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의회 발언
박춘희 의원 발언
위원 : 우리 행정이라든가 그런 데서 열심히 노력하는 거 아는데 제가 주위에서 보면 예외로 정말 학교에 가기 싫어해서 하는 아이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이런 아이들한테 관심을 더 우리가 가져야 되거든요. 그런 아이들이 우리 일반인들도 왜 학교에 가기 싫어하지?
걔네들을 어떤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들이 더 많거든요. 그런데 사실 그런 아이들을 더 끌어들여서 같이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걸 해서 그 아이들이 정말 사회에 적응할 수 있고 학교에 갈 수도 있고 이렇게 제가 이거 굉장히 아쉽더라고요. 저희 군만의 문제는 아니에요, 지금 보니까.
그래서 학교 밖 청소년 아이들을 갖다가 뭐 하는데 본인이 안 따라주면 사실은 힘든 건데 여기 보니까 급식비가 1만 원 정도밖에 안 되더라고요. 그러면 점심 한 끼 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