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영현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왜 그러시는 거예요? 회원도 아닌데 저 민간단체 옷을 입고, 심지어 기초단체장님들 만나 뵈러 다니고 계세요. 아니, 맞다니까요.
그러니까 우리 시가 요청해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염원은 충청권이 같이하는 건 저는 100%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그러면 같이 다니셔도 된다니까요. 그러면 세종시청, 우리 마크가 달려 있는 세종시청의, 시청 공무원으로서 가신 건지, 연합회로 가신 건지에 대한 참, 이 부분들이······ 제가 이 소식지 매월 보거든요.
좋더라고요. 저는 관심 있게 보니까 더 재미있고 ‘아, 우리 시에 뭐가 하고 있구나.’ 그래서 진짜 별생각 없이 넘기다가 봤는데 이게 딱 붙어 있어요, 마지막에. 그리고 우리 시가 대단한 게 뭔 줄 아세요?
홈페이지 딱 1면에 홍보를 해 주고 계십니다. 이 정도면 편한 말로 진짜 광고비 받으세요? 버스에, 우리 세종시 관내에 있는 버스에도 자그맣게 현수막 하나 거는 것도 다 돈인데요.
세종시청에서 일선에 나서서 1면에 이렇게 홍보해 주고 계세요, 1면에 딱. 그리고 아까 보여 드린 것처럼 시정 소식지에 홍보도 해 주고 계시고요. 행감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하겠는데 실장님, 이거 부탁드리는 겁니다.
제가 이거 하지 말라는 게 아니고요, 시가 주체가 돼 달라니까요. 한 개의 단체, 민간단체를 이용해서 같이하는 게 아니고요, 세종시 안에 단체가 얼마나 많은데요. 이게 몰아 주기 아닙니까, 결과적으로?
이·통장님들도 같이하셔도 됩니다. 충분합니다. 왜?
주제가 좋잖아요. 주제가 당연한 건데요. 왜 시청은 계속 이 단체하고만 뭐든 다 같이하려고 하느냐는 질문입니다.
이거 바꿔 주세요. 시가 주체가 되시라니까요. 그리고 많은 단체를 함께해 주세요.
반대로 이 연합회에 따라서 시청 공무원분들이 가서 띠 매고 같이 운동하실 게 아니고요, 시가 주체가 돼서 단체 분들을 모시세요. 그러면 더 많은 시너지가 날 겁니다. 더 많은 단체가 들어올 거고요.
여기까지 저는 하고요. 실장님, 아무튼 이 부분 좀 지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