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효숙 의원 발언
위원 이게 참 복숭아축제를 하려면 사람들이 와서 즐기는 것도 있지만 일차적으로 복숭아를 사기 위해서 오시는 부분들이 있고 그리고 지난번에 보니까 관외에서 오시는 분들이 좀 늘었더라고요, 바깥, 외부에서. 그분들은 분명히 이거 맛을 보고 사기 위해서 오신 분들이 꽤 많을 텐데 확보된 물량은 4분의 1밖에 안 되는 거잖아요, 오시는 분들에 비해서, 8만 명에 비해서. 저도 만약에 가게 되면 한두 박스 꼭 사고 싶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제일 중요한 거는 다른 축제도 이런 거는 고민을 많이 하시겠지만 우리 세종 복숭아축제 같은 경우도 계속적으로 외부의 분들을 많이 유치시키고 세종시의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 잡으시려면 물량의 확보가 되게 관건이 될 것 같고 이거는 농가랑 굉장히 꾸준하게 협의해 주셔서 그 농가분들도 저렴하게 제공도 해 주시고. 왜냐하면 시에서 그 비용을 다 대기에는 확보가 어려워지시잖아요. 이거는 확보를 하면 할수록 시비가 계속 들어가야 되는 구조가 되다 보니까, 저렴하게 하시려면요.
그런 거를 숙제로 갖고 가셔서 행사가 단순히 올해만 끝나는 게 아니라 이게 전통과 유서가 있는 축제기 때문에 계속 가실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