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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학서 의원 발언

100회 제3산업건설위원회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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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환경정책과지요? 거기를 내가 타진하고 있는데 좀 해서, 그 비료도 제가 볼 때는 그냥 가공하면 냄새가 당연히 나겠지요. 그러면 발효를 시켜서 다른 걸 섞어 가지고 냄새가 안 나도록 하는 그런 비료를 만들든가 어떤 대안이 있어야지 “이거 냄새나니까 멈췄다.” 이건 아니라고 봐요.

만약에 내가 사업을 한다고 하면 뭔가를 고치겠지요. 그런데 공직에서 하는 거 보면 문제가 있으니까 멈추고. 문제가 뭔지 알면 어떻게 해결할 건지 대안도 제시해야지요.

무조건 멈췄다는 거는 제가 보기에는 답변이 아닌 것 같아요. 그 부분 한 가지하고, 북쪽에도 그런 게, 처리시설이 공동으로 있어야 되겠다. 왜냐하면 각자 산재해 있다 보니까 여기저기에서 민원도 많이 들어오고 실제로 방류도 많이 하고.

개인적으로 한 집도 있는데 이게 처리 비용이 많이 들어가다 보면 비 많이 오고 살짝 밤에는 그냥 확 흘려 버리거든. 그러면 새벽까지 그 냄새가 안 없어지냐? 없어지거든.

그런데 전의면 같은 데는 나무를, 묘목을 많이 하기 때문에 개울물을 펌프로 뿜어서 물을 주는데 이게 흘러가면 그 물을 줄 수가 없단 말이에요. 타격을 크게 입는단 말이에요.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은데 아까도 얘기했듯이 첫 번째는 냄새를 안 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서 운영해야 하고, 두 번째는 북쪽에도 똑같이, 왜 거기만 특혜를 줘서 그렇게 공동 자원화시설에 처리 시설에 이렇게 돼 있는데 북쪽은 왜 안 하냐 이거지요.

그래서 그것도 한번 검토해서 회기 끝나고 나서 보고 좀 하시고, 그 관련 부서는 내가 지금 만나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신경 좀 써 달라고 소장님한테 얘기하고, 마지막으로는 하수처리시설 하는 업체들, 알지요?

출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