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상병헌 의원 발언
위원 실장님 그 현장 안 가 보셨지요? 현장 안 가 보시고 보고를 받으셔서 그런 답변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현장과 괴리된 답변을 하시면 관련된 시민들, 주민들이 공감이 안 됩니다.
제가 사전 자료를 받아 보니까요. 청주·대전, 이 인근의 천안에도 수십 군데 시장에서 설치해 갖고 운영을 하고 있어요. 우리 시가 역외 소비율이 잘 아시는 것처럼 1위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대전 전통시장 이용하는 데 여기서 불과 30분이면 가요, 차 타고 30분이면. 시장을 보는데 더운 조치원이나 대평시장보다는 시원한 데 가서 장 보는 것을 사람들이 선호하지요.
역외 소비율 1위라는 것에만 보이지 말고 그 이면에 ‘어떻게 하면 역외 소비율을 줄여줄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 필요하고요. 고민에 따른 실행이 필요한 겁니다. 그러면 세종 인근의 몇십 군데 설치한 전통시장에서는 불편한 걸 몰라 가지고 설치해서 상권 활성화에 기여합니까?
좀 고민을 깊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