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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란희 의원 발언

100회 제3교육안전위원회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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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실장님, 32쪽에 교통사고 다발 지점 후속 실행계획 수립 이게 직접적인 업무는 아니지만 도시 안전지수 관리를 위해서도 통합 회의도 진행하시고 전체적으로 관리는 하고 계시잖아요. 32쪽에 보면 여섯 가지 구간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개선안이 나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신호등 시간을 좀 연장한다든지 아니면 도로를 신설한다든지 확장공사를 한다든지 이런 게 있는데요. 3번 다정북로 삼거리 횡단보도 관련해서, 34쪽을 보시면 3번의 위치 및 특성에서 다정북로 진출입 구간이 신호 없이 우회전만 가능하여 승용차-자전거·PM 사고가 다발하다.

그러니까 신호가 없이 우회전만 가능해서 사고가 난다는 얘기였는데 조치 결과는 뭐가 나왔느냐면 횡단보도 신호기를 철거하겠다 이거를 개선책으로 내놓았어요. 사실 거기 도로가 복잡하고 이런 상황이라서 저도 몇 번 현장을 갔지만 어떻게 개선해야 될지는 눈에 쉽게 보이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사고의 원인을 진출입 구간에 신호가 없어서 발생하는 거다라고 했는데 운영이 안 되고 있는 횡단보도 신호기를 제거하는 거를 대안점으로 냈다는 것 자체가 좀 모순점이 있어서 사전 설명을 해 주실 때도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렸었거든요.

그런데 똑같은 보고서가 다시 올라와서 다시 한번 확인을 하고요. 여기 3번에 보면 당구장 표시 있는, 중요 표시 있는 데 보면 초기 설계 시 삼거리 형태 신호 운영 예정이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삼거리 형태로 신호 체계를 운영하려다가 지금은 횡단보도 신호등조차 운영하지 않고 있고, 이제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 횡단보도 신호등을 철거하겠다 이게 저는 안전을 위한 대책인지 좀 의문이 들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출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