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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영현 의원 발언

100회 제2의회운영위원회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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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인원을 더 주세요.”가 포커싱인데 이게 인원이 뭐 더 편하게 일을 하기 위해서 달라고 하는 것도 있겠지만 타 시도에 비해서 보면 세종시의회가 항상 뒷전에 있지요. 그리고 사실 특수성도 좀 있는데 인원이 적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예결위랑 운영위랑 합치는 부분에 대해서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동의합니다.

의원 정수가 늘지 않는 상황에서 합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나중에 우리 의원님들한테 정확하게 설명을 주시겠지만 저도 일차적인 설명을 한번 들었고 타 시도 사례도 한번 찾아봤고, 지금 저희 예결위가 상설로 되어 있잖아요. 비상설로 다시 전환해서, 왜 그러냐면 그러다 보면 저희가 자체적으로 상임위를 하나 더 늘릴 수 있잖아요.

저도 상임위를 해 보니까 사실 일이 많아요. 이 많은 기관과 많은 국과 많은 청을 다루기에는 3개 상임위가 하기에는 시간적인 부분과, 그러니까 물리적으로 쉽지 않지요. 그런 부분들을 좀 나누어서, 뭐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이게 어찌 됐건 선거구 획정도 돼야 하고 의원 정수도 확정이 돼야 어느 형태로 이동이 될 건데 그런 부분 발맞춰서 잘 준비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단 의회는 사실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우리 이번에 조례가 통과됐는데 3·4급 신설이 되면서 의회 직원분들께서 진급할 수 있는 영역이 늘어났어요. 그러면 일을 더 열심히 잘해 주시겠지요. 아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전문위원실에 4급에서 6급으로 가는, 5급이 없었던 상황인데, 또 위로 봤을 때는 2급에서 3급으로 가운데가 있었어야 하는데 4급으로 가다 보니까 관리 체계나 이런 게 좀 어려우셨을 거예요.

처장님이 다 감당을 하셔야 되는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3급, 4급 신설에 대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시청에서 도와주셔서 이번에 올라와서 조례도 잘 통과가 됐고요. 더 열심히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저는 여기까지 일단 하겠습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시고 아까 마무리, 저는 제가 마무리 발언 할 건데 주제가 좀 어려운 부분이긴 한데요. 이현정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갑질 관련된 그런 자료들 적극적으로 제출해 주시면 좋겠고, 서로 사실 같이 일하는 동료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상하관계가 아니고 갑을관계가 아니고 파트너십으로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과 동료의식을 갖고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일을 하다 보면 화도 나고 서운하기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을, 여기 계신 분들이 대부분 의회 주축이거든요, 서기관님들, 사무관님들. 직원분들 좀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조금 더 다독여 주시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사실 운영위원장 방 계속 열려 있거든요. 저 매일 출근합니다, 매일 거의 사무실에 있고.

당연히 직원분들 입장에서 선출직 의원한테 어려운 부분을 토로하기는 어렵겠지만, 제가 3년 동안 저는 그런 부분을 잘 열어 놨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냥 편안하게 오셔서 차 한잔 하시면서, 오히려 사무처장님한테 얘기하는 것보다 저한테 얘기하는 게 편할 수도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 우리 직원분들 보고 계신다면, 항상 열려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 친분 있게 잘 지내는 의원님들 계시면 힘든 점을 먼저 얘기해 주시고 처장님 주축으로 사무관님들, 서기관님들이 먼저 하위 직렬에 있는 6·7·8·9급 공무원분들 더 잘 챙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