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기정 의원 발언
위원 : 김기정 위원입니다. 내년도 예산 심의 중에 참 당황스러운 일들이 되게 많았습니다. 뭔가 하면 소위원회에서 예산 심의를 하는 중에 보조 보험단체라든지 위탁단체에서 전화가 오고, 문자 오고 그럽니다.
당연히 예산 삭감이 되면 단체 입장에서는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우리 의회의 절차라는 것이 소위원회에서 집행부랑 의원들이랑 충분히 조율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의원들 간에 이렇게 조율을 해서 최종 마무리를 하는 건데 예산 심의 중에 전화나 문자가 온다는 것은 정말로 문제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서 문자나 핸드폰 이런 것 오는 것은 의정활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 시 집행부에서는 이런 일들이 앞으로 없도록 충분히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여기 소위원회에서 심사하고 3층 내려가는 과정에 전화나 문자가 온다는 것은 거의 공무원 아니면 모를 정도로, 그런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온다는 것은, 공무원들이 깎이면 안 된다는 절박감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실장님께서도 좀 더 심각하게 생각하셔서 이런 일들이 앞으로 없도록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