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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문병근 의원 발언

348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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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저는 질의라고 하기보다는 의회사무국에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의회운영위원회가 지금까지, 제가 8대부터 의정활동을 하고 있지만 달라진 게 거의 없어요.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형태로 가고 있고 또 수원시를 보면 10년 전보다는 인구가 엄청나게 많이 늘어나 있고 현재 수원시 위상으로 보면 광역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우리 의회는 아직도 그대로 예전의 기초시대로 운영되고 있다, 다만 달라진 것 하나는 의원님들 조례활동 하는 데 있어서 이것은 행정적으로 달라져가지고 입법활동 관련해서 전문위원님들 충원이 되고 해서 “훨씬 더 예전보다는 활발하게 입법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의회사무국에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혹시 다른 광역의회라든가 벤치마킹 이런 것을 해본 적은 한 번도 없잖아요,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 것이고.

또 세부적으로 들어가가지고 예를 들어 의정활동비 내용이라든가 그다음에 공통경비 내용들은 어떻게 쓰고 있는 건지 어느 것이 정말 합리적이고 타당성 있게 쓰고 있는 건지 이런 것 벤치마킹해가지고 수원시에 접목을, 창의적으로 의회사무국이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또 예를 들어서 의원님들이 하시는 일에 대해서 홍보는 어떻게 하고 있는 건지 이런 것들을 심도 있게 검토를 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말씀드리는 거니까 2020년도에는 필히 타 기관들, 저는 주로 다른 광역의회 사이트를 많이 들어가서 봅니다만 경기도의회도 들어가고, 대구도 들어가 보고, 부산도 들어가 보고 제주도는 참고사항으로 보지만 거기는 특별자치이기 때문에 잘 안 보고 있고요, 전라남도 광주광역시로 들어가서 보고, 또 그 도시들의, 우리도 이번에 조직개편이 있지만 그 도시들의 집행부 조직도는 어떻게 해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는 건지 이런 것 볼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의회에서 조직개편할 때도 선진적으로 우리가 요구하거나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기본적인 업무수행들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니까, 이제 의회사무국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젊어졌잖아요. 이제 4차 산업혁명, IT시대로 간다는 이 시점에서 우리가 준비해야 될 것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광역단체들 좀 벤치마킹 하셔가지고 수원시의회도 거기에 준하게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올 한 해 수고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