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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의회 발언

김성기 의원 발언

309회 제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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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러니까 용역팀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사실 평창군의 모든 현실과 여건들 그다음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100% 다 찾아낸다는 보장을 못 해요. 그러면 평창군에서는 과업 지시서를 통해 가지고 우리가 부족한 게 뭔가, 행정에서 지금까지 이 부분을 놓쳤다 그러면 이런 거를 좀 담아내서 지역 소멸에 관련해서 대응을 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것들에 대한 그 내용들을 과업 지시서에 담아낼 거예요. 그럼 거기에 주안해서 용역팀들은 계획을 수립하겠죠, 투자 계획을 만들어내고 할 텐데.

지금까지 그렇게 왔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아마 맡겼다고 될 것이 아니라, 저는 그래요. 지역의 인재 풀이라든지 또는 행정에 있는 분들이, 부서장님들이 그 용역 과제에 대한 적극성을 띠었으면 좋겠어요, 각 부서별로.

우리 부서는 이런 게 평창이 필요합니다. 우리 부서는 이런 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많이 던져 놓으셔야 되고 그거를 전문가들이 검토를 해 가지고 선별해 내야 되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3년 동안에 평창군이 지역 소멸 관련해서 정책 사업을 사실은 8개 면에 지역적 편중이 좀 있었어요. 그래서 이 부분도 이제는 앞으로의 3년을 내다본다면 이제는 조금 더 균형적인 밸런스를 줘야 되겠다. 또다시 또 편중돼서 또 몰아가면 계속 실망하는 주민들이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어느 1곳도, 8개 면에 남부권, 북부권 이렇게 나누는 것도 좋고 어떤 방법으로도 좋습니다. 그러니까 지역적 편중이 없이 공평하게 인구 소멸과 관련해서 대응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 보죠. 그래서 저는 사실 5,500만 원도 연구비도 적다고 봅니다.

왜 200억, 300억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초기 단계의 용역 설계인데 5,000만 원 갖고 만들어 낸다는 것은 사실은 굉장히 무리한 요구일 수 있어요, 용역사들한테. 하여간 그분들이 지역에 와서 사례 자료 조사를 하고 행정하고 소통하는 그 과정 속에서 과장님 역할이 굉장히 큽니다. 과장님이 중심을 가지시고 어떤 밸런스라든지 그다음에 이 사업이 인구 소멸, 지역 소멸하고의 개연성이 있는지 없는지 그런 걸 다 판단하셔 가지고 업무 지침을 정교하게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강원 평창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