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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미경 의원 발언

348회 제1교통건설체육위원회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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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런데 지금까지 추진상황을 볼 것 같으면 저희가 해지통보를 받은 건 9월 30일인데 이미 2019년 5월에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의 협업 제안이 왔고 계속 그 이후에 보면 5월·6월·9월 이렇게 각 업체에서 3자 미팅 관련해서 계속 진행이 되어 왔었어요. 그러면 그 당시에, 2019년 5월 정도만 하더라도 저희가, 회기 때 보면 굉장히 지금 이게, 정말 말 그대로 여기 보고한 것처럼 한 32만 명 정도의 수원시민이 나날이 가입자 수가 증가하면서 또 이용건수가 폭주하고 있다, 굉장히 정착되고 있다는 상당히 어떤 아주 긍정적인 그런 보고를 한 시점이었는데 그 시점에서, 또 앞으로 확대할거라고 해서 저희가 또 다른 여러 가지 거기에 부대되는 수원시에서 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예산도 고민하고 있는 중인데 그 시점에 이렇게 이런 진행을 하고 있었다라는 것에 대해서 제가 한번 짚고 싶고요, 그래서 그쪽에서 협업의 제안이 들어왔고 또 스스로 들어와가지고 몇 가지 3자 미팅이 6월에도 있었고 다 회사가 다른데요, 그때마다 미팅해가지고 포기하고, 포기하고, 포기하고 하다가 자료에 보니까 2019년 11월에 옴니시스템이랑 KT랑 수원시 3자가 미팅해서 현재 진행 중이라고 했는데 제가 우려하는 바는, 지금 무인자전거 사업과 관련해가지고 저는 “이 사업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리고 이제 “모바이크의 경험은 굉장히 우리한테 중요한 경험이고 상당히 값진 경험이다.” 그러한 노하우를 갖고 혹시라도 서둘러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그러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난번에 잘못했던 것 중에 하나가 협약에 관한 부분인데 협약을 최대한, 물론 이게 상대가 있는 거니까 양자 서로 합의해야 되는 부분도 있지만 모바이크사와 같은 그런 사태가, 일방적인 해지통보가 왔을 때 우리가 방어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전혀 없었다는 것 다시 한 번 기억해 주시고요.

뭐니 뭐니 해도 우리가 무인자전거의 장점에 대해서는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초기 구축사업비 절감, 이용자 편의 극대화, 유지관리 용이성 이 부분은 우리가 다 알고 있지만 특별히 여기에서 축적되고 있는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들의 여러 가지 데이터는 말 그대로 교통정책이라든가 수원시가 하고 있는, 아니면 경기도가 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과도 연계할 수 있는 굉장히 좋은 데이터가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해외사업보다는 국내에서 활용될 수 있는 쪽으로 가는 방향을 잡는 것은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원하거나 원치 않거나 현재의 시점까지 왔습니다, 모바이크는 일단 정리된 상황이고. 단지 저는 섭섭한 것이 이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5월에 상당히 잘 된다는 그런 보고를 받았는데 9월에 해지통보를 받고 저희가, 사실 그때 이 문제와, 트램이라든가 자전거와 관련된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서 정말 꼼꼼하게 저희가 해외연수 때 살펴봤는데 갔다 와서 저는 뭔가 그 이후에, 모바이크 이후에 뭔가 진행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딱 들어와 보니까 이미 유무시티 자전거 1,000대가 깔려 있더라고요, 오자마자 바로 팔달구청에 보니까.

그러면 이러한 진행 상황은 뭔가, 결과적으로 그것이 아무리 시범사업이라 하더라도 시민들은 이러한 시범사업이, 사실 시민들이 이것을 시범사업이라고 받아들이기 이전에 일단은 지역적으로 편중돼 있지만 한 1,000대가 쫙 깔리고 노란 자전거가 쫙 깔리면서 이게 먼젓번 모바이크보다는 좀 더 나은, 보완된 뭔가가 아닐까싶은 그런 기대를 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바이크는 우리가 요구하고 있는 기본적인 그런 인증을 전혀 받지도 못하고 여러 가지 많은 에러라든가 많은 허점을 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종료하게 됐는데 혹시라도, 이제 우리가 시범운영 하는 것은 좋습니다.

이번도 시범운영이라고 여기다가 했어요, 옴니시스템이랑 KT랑 하고 있는 것이 시범운영이라고 했는데 1,000대가 과연 시범운영하기에 적합한지, 먼젓번 우리가 한번 시행착오를 했습니다. 그래서 유무시티가 1,000대 도입을 해가지고 시범운영을 했는데 기본적으로 갖춰야 될 것 갖추지 못하고 시스템 에러가 나면서 처음에 모바이크에 가졌던 시민들의 어떤 기대감 같은 게 한풀 꺾이면서 시큰둥 해가면서 약간, 까딱하다가는 이번에 잘못하면 이게 불신으로 접어들 수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무인자전거가 갖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서는 우리가 행정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의 어떤 기술적인 면이라든가 세심한 부분이 조금 필요하다는 그런 건의와 지적을 드리겠습니다.

거기에 대한 답변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거기 세부 추진계획 3페이지에 보니까 수원시의 역할과 업무 분담에 있어서 KT의 역할, 옴니시스템의 역할 이렇게 나눠져 있는데 KT에서 무선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되어 있잖아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