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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윤지성 의원 발언

100회 제4교육안전위원회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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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학교 선생님들이 봉사한다는 그 자체 상징적인 의미가 상당히 크거든요. 그래서 보통은 그런 경우를 전혀 알지 못하는데 지역 주민분들과 학교 선생님 또는 학생이나 아니면 이런 부분이 굉장히 소규모라 할지라도 파급력이 워낙 커서 이런 부분은 많이, 선생님들이 알려지는 걸 싫어할지라도 지역적인 영향이 있으니 그런 거는 좀 발굴해서 하는 게 좋겠다. 그렇게 해서, 봉사라는 게 별거 없잖아요.

헌혈도 될 수 있는 것이고, 그다음에 지역 청소하는 것도 있을 테고, 아이들을, 학교 아이들하고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학생들을, 조금 불안해하거나 장난기가 있는 학생들, 그런 학생들을 조용히 만나서 선생님이 같이 잠깐 몇 시간이라도 지내 주는 그런 모습이 굉장히 좋더라고요. 봉사라는 개념은 꼭 노동이나 일 이외에도 굉장히 많은 부분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도 좀 있었으면 좋겠다. 휴일에 제가 모 학교 근방을 지나가는데 학교 선생님이 학생 두세 명하고 주변을 즐겁게 지나다니는 모습을 보니까 그것도 보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그런 경우도 있으니까, 다양한 것 같아요.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다른데 폭넓게 해서 ‘선생님들이 좋은 활동을 하고 계시다.’ 이런 거는 많이 알려져야 더 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출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