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섭산업진흥과장
산업진흥과장 송창섭입니다. 먼저 농업을 사랑하시며 농정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해 주고 계신 유현진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질문하신 대도시 직판장과 해오름 판매장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양평군 농업경영인연합회에서 운영하던 대도시 직판장은 당초 ’94년 9월13일 도봉구 수유동에서 개장 운영하였으나 계약만료 후 임대료 인상 등으로 인하여 ’98년 1월14일 강동구 천호동 동서울현대프라자유통으로 이전하여 운영하여 왔습니다. ’98년 하반기부터 IMF로 인한 소비자의 구매성향 변화 및 경영진들의 운영마인드 부족과 주변 대형백화점 개장으로 상권 변화와 이에 따른 대처능력 부족으로 관리비 및 거래처의 부채증가로 지속적인 운영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2000년 9월까지의 관리비 1억9,000만원 및 연체료 4,000만원 등 2억3,000만원의 체납액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하여 임대보증금 3억원에 대하여 회수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나머지 3억원은 양평군수통장으로 되어 있어 회수에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의 3억원에 대하여 동서울현대프라자 및 농업경영인연합회에 임대보증금 반환요구를 하였으나 동서울현대프라자유통에서는 농업경영인 측에서 발생한 체납액을 선 해결 후 임대보증금을 지불하겠다는 답변이 있었으며 농업경영인 측에서는 별다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법적조치로 대응을 하여야 하나 농업경영인의 자부담분 손실 등 어려운 여건을 감안하여 현재까지 해결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임대보증금 반환청구에 대하여는 금년도 9월중 동서울현대프라자유통 및 농업경영인연합회에 임대보증금 반환청구 공문을 발송하겠으며 이에 불응시 고문변호사를 방문 법적 절차 상담 후 임대보증금 반환청구 소송절차에 의거 법적 절차를 이행하는 등 다각도의 방법을 연구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매듭을 짓겠습니다. 또한 해오름 판매장과의 관계에 대하여는 대도시 직판장과는 관련이 없음을 말씀드리며 2000년도에는 저온 운반차량 및 저온저장고, 저온판매대 구입 자금 중 50%인 2,146만원을 군비부담으로 지원하였습니다. 지원사유는 새로운 형태의 유통경로를 구축하여 참여농가의 출하선택 기회를 부여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유통단계를 축소, 유통비용 절감으로 생산자는 높은 가격으로 판매,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양평친환경농산물 유통 및 홍보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코자 함이었습니다. 이어서 친환경농업 쌀 판매에 대한 대책과 사업의 지속여부와 오리사육장 사육과장과 판매에 대한 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친환경 오리농법은 농약과 화학비료에 의한 환경오염 최소화로 농업의 환경적 보전기능 증대와 고품질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으로 쌀 판매 경쟁력 우위확보 및 양평 쌀 이미지 제고를 위하고 농업경영비 부담 및 노동력 감소, 수취가격 제고 등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 도모 등의 큰 목적을 갖고 지난 ’99년부터 벼농사의 친환경농업 실천방안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99년부터 지금까지 지원현황은 2,091농가를 대상으로 1,001ha의 면적에 30만수의 오리를 공급하였으며, 사업예산은 4년간 총 7억2,300만원을 투자하였고, 2000년도의 오리대금은 군비 60%, 농협 40%의 협력사업으로 했고, 막사 설치 자금은 도비 40%, 군비 40%, 자담 20%로 지원해 왔습니다. 오리농 쌀 판매현황을 답변 드리면, 2001년까지 쌀 생산량은 80kg정곡기준 3만8,000가마로 양평환경농업-21 추진위원회에서 7,415가를 수매하였고, 2만2,200가마는 농가에서 자가 판매, 8,400가마는 자가소비 하여 생산량의 77%를 판매하였습니다. 판매단가는 80kg가마당 24만원 선에서 판매하여 자체소비를 제외한 총 판매가격은 2만9,600가마의 71억원으로 농가당 평균 340만원의 판매가를 올렸습니다. 이는 일반재배 쌀 보다 20%의 순소득이 증가한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오리농법 쌀 판매에 있어서 수매가 19%, 자가판매가 58%로 생산농가의 자체판매에 의존하고 있어 판매망 확충과 판로확대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에 동감하고 마케팅 전략 등 이에 대한 대책을 다각도로 강구하여 보완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따라서 일반농법과 오리농법과의 소득을 비교한 결과 오리농가가 일반농가 보다 1ha재배기준으로 248만6,000원의 소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므로 판로확대 등 보완대책을 강구한 후 개별농가 위주보다 작목반 형태의 단지화를 유도하고 연차적으로 보조비율을 하향하는 등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계속사업으로 추진, 앞에서 답변 드린 목적을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면서 또한 오리농법 이외 다른 농자재사용 농법이나 개발된 친환경농업 기술도 새로이 도입 다양한 종류의 친환경 벼농사로 환경과 농업이 조화를 이루고 농가의 소득이 증대되도록 추진할 계획을 답변 드립니다. 다음은 오리사육장 관련 대책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무왕 오리사육장은 당초 남는 음식물을 가축의 사료로 만들어 이를 이용 오리를 사육할 계획으로 추진하던 중 논오리 철수시기가 도래되어 논오리가 일시에 과잉 출하되므로 농가에서 판로가 부족할 뿐 아니라 판매가가 낮게 형성되어 오리농법 실천농가에서 오리처리가 문제점으로 대두되어 이에 대한 적정처리를 위해 관계부서와 협의 논오리를 위탁 사육한 것으로 지난해에는 오리농법 실천농가로부터 자체처분이 어려운 논오리 7,300수를 위탁받아 오리사육 시설과 인부를 이용 판매 완료일까지 약 50일간 사육하여 판매한 후 사료대 등 사육경비를 공제하고 농가에 마리당 2,000원씩을 정산하였으며, 금년에도 8월19일부터 처분이 어려운 논오리 1만1,000수를 무왕 오리사육장에서 위탁받아 사육 중으로 빠른 시일 내에 판매한 후 지난해와 같은 방법으로 정산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앞에서 답변 드린바와 같이 논오리 철수시기에는 일시에 과잉 출하로 인해 판로가 부족한 점은 앞으로 사전에 대량 소비처를 확보 판로를 개척하는 등 문제점을 개선 시행해 나가고, 또한 농업도 경영으로 간주 경영마인드를 도입 경영적인 측면에서 검토 공급한 논오리는 농가에서 농자재로 분류 생산비로 계상 하도록 하여 논오리 판로문제를 해결해 나갔습니다. 앞으로도 양평군 농업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