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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동빈 의원 발언

100회 제1교육안전위원회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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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면 단위 같은 경우는 거의 고정형 그늘막으로 하시잖아요. 그러면 왜, 그늘막으로 하는데 면 단위는 8개밖에 안 잡혔어요? 싸면서도.

이게 너무, 동하고 면하고의 차이점이 실장님, 너무 커요. 면에는 지금, 우리 세종시가 출범한 지 13년 됐는데 13년 동안에 그늘막 하나가 없어요. 면은 오히려 고령이 더 많아요, 젊은 층보다.

그렇기 때문에, 뭐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아프다 보니까 걷다가 좀 쉬는 그늘막이 좀 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여론도 있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어르신들이라 허리 아프고 다리 아프다 보니까 걷는데 긴 거리를 못 걸어요. 못 걸으시다 보니까 그늘막이 필요하다.

그러면 면 단위니까 그냥 고정형으로 싼 거라도 2개는 해 주든지 하지, 면 단위 13년 동안 하나도 없다가 지금에서 하나 해 준대요. 그러다 보니까 1개는 또 너무 빈약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스마트 그늘막을 하면 굉장히 좋지요, 편하고 관리 안 해도 되고.

그런데 시골 어르신들은 낭비성이라든가 이런 걸 좀 아끼시다 보니까 본인들이 아예 비바람 불고 이렇게 할 때 접기도 하고 더울 때는 펴기도 할 수 있는 수동이라도 좋으니 면 단위는 고정형이라도 2개 정도는 해 줘야 되지 않나라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장님.

출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