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홍나영 의원 발언
위원 (자료 화면을 보며)이 동문회보 인터뷰한 내용이거든요. 거기에 이런 내용이 있었어요. 여러 인터뷰 내용 중 제가 인상 깊었던 내용이 졸업 후 환경조경학을 공부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등 디자인으로 석사를 하셨습니다.
귀국해서 건축공학 박사 학위를 받으셨고요. 디자인으로는 일관되게 공부를 하실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특이하게 말씀을 하셨어요.
이렇게 물어보셨는데, “종로에서 태어나 마포에서 살다가 동대문에서 죽는 사람처럼 안쓰러운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이게 저는 되게 독특했는데 제가 이 내용을 좀 살펴봤거든요.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그러면 디자인하고 환경조경, 공간 디자인, 건축, 도시 디자인 등을 그런 경계를 넘어서 다양하게 학력·경력을 쌓아 오신 후보자의 인생행로를 말씀하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