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란희 의원 발언
위원 전수조사를 지금까지 안 하셨다는 게 더 이상한 게 아무리 학교의 재량이고 학교에서 관리하는 분야지만 사실은 이게 제대로 성과가 있는지, 어려운 점은 없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실명이라든지 이런 건 배제하고, 또는 학교가 솔직한 조사들, 현실에 대한 조사를 통해서 뭔가 불이익을 당한다거나 이러지 않을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를 통해서 좀 더 정직하고 실질적인 조사가 이뤄질 수 있다는 측면이 있는 거잖아요, 무기명으로 했을 때는, 자기의 이름이나 학교를 밝히는 것보다는. 그런 조사들이 미리 이루어지지 않은 거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리 학교장의 책임이라고 할지라도. 9월에 조사하는 것도 약간 늦은 감이 있고요.
일단 저희가 9월에는 보고 일정이 잡혀 있으니까 그 전에, 사전에 해서 현황을 파악하고,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뭔지 파악하고 난 다음에 하반기 때 적용할 수 있었으면 좀 더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고요. 일단 전수조사 하기로 했다고 하시니까 어떤 개개인의 학교라든지 누군가를 타깃으로 하는 게 아니라는 거를 충분히 알려 드릴 수 있고 현실적인 파악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