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최원석 의원 발언
위원 청년센터가 기존에 사회서비스원 산하에 있다가 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옮기지 않았습니까, 위탁 계약이 끝나서. 그런 과정에서 지금 이런, 제가 말씀드린 우려의 시작이 그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 부분이 전혀, 논의까지는 바라지도 않고요.
어쨌든 ‘그런 방향성으로 우리 시가 시행하겠다.’ 그런 부분이 사실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님들은 사전 고지나 논의가 이루어졌을지 모르겠지만 타 상임위에는 그 내용이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이 있었고. 결과적으로 제가, 이현정 위원님 말씀하신 게, 이현정 위원님도 교안위이시기 때문에 모르셨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청년 정책을 주관하는 청년센터가 지금 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간다는 거는 우리 시가 청년 정책에 대해서 어떤 기조를 가지고 앞으로 정책을 펼치겠느냐 그 부분을 보여 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단지 지금 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가서 일자리 관련 업무만 하면 그렇다 치겠지만 사실 그게 아니고 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서 청년 정책의 파이를 점점 키워 가고 있거든요. 그러면 청년정책담당관이 기획조정실 산하에 있는 의미가 점점 없어집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제가 작년 초에 우려를 표명했던 조직 분산이나 조직 이동에 대해서 그 부분이 의회의 반대로 인해서 무산됐던 게 어떻게 보면 행정적인 편법을 통해서 이루어지지 않았나 제가 그 부분의 우려를 말씀드렸었어요.
그 부분을 말씀드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