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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미경 의원 발언

348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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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아직 안 됐습니까? 물론 잘하시다가, 가신다는 데 여러 가지 개인적인 일도 있었겠지만 그 사이에 여러 가지, 굉장히 잘 지냈습니다. 열심히 잘 하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냉철하게 그 업무를 나름대로, 물론 각 위원회마다 차이가 있을 지는 모르지만 봤을 때는 그것이 각자의 역할을 좀 더 확장하고 서로 시너지를 내야 하는데 기존에 있는 것을 전가하는 경향이 없지 않았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제가 지적을 드리고요, 그리고 이것은 홍보팀에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국장님도 오늘 본회의 때 인사한 것처럼 “의원들의 의정활동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해 주겠다.”, 또 “홍보에서도 마찬가지로 정말 의원들의 여러 가지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고 의정이미지를 제고해주겠다.”라는 그러한 말씀을 하시잖아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저의 경험입니다, 무슨 말 하는지 알긴 아실 거예요. 정말 의원이 잘못했다면 그것이 기사가 나올 때, 나오는 것도 최선을 다해서, 의원은 한번 데미지가 가면 그게 각인이 되어가지고 당장은 넘어갈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또 선거라는 평가를 받기 때문에 그때 그것이, 우리는 요즘 뭐 계속 과거의 기억을 소환할 수 있는 SNS 시대, 미디어 시대에 살기 때문에 그것이 항상 빌미가 돼서 족쇄가 된단 말이에요.

그런데 잘못한 것에 대해서도 잘못하면 안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 정말 이래저래 어떻게 진짜 맞물려가지고 그런 상황이 됐을 때, 예를 들어가지고 저는 사실 지난번에 홍보팀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억울하면 언론위원회에 제소하고 사과 받으면 된다고 하지만 그것은 지난해요, 그 과정은. 그리고 실제 잘못하지도 않았는데도 그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는 거거든요. 입장을 조금 바꿔서, 그것은 지나갔지만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말 의회사무국에서는 직원 한 분 한 분이 의원 자신이 되셔가지고 입장을 바꿔서 내가 정말 의원이라면 이 상황을 어떻게 겪을 것인가, 아니, 그건 나중에 지나가면 다 잊어버리고 묻혀버리고 다시 제소하면 되고, 다시 시정해서 다시 한 번 게재하면 된다고 하는 것은, 제가 그 당시에서는 말씀을 안 드렸지만 그것은 너무 무책임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고 도움을 요청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