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고기섭 의원 발언
위원 고기섭위원입니다. 지금 환경관리과장님께서는 오신지가 얼마 안 돼서 양평실정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사실 이 지역을 자연을 보호하고 자연을 깨끗이 하겠다는데는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지요. 아, 양평 사람들이라고 깨끗한 거 싫어하는 사람 있겠어요?
그리고 우째 그런데 이 양평만큼은 꼭 선구자가 되어야 되느냐고요? 얘기할 적마다 “국내외 제일 처음으로” 그 얘기가 꼭 들어가더라고요. 앞서 갈 것을 꼭 앞서가 줘야지.
지금 이 양평군의 실정으로 봤을 때는 지금 최영식위원님이 말씀하셨지요. 지금 안타까운 일 많습니다. 의원으로서 할 얘기는 아니지만 팔당 상수원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양평 군민들을 생각한다면 오염이 돼서 상수원이 못 쓰게 됐으면 좋겠다는 게 저의 심정입니다.
그렇게까지 양평군에 혹독한 환경부로부터 저걸 받고 있어요. 그런 심정에서 이 양평 강 깨끗이 하면 좋기는 좋지요. 다만 한가지 양평 물을 깨끗이 했을 때 뭔가 인센티브라도 줘 가지고 사실 우리가 이렇게 물을 깨끗이 함으로써 어떠한 이득이 있다.
다만 한가지 지금 집행부에서 얘기하는 것은 자연이 조화를 이룬다는 것 그것 하나밖에 없잖아요. 그리고 누군가의 지시에 의해서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시민단체요?
시민단체 어느 시민단체를 얘기하는지 모르겠지만 양평 군민단체를 얘기하는 겁니까? 환경시민단체를 얘기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