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동빈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이 부탁드렸던 거는 CCTV까지 해 가지고 작동이 아니라 수동으로, 수동이라도 해서 여기는 침수 보호구역이니까 차단해 달라는 것을 당부드렸었거든요. 양쪽 방향을 해야 한다. 제가 얼마 전에도 본회의 석상에서 5분 자유발언을 했거든요.
우리 지역은 아픔을 갖고 있는 지역이 있어요. 학생이 학교를 가다가, 배 침몰돼서 15명이, 중학교 2학년생이 참변을 당했어요. 그래 가지고 지금까지 그것을 잊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본인이 위령비까지 만들어서, 아픔을 지금까지 갖고 있는 지역이거든요. 그런데 그 다리가 아직도 있어요, 저희들. 쉬운 말로 얘기하면 그 다리를 15개 다리라고 해요, 우리 지역에선. 15개 다리라는 의미가 15명이 학교를 가다가 참사를 당해서 다리 명칭이 바뀐 거예요. 15개 다리라는 데인데 그 다리가 옛날에는, 지금 신설로 놓는 다리는 제방과 제방으로 다리를 놓지 않습니까,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