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홍나영 의원 발언

100회 제3행정복지위원회2025-09-01

홍나영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홍나영 위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 문제는 읍·면·동 동장님이 있으실 때 같이 들으셨으면 좋겠어 가지고 제가 이거 질의를 드리고요.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영현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같은 선상이지만 좀 다른 부분인데, 97페이지 고향사랑 기부제 민간 플랫폼 활용 효과 분석.

이거 해서 현황이 논산시는 15억이었는데, 부여군도 9억 원이었는데 세종시가 3억 원이었어요. 그래서 굉장히 열심히는 하셨지만 좀 낮았기 때문에, 2025년도에 3월부터 ‘위기브’라고 해서 계약을 체결하셨어요. 계약 이후 4개월간 39건이 있었고 실적이 저조하다고 이렇게 표현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모니터링하겠다. 그런데 제가 어떤 의견을 드리자면, 예를 들어서 이번에 민생회복 소비 쿠폰이 나왔잖아요. 주변에서 또 민원이, “이것들을 어떤 기부로 했으면 좋겠다.” 이런 민원을 저는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거 잘 몰라서 “읍·면·동에 알아보든지 해라.” 이렇게 했거든요. 그랬더니 알아보셨냐고 말씀드리니까 이렇게 기부로 직접 하는 게 아니라 다시 은행이나 행정동무소에서 다시 신청해서 기부하는 방식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포기했다 이러시더라고.

그래서 저는 앞으로 여기 읍·면·동장님도 다 또 다른 소관으로 가실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민생회복 쿠폰이나 기회가 생겼을 때 그냥 손쉽게 “이걸 기부하겠습니다.” 이런 문구나 그 난이 있으면 기부를 하시겠다는 분이 꽤 있는 거예요. 어떤 분이 말하셔 가지고 그 주변에도 “나도 나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동사무소의 연락받아서 제가 어떻게 하셨냐고 했더니 그런 딱, 그냥 기부로 넘기는 게 없고 은행이나 동사무소에 가서 다시 기부해야 한다고 해서 좀 절차가 복잡해 가지고 말았다. 이렇게 해서 이런 것들이 또 그렇게 변화되지 못했을 때 이런 고향사랑 기부제로 할 수 있도록 거기에 유도하는 문구나 그런 것들이 있으면 마음은 있었다가, 행하지 못했다가 바로 이런 돈이 생기면 ‘그래, 나 세종시에 기부했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이 또 들 것 같다.

그래서 다른 기회가 있으면, 다 전문가들이시니까 어떤 소관에서 그냥 바로 기부할 수 있게, 세종시로 들어올 수 있게도 하면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을까, 이런 문제도 있고, 아까 실적이 저조하다고 해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혹시 다른 홍보보다는 읍·면·동에 홍보 부스를 자그맣게 만들어서, 그걸 알고 계시지만 다시 한번 제가 동사무소에 어떤 민원을 통해서, 아니면 서류를 뽑으러 갔을 때 ‘아, 고향사랑 기부제가 있었지?’ 이런 것들을 알게 되면 어떨까. 그래서 작게 어떤 이런 것들을 세워 놓을 수 있는, 동장님들, 읍·면·동에, 그것 좀 제가 한번 그냥 이렇게 여쭤보는 거라서······.

출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