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순열 의원 발언
위원 19억을 훌쩍 넘는, 20억 가까이 되는데 그중에 일반용역비 4억 5000과 일반연구비 제가 5억으로 알고 있는데요. 일반용역비 4억 5000이 신규 편성되고 일반연구비 5억은 3억 5000이 증액이 되었어요. 그래서 굉장히 예산이 많이 늘었기 때문에 언론에서도 관심이 많았나 봅니다.
그래서 언론에서 이 건에 대해서 “너무 과도한 증액이 아니었나?”라고 이야기를 했겠지요. 그래서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 “아, 그게 아니다.”라는 보도자료까지 내게 됩니다. 그래서 예산이 상당히 국가 전체적으로 긴축재정이며 사실 국가 예산이 많이 감액됨에 따라 서민들과 소상공인 살림살이들이 굉장히 힘들어졌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증액된 예산이 어디에 쓰였나 제가 좀 살펴봤습니다. 그랬더니 우리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 “심포지엄, 세미나 등 대국민 소통 행사를 하기 위해서 예산을 책정했다.”라고 말씀을 주셨고요. 실제로 그러한 예산들이 집행이 되었는지 제가 한번 좀 세부적인 사항을 찾아보게 됐습니다.
실제로 보시면 심포지엄 실적이, 2024년도에 세미나나 심포지엄 실적이 7건이 있어요. 국제 세미나도 하시고 전국 지자체 총괄건축가들 컬로퀴엄(colloquium)도 하시고, 대부분 이 예산들이 대관료 그리고 외부 강사비, 홍보물 제작비, 식비 등으로 소진이 되었습니다. 저희 세종시 재정에 대한 걱정도 모두에 해 주셨는데 이러한 일반용역비라든가 일반연구비가 이런 행사성으로 집행된 것에 대해서 후보자님의 의견이 어떠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