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동빈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본부장님, 본 위원이 걱정되는 건 말 그대로 위험한 화학제품인데 물을 갖다 붓잖아요, 진화를 하기 위해서. 그러면 그 물이, 화학이 어디로 그게 스며드는 거예요, 결과적으로. 그냥 배수를 통해서 말 그대로 침수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게 굉장히 걱정스럽더라고. 산단은 그런 경우가 많아요. 화학제품이 많고 고무 재질이 많은 데다가 일반 화재가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이 사람네들이 약품 처리를 활용하는 곳이 많아요.
고성능 약품이라 해 가지고 좀 독한 거 있잖아요. 그런 약품으로 해 가지고 하는 산단들이 좀 있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해도 걱정스러운 게 환경이에요, 환경. 그 물을 갖다 들이부었어, 쐈어, 진화는 했어.
그런데 그 물은 결과적으로 어디로 흘러가? 배수장으로 들어가요. 그런 게 좀 본 위원으로서 걱정스럽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