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유인호 의원 발언
위원 잘 아시겠지만 최근 기사가 이렇게 나온 게 있어요. (자료 화면을 보며)트라우마 시달리는 소방관들 자살 위험군이 3000여 명에 달한답니다. 그리고 좀 안타깝지만 이태원 참사 관련돼 가지고 최근에 생을 달리하신 소방관도 계시고요.
저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런 위험 요소가 지금 저희 세종소방서 안에서도, 소방본부 안에서도 소방관들한테 내재되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라고 자유로울 수 없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2026년도 프로그램을 진행하실 때 제한된 예산에 너무 얽매이지 마시고 정말 어떤 것들이 소방관들한테 정말 중요한 건지, 어떤 것들이 도움이 되는지 그런 관점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드립니다.
그런 부분들은 저희 위원님들도 다 동의하실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정말 필요하다 그러면 어쨌든 같이 역할을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볼 거고요. 그리고 또 예산 부분들이 많이 부담스럽다 그러면 제주에 저희 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분들도 있거든요, 시설이.
그런 시설의 활용도에 대해서도 같이 협업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한번 만들어 볼 테니까 방법을 같이 고민하고 찾아봤으면 좋겠다는 주문도 다시 한번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