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박장수 의원 발언

정운상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2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개의를 선포합니다. 먼저 의사담당주사로부터 오늘 상정될 안건보고가 있겠습니다. o 안건보고
성만
박성만의사담당주사
의사담당주사 박성만입니다. 오늘 상정될 안건은 의사일정 제1항으로 군정에관한질문이 상정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정운상의장
그럼 의사일정 제1항 군정에관한질문을 상정합니다. 질문순서는 개군면 선거구로부터 읍·면 직제 순으로 4일 동안 실시하겠으며 보충질문은 본 질문 의원이 먼저 하시고 질문이 끝난 후 다른 의원님께서 보충질문 하시는 방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개군면 선거구 박장수부의장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수의원
박장수의원입니다. 주민의 대변자로서 주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지역을 위해 봉사하기 위하여 4대 의회가 출범한지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의회와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애쓰고 계신 정운상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님들의 활기찬 의정활동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올 2002년도는 새로운 민선3기와 4대 의회가 출범하면서 지난 8월 7일날 내린 650㎜의 집중호우와 1904년 기상관측이래 최고치인 898㎜의 폭우와 15호 태풍 루사로 인해 온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고, 정신을 못 차리고 있을 때 우리 정부에서는 10월 8일 “팔당 난개발 방지대책”을 발표하고, 11월 1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발표로 우리 지역은 원자폭탄을 맞고 지역을 말살시키려는 정책에 분노한 8만 군민은 경운기와 트랙터를 대동하여 총 궐기대회를 열어 그 분노를 정부에 전달하였으나 힘들고 어려운 싸움으로 어찌 살아야 할지, 어떻게 지역을 발전시켜야 할지, 잘 사는 군민을 위해야 할지 도무지 해결책이 안 보이는 어지럽고 힘겨운 한해였습니다. 이제 이러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여 8만 군민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살맛 나는 새 양평건설”을 위해서는 집행기관과 의회는 머리띠를 졸라매고, 비전 있는 계획을 수립하여 군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한 가지 한 가지 실천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또한 아무리 집행기관과 의회가 열심히 한다고 해서 잘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 군민도 남이야 어떻든 죽든 말든 나만 살면 된다는 개인 이기주의를 버리고, 지역과 당파로 인한 상대방 헐뜯기, 남이 안 되기만 바라고, 잘되면 배가 아파서 흉이나 보는 마음을 버려야 되겠습니다. 남이 열심히 하면 나도 배워서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고, 나는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정부지원이나 바라고, 의지하지 말고 과거의 생각은 버려야 되겠습니다. 이제 새로운 사고로 버릴 것은 버리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 들여서 지역 주민간의 갈등을 조장하지 말고 화합하고, 단결해야 만이 이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중앙 정치권에서는 요즘 12월1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농심을 사기 위해서 각종 농업분야 공약을 내세우면서 농민들의 표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수년동안 선거 때만 되면 많은 관심과 잘살게 해줄 것처럼 공약만 내세웠지 획기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은 선거만 끝나면 흐지부지 되고 말았습니다. 평소 어려울 때 제대로 국민을 위해서 농민을 위해서 정치를 안하고, 선거에 당선되기만을 위해서 말로만 하는 정치는 이제 사라져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 지방 군의회도 중앙정치인처럼 군의회 의원에 당선되기 위해서 좋은 말만 골라서 하고, 실제로는 자기 본분을 모르고,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대충대충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남의 눈치 보지말고 주관을 가지시고 소신껏 공과 사를 분명히 하는 의원이 되어야 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해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 집행부나 의회나 지역발전을 위하는 목표는 같지만 역할은 분명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감시·감독, 채찍할 것은 채찍을 하는 것이 우리 의회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집행기관과 의회의 역할을 기대하면서 후회 없는 의정활동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본 의원의 질문에 소신 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먼저 군수께 두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활기찬 일터” 조성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입니다. 우리 군의 절대명제인 지역경제 활성화는 “활기찬 일터”조성을 위한 소득작목 육성과 일거리 창출이라고 봅니다. 이를 위해서는 친환경농업-21 읍·면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야 되며, 품목과 사업용도를 다양화 시켜야 하고, 전체 면적의 75%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면적에 비해 산림에서 얻어지는 소득이나 사업품목이 빈약하여 임산물 생산을 위한 소득 작목 육성 및 지원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보며, 취직할 수 있는 공장이나 사업장이 없는 관계로 수입원이 전혀 없어 가정형편이 더욱 어려운 실정이며, 농사만 가지고는 생계가 매우 어려우므로 농촌여성들이 일감을 가질 수 있도록, 농촌여성 일감 갖기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관내에 가내 수공업 작목 유치와 지원을 위한 계획 수립과 과감한 투자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의향은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양평 상수원 보호구역 피해 주민지원 대책입니다. 1995년 6월30일 지정된 양평상수원 보호구역의 양평읍 회현리 일원과 개군면 공세1리를 비롯한 6개 마을 16만4,240평이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묶여 이 지역은 각종 규제 등으로 중첩규제 되어 신내천 주변 유원지가 황폐화되어 대명콘도, 파크빌, 농산물 판매장, 슈퍼, 식당 등을 비롯한 주민 취업 등 지역, 가정경제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양평군민 전체가 수도권 시민의 상수원인 남한강 때문에 많은 피해를 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난개발 방지대책,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으로 군에서도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정부에다 “물 값을 달라” “규제를 풀어 달라” “보상해 달라”고 우리 군민도 서울여의도에서, 군민회관 앞에서 못 살겠다고 데모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양평 상수원 보호지역은 직접적인 토지규제는 아니라고 하나 간접피해라 할지라도 이 지역은 엄청난 피해를 지금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취수구를 남한강으로 완전히 이전하든가, 피해지역에 보상이나 주민지원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위하여 피해주민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근본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관내 보육시설에 대한 육성지원 방안에 대하여 사회복지과장께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관내 보육시설을 보면 공립 5개소, 법인단체 2개소, 민간보육시설 11개소, 가정놀이방 4개소 등 22개소에 900여명의 영유아들이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유치원은 공립 26개소에 1,120명, 사립 6개소에 450명의 영유아들이 보호를 또한 받고 있습니다. 관내에 4세~7세 사이의 영유아의 숫자를 보면 총 3,876명으로 아직도 많은 영유아들이 수혜를 받지 못하는 실정에 있습니다. 우리의 꿈과 희망인 영유아들을 위한 질 높은 프로그램 운영으로 21세기의 주역인 청소년으로 건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보육시설을 육성할 계획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환경기초시설 확충 방안에 대하여 환경관리과장께 질문하겠습니다.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2천만 수도권의 젖줄인 한강 물을 깨끗이 하기 위하여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등 각종 규제를 만들고 환경기초시설을 만들고, 한강수계기금사업으로 수질을 개선하는 정책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정작 남한강변에 접한 개군면 앙덕리, 구미리, 상자포리, 하자포2리 등 제일 중요하고 시급한 지역임에도 지금까지 환경기초시설이 추진 안되고, 통합하수도 계획에도 빠졌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질 높은 군민 보건사업의 서비스 대책에 대하여 보건소장께 질문하겠습니다. 이제는 사람의 삶의 척도가 오래 사는 것 보다 얼마나 건강하고 질 높은 복지혜택을 많이 받으며 사느냐가 그 나라의 복지행정을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지역에서 지난 1월달부터 11월까지 11개월동안 사망자 현황을 보면 705명의 사망자 가운데에서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518명으로 73.5%를 차지하고 제일 많고, 노환이 122명으로 17.3%, 교통사고 23명으로 3.3%, 사고가 9명으로 1.3%, 자살이 11명으로 1.5%, 기타 22명으로 3.1%로 나타났습니다. 그 중 질병 518명 중 암으로 사망한 사람이 152명으로 21.6%, 기타 질병이 366명으로 51.9%로 각종 질병과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많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성별로 보면은 남자가 400명, 여자가 305명이며, 연령별로 보면 30세에서 59세 사망자가 110명으로 15.6%, 그 중에서 남자가 83명, 여자가 27명으로 한창 일할 나이에 사망하는 율이 많고 특히 남자가 여자보다 3배나 많이 사망을 하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선진문화 국민으로서 삶의 척도인 국민보건사업의 체계적이고 완벽한 진료서비스와 철저한 예방, 건강한 청소년 육성, 노인, 소외계층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예방접종 관련 조례의 개정으로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로 건강한 복지양평을 만들 의향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운상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관계관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수의원
예.

정운상의장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박장수부의장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수의원
박장수의원입니다. 먼저 지역경제 살리기 일터 조성에 대해서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유기농 자연농법을 2005년까지 정착시키시겠다, 지속적으로 읍·면 시범사업을 규모화 해서 작목반별로 확대 보급하겠다 이런 말씀하셨는데 지금까지는 읍·면에 시범사업 1억씩 지원하던 것이 사실 적절하게 잘 필요할 때 지원이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지속적으로 지원이 되다 보니까 이제는 예산을 줘도 어떤 사업작목을 해야 될지 선정을 못하는 실정에 나와있고 또한 예산을 우리가 군에서 보조를 그렇게 많이 해 주더라도 판로라든지 수익성 보장이 안되기 때문에 이렇게 지속적으로 이렇게 이 분야에만 이렇게 투자하는 것보다는 이것을 좀 방법을 달리해서 예를 들자면은 환경농업-21만 1억씩 시범사업으로 지원할 것이 아니라 이러한 방법으로다가 임산물 소득을 위한 그런 분야라든지 또한 꼭 환경농산물보다도 우리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 지역에 취직할 수 있는 공장이 하나도 없어요. 전부 이천, 여주, 광주 이쪽으로 다 빠져나갑니다. 그럼 일거리를 줘야 되는데 꼭 환경농업만 소득을 올리고 일거리가 많냐, 이런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농사 갖고는 수입이 안되기 때문에 많은 여성인력과 농촌인력들이 일거리를 줘야 된단 말이죠. 그래서 그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예를 들자면 봉제관계라든지 어떤 재봉틀을 이용해서 어떤 주부들이 회관이나 창고나 공동작업장에 모여서 같이 어떤 그런 수공업 할 수 있는 그런 분야 이런 쪽에도 좀 확대를 하셔가지고 지원을 그 사업작목에서 그런 분야도 전부 지원하시든가 아니면은 별도의 물이용부담금이라든지 일반회계 예산을 세워서 그런 분야 쪽으로도 시범사업 마냥 대폭적으로 그런 방향으로다 이끄실 의향은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운상의장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박장수의원
계전2리.
그러면은 지역경제과가 신설되면은 그런 실·과에서 그런 목적과 같은 방법으로 예산 편성하시겠다 이런 말씀이시죠?
지금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많은 계획을 세우고 계십니다마는 상공회의소 결성이라든지 지역경제협의회 이런 구성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거든요, 사실은. 이렇게 부분적으로 요소 요소에 일거리를 이렇게 지원해 줘야만이 경제가 활성화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역 임산물 생산에 있어서도 보면은 아주 빈약해요, 지금 지원된 현황을 보면은. 또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 면적도 아주 빈약하고. 그래서 품목도 다양화시켜서 예를 들면 장뇌삼이라든지 인삼이라든지 서종면에 잘 되고 있는 산더덕이라든지 이런 분야를 환경농업-21 시범사업 마냥 대폭적으로 농산물에는 한계가 있고 산림 75%를 활용을 해서 이제는 돈을 벌어야 된단 말이죠. 그래서 이런 임산물 소득방향에도 대폭적인 지원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덧붙여서 사유림을 가지신 농가들은 자기가 필요하면 할 수 있겠지마는 그런 임야가 없으신 분들은 국유림이라든지 군유림 이런 것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임대해서 돈을 벌 수 있도록 이것을 집행부에서 대폭적으로 신경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해서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군수님 답변이 원론적인 우리 법상에 나와있는 원론적인 답변만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도 주변 주민들이나 저도 누구나가 우리 식수는 오염이 안되고 깨끗이 잘 보전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그러나 소수의 불편도, 주민들의 애로사항도 우리는 신경을 써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대명콘도에 근무하는 인원이 120명이라고 봤을 때 그 지역주민들이 취업인구가 100명이나 됩니다. 그 외 파크빌이라든지 식당에 취업하는 인력까지 치면은 수백명에 이르거든요. 그리고 또 거기에서 소비되는 농산물도 무시 못합니다. 그러나 거기를 통제함으로 인해서 신내천을 통제함으로 인해서 대명콘도라든지 파크빌을 찾는 관광객이 줄어듭니다. 실질적으로 알아보니까 대명콘도도 신내천을 규제하기 이전보다 1억 이상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런 걸로 봤을 때 우리 지역의 명소라든지 사업체라든지 농민들의 소득과 직접적인 연관이 되기 때문에 원론적인 그런 생각만 하지 마시고 이것 또한 지난번 군수님 출마하실 때 공약사항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공약도 하셨고 다만 제가 어떤 방법론을 같이 의논해서 소수의 주민들의 의견이라도 우리가 십분 우리가 이해를 해서 그분들의 아픔을 우리가 해결을 해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자면은 수계만 지정을 하기 때문에 보상할 근거가 없다 이런 말씀이신데 그러면 수계만 보호를 해야지 왜 수계가 아닌 그 주변까지 사람을 못 들어가게 해 가지고 과잉 단속을 하십니까?
지금 말씀하셨지마는 지금 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해서 규제를 해서 이렇게 보호구역으로 묶어는 놨지만 상수도시설도 안되어 있고 하수도시설도 안되어 있어요. 그러면서 보호구역으로 묶어놓기만 뭐해요? 많은 인파가 모였던 신내천 유원지가 개미새끼 한 마리 안 꼬이는 아주 망가졌습니다, 지역이 아주 이렇게. 그래서 토지에 대한 규제가 없기 때문에 보상근거가 없다고 말씀하시지 마시고 획기적으로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 무엇인지 들으셔 가지고 그분들을 달래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운상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박정철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철
박정철의원
박정철의원입니다. 친환경농산물 읍·면 지원사업이 개별지원을 지양하고 대단위 지원을 위해서 군에서 선별 지원하신다고 하셨는데 환경농산물은 다품종 소량 생산이 친환경농산물을 생산 및 판매 즉 말하자면 연작피해나 가격폭락 등에 유리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군수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아니 다품종.
다품종 소량 생산을 위한 친환경농산물 생산에도 계속 지원을 해 주시겠다는 말씀이시죠.

정운상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관계관께서는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관계관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박명숙사회복지과장
사회복지과장 박명숙입니다. 박장수부의장님께서는 보육시설의 육성 지원방안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군의 영·유아 아동수와 보육시설 현황으로는 6세미만 영·유아 아동수가 6,025명, 7세 아동이 1,025명 해서 총 7,020명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6세미만 아동은 공립보육시설과 민간보육시설, 가정보육시설 22개소에 828명이 이용을 하고 있고 7세 아동은 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사립유치원 32개소에 971명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유치원은 그 단일반 운영으로서 학습 지도가 되겠으며, 보육시설은 종일반 운영으로서 교육지도가 아닌 아동을 안전하게 돌보아서 가정으로 귀가토록 하는 시설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요즘 사회의 여성 참여와 맞벌이 부부가 증가함에 따라 보육시설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에 있지마는 우리 군의 여성취업은 제한적이어서 맞벌이 부부가 타 지역에 비해서 아주 적습니다. 두 번째는 보육시설 지원내역으로 공립보육시설과 종교 법인 7개소에 그 종사자 인건비와 차량 운영비를 지원을 하고 있고, 민간보육시설 15개소에는 연 1회의 교재 교구비를 현원에 따라서 차등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육서비스 제공과 창의성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을 해서 보육아동에게 알맞는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고 또한 교사간에 상호 정보교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금년 10월에 전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였고, 또한 연중 시설장과 교사에게 전문성 있는 보수교육과 실기교육을 보육 교육원을 통해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하였습니다. 내년도에는 처음으로 민간 보육시설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한 수당으로 월 10만원씩을 지원을 하며, 기능보강 사업으로 10개소에 200만원씩을 보육기자재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의원님께서 보육시설 확대 육성할 계획에 대해서는 국공립 보육시설 설치는 보육시설 확충, 3개년 계획이 완료되었고, 그 보육사업 지침에 의거해서 작년 3월 1일 이후로 신규 설치되는 국공립 보육시설은 인건비 지원도 제외가 됐습니다. 또한 신규로 건축 시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충당을 해야 함에 따라 현 시점에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혀 보육시설이 없는 강상면과 옥천, 단월면에 대해서는 보육수요가 충족할 때 검토를 해서 확대를 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민간보육시설 설치자가 있을 경우에도 3개 면을 중점으로 설치토록 유도를 해 보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정운상의장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박장수부의장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수의원
박장수의원입니다. 답변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 행정사무감사때 보육시설을 몇 군데 다녀 보니까 사실 민간인들 공립은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큰 불편사항 없이 잘 운영이 되고 있는데 민간시설도 봉사도 봉사지만 어떻든 영리목적으로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분들의 애로사항을 들어 보니까 보육시설에 교사를 구하기가 아주 힘들다. 자원이 없데요, 교사 구하기가. 그래 그 문제가 뭐냐 그랬더니 지역에는 인력이 없으니까 외지에서 와야지 되는데 특히 서울근교 교문리, 구리 이쪽에서 많이 양평으로 교사 선생들이 와서 가르쳐야 되는데 교통문제가 굉장히 불편한 거 같습니다.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버스 시간표가 안 맞는다든지 아니면 시내에서 내려서 보육시설을 방문을 해야 되는데, 출퇴근을 해야 되는데 터미널이 멀리 있다가 보니까 버스를 타고 와도 택시 타고 와야 되고 퇴근해야 되는 그런 어려운 문제도 있는 것 같고, 또 열악하다 보니까 보수 관계도 빈약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교사들이 인력이 모자란다. 이런 애로사항을 들었고. 또 보육료를 받는데 있어서 보니까 정부에서 보육료 수납상환 계획이 민간 보육시설을 봤을 때 2세 미만이 33만2,000원, 2세가 27만원, 3세 이상이 16만6,000원 이하로 받도록 권장 사항이 돼 있지만 그 권장사항 훨씬 못 미치는 50%도 안 되는 예를 들어서 종일반에 17만원을 받고 있고, 정기반에 13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떻든 커다란 많은 경영수익 보다는 일단은 아동들을 유치하는 목적에서 이렇게 보육료를 적게 받다가 보니까 굉장히 경영에 어려움이 많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관내에 보육시설에 교사가 이렇게 턱없이 부족이 되는데 보육사를 양성할 수 있는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신가, 예를 들자면 우리 지역에 농업교육관이 새로 설립이 됐습니다. 이런 것도 활용을 해서 보육사를 양성시킬 수 있는 어떤 교육기간을 겸해서 실시를 해 가지고 우리 지역에서 필요한 교사를 우리가 쓸 수 있도록 이런 대책은 있으신지 설명을 해 주시고, 보육시설에 보면은 일반아동과 저소득 아동을 이렇게 쓰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저소득층 아동 실태를 보면은 전체 정원 1,082명중에서 저소득층 아동이 127명이 활용을 하고 있는데 11.7%가 저소득층 아동들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립보다는 공립의 보육시설에서 저소득층 아동을 모집하는데 관심이 덜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해 보거든요. 그래서 공립도 저소득층 자녀들을 편한대로만 생각하지 말고 저소득층 자녀들을 많이 수용할 수 있도록 그런 대책을 좀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운상의장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박명숙사회복지과장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교통불편과 봉급에 대한 차이점이 공립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시·군에서 도에다 건의를 해서 내년도에 도비 50%, 군비 50% 해서 제가 아까 수당 월 10만원씩 지급하는 게 처음입니다. 그래서 도에서 민간보육시설이 어렵다 이건 알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양성화, 보육교사에 대한 것은 양평군에 고졸이상 여성이 보육교사 자격증을 딸 때 저희가 홍보를 해서 구리시에 동부교육원이 있습니다. 그쪽에다 신청을 해 주면 1년 코스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을 하면은 보육시설에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박장수의원
우리 관내에서 그런 보육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기관 설립은 안 됩니까?

박명숙사회복지과장
그건 좀 어렵습니다.

박장수의원
안 됩니까?

박명숙사회복지과장
예, 세 번째 공립보육시설에 저소득층이 민간 그 다음에 약간 적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서부터는 홍보를 더 잘해서 공립 보육시설에도 저소득층 가정이 많이 이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장수의원
사립도 거기를 이용하는 아동들도 다 우리 관내에 아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사립을 이용하는 아동들도 같은 어떤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운상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관계관께서는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관계관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창대
박창대환경관리과장
환경관리과장 박창대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박장수부의장님께서 질문하실 사항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하자포하수처리장은 ’91년 2월21일 양평군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당시 면소재지인 하자포 1리와 3리 일부 지역에 생활하수를 우선 처리할 목적으로 1일 300톤 규모로 계획이 되었고, ’93년 7월12일 설치공사를 완료해서 현재 운영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약 8억5,200여만원의 사업비로 간헐포기법 방식의 고도 처리공사가 2002년 9월23일부터 2003년12월26일까지 공사 추진 중에 있으며 현 공정은 약 20%정도 진척되고 있습니다. 개군면 내에는 현재 총 4개소에 1일 740톤 처리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있습니다. 박장수부의장님께서도 잘 알고 계신 바와 같이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위한 시설용량 증설은 하수도법에 의해서 환경부장관의 하수도기본계획 승인과 설치인가 그리고 예산지원을 받아야만 가능하고 현재 승인되어 있는 당초 기본계획상의 하자포처리장은 2006년까지 2단계로 100톤을 추가 증설토록 계획되어 있습니다만 환경부에서는 한강법상의 임의규정인 오염총량제와 기존 하수관거 정비사업의 선시행 등을 통한 유입물량 확보를 주장하면서 현재 증설공사를 유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개군면내 지역 여건변화를 반영한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위해서 우리 군에서는 지난 2000년 5월27일 양평군통합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시에 구미리, 하자포 2리, 방죽거리입니다. 내리지역은 1단계로 2006년까지 700톤을 증설하고 상자포리, 부리, 향리, 자연리는 2단계로 2011년까지 500톤을 증설하며, 주읍리는 3단계로 해서 2016년까지 500톤을 증설하면서 계전리는 마을하수도로 설치토록 계획은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통합하수도계획은 아직 환경부에 미승인 상태로 있음을 잘 아실 겁니다. 앞으로 환경부에 승인신청 시에 2단계로 계획되어 있는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상자포리는 1단계로 증설계획을 조정하고 구미리, 하자포 2리, 내리 지역과 함께 조속히 유입 처리되는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향리와 주읍리 일원은 마을단위 오수처리시설이 우선 설치될 수 있는 방안으로 전향적으로 적극 검토할 계획입니다. 깊으신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정운상의장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박장수부의장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수의원
박장수의원입니다. 지금 답변하신 대로 한강변에 계획이 1단계가 2006년도 이후입니다. 그러면 지금 당장 우리가 물이용부담금을 받으면서 양평군 전역에 지금 마을하수도가 됐든 간이오수처리장이 됐든 시설을 지원해 주고 있는데 실제 다른 지역도 시급히 해야 되겠지만 개군면에 지금 구미리, 앙덕리, 상자포리, 하자포리는 남한강과 직접 붙어 있는 마을입니다. 그런데 이런 지역이 2006년도 이후, 또 상자포리는 2011년 이후 이건 말이 안 돼요, 이건. 정부 정책하고도 안 맞고 지금 우리 맑은 물 가꾸기 사업 일환도 말이 안 맞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을 1단계로 당기신다고 그랬는데 1단계로 당겨도 2006년도입니다. 그럼 이때까지 그냥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그냥 한강으로다 다 더러운 물을 보내야 됩니까? 이걸 물이용부담금이라도 예산을 세우셔서 당장 시급히 이 오수처리 시설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고, 또 향리, 주읍리는 향리 저수지가 돼 있습니다. 향리 저수지가 오염이 되면은 결국은 이것이 바로 남한강으로 또 흘러가게 됩니다. 그래서 향리, 주읍리 계획을 보면은 3단계입니다, 3단계. 3단계면 2016년도 이후에나 되는데 이것도 언제 될지 모르는 거예요. 이 저수지 물을 맑게 가꾸려면은 이것도 시급히 당겨서 물이용부담금으로 처리시설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또 현재 있는 하자포리 하수처리장이 있습니다마는 그 처리구역 내에 아직도 미 연결된 하수관로, 미 연결된 주택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실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창대
박창대환경관리과장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세 가지를 질문 하셨는데요. 첫째 구미리, 앙덕리, 상자포리 1단계 2006년까지 기다릴 수가 없다는 말씀 동의를 하겠습니다. 우선 이 말씀을 드리기에 앞서서 우리 양평군이 처해 있는 현실을 좀 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환경부 주장대로라면 인구유입시설을 억제하는 방침이고 지금 팔당수계 한강수계 하수관거 시범화 사업이 금년부터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하자포 지역은 1단계로 2005년까지 진행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서 지금 증설이나 신설을 유보하는 조건이 당초에 제시되었던 시범화 사업에서 관거시범화 사업에서 얻어지는 효과, 즉 유입수질 보증조건으로 인한 80% 이상의 조건, 그리고 유입하수량 보증조건을 말하는 20% 내의 조건이 충족되면 그만큼의 양을 활용할 수 있다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가 있고 또 하나는 오염총량제 문제입니다. 현실적으로 임의규정에 불과하지만 이런 부분이 엉켜있다 보니까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은 있는데 개군지역 같은 경우에는 특히 수변구역이고, 그리고 1권역입니다. 대단히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데 그 방법이 통합하수도 기본계획에서 아직 미승인 상태인데 그 계획에서 해결하는 방법으로 설치 연도를 앞당기겠다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상자포리 지역은 물론 취락구조 마을입니다만 샛터 마을에 30톤 규모의 마을 하수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앙덕리는 현재 공사 진행 중에 있지만 역시 마을하수도 60톤 규모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석장리는 마을하수도가 사실 하자포보다 조금 용량이 더 큰데요 1일 350톤 규모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개군면 내에 4개소에 1일 740톤 규모가 있어서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 하나 향리, 주읍리 마을 오수처리시설 설치 문제는 앞서 제가 답변 드렸다시피 저수지도 살려야 되고, 또 지역의 오수를 처리하는 시설이 대단히 바람직합니다. 따라서 마을단위 오수처리시설 설치에 대해서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 드린 바 있습니다. 세 번째 하자포 하수처리장에 대한 미연결 가구 저지대 문제는 환경사업소에서 해결이 일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저지대로서 가구는 적고 펌핑 했을 때 전기료 등등에 대한 것은 환경사업소를 통해서 검토해서 해결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박장수의원
좌우지간 수변구역이니만큼 좀 앞당겨서 계획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창대
박창대환경관리과장
알겠습니다.

정운상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관계관께서는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관계관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난숙
진난숙보건소장
보건소장 진난숙입니다. 항상 보건사업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계시는 박장수부의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부의장님께서는 질 높은 군민보건사업의 서비스 대책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건소는 진료보다는 지역사회 보건사업이나 예방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독거노인과 와상노인등 소외된 계층에 대하여 왕진을 해서 진료와 간호를 해주는 방문보건사업을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체계적으로 구축해서 실시할 계획에 있으며, 현재 기초조사 등의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취약지역에 대해서 운영하고 있는 이동진료는 일반진료 이외에도 치과와 한방도 포함시켜서 노인들에게 높은 질병인 치통과 관절염 등의 진료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공중보건의사들의 진료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 현재 일률적으로 지급하고 있는 진료활동 수당을 진료실적에 의하여 차등 지급하는 방안을 시행함으로써 공중보건의사들이 애정을 갖고 정성을 다해서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추진할 수 있도록 체제개선도 마련 하겠습니다. 또한, 각종 전염병을 조기에 퇴치하고자 2004년까지 단계별 추진 목표를 설정해서 강력히 추진 중에 있으며, 금년에는 1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예방접종 대상자를 정확하게 관리해서 예방접종률을 100%이상 달성함으로써 전염병 예방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건강한 청소년육성을 위해서는 최근 식생활패턴이 서구식으로 변화되어 초등학생 어린이들도 성인병 유병률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군에서는 학생들의 체계적인 건강증진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금년도에 학생건강증진사업비로 국비 4,000만원을 지원 받아서 교육청, 초등학교 보건교사 등과 함께 학생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내년에 교과목에 편성해서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시범으로 교육을 시킬 계획에 있습니다. 2003년도에도 사업비 1억원으로 중·고등학생에 대하여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홈페이지도 개설해서 학교 싸이트에 링크를 시켜서 누구나 학생들이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초등학생을 위한 구강사업,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금연사업은 물론 수인성 전염병 예방을 위해서 학교에 설치되어 있는 냉·온수기에 대해서는 금년 10월부터 무료로 검사를 해주고 있는 등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희망찬 배움터를 조성해 주고 있습니다. 노인 등 소외계층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매년 국비를 지원 받아서 기초생활 수급대상자 20명씩 보철사업을 무료로 실시해 주고 있으며, 정신질환자에 대한 정신건강사업과 희귀·난치성 질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 등을 해주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와상노인, 독거노인 등을 위하여는 자원봉사자와 협력해서 이·미용 서비스와 청소 등을 해 주고 있으며, 또 앞으로는 국비를 지원 받아서 이동목욕차량을 구입해서 목욕서비스도 실시를 할 계획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방접종 관련 조례개정에 대하여는 학생들에 대한 단체예방접종은 현재 일본뇌염을 제외하고는 권장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는 독감 등에 대해서는 교육청과 협의해서 학생 중에서 허약한 학생들에 대해서 예방접종이 있을시에는 방문접종도 추진할 수 있도록 강구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61세 이상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시설수용자를 대상으로 독감에 대한 무료접종도 실시하였고, 금년 9월 1일부터는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 보건소나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은 분들은 본인부담금을 감면해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완벽한 의료서비스와 예방사업을 추진해서 주민의 건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정운상의장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박장수부의장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수의원
박장수의원입니다. 인플루엔자 독감 예방은 학교 학생 등에 대한 단체 예방접종 금지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은 어느 조항에 나와 있는 것입니까?.
난숙
진난숙보건소장
예방접종이 전염병예방법에 보면은 정기접종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추가접종이거든요, 6세와 12세. 그래서 1학년과 6학년에 대해서 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정기접종 전염병예방법 항목에 있습니다.

박장수의원
아니 독감에 대해서는 단체 예방접종을 금하도록 되어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게 어디의 조항,
난숙
진난숙보건소장
그것은 지침으로 시달이 됐습니다.

박장수의원
지침으로?
난숙
진난숙보건소장
보건복지부 지침에 의해서,

박장수의원
지침으로?
난숙
진난숙보건소장
예.

박장수의원
맞아서 해로운 건 없지요?
난숙
진난숙보건소장
해로운 건 없지만 사실 안 맞아도 되는데 맞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독감을 맞는 것은 허약자, 노인 그런 쪽으로 몇 가지 항목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 외에는 특별히 안 맞아도 되기 때문에 그게 지침에 있습니다.

박장수의원
글쎄 자주 맞으면 면역력이 상실되니까 안 맞는 게 좋지마는,
난숙
진난숙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박장수의원
지금 사회환경이 달라졌습니다. 지금 학생들이 공부의 노예가 되어 가지고 새벽 5시, 6시에 나가면은 학원까지 거쳐서 보충수업까지 하고 오면은 집에 오면은 11시, 12시에 들어옵니다. 이러다 보면은 독감에 걸려서도 병원에 갈 수 있는 시간도 없고 병원에 갈려고 하거나 약국에 갈려면은 조퇴를 하거나 결석을 하는 상황이 발생이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어떤 큰 지장이 없다면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의무적이 아니라 자율적 신청에 의해서 원한다면은 원하는 사람만이라도 가서 방문 접종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기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구강보건사업도 학생들에게 더 확대 지원할 그런 대책은 없으신지 하고 또 노인 의치 보철사업 이것도 우리 관내 치과가 적습니다, 숫자가. 그러다 보니까 지금 치아를 치료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지금 찾고 있는데 인원이 많다 보니까 어떤 치료받는데 애로사항도 있고 불편함도 있고 많은 사비를 또 들여야 되는 이런 사항이 있는데 이런 분야를 좀 보건소에서 확충을 해서 저렴한 가격에 우리 치아를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이런 대책은 있으신지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난숙
진난숙보건소장
먼저 구강보건사업 확대 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구강보건실이 옥천초등학교에만 있습니다만 금년에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해서 치면열구 전색사업이라든가 불소겔 도포사업을 전체를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치과가 있는 양동, 청운 이런 서종 이런 쪽에서는 지역 학교를 맡도록 할 거고요, 내년도 보건소가 신축되면 구강보건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학생들에 대해서 저희가 확대할 계획에 있고요, 의치 보철에 대해서는 현재 치과의사는 공중보건의가 있는데 의치 보철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도 국고보조 지금 1,700만원씩 지원 받기 때문에 저희가 하게 되면은 수입이 군 수입이지만 못하게 되는 이유는 뭐냐면은 A/S기간이 1년 이상씩 주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공보의들이 3년이 지나면 그런 문제가 있고, 두 번째는 보철을 전공한 공중보건의들이 사실 많이 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 군뿐만이 아니라 각 시·군 보건소에서 하는 데가 하나도 없지만 저희가 앞으로는 주민들도 위하고요, 보건소 수가의 수입도 좀 올리기 위해서는 제도개선을 저희가 권유해서 보철을 전공한 공중보건의들이 저희가 분열 배치해서 주민들도 위하고 군 수입도 올릴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저희가 건의하겠습니다.

박장수의원
치과 공중보건의를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더 노력을 해 주시고 또 보건진료에 대한 예방에 대한 예산이 사장되지 않고 더 많은 우리 군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운상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관계관께서는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해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07분 회의중지
11시2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용문면 선거구 이인영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영의원
이인영의원입니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2002년도도 이제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을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2002년도를 뒤돌아보면 세계인과 함께 하며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준 2002 한·일 월드컵과 부산아시안게임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세계 여러 나라에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고 생각하겠습니다. 하지만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루사”의 영향으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었고 또한 정부의 팔당 난개발 방지 대책과 양평군 전 지역을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지정하여 우리의 지역경제는 물론 군민의 기본적인 권리마저도 더욱 제약을 가해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무쪼록 어려운 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기관 그리고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군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신 있는 답변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먼저 용문 하수종말처리장 증설대책에 대하여 군수께 질문하겠습니다. 21세기에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문제는 환경이라고 생각됩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환경문제만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책을 펴고 있으나 너무 획일적이고 불합리한 정책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 우리군의 현실입니다. 용문하수종말처리장의 경우 1일 처리용량이 2,600톤으로 민간 위탁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유입량은 최대 2,528톤으로 여유 용량이 72톤 밖에 안 되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2003년도부터 하수처리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을 하려해도 오수처리 능력이 절대 부족하여 건축을 할 수 없는 한계에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관계 부서에서는 2002년 3월 26일 환경부에 증설인가 요청을 하였으나 오염총량제 계획이 우선 선행되어야만 한다는 이유로 승인을 반려되었다는 답변으로 환경부에만 책임전가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처럼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하고 도시계획 발전을 위한 기본적인 시설인 현안 문제를 환경부의 책임으로만 전가할 것이 아니라 우리 군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여야 할 것이므로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하여 소신 있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용문산관광지 내 오수처리장 관리 체계에 대하여 부군수께 질문하겠습니다. 용문산관광지 오수처리장은 1일 처리용량이 600톤으로 1996년 11월 30일 완공하고, 하수관로 교체사업으로 오수·우수관 분리공사는 1998년 10월 14일 마무리하여 산림공원과에서 무인시스템으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공동 오수처리시설은 건축물 완공 즉시 오수·분뇨및축산폐수에관한법률에 의거 신고를 하여 준공검사를 받아야 함에도 행정 절차를 이행하지 않고 6년여 동안 방치하다가 지난 2002년 9월 11일 환경관리과에 신고 접수한 상태입니다. 또한 현재 운영중인 처리장도 용량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건축물 증·개축시 오수 유입이 허용되지 않아 건축 허가 조건으로 개인이 자체 오수 정화조를 설치하여야만 되는 등 주민의 경제적인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반 행정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것은 담당 부서에서 직무를 소홀히 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다시는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기 바라며, 용량 포화로 주민에게 부담을 주고 있는 오수처리장 용량의 증설 계획은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공무원복지 증진 방안으로 당직제도 개선에 대하여 지방자치과장께 질문하겠습니다. 현행 읍·면사무소 공무원의 당직은 월 3회 정도로 1일 1인이 근무하고 있으며, 관공서마다 방범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고 각 파출소 및 소방파출소 등이 24시간 동안 근무하고 있는 현실임을 감안할 때 당직의 필요성은 없지 않는가 생각하며, 당직 이외에도 산불방지, 재난·재해 등 각종 비상근무로 인해 공무원의 사기가 저하되고 숙직 후 오전 근무 휴무로 인한 업무 공백으로 민원사무 처리 지연 및 당·숙직비가 4,896만원이라는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당직 제도 개선이 시급히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또한 교통 및 통신발달로 인해 수시 연락 및 대처가 가능하므로 당직자를 21시까지만 사무실에 근무하게 한 후 재택 근무로 대체하는 등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공직사회의 업무능률 향상 그리고 예산 절감 차원에서 당직제도를 검토할 용의는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군정에 관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정운상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관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인영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영의원
이인영의원입니다. 군수님 아주 설명을 잘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환경부의 인가가 올해나 내년에 된다고 그래도 이게 증설공사가 한 3년씩 걸리게 되게 되면 용문면 같은 경우는 한 5년 동안 집 한 채도 못 지을 입장인데 그것에 대해서 주민한테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갖다가 해결하는 것은 조속한 시일 내에 종말처리장 증설을 해서 증설 인가를 받겠다고 해야지 답변이 되지 증설 허가도 못 받았기 때문에 인가도 못했기 때문에 집 못 짓는다 하게 되면 주민들이 아주 많은 민원의 소지가 많을 걸로 사료되고 있으니까 전력을 다해서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용문면 하수도 그게 다 합류식입니다. 합류식이기 때문에 비가 오거나 하게 되면 불명수가 많이 유입되면서 하수처리시설 용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제대로 그런 우수나 그런 것이 안 들어오면 용량이 제대로 운영될 수가 있는 건데 불명수가 많이 들어온 관계로 이게 증가되고 있습니다, 용량이. 그래서 용문에는 합류식에서 우·오수관 분류식을 갖다가 선행되어야지 그게 좀 더 용량이 감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용문면에 합류식을 우·오수 분류관식으로 조기에 시공하실 계획은 있는지 이 점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정운상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유현진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진
유현진의원
유현진의원입니다. 지금 군수님께서 공약하신 사업인데 면별 하수처리장 및 소규모 하수처리장 확충 계획에 대해서 계획이 있으시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운상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관계관께서는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관계관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인영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영의원
이인영의원입니다. 부군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신점리 주민들 얘기는 거기 오수처리장 이것이 준공검사를 못 맡아서 건축물 신축이나 증축, 개축을 할 때는 그걸 갖다가 증축, 개축 허가를 맡게 되면은 거기 오수처리장이 준공기간 검사가 안 돼서 안 내준다. 주민들은 전부 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 어떻게 몇 년씩 가동되는 것이 왜 준공검사가 안 됩니까?” 할 때 주민들은 전부 다 준공검사가 안 돼서 계속 이렇게 있다. 이렇게 해서 주민들이 불만이 많았습니다. 이런걸 갖다가 건축허가나 그런걸 했을 적에 오수처리장 문제를 갖다가 확실히 답변을 안 해 주고, 오수 유입되는 것은 그렇게 해서 안 된다. 준공검사 안 됐다고 이렇게 말만 변명하는 식으로 하니까 이것이 공무원들의 공개행정이 안 됐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리 주민에게 이 사실을 알려 줬으면 주민들이 조금 더 그것에 대해서 의문을 갖지 않고 어떻게 해결을 하려고 했었는데 그거 준공검사 안 됐다는 핑계만 자꾸 대니까 주민들이 불만이 높아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이런 문제는 주민의 알 권리를 꼭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문제는 공무원들이 담당부서에서 그 지역주민에게 설명을 하든지 뭔가 알려줄 것은 알려 줘서 공개적인 행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문제를 부군수님께서 어떻게 투명한 공개행정을 할 것인지 그것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정운상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관계관께서는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관계관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칠선
윤칠선지방자치과장
지방자치과장 윤칠선입니다. 공무원 복지증진 방안으로 읍·면 당직개선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질문해 주신 이인영의원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당직개선 사항은 지난 11월26일 양평군공무원직장협의회 간담회에서 건의되었던 사항이기도 합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당직 및 재난근무는 청사 내외의 순찰, 문서의 수발관리, 청사 화재시 긴급조치, 각종 재난사고 관리등 제반사항을 확인 지도하기 위하여, 양평군공무원당직및비상근무규칙과 양평군 지역사고 대책 본부 상황실 설치운영 지침 규정에 의거 당직근무와 재난상황근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군의 당직운영은 본청에서는 당직실과 재난상황실을 별도로 운영하여 숙직은 5명, 일직은 7명, 직속기관 및 사업소, 읍·면은 각 1명으로 당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무인방범시스템도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타 시·군의 경우 ’99년도부터 읍·면·동 기능전환으로 인하여 시 단위의 동사무소는 인력이 감축되어 대부분의 동사무소가 당직근무를 재택근무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군과 실정이 비슷한 일부 군단위의 읍·면사무소 당직근무도 밤 9시부터 10시까지 당직 연장근무 후 재택근무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군도 타 시·군의 당직 재택근무의 운영상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당직근무를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각종 비상근무 발령 시에도 법령과 규정, 지침 등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발령하도록 하여, 공무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당직근무 및 비상근무가 운영되도록 적극 검토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정운상의장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시니까? 예, 이인영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영의원
이인영의원입니다. 과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것은 국가에 지방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행정분야이기 때문에 특별한 조건이 있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이것이 지금 공무원 복지증진 방안으로도 좋고 그 다음에 연 5,000만원의 예산도 절감되는 거니까 하여튼 이 점에서 많이 심도 있게 분석하시고 그 다음에 농협등 은행업무를 대행하는 기관도 지금 이런 제도를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심도 있게 분석을 하셔 갖고 신중하게 대처해서 좋은 방안이 나오게끔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정운상의장
더 답변을 바라십니까, 이의원님?

이인영의원
없습니다.

정운상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관계관께서는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12월16일 오전 10시에 개의됨을 알려 드리며, 이상으로 제112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의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11시5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