 지금 오늘 발표된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개발 허용안이 말 그대로 신문에 난대로 연내에 매듭이 돼서 진행이 된다면 그게 군수님의 임기중이 될는지 임기 이후가 될는지 몰라도 강원도와 한번 적어도 한판 붙어볼 뭐 그건 강원도에서 반대할 것은 불 보듯 뻔합니다. 그런 용의는 있으신지 한번 용의를 묻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