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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홍종수 의원 발언

348회 제본회의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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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란

최승란의정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48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을 위한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홍종수 부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종수

홍종수부의장

개회사에 앞서 양해말씀부터 먼저 드리겠습니다. 조명자 의장님께서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부의장인 제가 오늘 회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125만 수원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과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10년의 시작인 희망찬 2020년 새해에 첫 번째로 개회하는 제348회 임시회에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새해를 맞이한 설렘도 잠시, 신종 코로나의 확산으로 연일 긴장 속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경계태세를 늦추지 않고 있는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시민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지역사회의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수원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제11대 전반기 수원시의회가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개원한지 1년 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원시의회는 지역의 민생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각종 현안 발생 시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이에 지난해에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안의 국회 통과로 법이 제정되었으며, 인근 지자체와의 행정구역 경계조정, 신분당선 연장선 확정 등 숙원사업이었던 굵직한 현안들이 해결되는 뜻깊은 성과도 이루어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125만 시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애정 덕분입니다. 수원시는 예상치 못한 경제 환경의 변화로 전례 없던 교부단체로 전환된 채 2020년을 재정 위기 속에 시작했지만 이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수원시의회는 집행부와 협력해 나가며 더 단단한 각오로 의회의 기본 역할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125만 대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실질적인 권한과 지위를 확보해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지방자치와 분권의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을 모아 시민 여러분께서 희망하는 진정한 변화가 실현되도록 역량을 키워 나가겠습니다. 미래를 위한 노력과 열정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의 시작이 되고 수원시의 발전에 초석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존경하는 125만 수원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앞으로 16일간 열리게 될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요구사항 조치계획과 수원시의 2020년 주요 업무보고를 듣고 각종 안건을 처리할 방침입니다. 한 해 의정을 시작하는 첫 임시회인 만큼 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힘찬 활동을 기대하며,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침저녁으로 코끝에 스치는 바람은 아직 다소 차갑지만 어느덧 절기상 입춘이 지났습니다. 사회·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때이지만 분명 따뜻한 희망의 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수원시의회는 올해도 변함없이 시민의 곁에서 함께 소통하며 책임감 있는 열린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2월 11일 수원시의회부의장 홍종수
승란

최승란의정팀장

이상으로 제348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